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되기까지
(1) - 유년기 권상현 그는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났다. 누나를 한 명 두고 밑으로는 동
생을 3명이나 두고 있는 많은 식구들 중 남자로서 장남이었다. 권상현 그의 엄마와 아버
지는 착하신 분들이었다. 그러나 그 두 분은 그저 싸우는 게 일상인 분들이었다.
아침엔 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바가지를 긁었고 저녁때면 역전이 되어 아버지가 물건을 걷어
차면서 소리를 치고 난동을 부렸다. 아버지가 그렇게 술 주정을 하면 엄마는 어디로 숨어
버리고 엄마를 찾아오라고 아버지는 아무 잘못 없는 상현과 누나를 괴롭혔다. 상현의 동생
들은 너무 어려서 예외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와 같이 도망을 가지 않고 왜 아버지의 그 술 주정을 다 받고 앉
아 있었는지 상현은 의문이 들었다.
상현이 초등학교 4학년 때쯤의 일이었다. 아버지는 또 술로 인해 비틀거리며 집에 들어오
셨다. 엄마는 이미 아버지의 술 주정을 피해서 달아난 뒤였다.
"상현아! 너 빨리 가서 엄마 찾아 와!"
"......."
"퍽!"
술에 취한 아버지의 말에 빨리 답변을 하지 못한 상현은 또 맞아야 했다. 상현은 많이
맞는 것도 아니고 딱 한 대 맞았다. 상현의 아버지는 항상 그랬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
서 손이 올라갔던 것이다.
대답 없는 상현에게 아버지는 손 지검을 해서 또 아들의 코피를 터뜨렸다. 누나도 말릴
틈 없이 아버지는 갑자기 커다란 손바닥으로 상현의 얼굴을 때렸던 것이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정신이 없었다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 상황을 보았다면 모두들 그 아버
지의 짓은 인간 이하의 짓이라 욕을 퍼부었을 것이다.
아들이 얼굴에 피범벅이 된 것을 본 아버지는 움찔하며 놀랬고 후회를 하는 표정을 지었다
. 아버지는 얼굴에 피범벅이 된 아들을 본 후에야 술 주정을 마치고 중얼거리면서 잠을
청했다. 그럴 때면 누나가 상현의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누나는 상현이 울까봐 슬펐
지만 울지도 못하고 속으로 울면서 동생의 얼굴을 닦아주었다.
아버지가 잠이 들고 어김없이 엄마는 살금살금 방문을 열고 기어들어 왔다. 상현은 그런
엄마를 절대 원망하지 않았다. 엄마가 도망도 많이 다녔지만 같이 싸우다가 맞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상현은 언제나 엄마가 불쌍할 뿐이었다. 그런 아버지를 엄
마는 자식들 때문에 아버지와 헤어지지 않고 부부의 연을 이어가는 것을 상현이 이미 알았
기 때문이었다.
부부라는 정이 얼마나 질긴 것인지 상현은 어렸을 때 느꼈다.
상현의 엄마는 아버지와 아주 심하게 싸우고 아버지가 잠이 드는 것을 보고 잠이 드는 것
같았다. 상현도 누나와 동생들과 함께 옆방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녘이 다 되어서 상현은 오줌이 마려웠다. 오줌을 누려고 일어나려 할 때 안방에서 엄
마의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아.....헉.....아 아 아.........아..앗....??...보"
상현은 정말 화가 났다. 새벽녘이면 아버지의 술이 다 깨었을 텐데 아버지가 또 엄마를
때리고 있다고 상현은 생각했었다.
"퍽...퍽...퍽.....아... 아....아"
맞는 소리에 규칙적으로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상현은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아아아아......흑흑흑... ....헉헉헉.......아...."
신음 소리를 듣다 못한 상현이 말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방문이 없는 문지방을 잡고 일
어나려는 순간 성현을 깜짝 놀랬다.
아버지가 엄마의 몸 위에서 벌거벗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서 아버지는 사타구니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마구 때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엄마는 신
음 소리를 냈지만 고통스러워하는 얼굴이 아닌 것 같았다. 오히려 만족해 하는 미소를 짓
고 있는 것 같았다.
아버지는 가끔 엄마랑 키스도 하고 머리를 사랑스럽게 쓸어 주기도 했다. 상현은 어안이
벙벙했다. 결국 싸우고 계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상현이 눈치챘다.
상현은 숨을 죽였다. 그리고 엄마와 아버지가 하는 행동을 몰래 훔쳐보았고 엄마의 신음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엄마는 왜 저렇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버지의 몸에 깔려서 허덕
이고 있는 것일까? 상현이 가만히 생각 해 보았다. 상현이 생각을 해 냈다. 친구들이
장난 삼아 하던 욕이었다. 씹..... 그 씹을 엄마와 아버지가 하고 있는 것이었다.
상현은 다음날 친구 철수에게 지난밤의 일을 얘기했다.
"진짜나? 너 그거 첨 봤나?"
상현이 엄마와 아버지가 하던 그 씹이라는 것을 처음 봤다고 철수에게 얘기하자 철수는 상
현을 굉장한 바보처럼 보는 것 같았다.
"그래. 첨 봤다. 그러는 넌 많이 봤나?"
"그럼 그거 몰래 보면 되게 기분이상하고 재미있던데...."
철수가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하자 상현의 귀가 쫑긋해 졌다.
"철수야! 그럼 너도 기분이 이상했나?"
"그럼...너도 그랬구나. 상현아! 오늘밤에 나 따라 와봐. 좋은 거 보여 줄게."
"뭔데?"
"비밀이다. 한번 와 봐라."
철수는 무슨 일인지 상현에게 말해 주지 않았다. 상현은 날이 빨리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면
서 철수가 보여 준다던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개울가에 앉아서 돌을 던지며 시간을 보
내고 있었다.
드리어 상현이 기다리던 밤이 되었고 상현은 몰래 집을 빠져 나와 철수를 만나러 뛰었다.
가끔 검정 고무신이 벗겨져서 잃어버릴 뻔하기도 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한 상현이 철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상현아! 쉿 조용히 하고 이리 와봐."
뒤에서 철수가 상현을 불렀고 상현은 철수의 말에 딸라 조용히 살금살금 철수의 뒤를 따랐
다.
철수가 상현을 데리고 간 곳은 동네에 귀신을 쫓아 준다는 디딜 방앗간이었다. 그 방앗간
은 동네 아낙네들의 놀이터나 다름이 없던 곳이었다. 금남의 집이라 써 있지도 않았는데
그 방앗간에는 항상 여자들만 있었다.
그 방앗간은 옆 개울물에 깊은 곳이 있어서 한여름 밤이면 동네 여자들의 목욕탕이 되어
버리는 개울을 끼고 있었다. 철수가 상현을 데리고 간 곳은 그 방앗간의 내부도 잘 보이
고 개울도 잘 보이는 곳이었다. 이미 철수가 거기서 자리를 잡고 많이 있었는지 나무 숲
속에 작은 아지트가 만들어져 있었다. 그 아지트는 낮에도 잘 보이지 않을 것처럼 완벽했
다.
"야 상현아! 저기 저 여자 누군지 아나?"
"누구? 어디 누구 말하는 거야?"
"저기 잘 봐. 지금 막 옷을 다 벗은 여자 말야."
상현이 자세히 보니 철수가 가리키는 그 여자가 누군지 알 것 같았다. 그 여자는 철수와
상현이의 담임선생님이었다.
"야! 너 우리 선생님 홀랑 다 벗은 모습 오늘 내가 보여 주는 거다."
".........."
상현은 말문이 막혀 버렸다. 그렇게 아름답고 예쁘게 생긴 선생님이 누가 보는 지도 모르
고 저렇게 옷을 훌훌 벗어 던지다니.....
상현의 담임선생님은 달빛에 노출된 몸을 차가운 개울 속으로 몸을 감추었다. 선생님의 흔
들리는 유방만이 가끔 물위로 올라 왔다가 다시 잠수를 하고 있었다.
상현은 아까부터 철수가 하는 얘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선생님의 벗은 모습을 본 것
에 대한 충격보다는 화가 났던 것이었다.
상현의 담임선생님은 상현에게 장래의 각시 감이었다. 선생님이 너무 예쁘게 보여서 상현은
항상 빨리 커서 선생님과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상현의 각시가 이미 철수에게 벗은 몸을 다 노출시키고 있었던 것이 화가 났다. 그
리고 철수에게도 상현은 화가 났다.
"야! 상현아! 너 아까부터 왜 그러냐?"
".........."
"야! 임마. 너 도대체 왜 그래?"
"나 갈래...... 잘 봤어....... 나 먼저 갈 께......"
철수가 속삭이며 계속 잡으려 했지만 상현은 선생님을 철수에게 빼앗긴 것 같은 분노를 느
끼며 집으로 뛰었다. 달빛에 길은 환했지만 가끔 돌 뿌리에 걸려 상현은 넘어지기도 하면
서 계속 집을 향해 뛰었다. 각시를 빼앗긴 것 같은 기분에 상현의 얼굴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상현은 그 눈물을 닦지도 않고 그냥 미친 듯이 계속 집으로 뛰었다.
상현은 아침 등교 길에 선생님을 봤지만 외면했다. 인사를 하지 않는 상현을 선생님이 봤
지만 마음 착한 선생님은 상현에게 안 좋은 일이 있나보다 하고 이해하며 그냥 넘어 갔다
.
수업시간 중에도 상현은 선생님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아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상현에게 먼
공중파 라디오 소리처럼 들렸다.
"권상현! ...권상현!"
선생님이 상현을 두 번이나 불렀다. 상현은 뒤늦게 자기 이름을 들었다.
"네....."
"상현이는 수업시간에 창 밖만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지?"
"........"
"권상현!"
"네"
"선생님이 읽은 다음부터 상현이가 읽어 봐."
"........."
상현은 선생님이 책을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옆에서 철수가 가르쳐 주려고
했으나 상현은 듣지 않았다. 그냥 묵묵히 서 있기만 했다.
상현은 끝내 선생님께 손바닥을 몇 대 맞아야 했다. 별로 아프지 않았지만 때리는 선생님
의 마음은 아팠다.
상현이 손바닥을 맞고 자리에 돌아와서 선생님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오히려 상현과 눈이
마주 친 선생님이 시선을 돌렸다. 때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이었다.
상현의 눈이 비추어진 선생님은 추잡한 것 같았다.
선생님의 하늘거리는 치마 끝에 속치마가 보여졌고 상현이 선생님의 엉덩이를 자세히 뚫어
져라 보니 선생님의 엉덩이에 팬티 선이 보였다. 엉덩이를 대각선으로 나누어 놓은 팬티
선이 보였다.
상현의 시선은 다시 선생님의 가슴 쪽으로 갔다. 컸다. 아주 크게 보였다. 상현의 선생
님 유방은 실지로 크지 않았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선생님은 유방이 크지 않았다
. 그렇지만 상현이 보는 시각으로는 커 보였다.
상현이 더 자세히 보니 선생님의 하얀 블라우스 속으로 브래지어도 다 보였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선생님의 브래지어가 상현의 눈에 들어 왔다.
상현은 속이 울렁거렸다. 상현은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아서 배가 고파서 그럴 것이라 멋
대로 생각하고 말았다.
