시부모가 돌아가신지1년이 흐른 어느날 남편이자 시동생은 애절한 편지를 써 놓고 행방을 감추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세상에 태여나 가장 사랑했든 당신을 떠나는 것은 차마 사람으로 할짖이 못된다는걸 압니다 아프고 또 아픈 내가슴을 당신이 얼마나 이해해 줄는지 모르나 당신은 나의 사랑을 믿어 의심치 않을것으로 믿습니다~
“여보~ 난 당신과의 생활이 나를 멸망의길로 인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과 섹스하는 시간이 한도 끝도 없이 길어~ 난 다른것 아무것도 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그리고 몸도 많이 쇠약해졌소 이대로는 내명을 부지 하기 어렵다는 두려움에 당신곁을 떠나가려 결심 했습니다
당신은 야속하겠지요? 상의해서 해결 하지 않고 훌쩍 도망가는 내가?
그렇게 힘들다면 섹스를 하지 않거나 회수를 줄이면 되지않느냐고? 그런데 그게 안되요~ 당신속에 들어가 있으면 절대로 나오기 싫어지면서도 내눈엔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아~ 이러다가 죽는 것이 바로 색을 밝히다가 죽는 다는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에 두려우면서도 당신의 몸속에 있는 시간만은 더없이 행복했었읍니다 마약에 취한듯 당신을 보거나 생각하거나 몸이 닿거나 당신의 냄새를 맡거나 하면 당신의 몸속으로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갑니다 이런 편지를 쓰다가 말고 또 결심하고 쓰다가 말기를 오래전부터 했었오
“여보~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나 자신이 죽이고 싶도록 당신이 가여워 못견디겠읍니다~
당신의 곁에서 나마저 떠나버리면 당신 불쌍해서 어떻해요~ 누구든 생기겠지만 과연 당신이 영원히 행복할수 있을까?
아이들에게도 죄를 짖는것이 두렵소 아비가 도망간후 삼촌을 의지해서 살던 아이들 아비대신 삼촌이 있어 얼마나 든든 했갰오? 아빠대신 모든걸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하고 그아이들을 안심 시켰든 나~ 아 이못난 나를 한없이 원망하고 있오 이무슨 얋굿은 운명이란 말이요
형님이 떠난것도 지금은 이해합니다 그많은 재산 다 버리고 형님이 훌쩍 떠나버린것도 당신을 사랑했기에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고 떠났듯이 나도 모든 재산 권을 당신과 아이들에게 모두 드립니다 이못난 남편이 당신에게 해줄수 있는 것 이 무엇이겠오? 재산이라도 양보 하는 것 밖에~부디 아이들 잘키우고 이삼촌에 대하여 알아서 잘 말해주오 나를 미워하고 저주해도 달게 받으리라 부디 행복해주기를 정말로 빌고 또 빌겠오~ 안녕~
-당신을 가장 사랑했던 당신의 남자가 드립니다-
경란은 하늘이 노랗고 땅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그건슬픔이라기 보다는 절망 이었고 차라리 공포였다 세상이 저주스러웠다 난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재산이 아무리 많으면 무엇하겠는가? 남자란 남자는 모두 떠나버리는 비로소 내몸의 불감증 이란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오르가즘~ 오르가즘~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간대~ 내가 그것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격는단 말인가? 그동안 의사와의상담~ 여성문제 상담실~ 성전문가 들과의 상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았지만 해결방법을 찾을수 없었다
친정 엄마에게 모든사실을 다애기했다 시부모와 그랬던것만 빼고 남편이 떠난것도 그이유이며 시부모의 청에의하여 시동생과 부부관계를 이루었든일이며 그가 또 남편과 똑같은 이유로 떠났다는 것을~ 친정 엄마는 자기는 그렇지 않으며 집안에 그런사람도 없다는것으로 보아 나만 특별한 체질인 것 같았다
크게 상심한 엄마는 벼라별 방법을 다써보고 무당 이며 점쟁이며 절이며 하나님이며 모두 찾아 빌고 돈을 물쓰듯부었지만 남는건 허탈뿐이었다
어떤 무당은 자기가 고칠수 있다고 불러서 열흘간 같이 있으면서 밤마다 내 몸맘 탐하고 가지고 놀기만 했지 허사였고 백일기도를 해보자는 스님말을 듣고 결국 중놈과 100일 동안 동거 하면서 중맛을 본것으로 끝이었다
산부인과 의사며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받는등 결과는 돌아가면서 내몸에 저희들 좆물을 싸는재미로 끝났다 한놈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놈은없고 모두 내 보지맛을 계속 보려고 수작들만 부렸다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보지맛 하나는 끝내준답니다 난 오르가즘엔 못올라가도 한번 내보지맛을 본놈은 안떨어지려고 지랄들을 한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 만은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와중에 소득도 있었다 어떤 성직자의 소개로 산속에서 참선수도 하시는 도사한분을 만나 기치료도 받고 세상과 우주의 법칙도 듣고 