상현이 지난 밤 알몸이 된 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상현이 그렇게 상상을 하니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도 알몸이 되었다. 상현의 눈에 선명하게 비추어
지는 것 같았다. 상현은 미소를 지었다. 그런 수치스런 알몸을 하고 있는 선생님은 막상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저렇게 수업에만 열중한 것이 상현에게 우스워 보였다.
선생님의 유방은 아무리 봐도 커 보였다. 엄마 것보다는 작았지만 탱탱하게 솟아 있는 봉
우리가 하나는 백두산을 나타내고 또 하나는 한라산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선생님의 엉덩이는 더 무지 크게 보였다. 저렇게 큰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내 각
시로 생각하다니 상현은 고개를 저었다. 커다란 엉덩이에 깔려 죽을 것 같았다.
상현은 방과후에 철수에게 다시 제안을 했다.
"철수야! 오늘 밤 한번 더 거기에 가 보자....."
"좋아.... 얼마든지... 그런데 어제 왜 갔어?"
"응.... 그냥 배가 좀 아파서....."
상현은 철수에게 대충 핑계를 대고 또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상현이 기다리는 밤이 되고 상현은 다시 그 아지트에 철수와 숨을 죽이고 숨어 있었다.
제일 먼저 방앗간에 옷을 벗어 놓고 개울 물 속으로 들어간 여자는 아줌마였다. 그 아줌
마는 선미 엄마 같았다. 선미 엄마의 배는 아이라도 넣고 있는 것처럼 배가 나왔다. 징
그럽다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사타구니 보지에 시커멓게 난 털을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만 했다. 그 보지 털도 선미 엄마가 물 속에 몸을 담그면서 볼 수 없었다.
기다리던 젊은 여자가 왔다. 옷을 다 벗고 개울물로 젊은 여자가 걸어가는 것을 보고 상
현과 철수는 그 젊은 여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철수의 누나였다. 철수와 상현은 서로 마주 보고 할 말을 잊어 버렸다.
"우쒸..... 누나잖아....제길......... 야! 상현이 너 눈감아. 보지 마."
철수는 굉장히 당혹스러워 했지만 상현은 정말 재미있었다. 철수누나의 알몸을 봤다는 것
자체가 상현에게는 대단한 일이었다. 이 건방진 철수 녀석을 놀릴 수 있는 큰 빌미를 상
현은 잡았던 것이다.
"야! 너 자꾸 우리 누나 쳐다볼래?"
"뭐 어때? 본다고 뭐 표시 나냐?"
상현은 계속 웃음이 나왔지만 속으로 웃었다. 철수의 황당한 얼굴이 너무 웃겼다.
철수 누나의 알몸은 예뻤다. 먼저 온 아줌마에 비하면 천사와 악마 같을 정도로 차이가
났다. 철수 누나의 알몸은 달빛과 조화를 이루면서 빛을 내고 있었다.
철수 누나는 고등학생이었다. 보지에 털이 조금 나 있는 것 같았다. 상현은 여자들의 보
지에 털이 나기 시작하는 때가 언제인지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상현의 속이 또 울렁거렸다. 토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상현이 느끼지 못하는 몽롱한 야
릇한 감정을 상현은 간접적으로 상현은 경험을 했다.
전날과 달리 지금 아지트에서 상현은 기분이 좋았고 철수는 좋지 않았다. 철수는 언젠가
누나의 벗은 모습을 보겠다고 다짐을 하긴 했었지만 이렇게 상현과 함께 볼 것은 상상하지
도 않았던 것이다.
철수는 자고있는 누나의 치마를 살짝 걷어 보면서 여자의 팬티를 보는 기분이 이상하면서
좋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철수는 성에 대한 눈이 떠지고 있었다.
나비가 되기까지 (2) - 눈뜨는 성
상현은 철수와 아지트에서 여자들의 알몸을 구경하는 것도 시들해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었다. 어차피 자라면 여자들의 몸을 충분히 구경할 수도 있다고 상현은 생각했지만 그렇
게 생각만큼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다.
밤이면 엄마와 아버지가 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를 즐겼고 숨죽여 그 섹스 소리를 날 때
를 기다리다가 잠들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잠에 빠져 있던 상현은 사타구니가 시큰하고 끙끙거리는 신음 소리
에 잠을 깼다. 캄캄한 방안에서 기지개를 펴려고 했는데 누군가 상현의 작은 고추를 만지
작거리는 것을 느꼈다. 순간 당황했다.
안방에서 엄마와 아버지가 섹스를 또 하고 있었다.
"아..... 아........헉........ ...여보.............?
떡?.......만......... 더"
엄마가 아버지에게 무엇을 더 바란다고 끙끙거렸고 아버지는 천식에 걸린 사람처럼 가래 끓
는 소리로 헉헉대고 있었다.
"허거걱....헉헉........ ..하학.......컥.......헉 헉............
으"
상현은 엄마와 아버지의 그 섹스 행각에서 들려 오는 소리로 가슴이 뭉클해 졌다. 그런데
옆에서 자고있던 누나가 왜 상현의 작은 고추를 주물럭거리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렇다고 '누나 왜 그래?' 하고 물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할 경우 누나가 얼마나 부끄
러워 할 지를 상현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나의 손놀림은 천천히 움직였다. 상현은 그 상황이 어색할 뿐이었지 그렇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상현은 누나를 위해 그냥 자는 척을 해주었다.
거기서 끝나면 상현도 좋았고 누나도 좋았을 텐데 상현이 자는 척을 했었지만 상현은 끝내
누나에게 잠을 자고 있지 않는 다는 것을 누나에게 들켜버렸다.
누나가 상현의 손은 잡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상현의 손을 넣었다. 상현의 뭉클한던 가슴
이 쿵쿵거리며 방안에 메아리 치는 것 같았다.
상현이 숨을 죽이고 그대로 있으며 침을 꿀꺽 넘겼다. 누나가 들은 것 같았다. 그래도
상현은 자는 척을 계속 했다.
누나가 상현의 손을 펴서 누나의 보지 언덕을 덮게 했다. 상현의 손에 누나의 보지 털이
까칠하게 난 것이 느껴졌다. 상현이 움찔 놀랬다.
누나는 상현의 손을 그냥 두지 않았다. 상현의 오른 손등을 방바닥에 닫게 하고 누나가
살짝 엎드려서 보지로 상현의 손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착하던 누나에게 그런 음탕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상현은 눈물이 핑 도는 것 같았다
. 누나가 너무 밉게 느껴졌다.
안방에서 나는 엄마의 신음 소리에 맞추어 누나가 보지로 방바닥에 놓인 상현의 손바닥을
비비고 있었다. 상현은 계속 참았으나 누나가 입에서 쌔근거리는 숨을 토해 내면서 누나가
너무 세게 상현의 손바닥을 짓누르며 몸을 떨고 있을 때였다.
"아....... 아파.....누....나........ .."
상현이 손바닥의 고통을 참다못해 누나에게 아프다고 속삭였다. 순간 누나의 동작이 멈추었
다. 그리고 누나는 잽싸게 자는 척을 하는 것 같았다.
상현은 그냥 자는 척을 하는 누나를 용서해 주기로 했다. 비록 음탕할지는 몰라도 상현에
게 누나는 너무 자상한 누나였기 때문이었다. 상현의 손에 누나의 보지에서 난 땀이 흥건
하게 묻어 있는 것을 상현은 이불에다 가볍게 닦고 다시 잠을 청했다. 안방에서 엄마와
아버지도 일을 끝냈는지 조용한 것 같았다.
이때 상현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누나는 중학교 3학년이었다.
"상현아! 오늘 선미랑 같이 산에 새알 찾으러 가자."
"새알은 왜?"
"그냥 놀러 가는 거지 뭐."
철수 녀석이 음흉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상현은 철수 녀석이 그런 음흉
한 웃음을 지어 보일 때면 어떤 일이 있을지는 대충 눈치 챌 수 있었다.
선미는 언니가 둘에다가 오빠가 한 명 있는 막내딸이었다. 옛날부터 셋째 딸이 예쁘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선미도 셋째 딸이어서 그런지 제법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었
다. 같은 학년 남자 친구들에게 인기도 꽤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상현은 그런 선미를
좋아하지 않았다. 막내라서 그런지 좀 버릇이 없는 편이었고 너무 왈가닥 같은 성격을 가
지고 있어서 상현은 선미가 썩 좋지 않았다. 선미는 철수하고는 잘 어울려 놀았다.
"야! 누가 저기 까지 먼저 가는 지...... 우리 내기할까?"
철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선미가 먼저 어깨에 맨 가방을 흔들며 달렸다. 그 뒤를 철
수가 뛰었고 맨 끝으로 상현이 뛰었다.
철수가 일등을 했고 상현이 이등을 했고 선미가 꼴지를 했다.
"선미 네가 꼴등이니까 좀 있다가 벌칙이 있을 거야...헤헤"
세 명의 아이들은 집에서 점점 멀어지는 산 속으로 뛰어 들어 갔다.
나무 꼭대기에 작은 새 둥지가 보이면 철수와 상현은 나무에 올라갔다. 허탕을 칠 때도
많았지만 가끔 작은 새알이 두 서너 개 있는 둥지도 꽤 있었다.
선미는 그렇게 나무에 올라가서 철수와 상현이 가져오는 새알을 실내와 안에 조심스레 한두
개씩 집어넣는 것이 너무 기뻤다. 그렇게 모은 새알이 작은 선미의 실내화에 다 찰 정도
로 세 아이들은 새알을 많이 모았다.
"야! 이제 담을 곳이 없으니 그만 가져 와."
나무를 또 오르고 있는 상현과 철수를 보고 선미가 소리쳤다.
"그래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상현도 철수에게 그만 하기를 권했다. 산 중턱에서 세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과 새알을 내
려다보며 만족스럽게 깔깔거리며 웃었다.
"야! 선미야! 저 나무 위에 올라가면 우리 동네의 집이 다 보이는 게 꼭 비행기를 탄
기분이다. 너도 한번 올라 가 볼래?"
"싫어 난 나무에 잘 올라가지 못해."
"그래도 한번 올라 가봐. 누가 보지도 않는데 뭐....."
"........정말? 한번 올라 가 볼까?"
철수의 말에 선미가 나무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나무에 오르려는 선미를 철수가 받쳐 주
었다. 철수는 선미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힘껏 밀었다.
"야! 상현아 너도 좀 도와 줘."
철수는 혼자 할 수 있었지만 상현을 불렀다. 상현에게 선미의 한 엉덩이를 양보했던 것이
다. 상현도 잠시 망설이다가 눈 딱 감고 선미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철수가 그런 상현을 보면서 또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선미의 엉덩이를 받쳐 주던 상현의 가슴은 콩콩 뛰었고 얼굴은 조금씩 붉어져 갔다.
상현과 철수가 나무에 좀 올라간 선미에게서 손을 떼자 선미가 조심스레 혼자 나무에 올랐
다.
철수가 나무에 열심히 오르는 선미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을 본 상현이 이상하다 싶어서
나무 위를 봤다. 청치마를 입고 있는 선미의 하얀 팬티가 그대로 노출되어 보이고 있었다
. 철수가 노린 것도 그것이었다.
"야! 상현아! 좀 잘 봐 둬. 임마."
철수가 상현의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이었다.