나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감명을 주신 도사님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과는 섹스를 나누었어도 참으로 진지하셨다 우주의 영기를 내몸에 불어넣어 나를 치료해보겠다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일주일을 참선기도를 혼자하면서 나에겐 방에서 편히쉬게 했다 그리고 일주일후 목욕을 깨끗이시키고는 산위로 올라가 달빛이 뜰때를 기다려 나를 알몸으로 만들고 기를 쏟아붓는동작만 밤을 새워 하시고 새벽녁에 마지막 병마를 쫏아낸다면서 나에게 올라타서 뜨거운 좆을 박아오는데 그땐 참으로 어떤 벅찬 기운이 들어오는듯했고 그도사님도 진지했다 그리고는 또 일주일 참선~ 그러기를 한달 네번의 정사를 치루어도 내몸에 변화가없자 자기의공력이 모자라 그런것이지 우주의 힘 이모자란게 아니라 하면서 통분해 하며 자기가 더많은 수도와단련을 할 테니 1년후 다시보자하며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깊은 산중으로 들어간다 하였습니다 그사람만큼은 참으로 진지하였습니다 보지맛 몇번보자고 일주일씩 굶고 기도하는 사람이 어디 건달이나 내몸을 탐하여 쇼를하는 파락호 이겠습니까? 끝내 도사까지도 도망치게 하는 나~ 아 난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와중에 도사님을 통하여 알게된 것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도사말씀인즉 그런불감증은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정신적 질환이라 합니다 놀랬거나 죽었다 살아나온 것 같은 악몽의 성적경험이 그런상태를 만든다는것입니다
”혹 어릴 때 집안의 어른이나 이웃의 어른등 가까운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일이 없는가? 물어 왔을 때 참 대답하기 어려운 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낯모르는 치한이나 강도 등 공포심을 가진 상태에서 있었든 일일 경우에도 불감증이 생길수있으며 집안이나 이웃간에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배신감과 좌절감 을 수반한 상태에서 성 폭행으을 당해도 남자에 대한 증오가 잠재의식속에 들어가 불감증의 원인될수도 있다 합니다
그런경우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그사람을 마음으로 진정 용서하게 될때에 불감증이 없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난 그제서야 나의불감증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용서하면 된다기에 용서해야지~ 용서해야지~ 용서했다! 라고 아무리 다짐해봐도 용서란 그런 상업적 계약처럼 이루어 지는게 아니였습니다 내가 무언가 진리를 깨달었을 때 용서가 가능해지는것이라는걸 ~ “바로 그걸 깨달았습니다”
진리를 깨닫기위해 정진하는 분들이 바로! 수도하는 수도승 들이나 내가만났던 도사님 같은 분들 일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주의섭리를 깨닫고저 기도하는 많은 여타종교의 성직자들이 바로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런고행들을 하는것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실연한 사람들이 머리깍고 절로 들어간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사람들이 산으로 들어가 고통을 이겨낸다는 것이 바로 우주와 하느님의섭리를 깨닫고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이며 그것을 깨달았을때 모든이들을 용서할수있고 번민에서 헤어날수있는 이유가 바로 일반 세상의 일들이란 영원한 다음세상에서 본다면 하챦은 일이라는걸 깨닫는 순간 그런 슬픔이 우습게 되고 미워하고 증오하든 사람을 만나도 웃으며 마음의평화를 유지하게 되고 불쌍한중생이 가여워지기 까지 한다는것입니다 “나는 저사람보다 먼저 깨달았다는것에서 오는안도감 과 행복감 이겠지요~!
나도 그런 수도생활을 해서 깨달음(내세에대한확신 )을 얻는다면 불감증이니 뭐니 섹스니 남편이니 이런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들면 아무런 괴로움도 나를떠나는 사람들도 아예만나지 않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나는 나에게달린 어린 두아이가 있다 이것들을 어떻게 하고 속세를 떠난단 말인가? 거기에서 나는 세상의속박에 지고 마는것이다 여자가 가진 숙명의모성애! 그리고 여자가 아이들을 키우도록 되어있는 자연의법칙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여자라면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일인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다른점이 무엇이겠는가 아이를 남편에게 뺏기고 쫏겨 난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한 나같은 경우 아이들을 버릴 수 있는 여자는 없다고 나는 단언한다
난 내가 격은 어릴때의 성폭행을 회상해 보았다 나를 비운의주인공으로 만든 그사건은 무엇인가?
기억하기도 싫은 그일을 회상하게 된건 순전히 그 도사님의 설법 때문이었다 그 기억을 지우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기에 말이다
내가 중학교에 막들어간 해이니까 내나이가 만13세 였을 때였다 난 그렇게 예쁘진 않았지만 몸이 가늘고 피부가 엄청나게 고왔다 지금도 곱다
또 나의걸음걸이나 웃는 모습 성격 이런 모든 것이 굉장히 섹시하다고 하니~ 어릴 때에도 알게 모르게 남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특히 다른사람을 바라볼때의 나의눈은 무서운 광기가 번뜩일때가 있다고 하니 어릴때라고 그것이 어디갔었겠는가? 하여튼 남자들이 흑심을 한번 품어보기에 적당한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한다
-이것은 모두 남들에게 들은 이야기 임으로 그런줄 알고 있는것이다 ?
중학교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은 어느 일요일날 온식구가 모두 나가고 혼자 집에 있는 날이었다 엄마는 친정에~ 두오빠는 친구들 만나러~ 아버지는 낙시! 나는 별일이없어 집을 보게 되었다 대문을 걸어잠그고 집안에 있으면서 누가와도 문을 열어주지않으면 된다는 안심이 있어 난 그냥 공부도 하고 만화책도 보고 딩굴며 놀고 있었다 아침 열시쯤되자 갑자기 일기예보도 없는 소낙비가 쏟아지기 시작이다 지금 기억으로는 그게 장마시작이었다 마루에 나와 앉아서 쏟아지는 비를 보며 낭만에젖기도 하며 사춘기에 접어드는나이인지라 나만보면 짖궂게 구는 남학생 생각도 하며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가 꿈을 키워도 한참키울 나이였다 꿈많은 소녀시절을 막시작하려는 나에게 평생의 짐 이되는 악몽같은 좌절을 안겨준 사건은 바로 그날 일어났다
비가 쏟아지는데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났다 빗소리 때문에 겨우 들었지만 나는 가슴이 덜컥내려 앉었다 왠일인지 나도 몰랐다 초인종소리가 그렇게 무서운 것도 아닌데 누구인지도 알아보기도 전에 불안이 엄습해온다는 것은 나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비가 쏟아지는 마당을 내려가려고 우산을 찾아보니 보이지 않았다 누구세요~ 소리를 질러도 대문까지는 들리지 않았다 워낙 거센 빗소리 때문에……….
그때 대문위로 무슨 물건이 넘어와 떨어지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니 아버님의 낙시 바구니 였다
아하~ 낙시가시던 아버님이 비 때문에 되돌아 왔거나 낙시를 하시다가 일찍서둘러 오신모양이다 나는 안도감에 비가오는걸 개의치 않고 빗속을
뛰어 나갔다
대문을 열기전에 문틈으로 내다 보는것도 잊었다 비 때문에 눈을 뜰수도 없었고 아버지가 오셨는데 확인은 무슨~ 나는 대문을 열었다 대문앞에 서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섬뜩하였다 그눈은 이세상사람의 눈이 아니고 지옥사자나 사천왕 의눈이였다 난 그사람이 누구인가를
깨닫기 전에 그모습에서 공포부터 느꼈다 그공포란 절망의공포라 해야할까?