"얘들아! 야! 진짜 우리 동네 다 보인다. 정말 비행기를 탄 것 같아....."
나무에 꽤 오른 선미가 아래에 있는 철수와 상현에게 손을 흔들었다. 철수와 상현도 손을
흔들어 주었다.
선미가 다시 조심스레 나무에서 내려왔다. 선미는 철수와 상현이 자신의 팬티를 훔쳐 본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을 했다. 어차피 말해 봤자 발뺌할 녀석들이었고 자신만
선미 자신만 창피해 질 것 같았다.
"선미야! 너 아까 달리기해서 진 벌칙을 받아야지....."
철수의 말을 들은 선미가 입을 삐쭉이면서 치사하다고 했다. 그러나 철수의 집요함에 선미
가 항복을 했다.
"좋아. 말해 무슨 벌칙이야?"
"음...... 좀 야한 건데 그것도 괜찮지?"
"뭐? 야하다고?..........."
선미가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이미 세 아이 모두 알 것을 거의 다 아는 나이들이었다
.
"뭔데? 빨리 말해......."
철수가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너 팬티 내리고.......짬지 보여 줘.......네가 먼저 하면 우리도 보여
줄게........."
철수의 말에 선미도 놀랐고 상현도 놀랬다.
"아니 뭐? 난 싫어........그리고 안 봐도 돼..."
상현이 완강히 거절을 했다. 선미는 상현이 너무 완강하게 거절하자 그냥 두 눈만 깜빡이
고 있었다.
"상현아! 너 속으로는 다 보고 싶어하는 거 다 알아. 너무 그러지 마."
"아냐. 난 진짜 보고 싶지 않다니까?"
상현은 계속 부인했다. 내심 선미의 팬티 속을 보고 싶었으면서 아닌 척을 했다. 내성적
이기도 한 상현은 고집도 대단했다. 그런 상현의 고집도 선미로 인해 손을 들었다.
"좋아. 벌칙은 벌칙이니까......... 내가 먼저 벗을 께..."
선미가 말을 뱉기 무섭게 일어서서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다.
"자..... 잘 봐."
선미는 씩씩했다. 그리고 철수도 씩씩했다. 철수는 선미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면서
자세히 선미의 보지를 살폈다. 그런데 상현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상현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린 척 하면서 곁눈질로 볼 것은 다 봤다.
선미가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렸다.
"자 다음은 너희들 차례야......빨리 벗어 봐....."
철수는 역시 씩씩했다. 일어서서 반바지를 훌렁 벗더니 팬티도 확 내려 버렸다.
"자 어때? 내 것 크지?"
철수의 작은 고추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한번 만져 봐도 되니?"
철수가 빼는 척을 하더니 허락을 했다.
"좋아. 만져 봐. 난 안 만졌는데....."
철수의 고추를 만지던 선미가 정말 신기해하는 것 같았다.
"야! 철수야! 네 고추 정말 딱딱하다. 남자들 것 다 이래?"
"아냐...... 그냥 가끔 그렇게 커져....."
철수의 고추를 관찰하던 선미가 시선을 상현에게 돌렸다.
"상현아! 넌 왜 안 보여 줘?"
"내가 왜 보여 줘? 난 네 것 보지 않았는데......"
상현은 선미의 보지를 봤으면서 안본 척 발뺌을 했다. 하지만 선미는 상현이 곁눈질로 다
본 것을 알고 있었다.
"정말? 내 것 안 봤다고?"
"그래...왜?"
상현은 더 큰소리로 대답을 했다.
선미는 상현이 소심하다는 것을 잘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얘기 않기로 마
음먹었다.
"그래 치사하다. 치사해. 네 것은 안 본다. 안 봐..."
선미가 상현의 고추보기를 포기하고 아랫도리를 벗고 있는 철수의 고추를 한번 더 만졌고
철수의 불알도 만져 보았다.
"아야.....에이 씨.....거긴 아프단 말야....."
"어머 미안해...."
선미가 철수의 불알 속 고환을 꼭 쥐어서 철수가 투덜거렸다.
세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앞산에서 메아리 쳐 되돌아 왔다.
"야! 이번엔 누가 먼저 내려가는지 우리 내기하자."
철수가 또 내기를 하자고 소리치자 상현이 먼저 뛰었다. 그리고 그 뒤를 철수가 다렸다.
선미는 실내화 속의 새알이 깨질 까봐 엉거주춤 하다가 새알을 모두 휙 버리고 철수와 상
현의 뒤를 쫓았다.
넘어지면 크게 다칠 것을 모르는지 아는지 세 아이들은 가파른 내리막길을 전력질주 하듯이
내리뛰고 있었다. 해가 질 무렵이었다.
나비가 되기까지 (3) - 노골적인 성
상현이 철수랑 일상적인 대화는 항상 여자들의 몸에 관한 것이었다. 철수는 지난 밤 자기
누나의 젖을 만져 보았다고 자랑을 하기도 했고 팬티 속에 시커먼 털이 많다는 것도 자랑
삼아 얘기하기도 했다.
"철수야! 너 누나 거기에......그 안에....... 손도 넣어 봤냐?"
"어디?"
철수가 상현이 묻는 말을 다 알아들었으면서 모르는 척 내숭을 떨었다.
"누나....너 ...누나...... 팬티....안에 있는 거 말야......."
"너 우리 누나 보지 속을 얘기하는 거지?"
"응..... 그래....."
철수의 직접적인 표현에 상현은 얼굴이 붉어 졌다. 철수랑 다른 여자에 대해서 얘기를 했
으면 상현도 보지라 하면서 직접 적으로 표현 할 수 있었겠지만 철수의 누나에 대해서 얘
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현은 철수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했다.
"아니...... 아직 그 속은 만져 보지 못했는데 조만 간...... 한번 만져
보려고..."
"........응......나한테 꼭 얘기 해 줘?"
"알았어....짜샤....."
상현은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 행각에서 듣는 신음 소리도 재미가 없어졌다. 자꾸 상현이
잠을 자지 않고 기다려 보았지만 아버지는 술에 골아 떨어져서 잠만 잘 뿐이었고 또 어쩌
다 한번 한다 해도 상현이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엄마의 신음소리 보다는 엄마가 아버지에
게 투덜거리며 핀잔을 주는 것뿐이었다.
계속 상현의 몸 속 깊은 곳 어디에선가 꿈틀거리고 있는 성욕을 상현은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 그저 훔쳐보는 것에 만족을 느끼고있었던 어느 날이었다.
상현이 학교에서 돌아와 마당에 들어섰을 때였다.
"아이.... 왜 이래....... 누가 오면 어쩌려고?...."
"오긴 누가 와....... 그리고 부엌 문 닫았는데 뭐 어때?....."
"아이 참....... 아닌 밤에 홍두깨라........ 이이가 왜 이래?"
상현은 부엌에서 엄마와 아버지가 속닥이면서 다투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현은 짐작을 했다.
상현이 조심스레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안방과 부엌을 연결하는 방문의 틈으로
엄마와 아버지가 하는 행각을 다 훔쳐보게 되었다.
엄마는 밭일을 하다가 온 차림이었다. 머리에 수건을 쓰고 있었고 상현의 아버지도 일을
하고 있었는지 허름한 바지에 런닝을 입고 있었다.
아버지가 먼저 엄마를 부엌 구석에 쌓여 있는 장작더미에 엄마의 손을 놓게 하고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아버지가 더듬고 있었다. 상현은 빗겨진 각도에서 엄마의 엉덩이 부분을
잘 보려고 자리를 조금 이동했다.
드디어 치마 위를 더듬던 아버지가 상현의 마음을 알았는지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상현의 엄마는 무릎 아래로는 까맣게 살이 타 있었지만 무릎 위로 올라가 허벅지를 보니
새 하얀 살결을 감추고 있었다.
훔쳐보고 있던 상현은 엄마의 흰 팬티가 누런 색이 되어 버린 엄마의 그 팬티를 확연히
볼 수 있었다. 상현의 심장이 빨라졌다.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비록 엄마지만 여자의 몸
을 직접 본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상현은 엄마의 허연 허벅지 살을 보지 못했
었는데 이상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엄마의 포즈가 이상했다.
"이거 낮에 이러는 것도 몇 년 만이군......"
"어이구....창피해 죽겠어.........빨리 해...."
엄마는 서둘렀고 아버지는 느긋한 것 같았다.
아버지가 허연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갑자기 엄마의 팬티를 확 내려 버렸다.
"헉........"
엄마가 놀란 소리를 냈다. 상현도 놀랬다. 엄마의 두 엉덩이 계곡 속에 시커먼 숲이 우
거져 있는 것이 보였다.
아버지가 엄마의 그 계곡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고 움직였다.
"아.......흠........헉 ........"
아버지의 손장난이 빨라지면서 컴컴한 방에서 몰래 듣던 그 엄마의 신음 소리가 또렷이 상
현의 귀에 전해졌다.
"아...학....헉헉헉..... .....어.....그만........
..해...........헉..."
상현이 지금 까지 느끼지 못했던 이상한 감정이 이는 것을 억제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
아버지도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서 엉덩이를 상현에게 보여 주며 가끔 옆으로 설 때
아버지의 커다란 자지가 보여 지기도 했다.
상현은 자신의 팬티 속을 보면서 상현의 자지와 아버지의 자지 크기를 비교해 봤다. '나
도 저만큼 커 질 수 있을 까?'
상현의 아버지가 커다란 자지가 엄마의 항문과 보지 쪽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비벼 대고 있었
다. 상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지를 움켜쥐게 되었다.
"헉...."
상현이 내 뱉은 신음 소리였다.
아버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감추었다. 그리고 왔다갔다하면서 아버지의 자지가 엄
마의 보지를 헤집고 있는 것을 상현이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상현의 자지 끝에 투명한 액체가 미끈하게 흘러나오는 것을 상현이 보았다. '이게 무엇일
까?'
상현은 자산의 자지 끝에서 흘러나온 물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엄마랑 아버지
의 섹스 행각을 더 보지 않고 안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미끈한 액체가 다 마르기 전
에 철수에게 보여주려 뛰었다.
"철수야! 빨리 이리 와 봐..."
상현이 철수에게 보여 주려고 했던 미끈한 액체는 이미 말라 버리고 없어졌다.
"에이 씨..... 분명 있었는데...."
"뭘?...."
"철수야! 너 자지 끝에 오줌 말고...... 이상한 물이 나오는 거 봤어?"
"너도 그래?..... 나도 그렇던데......."
철수의 말에 상현은 반색을 했다. 그 미끈한 액체가 말라 버렸지만 철수에게도 그런 현상
이 있었다는 그 말이 너무 반가웠다. 전쟁터에서 헤어졌던 전우를 만난 것처럼.
"상현아! 그거 여자들 벗은 모습을 볼 때만 그렇지?"
"....응..... 그런데........ 난.................음.... ....."
"뭐야? 빨리 말해."
상현은 고민이 되었다. 엄마와 아버지가 하던 행동들을 철수에게 얘기를 해야 할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지를....
"상현아! 너 뭐야? 숨기지 말고 다 말해...."
"사실은......아까.....우리 엄마랑.....아버지랑........ . 그거
....씹.....하는 거 봤거든...."