수많은 세월이 지남 지금에도 그때의공포는 기억에 늘 새롭다 그러나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불행한 사건을 예고해 주는 징조였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늘 예감을 느끼나 보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뚫어쟈라 보고 있었든가 보다
퍼뜩정신이 들어 얼굴로 쏟아붓는 비를 가리며 자세히 보니 아하~ 하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것은 지옥의사자가 아닌 바로 아버지 였다
왜 아버지 얼굴이 그렇게 무서웠을까? 웃음도나고 의아한생각도 들었다 아버지는 평소 말이 없으신 분이고 자식들한테 잔정이 없으신분이셨다 늘 무표정하고 근엄하시며 조용하시고 화도 잘내지않으신다 그래서 엄마는 물론이고 온집안식구들이 어려워 한다 내기억에 아버지에게 매달려 어리광을 부려본 기억이 없었다 그렇다고 무서워 한적도 없다 그저 멋대가리 없는 별로 친하지 않은 아버지 일뿐이였다
아버지는 충청도 시골의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셨고 남아선호와 장남 우대의전통에 따라 우리집안의 어른들 중에 유일하게 대학을 나오시고 교편생활을 시작해서 그당시에는 서울시내 모 중학교의 교무주임 선생님이셨다
아버지가 가족들과 한자리에서 웃으시는 모습은 본기억이 없다 삼촌이나 고모들 하고 만나면 더러웃으실때가 있었지만 우리하고는 아니었다 그러니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래야 그냥 아버지일 뿐이였다
아버지의 형제들은 중학교 밖에 못다니셨고 고모님들은 초등학교(그당시국민?閨? 밖에 나오지 못하고 시집들을 가셨으나 모두 잘사신다 삼촌들도 공무원시험에 합격들하셔서 학벌은 낮아도 그당시 경찰 잎새두개(경사?) 하시는 분이 있었고 시골군청 재무계 직원이 한분 계셨다 그 두분은 아버지 보다 더 여유있게 사셨다 그당시 경찰은~ 또 관청의 재무관리직은~ 생기는게 많았든 모양이다
아버지는 월급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사시기 위하여 검소하게 사신분이셨음으로 집도 사고 남부럽지 않게 지냈다 암튼 그런 아버지 였지만 늘 남같은 아버지였다 가까이 하기가 어려운 분이셨다 그 마음 깊은곳에 고뇌같은 것이 있었는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무슨 괴팍함이나 난폭함을 감추려 하신것인지? 지금도 그 속내를 이해하기 어려운 아버지셨다
“아부지이~
-이는 충청도 토종말이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불렀다 -
“경란아 어서들어가자~ 비를 맞고 그렇게 오래 서있으면 어떻해?
“녜~ 난 앞장서서 낙시도구를 일부 받아들고 빗속을 뛰었다~
아버지는 입에서 술냄새가 났고 눈은 붉게 충혈되어있었다
“아하~
그제서야 대문앞에서 아버지의얼굴을 보고 섬뜩했던 일이 이해가 되었다 억수처럼 쏟아지는 빗속에서 비를 훔뻑맞은 아버지가 술에취해 눈은 벌겋지~ 사방은 어둑어둑하지 빗물이 흘러 서로가 눈을 뜨고 제대로 볼수도 없지~ 천둥번개가 아버지의등뒤에서 치니 아버지를 더욱 기괴한 모습으로 보이게하는 것이 마치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성에 혼자 들어가 공포에 떨다가 귀신이나 도깨비를 만났을 때 느끼는 귀기 같은 것 이었다
아버지는 젖은 옷을 마루에서서 훌훌 벗기시작했다 나는얼른 목욕탕에들어가 제일큰수건을 들고 나와 젖은 등을 닦아드렸다
“이리다오~
아버지는 큰수건을 허리에두르시고는 팬티마저 벗어던지고 방으로 들어가시며
“경란아 너도 젖었으니 어서 갈아입아리~
“녜에~
그때에서야 비로소 나도 물에 젖어 생쥐가 된걸 알았다
“세상에~ 여름이라 맨몸위에 소매없는 힌 티샤츠 하나입고 -브라쟈는 그때까지 사용해본적이없다- 힌삼각팬티에 무릎까지 간신이 내려오는 얇은 여름치마 하나입었는데 그것이 몽땅젖어 몸에 찰싹붙어 완전히 나체상 이었다
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닦으려고 보니 큰거울에 전신이 비치는데 봉긋이 내미는 젖가슴이며 고실고실 나기 시작한 보지털이 가뭇가뭇 보이는게 아닌가? 도대체 옷을 걸쳤는지 안걸쳤는지 분간할수없이 비에젖어 찰싹몸에 붙었다 난 좀 그나이에 숙성했고 키가커서 이미 멘스도 하고있는 숙녀였다 겨등랑이에 털도 조금씩 나기 시작하는 때인지라 거울에 보이는 내몸은 제법 여자다웠다
“아유~ 부끄러라
“아버지가 다봤을 텐데~
얼굴이 확 달아옴을 느낄정도로 난 조숙했든것인가?
“어쩌지 아버지 얼굴을 어떻게 쳐다보지?
난옷을 벗었다 젖은 옷을 비틀어 짜고 빨래통에 넣는 것은 배우지 않았어도 할수 있는일……내방으로 가서 옷장에서 새옷을 입어야 하는데 몸을 씻고 입어야겠지? 그당시 우리집은 연탄보일러로 물을 끓여 목욕을 하는데 마침 낙시다녀오시는 아버님 목욕을 위해 엄마가 연탄을 하나 넣고 나가셔서 더운 물을 쓸 수가 있었다
“어떻하지? 아버지도 씻으실텐데 아버지 씻으신 다음 내가 씻어야겠지?