"이야! 너 정말이야?........야! 좋겠다. 난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재
미있었어? "
철수가 상현의 말을 듣고 상현이 섹스 행위를 봤다는 것에만 치중을 했고 상현이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 행위를 본 것에는 흥미가 없는 것 같아서 상현이 안심을 했다. 그리고 말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상현아! 그거 확실히 봤지?"
"응.."
"그럼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거 맞지
?"
"응....맞아..."
"야!...진짜구나...... 남자의 자지가 세워지면 꽤 큰데....... 네 엄마 보지가
.....안 찢어졌어?"
"철수야....나도 그게 이상한데.........우리 아버지 자지가 엄청 크거든......
근데 그게 엄마의 그 속으로 다 들어가더라........ 정말 이상해...."
"야! 그러니까..... 여자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거지........남자 와 여자들 그
거 할 때 항상 여자가 소리를 지른 다잖아......"
"음......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소리를 냈구나......... 야! 근데 여자들이 그
렇게 아픈 것을 왜 자꾸 할까?"
"바보야! 부부니까 하지...... 아버지들이 밖에서 돈을 벌어다 주니까........ 엄
마들은 아파도 참는 거야......."
철수는 자기의 생각이 맞는 것처럼 의기양양해서 큰소리로 상현에게 설명해 주면서 폼을 잡
고 있었다. 상현은 엄마가 자랑스러웠다. 그런 수치스러운 곳을 노출 시켜 가면서 아픔을
참고 아버지를 위해서 몸을 받친다는 것이 상현에게는 너무 감동적인 얘기가 되었다.
상현과 철수가 초등학교 6학년 여름 방학의 일이었다.
"상현아! 내가 요즘 선미랑 좀 친해 졌거든?"
"응 그런데?"
"야!..... 내말 잘 들어 봐...."
"???"
"우리.... 선미를 잘...꼬셔서....... 그거 한번 해 보자......."
"그거?"
상현은 철수가 얘기하는 그거를 다 알고 있으면서 확인이라도 할 마음으로 다시 물었다.
"씹.....씹말이야........"
"에이......... 선미가 아무리 그래도 ........ 설마..... 해 주겠냐?"
"이런 바보....... 나도 알아... 하지만 내가 열심히 연구 해 봤지....."
"연구? 뭔데?"
"음.... 선미가 제일 좋아하는 게..... 인형이잖아...... 우리가 인형을 큰 것으
로 예쁜 것 사 준다고 하면 아마 해 줄걸?..."
상현도 철수의 말에 깊이 생각해 봤다. 선미는 막내라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몸이 작고
생각도 좀 어린 것 같아서 될 것 같기도 했지만 상현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 예상
을 했다.
"야! 어떻게 할래? 내 말 찬성이야?"
".......음.....네가 좀 알아서 잘 해봐........ 난 말재주가
없어서..........내가 인형 사는 돈은 더 많이 낼게...."
"좋아. 그러면 내가 내일 선미를 찾아가서.....얘기 잘 해 볼게...."
철수와 상현 두 녀석은 둘 밖에 없는 철수네 집 마당에서 누가들을 까봐 조용히 화이팅을
외치며 마주 보고 킬킬거렸다.
집 돌아오는 상현의 마음은 신났다. 여자랑 그걸 직접 해 본다고?
나비가 되기까지 (4) -상현의 첫 경험
철수와 상현은 같은 중학교에 입학을 했다. 이들 둘은 초등학교 5,6학년을 지내면서 여
자들의 몸에 관심이 많아서 여자들과의 관계를 가져 보려고 세밀한 계획까지 짜 보았으나
번번이 실패를 했다.
선미에게 인형을 사 주면서 섹스를 요구해 보기로 합의도 봤었으나 차마 선미에게 말을 꺼
낼 수가 없어서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용돈을 털어 선미에게 인형만 사 주는 꼴이 되었다
.
그리고 선생님의 방에 찾아가서 성교육을 받고 싶다면서 이상한 것만 자꾸 물어 봐서 담임
선생님의 얼굴만 빨갛게 해 놓는 못된 녀석들이었다.
이들 두 녀석이 초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내기를 했다. 누가 빨리 커서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담임 선생님을 먼저 따먹는지 내기를 하기도 했다.
철수와 상현이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이미 두 녀석의 자지 주위에는 털이
거뭇거뭇하게 자라 있었다.
상현이 철수에게 자위행위를 배워서 날이면 날마다 철수의 누나와 중학생이 된 선미의 몸을
번갈아 가면서 상상으로 탐닉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다.
철수의 누나는 대학생이었고 상현의 누나는 고등학생이었다.
하루는 상현이 철수의 집에 갔었다. 철수는 없고 철수의 누나만 집에 있었다.
"철수는 한 두 시간쯤 있어야 오는데 어떡할래? 들어 와서 기다릴래?"
"그래도 되겠어요?"
"어머...얘는...... 네가 뭐 이 집에 첨 오기라도 했니?"
상현의 철수 누나의 말에 뒷머리를 긁적이며 철수의 방에 들어갔다. 철수의 누나는 서울
시내의 대학에 다니는데 집에서 통학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적부터 상현은 철수의 누나를
자주 봤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화장을 하고 다니는 철수의 누나를 보고 여자가 성숙하면 저
렇게 변하는 구나 하고 상현은 생각했다.
"상현아! 과일 줄까?"
철수의 방문을 열지도 않고 안방에서 철수의 누나가 상현을 보고 외친 소리였다.
"아뇨..... 되었어요. 누나...."
상현은 나른한 오후의 노곤함을 느끼고 그냥 철수의 방에 누워서 천장을 응시하며 철수가
읍내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방에서는 누나가 무엇을 덜거덕거리며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상현은 닫혀진 문을 사이에
두고 철수의 누나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
언제나 상현이 자위행위를 할 때 철수의 누나는 허연 엉덩이를 상현에게 보여 주곤 했다.
그런 누나와 단둘이 집에 있는 다는 것이 무척 가슴 뛰었다.
상현이 살짝 찢어진 창호지 문틈 사이로 안방을 훔쳐보았다. 철수의 누나가 방을 닦고 있
었다.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고 있는 철수 누나의 엉덩이가 일렁이고 있었다.
상현이 눈을 크게 떴다. 철수의 누나는 속치마가 있는 얇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만지면
살결이 그대로 느껴질 것 같았다.
상현이 옆의 벽에 머리를 기대고 편안한 자세로 찢어진 방 문틈을 찾았다. 다행히 있었다
. 충분히 누나의 동작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그리고 이미 발기되어 있는 자신의 자지
를 꺼냈다. 청바지 자크 사이로 나온 자지가 너무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상현은 조심스
럽게 허리띠를 풀고 바지도 내렸다. 실로 오기 힘든 기회였다. 항상 철수 누나의 벗은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했던 상현에게 그런 기회는 하늘이 주신 기회와도 같았다.
상현이 자신의 자지를 흔들자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안방에서 철수 누나가 들을 지도 모
른 다는 생각에 숨을 가느다랗게 떨면서 조절했다.
철수의 누나가 드디어 상현에게 정면으로 보이게 엉덩이를 보여 주었다. 상현의 손놀림도
빨라졌다.
"헉.....누....나.... ......아하....."
상현이 조심스레 누나를 외치며 오른 손 동작을 빨리 했다. 금방 쌀 수 있었지만 상현은
그 기분을 더 느끼고 싶어서 절정이 오려는 순간에 동작을 멈추고 숨을 가다듬었다. 그리
고 다시 손동작을 했다.
철수의 누나가 이번엔 엎드려서 방을 닦으며 상현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상현은 터질 것
같은 마음처럼 누나의 허연 유방이 흔들리며 춤을 추는 것이 상현의 눈에 들어 왔다.
철수 누나의 젖꼭지가 보이지 않는 것이 이내 아쉬웠지만 상현은 반쯤 보이는 철수 누나의
유방이 더 좋았다. 그 뒤를 멋대로 상상할 수 있었으니까......
상현이 철수 누나의 유방을 보다가 더 참지 못하고 좆물을 쏟았다. 그때 너무 큰 숨소리
를 내지 않았는지 상현은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휴지를 준비하지 못하고 그냥 철수의 방
방바닥에 뿌연 좆물을 쏟아 버렸다. 많이도 나왔다. 그리고 철수가 마지막 한방을 까지
쥐어 짜 내고 있을 때였다.
"어머..... 미안해...... 난 .......네가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청소를
하려고........."
"...........아......?㈂?...."
상현이 자위 행위를 하고 난 다음의 상황이었다. 방바닥에 정액을 흘려 놓고 역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상현은 그 줄어들지 않은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흔들고 있던 때였다.
"어떡하지?.........미?훌漫?......"
".........."
상현은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철수의 누나도 상현이 철수의 누나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 같았다.
"미안해 누나......... 나도 모르게 ........그만......."
상현이 바지를 올리며 철수의 누나에게 사죄를 했다. 그리고 상현은 방바닥에 뿌려진 정액
을 닦아 내려 휴지를 찾으려 허둥대고 있었다.
"괜찮아..... 상현아...사춘기잖니..."
철수의 누나가 상현을 세우고 다정스럽게 얘기해 주었다. 그리고 방을 닦던 걸레로 상현이
뿌려 놓은 정액을 훔치며 닦아냈다. 그 비릿한 냄새를 철수 누나가 맡고 있다는 자체로
상현은 죽고만 싶었다. 너무 많이 사정을 했는지 철수 누나는 방 걸레를 다시 빨아와서
한번 더 닦아 냈다.
"누나.......정말.......? 潔?...해.......흑흑....??
상현이 그만 작게 울음을 터뜨렸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철수 누나에게 상현이 보여준 추
태는 상현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상현아...... 이리 와 봐......"
철수 누나가 상현의 손목을 끌었다. 안방을 지나 누나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누나의
예쁜 침대에 상현을 걸터앉게 했다.
상현이 걸터앉아 있는 그 앞에 철수 누나가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흐느끼는 상현을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상현아! .... 누나는 다 이해해..... 우리 철수도 요즘 성문제로 방황하는 것 같
더구나......."
".........흑흑"
상현은 울먹일 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상현아! 누나를 앞으로 안 볼 거야? 아니지?"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철수의 누나는 상현이 보기에 너무 예뻐 보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철수 누나가 상현의 허벅지에 손을 얹어 놓자 상현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 누나의 얼굴 양
볼을 잡게 되었다.
"누나......... 미안해...."
"네가 왜 미안해? .....그 때는 다 그런 거란다.......상현아!....."
철수의 누나가 먼저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반쯤 세웠다. 자연스럽게 상현의 얼굴과 철수
누나의 얼굴이 가까이 붙었다. 철수 누나가 손으로 상현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
다.
"상현아! 바보처럼 자꾸 울지 마....."
"........."
철수 누나의 입술이 상현의 입술로 덮쳐 왔다. 상현이 첫 키스를 하는 순간이었다. 상현
과 철수 누나 이들 두 명은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다.
철수 누나의 혀가 먼저 상현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쭈.....웁......쪽........? ?......쪽........상현아!...
......아!..."
"누.....나........정말....... ....미안..........해..........
쪽"
상현은 처음 당해보는 키스에 자연스럽게 응대를 해 나갔다. 뱀처럼 휘감아 들어오는 누나
의 혀는 너무 부드럽고 달콤했다. 누나를 너무 너무 사랑할 것 같았고 누나 없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았다. 상현은 철수 누나의 부드러운 머리 결을 쓰다듬고 작은
두 개 골도 잡아 보았다. 작은 얼굴에 볼 살이 매끄러웠다.
철수 누나가 먼저 상현의 입에서 입을 떼고 상현의 목 줄기로 입술을 옮겼다. 상현은 야
릇한 쾌감에 탄성을 질렀다.
"아.......학..........누....... .나"
상현이 귀속으로 불어 들어오는 누나의 뜨거운 입김을 참지 못하고 간지러움에 목을 눕혀
느낌을 전했다.
상현은 누나가 진한 키스 정도로 마칠 줄 알았었다. 그러나 그것은 상현의 착각이었다.
"상현아! 누나 이상하게 보지 마?......."
".........네.........."
누나가 상현의 웃옷을 벗겼다. 런닝까지 두 개의 옷을 한꺼번에 벗겼다. 햇빛에 그을린
검붉은 상현의 몸이 드러났다. 누나는 상현의 작은 유두를 혀끝으로 간지럽게 했다. 가끔
만족스런 미소를 보이며 애교를 부리는 누나가 너무 예뻐서 상현은 계속 누나의 머리 결을
쓰다듬었다.
이윽고 누나가 상현의 바지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아.......헉...........누....... ....나............거.....긴
...... .."
상현의 목소리를 들은 누나는 개의치 않았다. 상현의 청바지를 어렵게 벗겨 내렸다.
"상현아!........ 나도...........남자들과........... ..하고 싶은 대
로...... 해 본적 없어.........."
"누나........."
상현은 다시 누나의 얼굴을 잡아 올려 입술을 빨았다. 누나의 솔직함에 상현은 이미 누나
의 것이 되어 가고 있었다.
상현의 팬티를 툭 튀어나오게 하고 있는 것이 상현의 팬티 안에 숨어 있었다. 상현이 세
워진 자지를 위로 가지런히 세우고 싶었지만 누나가 상현의 두 손을 꼭 쥐고 있어서 상현
은 꼼짝달싹 하지 못하고 그냥 몸을 누나에게 맡겨 두고 있었다.
누나는 상현의 팬티 위 그대로 상현의 튀어나온 자지를 입 속으로 넣었다. 누나의 침으로
팬티가 젖어 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가끔 누나가 상현의 자지를 살짝 이빨로 깨물어
줄 때 상현은 또 소리를 내야만 했다.
"아.....학......누나.........헉.... .......억...........으"
누나는 그런 상현을 가만 두지 않았다. 상현의 팬티를 마저 내려 버리고 끄덕이는 상현의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아!.......누나.......그러면........
안...돼는.......데.........헉"
누나의 입 속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금방이라도 상현은 정액이 누나의 입 속으로 쏟아
질 것 같아서 누나의 머리를 잡고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누나.......그러지 마.........나올 것 ........같애.........."
누나는 상현의 말을 듣지 않았다. 계속 한 손으로는 상현을 불알을 만져 주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상현의 자지를 잘 조준하여 입 속으로 밀어 넣으며 쓰다듬고 있었다.
상현은 누나의 몸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었다. 잘못하면 누나의 입 속에 그 더러운 것을
쏟아 버릴 것 같아서였다. 상현이 누나의 몸을 일으키는데 나약한 여자의 몸으로 버틸 수
는 없었다. 누나의 입술가로 흘러내리는 타액이 상현의 눈에 보여졌다. 상현은 누나의 잘
록한 허리를 꽉 안나 버렸다. 그리고 얼굴을 유방에 묻어 버렸다. 뭉클한 누나의 가슴이
상현의 얼굴에 느껴졌다.
"아....아.....앗........헉"
상현이 누나의 섹시한 허리를 끊어져라 하고 꽉 쥐고 몸을 떨고 말았다. 뜨거운 분비물이
막 쏟아지는 것을 상현이 느꼈다.
"누나.......난.........이제.......... 누나 없이 ...........못 살
아.........요..........학"
"상현아!...."
누나도 상현의 머리를 쓸어 주었다. 그렇게 둘은 껴안은 채 몇 분을 그냥 지나가게 했다
.
상현이 누나의 몸을 놓아주다가 또 민망해야만 했다. 상현이 누나의 예쁜 치마에 정액을
왕창 발라 놓았던 것이다.
"괜찮아...... 상현아.........빨면 되지 뭐........."
누나가 더럽혀 진 치마를 벗었다. 이미 상현의 자지를 물고 있었던 누나에게 수치스러움은
없었다. 상현은 누나의 팬티를 보고 처음엔 고개를 돌렸으나 이미 누나가 자기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상현은 누나의 팬티에 시선을 고정했다.
"누나........거기........너무 예뻐요....."
"얘는.....별말을.......다 하네...."
상현은 벌써 두 번째 사정을 했지만 누나의 팬티를 보자 다시 꿈틀거리는 욕정을 느꼈다.
침대에 비스듬하게 누우면서 누나를 잡아끌었다.
"누나.......걱정 말아요.........제가 다 책임질께요....."
"책임?....무슨 책임?"
상현은 누나의 질문에 말문이 막혀 버렸다. 상현에게는 여자와 관계를 하고 나면 그런 말
을 해 주어야만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어디서들은 얘기를 지껄였던 것이다.
상현이 누나의 팬티를 몇 번 쓰다듬지 못하고 누나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더럽게
생각했던 여자들의 보지였지만 상현에게 누나는 너무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누나의 보지에 입을 댔다.
"아....헉.......상현아..........어.... ....억"
누나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비틀자 상현은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잘 하는 것이라 자만하
며 누나의 보지를 구석구석 알뜰히 성의 있게 빨아댔다.
"아......상현아..........아.......어... .......우........미치게
.......어.......??
상현은 누나의 보지 털을 코로 비벼댔다. 그러자 누나의 반응은 좋았다. 상현은 누나가
실증을 느낄 때까지 모든 행동을 오래 했다.
상현은 급해서 누나의 웃옷을 벗기지 못했다. 그냥 가슴이 훤히 들어 날 정도로 브래지어
와 함께 웃옷을 겨드랑이 아래로 올려놓았다.
누나의 유방은 탄력 있고 부드러웠지만 유두는 작았다. 그 작은 유두를 상현이 가지고 놀
자 누나가 미친 듯이 몸을 비꼬았다.
"우...........헉..........상현.........아
...........제발............아 제발.........."
상현은 그 누나의 제발 이란 소리를 한참 생각했다. 그만 하라는 얘기인가? 아니면 더
하라는 얘기인가? 멈추지 말라는 얘기인가? 상현이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누나가
상현의 자지를 꽉 잡았다. '그렇군.....그거야.."
상현은 누나가 제발 이라고 말 한 것을 상현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넣어 달라는
얘기로 그냥 단정지어 버렸다.
"쑤욱.......아....학.........억"
상현은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상현의 자지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보지
속의 맛이었다. 미치고 싶을 정도였다. '이래서 엄마와 아버지가 그렇게 싸우고 이 짓을
하는 가 보군'
철수 누나의 보지 속이 입 속보다 더 뜨겁다고 느꼈다. 그리고 입 속보다 더 조여주는
느낌에 더 밀어 넣지 못하는 자신의 자지가 원망스러웠다. 차라리 더 컸더라면 많이 더
많이 쾌락을 느꼈을 텐데.......
누나가 상현의 목에 매달려 애원을 했다.
"아.......상현아...........아 상현아.........미치겠어............
제발... .......학 제발......"
누나가 또 제발 이란 소리를 했다.
상현의 누나의 요구가 허리운동을 빨리 해 달라는 것으로 또 스스로 단정지어 버리고 허리
운동을 요란히 했다.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누나의 신음 소리와 함께 방안에 울려퍼졌다.
"아...학.....누나.......사랑해..........누??........헉헉헉......
.아........으"
"나도.......상현아........오우........미치겠 어........학"
철수의 누나가 울 것처럼 미친 듯이 상현의 몸에 매달려 흔들리고 있었다.
상현은 누나의 웃옷이 다시 내려와 유방을 가린 것을 보고 누나의 옷을 다시 올렸다. 그
리고 누나의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 쥔 채 다시 허리운동을 했다. 두 번이나 이미 사정
을 했던 상현은 세 번째 생각보다 길게 할 수 있었다.
어느새 두 사람의 몸이 하나가 되어 가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상현의 등줄기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버렸고 누나의 이마에도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상현은 누나에게 다시 키스를 했다. 너무 예쁜 누나를 너무 사랑스런 손길로 어루만져 주
고 있었다.
"누나.......사랑해요..."
"나도.......상현아...."
상현은 옷을 입으면서 계속 누나의 얼굴을 봤다. 왠지 누나의 얼굴이 어둡게 보였다. 아
무래도 상현 자신과 있었던 일들을 후회하는 것처럼 보여졌다.
상현은 철수를 기다리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다. 계속 누나와의 섹스 행각보다는 옷
을 입던 누나의 얼굴 표정을 생각했다. '그래 나랑 결혼 할 사이도 아닌데 당연히 여자
로써 고민스럽겠지....'
상현은 그렇게 또 멋대로 누나의 생각을 단정지으며 훌륭했던 자신의 자지를 툭툭 치며 수
고했다고 속으로 얘기해 주고 있었다.
나비가 되기까지 (5) -이웃마을에서 당한 일
상현은 사흘 밤낮을 철수 누나 생각만을 했다. 그런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이미 알고 있었
지만 상현은 철수 누나를 잊을 수가 없었다. 아니 철수 누나의 알몸과 그 유방 그리고
그 은밀한 보지 속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 철수 누나와의 관계를 갖고 난 이후 한번
철수 누나를 볼 수 있었지만 철수 누나는 아무런 어색함이 없었다.
"상현아! 안녕! 잘 지냈니? 공부 열심히 하고?"
이렇게 철수 누나는 달라진 것이 없었다. 그런데 왜 상현만 그렇게 마음 고민을 하고 있
는지 상현은 괴로웠다. 그런 기분에 불량스러운 학교 친구녀석들이 술을 한잔하러 갈까?
하는 말에 고민도 했었다. 사실 이런 기분에 마시라고 있는 것이 술일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수는 그런 상현의 마음을 모른 채 계속 여자를 따먹는 얘기만 했고 그때의 심정이 어떨
까? 하면서 궁상을 떨기도 했다. 그럴 때면 상현은 철수에게 철수 누나와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기도 했었다.
"상현아! 진짜 우리 한번 해 보자. 난 정말 손장난하기도 지쳤어."
"......싫어 지금 그럴 기분이 아냐."
"왜? 네 기분이 어떤데?"
"그냥 졸라.....쓸쓸하고 고독하고.......그렇??"
"빙신..... 다 그게 그 짓을 못해서 그런 거야. 네가 사춘기를 지금 겪고 있잖아."
철수는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상현은 정말 궁금했다. 시간만 좀 나면 철
수는 무조건 여자 얘기를 했다.
"철수야! 나 솔직히...... 저........말야...."
"솔직히 뭐? 너 나한테 숨기는 것 있냐? 짜샤.....빨리 불어."
상현은 역시 더 말하지 못했다.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고 말았다.