방으로 가야 하는데 몸을 가릴만한 큰수건이 없어 작은 수건을 쥐고 망서렸다 젖은 옷을 도로 입자니 척척해서 싫고 조그만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가자니 아버지 눈에띨까봐 그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잠시 궁리를 하고 있었다
“아참~빨래통에 젖지않은 옷들이 있겠지~
빨래통은 세탁기와 벽틈에 있었다 세탁기는 목욕탕 구석에 기억자로 들어간 공간이 있는곳에 있어 빨래감을 뒤지는 동안은 마치 숨은 것 같이 목욕탕 입구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여전히 빗소리는 집안까지 시끄러웠고 빨래통에도 몸을 가릴만한 마땅한것이 없어 벌거벗은 채로 다시 목욕탕으로 돌아서 나오는 순간
“아~
외마디 비명도 아니고 한숨도 아니고 나쁜짖하다 들킨 강아지 처럼 탄식을 내질렀다!
거기엔 벌거벗은 아버지가 서계셨는데 자동반사적 으로 내눈길이 간 곳에서 나는 놀랄만한 것을 나는 보았다 그건 팔 이였다 사람의 팔이 거기도 하나 붙어있는 것을 나는보았다 난 놀라왔지만 어째서 거기에 아버지가 팔이 하나더 붙어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어색도 하거니와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벌거벗고 마주서 있는것이 불효가 되는 것 같은 마음에 시선을 돌렸다
아버지는 목욕탕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어와 몸에걸쳤던 수건을 바닥에 버리고 목욕물을 받으려 하시는 중이었고 나는 빨래통에서 막돌아나오는 참에 마주친 아주 우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때맞춰 아버지의 그것은 술기운인지몰라도 있는 힘대로 발기하여 일어서있는 중이였고 아버지의것은 남들보다 유난히 큰것임을 후일에 많은 남자들을 접하고서 알게 되었지만 그땐 경이적인 일이었다
“어~ [아버지의입에서도 나와 같은 당황한 뜻의 탄식이 흘러나왔다]
아버지나 나나 서로 미쳐 부끄러운 곳을 가릴 시간적 여유를 같지 못한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아버지는 우람한! 진짜 나의 팔뚝만한 것을 뻣뻣이 세운채로……………
나는 이제 막 내민 꽈리 모양을 하고 있는 젖가슴과 털이 고실고실한 보지를 그대로 내민채 아버지와 함께 마치 당당히 맞서 심판의 신호를 기다리는 운동선수들 같은 자세로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이 나는 너무길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빨리 도망이라도 안가고 그렇게 내밀고 서있었는지? 어린나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었고 과제였다
그침묵을 깨고 어색한 분위기를 해결한 것은 아버지였다 땅에버린 큰수건을 집어 내몸을 감싸주시면서
“목욕하려고 그랬구나?
“녜에~
모기처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고서도 그냥 서있었다
“ 아버지가 먼저 할 테니까 넌좀 기다렸다 하거라~
“녜에~
아마도 그때까지 걸린시간이 아무리길어봤자3초정도 였을 텐데 무척길었든 것 같았다 그짧은 시간에 아버지나 나나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을 것이다
그제서야 나는 나가서 내방에 가있으면 된다는걸 알고 비좁은 목욕탕을 아버지를 비켜서 나가려 몸을 옆으로 돌려 가제처럼 옆걸음으로 두발을 띄어놓는 순간 아버지도 비켜주려고 옆으로 몸을 돌렸는데 그만~
우리는 마주보는 자세로 몸이 스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무언지 뜨거운 막대기가 내 아랫배를 무지막지 하게 내지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아버지가 발로 나를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줄 알았다 반사적으로
“아이구~ 하면서 찌르는 힘에 밀려 뒤로 퉁겨져 나가 벽에 궁둥이와 머리를 “쾅” 부딪치고 다시 앞으로 튕겨 져 나오는 나를 ………아버지는 놀래시면서 “아이구 얘야 ! 외마디 소리와 함께 아버지는 나를 감싸안았다 자식이 벽에 머리를 부딪치는걸 보고 어느 부모가 놀래지 않았으랴
아버지의 용솟음 치는 그것이 이상한 각도로 나와 부딪혀 내 배를 크게 찔렀을때에 오는 아픔에 무의식적으로 뒤로 물러나는 몸이 벽에 부딪혀 가속도 가 붙으며 빠르고 강한 속도로 다시 아버지에게 달려들 때 아버지는 나를 감싸 안았으니 얼마나 강하게 밀착이 되었겠는가? 그때는 그런 감각도 경황도 없었다~
이번엔 아버지의 가슴에 얼굴을 찧었다 나는 정말 너무 아팠다 배도 강하게 찔려 (사실은 아버지가 찌른게 아니고 급히 나가려는 나의 몸속도가 스스로 찔린것이다) 아프고 뒤로 튕긴것도 배가 아픈 충격에 내가 놀래서 물러난것이고 그때 벽에 부딪친 꽁지뼈와~ 연달아 부딪친 뒤통수 그리고 앞으로 밀려나올 때 아버지의 가슴이 부딪친 나의코~ 다행히 코피는 나지 않았지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왔다
“경란아 괜챦니?