상현과 철수가 여름방학을 보내고 가을 학기에 접어들었을 때의 일이다. 선민과 그 친구
해연과 함께 넷이서 자전거 하이킹을 떠났다. 날이 좋기도 좋았지만 사춘기를 맞이한 남녀
녀석들에겐 무조건 이성과 함께 떠난 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읍내를 지나서 멀리도
갔었다.
이웃 마을에 조금 들어서면 댐을 만들어 놓아서 놀기가 좋았다. 그 말로만 듣던 댐을 직
접 본다는 것도 마음이 설레었고 이성과 함께 짝을 지어서 간다는 것 자체도 그들에겐 충
분히 사고를 칠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야! 저 저수지 좀 봐. 죽이지 않냐? 꼭 내 꿈처럼 드넓구나. 하하하!"
철수가 어울리지 않는 소리를 했다. 공부라면 하품부터 하는 녀석이고 여자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녀석이 정말 되지도 않는 소리를 했다.
"난 이렇게 넓은 곳이 너무 좋아. 마음속이 다 후련해지는군."
철수는 계속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를 했다.
"철수야! 너 수영 할 줄 알아?"
선민이 철수에게 건넨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철수는 수영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 실력은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잔머리를 굴렸다. 만약 잘 한다고 대답하면 한
번 저수지에 들어가 보라는 말을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수영이야 잘 하지..... 그런데 안 한지가 오래 되어서 지금은 모르겠다."
"어머머..... 꼬리 내리는 것 좀 봐...... 그러지 말고 한번 실력 발휘 좀 해 봐
. 응?"
선미의 코맹맹이 소리를 들은 철수가 참지 못하고 오버를 했다. 이성 앞에서 몸매 자랑도
하고 싶었던 것 같았다. 철수는 웃옷을 벗었다. 그리고 아래 바지는 그냥 입은 체로 돌
을 쌓아 놓고 묶어 놓은 철사 줄을 조심스레 잡고 저수지 속으로 들어갔다.
"어머.... 너무 멋져.... 야! 상현아! 너도 한번 들어 가 봐..."
선민의 유혹에 상현이 넘어 갈 성격은 아니었다. 상현은 거절을 했다.
저수지 속으로 들어 간 철수가 추워서 입이 새파랗게 변한 것을 상현은 멀리서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철수는 선민과 해연의 응원 섞인 말에 나오지 못하고 계속 개헤엄을 치
면서 감기 드는 줄 모르고 추위에 떨고 있었다.
어렵게 철수는 저수지 가에 상수원 보호 구역 이라 하며 써 있는 푯말을 핑계되며 밖으로
나왔다.
"춥지 감기 들겠다. 자...이걸로 좀 닦아..."
선민이 철수에게 측은한 생각이 들었는지 얼마 닦지도 못할 것을 알면서 작은 손수건을 건
넸다. 해연도 가방 속을 뒤척이더니 손수건을 철수에게 건넸다.
상현은 은근히 화가 났다. 여자들에게 놀림을 받는 줄 모르고 물 속으로 들어갔었던 철수
가 바보스러워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진짜로 화가 난 것은 철수가 혼자 두 여자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었다.
"야! 빨리 김밥 먹으러 가자!"
상현은 어색할 정도로 큰소리로 얘기를 했다.
자전거에 싣고 온 돗자리를 양지 바른 곳에 펴고 모두 준비한 도시락을 먹었다. 철수는
계속 추위에 떨어야만 했다. 젖은 철수의 바지는 좀처럼 마를 것 같지 않았다.
"자 슬슬 출발하자구."
철수가 돌아가자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미처 먹지 못한 김밥 조각을 그냥 쓰레기 봉투에
담으며 서둘렀다.
저수지를 내려 와 커브 길만 돌아서면 읍내로 들어가는 길이 보이는 곳을 네 명의 소년소
녀들이 자전거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커브 길을 돌아서자마자 앞섰던 철수가 자전거
를 세웠다. 그 뒤를 나머지 세 명 모두 섰다.
"야! 이 씨뱅이들 졸라 팔자 좋구만? ......다 내려 이 씨뱅이들아...."
네 명 모두 눈앞이 캄캄해 졌다. 저수지 동네에 살고 있는 놈들 같지는 않았는데 어깨에
각목을 하나씩 걸치고 위협을 하고 있었다. 그 놈들은 남자들로만 네 명이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도의 나이로 보였지만 학생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왜........그러세요?. ......."
"퍽!"
철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불량배들 중에 까까머리를 하고 있던 놈이 각목으로 철수의 등
을 내리 쳤다.
철수는 기절이라도 할 것처럼 자전거에서 넘어졌다.
"꺄악!!"
선민의 비명소리 같았다.
철수가 숨을 잘 쉬지 못하며 얼굴이 하얗게 변해갔다. 상현도 겁이 나서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네 명의 소년소녀는 자전거를 길가에 세워 두고 비탈길을 내려가 숲 속으로 끌려갔다. 모
두들 스스로 걸어 따라 들어갔지만 원하지 않던 걸음이었다.
네 명의 불량배들 중에 철수를 때린 까까머리 녀석은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 까까머리
녀석은 한쪽 눈 밑에 칼자국이 있는 짝눈을 가지고 있는 녀석의 시다바리 같았다.
짝눈은 가끔 침을 뱉을 때 화가 잔뜩 난 것처럼 목 깊은 곳에서 가래침을 끌어 올려 내
뱉곤 했다. 상현은 그 소리에 점점 주눅이 들어갔다.
여학생들은 이미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선민이 친구 해연은 손이 너무 떨려서 중풍에 걸
린 환자처럼 보였다.
"거기....씹새끼들..... . 돈 얼마 있어?"
번개머리를 하고 있는 녀석이 상현과 철수에게 돈을 요구했다. 이미 사태를 파악한 다음이
라서 있는 돈을 몽땅 주고도 그냥 맞지 않고 나갈 수는 없을 것 같았다.
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얼마인지 몰라서 상현과 철수는 무조건 주머니 속을 뒤졌다. 철수
는 천 원 딱 한 장을 가지고 있어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발길질로 배를 몇 대 맞아야
했다. 다행히 상현에게는 몇 만원이 있어서 맞지는 않았다.
"야! 이 썅년들아...... 너흰 돈 안 내놔?"
선민은 서둘러 돈을 꺼내 주었지만 해연은 너무 겁에 질린 나머지 손을 떠느라 돈을 제대
로 꺼내지 못하다가 까까머리에게 손바닥으로 뒤통수를 맞았다.
돈을 몽땅 걷은 녀석들이 그대로 물러 가 주기를 상현은 속으로 빌었다. 그렇지만 상현의
기도는 듣지 않았다.
"야.... 두 새끼..... 일어 나 옷 벗어....."
상현과 철수는 말을 다 알아듣기는 했지만 너무 황당한 말이라서 머뭇거리다가 또 몇 대를
맞았다. 맞고 나서야 둘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 씨발 놈들이?.......다 몽땅 다 벗으란 말야 씹새끼들아...."
바지를 벗지 못하고 비비적거리다가 또 맞아야 했다. 알고 있었지만 여자얘들 때문에 쉽게
벗을 수는 없었다.
"야! 씨발년들아......저 새끼들 자지 어때? 내 것 보다 더 좋은 거 같애?"
까까머리 녀석의 자크를 열고 자기 자지를 꺼내 보이며 여자얘들에게 물었다. 물론 대답
할 리가 없었고 여자 두 명은 모두 고개를 돌렸다.
"미친년들....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는 군......"
까까머리 녀석이 여자얘들을 남자처럼 막 때렸다. 입술이 터진 선민이 정말 겁에 질렸고
해연은 금방이라도 기절 할 것처럼 눈동자가 풀어져 보였다.
"야! 너희 두 새끼들 지금 당장.... 이 년들 옷 다 벗겨....... 늦게 벗기는 새
끼 와전 죽음이야..... 알써? 앙?"
까까머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철수가 선민을 일으켜 세우더니 선민의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얼떨결에 상현도 철수에게 이기기라도 할 것처럼 해연의 옷을 벗겼다.
짝눈과 번개머리 그리고 좀 착해 보이는 녀석 세 명은 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서 킬킬거리
며 웃고만 있었다. 모두 주관하는 놈은 까까머리 녀석이었다.
상현은 해연의 옷을 벗기고 속옷만을 남겨두고 고민을 했다. 옆을 보니 이미 철수가 선민
의 한 장남은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선민이 자꾸 팬티를 내리지 않으려 철수와 실랑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상현도 눈 딱 감고 해연의 팬티를 내렸다. 해연은 일체 반항이 없었다. 상현은 해연에게
미안해서 죽을 것만 같았다. 남자로 태어나서 가장 수치스러웠을 때였을 것이다.
"와우!.....죽이는데?... "
해연의 팬티가 내려지자 불량배 녀석들이 일제히 소리를 쳤다.
상현은 이미 팬티가 벗겨졌기 때문에 브래지어는 가볍게 풀었다.
해연의 몸에는 녀석들에게 맞아서 벌써 하얀 살에 벌겋게 멍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 이제 막 솟기 시작한 작은 아주 작은 젖 봉우리가 상현이 손으로 가리면 다 가릴 수
있을 정도로 해연의 유방은 이제 막 솟기 시작한 크기였다.
해연의 보지 털은 열 댓 개 정도로 수를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듬성듬성 나 있었고 보
지 둔덕이 그 살의 느낌을 말해 주듯이 살짝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선민과의 실랑이를 마치고 선민의 팬티를 막 내리고 있었다. 녀석들이 또 탄성을
질렀다. 그 탄성은 감탄이 아니라 장난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와우!.... 저년이 털이 좀 더 많고 젖탱이가 좀 더 큰데?"
번개머릴 하고 있는 녀석이 선민의 몸이 탐스럽다는 것을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 선민에게
다가갔다.
"노려보면 어쩔거야? 씨발년아..."
번개머리를 노려보던 선민이 녀석에게 따귀를 한 대 세게 맞았다. 선민이 번개 녀석에게
맞은 따귀에 충격이 컸다. 잠시 넘어 졌다가 일어난 선민은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린 사람
처럼 앞을 가리던 두 손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더 때려 보라는 식으로 번개 머리를 노려
보았다.
"이 씹년이 완전 독종이네?"
번개머리가 또 선민을 때리려 하다가 두목 같은 짝눈에게 저지를 당했다.
"야.... 작작 해 둬..."
짝눈은 정말 두목처럼 목소리를 낮게 깔아서 얘기를 했다. 번개머리 녀석도 움찔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짝눈이 까까머리에게 눈짓으로 신호를 보내자 다시 까까머리녀석이 나섰다.
"너희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앙?"
대답이 없으니 까까머리가 말끝을 올렸다.
"네..."
대답을 한 사람은 철수와 나 그리고 해연이었다. 상현이 선민을 걱정스레 쳐다보았지만 다
행히 까까머리는 선민이 대답을 안 한 것을 모르는 것 같았다.
"좋아... 그럼 너희들은...... 오늘 이 오빠와 형들을 만나서 졸라 횡재 한
거여..... 알아?"
"네..."
또 상현의 일행은 억지로 대답을 해야만 했다.
"좋아. 아주 좋아. 너희들 서로 졸라 하고 싶고 그렇지? 근데 사회가 너희들이 하고 싶
은데 못하게 하지? 그렇지?"
"네...."