“녜에~ 힘없는 내대답은 정신이 몽롱해서였다
온몸에 힘을 잃고 그렇게 아버지에게 매달려 밑으로 늘어질듯이 정신을 못차리고 기대고 있었으니 아버지는 걱정이되어 머리뒤통수를 만져주고 등도 쓸어주고 자꾸 물어 보셨다
그런데 가까스로 정신이 다소 들은건 아까 나를 찌른 것이 무언지? 그정체를 그제서야 짐작이… 간신히 드는 찰라에 이번엔 그것이 나의 사타구니에 파고 들어와 뜨겁게 꿈틀 하는게 아닌가?
아버지는 그때까지도 우리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셨다 그런대도 꿈틀하는 것을 보면 그건 잠재속의 말초 신경이었을 께다
난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이 맑지 못하며 기운이 하나도 없는 그순간에 모든 것을 너무빠르게 파악했다 아버지와 나는 지금 부부처럼 연인들 처럼 완전히 빨개를 벗고- 수건도 그경황에 풀어져 내려 몸엔 실낱하나 걸치지 않았다 그런자세에서 나는 아주강한힘으로 튀어나가며 얼굴을 찧을 정도로 아버지와 밀착해있고 아버지는 있는 힘대로 나를 떠받치는라 껴안고 있었으며 막말로 아버지의 그 엄청나게 큰 자지는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열을 뿜고 있었으며 얼마나 긴지 내 양다리를 지나 궁둥이 항문 부분을 지난 것을 직감으로 느꼈다
그 경황에 얼굴은 아버지의 가슴에 기댄채로 간신히 눈을 떠보니 눈앞에는 또 우연챦게 큰거울~
그거울속에 비친광경은 날 당황하다 못해 “큰일났다 아버지와 딸이 이러고 있는다는건 우리집은 망했다~
“어떻하면 이일이 없었든 일로 되고 아버지와 내가 자연스런 얼굴로 볼수 있을까?
안될꺼야 아마도 우리는 이제 큰일 난거야 서로 얼굴을 볼수 없는 사이가 된거야 내가 집을 나가던지 해야될거야 한집에서 살 수는 없게된거야~어린 마음에 벼랑에서 떨어지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거울을 통하여 눈에보이는것중 나를 화들짝 놀래게 하는 비참한 광경이 눈에들어왔다 무얼까? 내가 놀라서 똥을 싸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똥냄새가 안나지않는가?
당황한 마음에 제발아니기를 바라며 찬찬히 살펴보니 아버지의 그것이 나의 궁둥이를 지나 밖으로 삐져나왔는데 거울을 통한 옆모습이 마치 내가 똥을 누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내가 놀래서 똥을 싸고있나? 이를 어쩌나~ 아무리 아버지 이지만 똥싼 것을 알면 아이고~창피해~ 나어떻해? 이게 무슨 추태야~
그것이 똥이아니고 아버지의 그 팔뚝이라는걸 깨닫고는 천만다행이라생각하고 이상한 이자세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새근새근 숨쉬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것은 상대가 아버지요 서로 아무잘못도 없이 이렇게 된 것을 자칫하면 아버지에게 미안한 생각과 아버지를 창피하게 만들 까봐 그것이 걱정이었다 이를 어찌한다?
그 시간이 그리 긴시간은 아니였을 것이다 이때쯤에는 아버지도 우리의 괴상한 모습을 깨달으신 것 같았다 그경황에서도 아버지의 그것은 꿈틀하고 치솟아 올라오려했다
나는 어쩌다 보니 아버지의 그것을 사타구니에 끼고 양발을 붙이고 서서 아버지의 그것을 내 부드러운 넙적다리로 조이고서 꿈틀 댔든것이니~
아버지의 그것을 더욱 성나게 했지 않았겠는가? 참 이상하게 되려니 별 것이 다 돕는다~
다리를 벌려 조인 것을 풀거나 궁둥이를 뒤로 빼거나 어떤동작이든 취함으로서 이런 부끄러운 상태를 서로에게 알리는 꼴이되어 나는 가만히 정신을 못차린척하고 꼼짝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생각은 아버지도 마찬가지 였든 것 같았다 안고 있는 팔에 힘을 풀면 내가 떨어질것이고 그러면 부끄러운 모습을 서로 보게되고 서로 미안해 얼굴을 바로 보지 못하게 되어 장차 이일을 어찌할까 이위기를 어떻게 넘기는 것이 현명할것인가? 궁리를 하신 것 같다
그것도 역시 그리긴시간도 아닌 두사람이 같은시간에 모든 사건을 같이 생각하며 걸어갔든 것 갔다
미쳐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러고 있다면야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이미 그런이상한 모습으로 이상한 자세로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참고 그대로 있는 시간은 정말이지1초가 1시간처럼 긴것이었다 아버지의그곳에 힘이 불끈거리며 들어가고 아버지의 숨소리가 이상해 짐을 내가 느꼈다 “큰일났다
“이게 무슨 꼴이람 빨리 떨어져 야 할텐데 무슨 좋은 핑계가 없을까?
그래도 그러고 있는 시간중에 잠시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지만 부끄럽고 당황하면서도 어른이 된듯한 은근한 기대감에 흥분했던 것이 기억난다
“참 희한한 것이 조물주의 조화이다 남도 아닌 부녀간인데도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다니 남녀간이란 자석과 쇠처럼 가까이 있으면 붙게 되어있다고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래서 남녀칠세 부동석이라 하지 않든가? 그래도 그렇지 아버지와 딸인데~……………..
섹스에는 촌수가 없다는 말을 후일 들은 일이있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 우연챦게 벌거벗고 밀착된 남녀가 그게 부녀 간이든 모자 간이든 할머니와 손자든 이상한 관계로 발전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본능인가 보다
그런 환경에 가지 않도록 방지 하지 않으면 누구나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는것이라고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지만 그땐 그것이 두려웠다 이게 뭘까?
그땐이미 아버지나 나나 자석에 붙은 쇠붙이요 인간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것이었다
그래도 그 경황에서 현명하게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 것은 어른인 아버지였다
“경란아 정말괜챦니?
“녜에~
“그럼 혼자 서봐라 그리고 내가 씻어줄 테니 욕조로 들어가자~
“냬에~
-그때까지 걸린시간도 대략 5초정도 였으리라- 그땐 무의식 중에 뾰족한 방법이 없었고 그 제의가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몰라도 그렇게 하면 부끄러운 관계가 다소 해소 될것같았다 그렇치 않고 그대로 떨어져서 서로를 보거나 나는 내방으로 아버지는 욕조로 헤어진다면 얼마나 불안 하겠는가? 난 막연한 생각에 순순히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목욕탕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앉아서 물을 받으며 아버지는 내몸에 비누질을 하고 손으로 수건으로 닦아주셨다
아버지와 어린딸 로 순수하게 돌아갈수 있는 기회였다 난 좀더 어려져야 했다~ 그것은 아버지가 어린 아기를 씻겨주는 부모의 입장이 되겠다는 것을 어렴풋이 생각하며 난 갑자기 명랑해 졌다 일부러 어리광도 부리고 말도 많이 재잘거리며
“아버지~ 나는 아직 애기예요 기저귀 갈아주세요~ 하는듯이 천진난만하게 굴었고 아버지도 그것이 안심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즐겁게 목욕을 하고 나와서 옷갈아입고 같이 음료수라도 마시고 잠드는 나를 이불덮어 도닥거려 재워주신다면 깨어나서도 하등 이상할게 없을것 같았다~