"그래서.... 내가 오늘 너희들의 소원을 풀어 주겠다. 이거야...... 내 말뜻 이해
하지?"
"........"
"이것들이 씨팔.... 오늘 죽을 라고 환장 했나?"
"네...."
상현은 조금 큰소리로 대답을 했다. 어차피 죽이지는 않더라도 칼자루를 쥐고 있는 놈들의
비위를 상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나비가 되기까지 (6) -원하지 않은 과계
상현과 철수 그리고 선미와 해연은 홀랑 벗고 있는 알몸이 쌀쌀함에 노출되어 춥기도 했지
만 추위에 몸을 떨고 있는 것보다는 오히려 불량한 건달들이 무서워 공포에 몸을 떨고 있
었다.
그런 추위와 공포에 떨면서도 상현과 철수의 자지는 사춘기라는 시기에 걸맞게 빳빳하게 위
로 고개를 들고 있었다.
"야! 저 새끼들 좀 봐. 지들도 남자라고 자지가 다 서있네?"
"킬킬킬..... 저것들 오늘 졸라 재수 없다고 생각할텐데....우리가 좋은 일좀 시켜
줄까?"
건달 녀석들은 서로 음흉한 미소를 지어 보이더니 상현의 일행에게 다음의 할 일을 시달했
다.
"야! 거기 가시나들은 너희들 앞에 서 있는 새끼들 자지나 좀 빨아 봐....... 두
번 얘기하면 아굴창 날아가니까 알아서들 행동해."
녀석들의 말에 철수 앞에 서 있던 선미는 엉거주춤 앉아서 철수의 자지를 잡는 것 같았다
. 그런데 해연은 너무 공포에 질려 있어서 녀석들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것 같았다.
상현이 그런 해연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리 빨라고 얘기해 줄 수는 없었다. 마치 이런 지
금의 환경을 자신이 즐기는 것처럼 보여질 것 같아서였다.
생각했던 데로 건달 녀석들 중 까까머리 녀석이 해연의 복부를 주먹으로 때렸다.
"악!.... 엄마.......엉엉엉엉"
까까머리 녀석은 악랄하게 여자라고 사정을 봐 주지 않는 것 같았다. 해연은 소리내어 울
다가 몇 대 더 맞아야 했다.
"씨팔년아!... 저 새끼 좆땡가리 잡고 빨란 말야...."
해연이 까까머리의 요구를 알아듣고 잽싸게 앉았다. 그리고 한 손으로 상현의 세워진 자지
를 잡았다.
"씨팔.... 조선 년들은 졸라 맞아야 정신을 차린 다니까......."
까까머리 녀석이 해연의 동작을 보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남자의 성기를 직접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본 적이 없는 여자아이들에게 그 성기를 빨게 시켜놓고 만족스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선미는 철수의 자지가 징그럽게 보였다. 그렇지만 눈을 딱 감고 세워진 철수의 자지를 구
부려 내렸다. 그리고 입 속에 조심스레 넣었다. 철수의 자지는 생각보다 징그럽지 않은
것 같았다. 자지 끝에 미끈한 액이 찝찝했지만 선미는 어쩔 수 없이 음탕한 여자처럼 그
것을 빨아먹어야 했다. 철수의 몸이 파르르 떨려 오는 것을 선미는 감지했다. 그런 철수
가 불쌍하게 느껴져서 한 손으로 철수의 허벅지를 잡아 주었다. 한결 철수의 몸 떨림이
줄어 든 것 같았다. 선미의 이빨이 철수의 자지 귀두에 닿을 때마다 철수가 몸을 움츠리
며 엉덩이를 자꾸 빼려 하자 그것이 철수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철수
의 자지를 빨면서 이빨을 입술 밑에 감추어서 철수의 자지를 빨았다. 선미 자신의 보지속
도 따뜻하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보지에 힘을 주어 뭉클한 이상한 기분을 쫓으려 노력
했다.
철수는 선미가 자신의 자지를 잡을 때부터 흠칫 놀랬다. 아무리 녀석들의 주먹이 무섭다지
만 선미는 거리낌없이 철수의 자지를 잡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놀랠 수밖에 없었다.
선미의 입 속으로 들어간 철수의 자지는 너무 놀란 것 같았다. 자위행위에서 절정에 달했
을 때 오는 그 기분이 순간적으로 들어서 잘못하면 사정을 할 뻔했다. 하지만 선미의 날
카로운 이빨이 자꾸 철수 자지를 자극하는 바램에 그만 몸이 움츠려 졌고 사정을 할 뻔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선미가 자꾸 자지를 빨면서 노하우를 터득했는지 점점
이빨로 주던 위협이 없어져 버렸다. 철수는 자꾸 선미의 입 속에 지저분한 좆물을 쏟을
것 같아서 빨리 찾아오려는 절정의 순간을 겨우겨우 밀쳐내고 있었다.
해연은 황당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게 말 해놓고 자꾸 때리기만 하는 까까머리
녀석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원망스러웠다. 매도 맞는 다고 느는지 자꾸 까까머리 녀석이
때릴 때마다 해연은 고통이 반비례하면서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이미 엎질러 진 물이
었다. 이런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부모님이 알게 될 경우 집에서 쫓겨나고 학교에 두 번
다시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해연은 까까머리의 요구를 접수하고 서둘러 상
현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차마 입에 넣을 수 없는 크기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막
고민을 하고 있었던 참이다.
상현은 자꾸 까까머리에게 두들겨 맞는 해연이 너무 불쌍했다. 대신 맞아 주고도 싶었지만
상현의 입에서는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해연이 또 맞을 땐 옆에 돌덩이라도 있었으
면 아마 까까머리를 찍어서 뻘건 피를 봤을 것 같았다. 다행히 해연은 정신을 차렸는지
앉아서 상현의 자지를 잡아 주었다. 다행이었다. 해연이 상현의 자지를 잡았을 때 상현은
해연의 손에 잡혀 있는 자지의 느낌보다는 더 맞지 않아도 되는 해연이 다행스러울 뿐이었
다.
해연의 입 속에 들어간 상현의 자지는 반쯤이었다. 상현의 자지가 철수 보다 조금 큰 것
을 사실이지만 해연의 입이 작은 것 같았다. 반쯤 들어간 자지를 내려다보는 상현은 자지
를 자꾸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엉덩이를 밀어서 해연의 입 속으로 전진하는 자신을 발
견하고 머리를 저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난 정말 짐승 같은 놈이군....)
"야! 남자 새끼들..... 재미 좀 봤으면 대가를 지불해야지.......
가시나들은..... 옷 잘 펴서 그 위에 누워 봐....."
까까머리의 말에 다음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네 명의 아이들은 알았다. 이미 벗은 몸
을 여러 명의 남자들에게 보인 여자얘들은 수치스러울 것이 없었다.
선미가 먼저 눕고 해연이 선미의 행동을 따라 했다. 그 전에 철수가 두 여자얘들을 위해
서 옷을 잘 펴 주는 신사의 행동을 보였다.
선미는 눕기는 누웠지만 좀처럼 사타구니를 벌릴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짧은 생을 살아오
면서 이렇게 적날하게 보지를 벌려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해연 역시 마찬가지였다
. 하지만 철수는 그 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오늘 드디어 총각
딱지를 떼나 보군....)
"이 씨발 년들이?.....씹팔....?㈎活만?가랭이를 벌려 주어야 할 거
아냐?...... 너희들 바보냐?"
까까머리가 또 때리려고 각목을 들으려 하자 선미와 해연이 동시에 다리를 쫙 벌렸다. 상
현은 이미 철수 누나와 섹스를 한 적이 있어서 여자의 몸에 관심이 덜 했다. 단지 지금
상현이 해연과 섹스를 할 경우 해연과 어떤 사이 어떤 관계로 지내야 할지 상현은 뒷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홀라당 벗고 다리를 벌린 채 누워있는 나이 어린 여자들
의 보지를 보고 섹스를 하기 싫은 것은 아니었다.
"자!...빨아 봐...씹새들아......받?弩만?주는 정도 있어야지....켈켈켈...."
까까머리의 말에 두 남자아이들은 싫은 내색을 하며 기다렸던 순간을 맞이했다. 철수의 눈
에 빛이 났고 입에 침이 고여 목구멍 속으로 넘기는 소리까지 났다.
선미는 철수의 입김에 몸을 떨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야릇한 감정이 일었다. 철
수의 혀는 그야말로 매끄럽고 물컹거리는 젤리 보다 더 부드러웠다. 그리고 철수가 선미의
콩알을 입술로 빨아 줄 때 느껴지는 감정은 울분이었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토할 것
같기도 했지만 분명 나쁜 느낌은 아니었다. 잠깐 잠깐 철수가 선미의 보지를 빠는 일을
멈추었을 때 선미는 큰 공허함과 허무함이 밀려 왔다. 분명 철수가 선미의 빨아 줄 때의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느낌으로 기억될 것 같았다.
해연은 선미와 달랐다. 상현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 주는 느낌을 느끼기보다는 상현이 해연
자신의 보지를 빨 때 무슨 냄새가 날지 알았기 때문이었다. 가끔 팬티를 자주 갈아 입지
못하고 누렇게 바랜 팬티를 들고 냄새를 슬쩍 맡아 본 경험이 있는 해연에게 보지 냄새는
역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상현이 보지를 빨면서 느껴지는 감정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더 앞섰다. 하지만 상현의 타액이 보지에 흠뻑 젖었을 때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천천히 상현이 빨아주는 보지의 느낌을 뇌로 전달시키고 있었다. 가끔 아
주 가끔 상현의 혀가 항문 근처를 오갈 때 해연도 몸을 비틀게 되었다.
철수는 신이 났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학수고대하던 여자와의 섹스 행각이 곧 일어 날
것이고 형들이 알아서 잘 리드를 해 주다보니 첫 경험을 아주 만족스럽게 마칠 것 같은
기분에 오히려 건달녀석들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를 직접 보고 직접 빨아
본 다는 상상은 해 보지도 못한 일이었다. 철수는 너무 신이 났다. 그래서 선미의 보지
를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처음엔 쾌쾌한 보지 냄새가 이상했지만 점차 그 냄
새가 얼마나 자극적인지 철수는 금방 깨우쳤다. 그리고 잡지책에서 본 대로 선미의 콩알을
집중 공격도 하곤 했다. 혀끝에 힘을 주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 보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몸부림치는 선미의 동작이 너무 재미있었다.
상현은 해연의 보지를 의미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빨고 있었다. 해연이 상현의 자지를 빨
아 줄 때도 그랬고 해연의 보지를 상현이 빨아 줄 때에도 상현의 머리 속에는 계속 철수
누나의 모습이 지나갔다. (이런 나의 모습을 누나가 본다면 어떨까?)
해연의 보지를 빨아 주면서 점차 해연이 몸을 비꼬는 것을 느낀 상현은 해연이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성의를 가했다. 보지에 자극이 없다면 항문을 자극해 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까까머리가 시킨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항문 주위에만 혀가 갔을 뿐 항문을
직접 탐하지는 못했다. 상현은 해연이 걱정하는 만큼 보지의 냄새에 대해 생각이 없었다.
"야! 이제 그만들 하고 씨뱅이들아!......본격적??작업을 진행 시켜 봐.......