그러데 인간의 본능은 우리를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악몽~
“난 솔직히 그날 죽었었다~인간숫컷의 잔인성~을 보았고 믿었든 혈육에 의하여 무자비한 고문을 당했고~ 분명 살려줄것이고 살려주리라 그렇게 믿은 나의 아버지가 드라마나 만화책에서 알게된 “공산당 이나~ “일본경찰이나~ “악질중앙정보부요원이 나 ~ “경찰악질대공수사관~ 처럼 죽어가는 나를 보면서 아주 숨을 끊어놓는 잔인성에 난 몸이 문제가 아니라 내 인간성이 파괴되었고 인간의 존엄성이 소멸됨을 보았다 그건 그냥 잔인한 사냥이고 살육이고 도륙이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미친 광기를 나는 보았다 “아~ 나의 믿음의 아버지가 저런 미친놈이라니~ 그럴수가 ~ 이럴수가~ 내 아버지가 저런 야만인이고 피눈물도 없는 인간백정이라니 그것도 제 딸자식에게~
그순간 나는 아주 빈약한 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것은 엄청나게 무서운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한 자기방어 의식에서 나온 발상이리라 아버지가 그런생각을 일순간이나마 같이해주기를 바라는 염원이었다
그것은 윤리나 도덕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는 것~ 그런거 없어도 좋다는 것~ 상대가 아버지 인 것은 고사하고 그것이 성직자이든 하나님이든 대통령이든 단군할아버지래도 상관없다는것 서로 좋으면 씹을 할수도 있는것아나냐는~ 그러나 아픈 것은 잠시 중지해서 안아프게 만들어주고 차근차근 다시하던지 말던지 해야 한다는것이었다 난 그렇게 절박했었다~ 우선 아픈것을 모면하는것만이 가치관의 첫번째 였다 다른 모든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것이였다 우선 잠시라도 빼 주어야 하는것만이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요 의무이지 씹을 하는건 좋다는 절대절명의 위기에서의 당위성이였읍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렇치 않았다 인간 생체실험을 마취도 안하고 해보라~ 난 완전 마루타 였고 아버지는 일본 731부대의 악질 군의관 이였다 어린보지에 그엄청난 자지를 쑤셔넣는 것은 그냥 사지를 소나말이 끌게하여 사람을 찢어죽이는 형벌과 같은것이였다~
격어본 사람은 알리라 당신이 어른의몸을 가졌다고 가정 합시다 당신의 보지나 똥구멍에 야구방방이를 힘으로 쑤셔넣는다고 생각해보라 미끈 미끈한 윤활유도 없는 맹물밖에 묻지않은 마른 보지구멍 을 말이다
“악~
“으아악~
“아부지 아퍼요~
“하지마~
“아~악~
“빼~
“빨리빼~
“잠간만 빼봐요~ “으악~
“아부지이~ 뺏다가 다시해요~하아악~ 우선 잠간만 빼요~약속해요 다시할께요~아아아아아~? ?
내말에 아버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잠간 멈추는듯 하더니 그대로 밀고들어왔습니다 이대로 빼버리면 내가 절대 다시하지않을거란걸 짐작한거겠지요 난 잠시라도 아버지의 자지를 내보지 에서 빼게하여 우선 고통을 면하기위해서 뺏다가 다시하자고 우선 급한대로 말했던것입니다
아버지는 그대로 말아버리면 어차피 버린몸인데 아버지로서의 체면은 어차피 없어진것인데 차라리 욕심을 채우고 나면 오히려 입장이 다소라도 보완이 될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그리 하셨다는겁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앙~악
“빼~빼~빼~
“빨리빼~ 빼~빼~빼~으악~
“빼~빼~빼~
“빨리빼~ 빼~빼~빼~아아아아아아~악
“빼~ “이새끼야~
“빨리빼 이새끼야~으악~
“이새끼야~
“빨리빼 이새끼야~악~
"빼 “빨리빼 개새끼야~으악~
馬耳東風 그때 아버지는 내가죽건말건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쑤석~“쑤석“쑤석? “쑤석“ “쑤석 “쑤석“쑤석“쑤석~“ 쑤 석“쑤석“쑤석~
욕조안에서 벌어졌든 "세상에서 제일 작은 보지" 와 "세상에서 제일큰 엄청나게큰 자지" 가 물속에서 물소리와함께 어우러지는 소리~
“~찔펑~ 쫄펑~ 쩔부렁~ 쩔컹~쩔거렁~짤그팍~짤?? 쫄구렁~뿅그락
추거럭~찔텅~뿡각~뽕각~ ~쀼가랑~찔청~쫄청~철부떡 ~ 뿌각-부각~뿌그르르릉~촐구 락 ~찔부락~쩌청~쫄청~뿅그랑~ 쩔부적~쩔렁~출겅 뾰가락~”
난 그소리를 귓전에 들으며 정신을 잃었습니다 ~혼절이지요! 그때 나는 이런생각을 했었지요~
“아~ 내가 지금 죽는것이구나~ 죽는다는게 이런거구나~ 난 너무억울하다~ 아버지의손에죽는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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