말 안 해도 알지? 비비적거리다가 두들겨 맞지나 말고 ....잽싸게 동작한다......실
시."
건달 녀석들 중 두 명이나 벌써 세워진 자지를 꺼내 놓고 흔들고 있었다.
"야! 씨발 놈아.... 좀 빨리 빨리 진행 시켜........씨발....눈 앞에 떡을 두
고도 먹지 못하고 있네 ...씨발 좆또...."
이 건달 녀석들 중에 짝눈을 하고 있는 두목 같은 녀석은 소년원을 벌써 몇 차례 들락거
리고 별이 있는 녀석이었다. 처음 소년원을 가게 된 것은 여학생 강간사건이었다. 녀석이
강간을 한 것도 이유가 있어서였다. 제법 살만한 집에 태어나 살던 녀석은 중학교에 들어
오면서 엄마가 죽고 아버지가 재혼한 새엄마와 살았는데 그 새엄마의 딸과 좋아했던 녀석이
었다.
피가 섞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새엄마의 딸이 손위였지만 누나라 호칭하며 잘 지내고 있
었다. 그런데 그 누나가 늦은 밤길에 귀가를 하다가 불량배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해 실신
상태로 있는 누나를 직접 본 것이었다.
그때부터 짝눈 녀석은 학교에서부터 완전 깡패로 전락하고 말았다. 작은 잭나이프를 가지고
다니면서 죽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을 쑤셔 댔다.
그러면서 자연히 학교를 등지게 되었고 끝내 누나의 복수를 한답시고 자신도 여학생을 강간
했다. 들통이 나서 결국 소년원에 갔다 오고 나서 정신병원에서 요양하고 있는 누나를 봤
다. 그때부터 강간이야말로 인간으로써 하지는 말아야 할 짓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네 아이들에게 장난을 치는 것은 까까머리 녀석이 강간을 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해서 그냥 지켜보고 있었던 참이었다.
네 명의 남녀 아이들이 섹스행각을 벌이고 있을 때 그냥 보고 있는 건달 둘은 짝눈과 좀
꺼벙해 보일 정도로 착하게 보이는 녀석이었고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 녀석들은 까까
머리와 번개머리를 하고 있는 녀석들이었다.
"아......합........아파.. ......앗"
철수의 몸 아래 깔려 있던 선민이 보지로 철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내뱉은 신음 소리였다
.
선민은 철수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뚫고 들어 올 때 사타구니 전체가 뻑뻑해 올 정도로
고통을 느꼈지만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지는 않았다. 그냥 철수의 귀에 나즈막하게 속
삭이듯 고통을 호소했다.
철수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여자의 보지 질 내의 따뜻함을 자지 끝을 통해 온몸으로 느끼며
숨을 멈추고 있었다. 철수는 처음 경험해 보는 여자의 보지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개구리
를 잡아서 길바닥에 내리 칠 때 떠는 개구리 다리처럼 철수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선미
의 고통을 모르고 철수는 선미를 힘주어 꽉 안고 울 듯이 울부짖었다.
상현은 철수와 달랐다. 이미 철수 누나와 경험하면서 짧은 순간에 많은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이었다.
철수 누나의 보지 구멍보다 해연의 보지 구멍이 더 작았다. 자지 끝의 귀두만을 밀어 넣
는 대에도 상현은 꽤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만 했다.
해연의 보지 속에 자지가 밀려들어갔을 때 해연보다 오히려 상현이 더 신음소리를 냈다.
"아........합...........으 "
해연은 상현의 자지가 들어 올 때 고통이 많이 따랐지만 독하게 마음을 먹고 상현의 양팔
에 손자국이 날 정도로 꽉 잡으며 사타구니의 고통을 참아냈다.
상현이 허리운동을 할 때쯤 철수가 절정을 맞이하는 것을 보고 상현은 속으로 씁쓸한 웃음
을 지었다. (철수녀석 나중에 나보기 되게 쪽팔리겠군...)
까까머리 녀석은 딸딸이 치는 것을 멈추고 다시 또 다른 명령을 내렸다.
"거 한 새끼는 완전 토끼구만....... 야! 둘이 바꿔서 ........ 파트너 바꿔서
해봐...."
까까머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철수가 먼저 일어났다. 아무래도 쪽팔림을 당한 것을
만회하려는 의지 같았다.
상현은 조금 아쉬움을 남기며 자지를 뺐다. 해연은 고개를 돌린 채 눈물을 떨구고 있는
것을 상현이 보았다. 하지만 선미는 울지 않고 얼굴에 독을 품고 있는 것 같았다.
상현이 선민의 배 위에 조심스레 엎드렸다.
"괜찮아!...상현아!.... 나 걱정하지 말고 해..."
선미가 작은 소리로 상현의 귀에 속삭여 주었다. 상현은 그런 선미의 말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다.
철수가 쏟은 정액 때문에 선미의 보지 속은 무척 미끄러웠다. 살짝 귀두만 밀어 넣었는데
마치 선미의 보지 속에서 당겨 주는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상현의 자지는 깊지 않은 구렁
속으로 빠져 버렸다.
철수는 해연의 마음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냥 앉자마자 줄어 든 자기 자지를 세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철수가 해연의 보지에 자지를 비비적거리자 금방 자지가 세워졌다. 철수
입가에 작게 미소가 그려졌다.
철수는 해연의 보지 속을 어렵지 않게 들어 갈 수 있었다. 이미 커다란 상현의 자지가
뚫고 지나간 길이었기 때문이었다. 해연의 보지 입구에 조금 핏기가 철수의 눈에 보였다.
상현이 해연의 처녀막을 뚫었는지 보지 입구를 찢었는지 철수에게는 관심 밖이었다.
철수는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허리를 돌릴 수 있었다. 처음 맞아 보는 선미의 보지 속
이라서 사정을 빨리 했었지만 해연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운동시키고 있는 철수의
머리 속에는 온통 먼저 당한 쪽팔림을 만회하려는 의지로 가득했다.
"악......아.......아"
철수의 격렬한 허리 운동에 해연이 신음 소리를 냈다. 하지만 철수는 해연의 신음 소리를
외면하고 듣지 않으려 노력했다. 또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간 철수의 자지가 자꾸 그만 괴
롭히라는 몸부림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철수는 더 오래 버텨 보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의지만으로 될 일이 아니었다. 물론 나이
어린아이가 넘을 수 없는 담이었다.
철수는 또 까까머리의 기대를 저버리고 좆물을 흘려 버렸다.
"어이구..... 저 토끼새끼....마...가서 뒤져 버려라......병신..."
까까머리가 철수에게 핀잔을 주었다.
상현은 선미의 위로로 그 순간을 선미를 위해 서비스하고 있었다. 물론 그 자신도 즐기고
있으면서....
"아!......상현아........기??정말
이상해............아.......??....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허리를 돌리며 거친 숨을 쉬고 있는 상현에게 또 선미가 속삭였다.
"선미야!.... 어...어.....으......미안해."
상현도 선미의 귀 볼을 살짝 스치며 선미에게 위로를 했다.
옆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던 번개머리 녀석이 먼저 좆물을 뿜駭? 녀석은 꽤나 거친 욕을
하면서 정액을 뿌렸다. 그러면서도 빨리 끝내지 않는 까까머리에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한마
디 더 했다.
"야!....자식....빨리 끝내고 가자..."
까까머리는 번개머리의 말에 어깨를 세우며 대꾸했다.
"누군 ...씨발.....빨리 끝내고 싶지 않냐?...... 힘이 센 것도 죄냐?"
상현이 팔을 세우고 허리 운동을 하다가 선미의 몸을 감싸 안으려 손을 접어 선미의 등뒤
로 손을 넣었다. 선미도 등을 들어주면서 상현을 도왔다.
"상현아!..... 나..... 어떡해.....아........나...... ...아"
상현에게 선미의 속삭임은 자극이 되었고 안고 있는 선미의 몸에서 아주 작게 튀어나온 젖
가슴이 상현의 가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몇 번 선미의 유방이 상현의 가슴을 비비적거리자 상현도 끝을 마지 하려는 준비를 했다.
상현은 선미의 목덜미에 입을 댔다. 그리고 세 번 정도 거칠게 선미의 사타구니를 때리고
선미의 몸을 꽉 안았다. 상현의 몸 떨림이 선미의 몸에 전해졌다.
"이런 ....씨팔.....난..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이런 씨팔..."
상현의 끝을 본 까까머리가 투덜거렸다. 열심히 딸딸이를 쳤지만 까까머리는 끝을 보지 못
했기 때문이었다.
까까머리는 먼저 끝난 해연의 몸에 오르려다가 짝눈에게 한 대 맞았다.
"내가 그 짓은 안 된다고 했지?"
짝눈이 낮은 목소리로 무게를 지켰다.
"자!... 가자..... 그리고 너희들........ 어차피 재수 없어서 우릴 만났겠지만
........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 셈치고 .......그냥 조용히 돌아가......알았
지?"
"네..."
짝눈의 말에 상현과 철수는 같이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멀어져 가는 건달들은 계속 자기들끼리 투덜거리며 다투는 소리를 냈고 네명의 아이들은 조
용히 옷을 입었다.
집에 돌아 올 때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선미가 멀어져 가는 상현의 모습을 아련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나비가 되기까지 (7) -선미와의 재회
상현은 이웃동네 저수지에 놀러 갔다가 지나는 불량배들에게 당한 사건의 후유증으로 두 달
을 넘게 시달려야 했다.
철수와의 사이도 어색해 진 것 같았다. 철수가 상현과 어색함을 느끼는 것은 두 여자아이
들 앞에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한 대에서 오는 쪽팔림이었다.
철수에게 아무리 상현이 친한 친구라 하지만 철수는 상현이 미웠다. (무슨 녀석이 총각딱
지를 떼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 마치 유부남들이 하는 것처럼...정말 자지도 크
고....)
선미와 해연은 집에 들키지는 않았다. 선미와 해연은 은근히 철수의 입이 걱정이 되었다.
만약 철수가 그 일을 떠벌이고 다닌 다면 정말 좁은 마을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창피를 떨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철수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선미와 해연의 입이 더 걱정이 되었다. 여자들의 수다는 세상사
람들이 다 알 듯이 대책이 없다는 것을 철수도 알았다.
"어머.... 철수 걔는 무슨 토끼처럼.... 그렇게 금방 싸 버린다니...."
이렇게 선미와 해연이 떠드는 소리가 철수의 귀에 환청으로 들릴 정도였다. 그래서 철수는
상현이 미웠다. 상현도 철수처럼 빨리 끝냈더라면 쪽팔림이 덜 했을 텐데....
상현이 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을 맞이하면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게 되었다. 철수와 사
이가 전처럼 좋지는 않았지만 죽마고우인 만큼 그들의 관계는 질기기도 질겼다. 넉살이 좋
은 철수가 자연스럽게 둘의 사이를 원만하게 만든 것 같았다. 아마 그 저수지에 놀러갔다
가 당한 사건이 있었던 다음 석 달이 넘어서야 둘은 다시 어울리기 시작했다. (이래서
얘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했던가?)
"상현아! 오늘 파티에 가면 몰래 술 마신다는 거 알지? 선배들의 전통이라는데?"
"그래? 나도 오늘 한번 마셔 볼까?"
상현은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막걸리 심부름을 하면서 어른들 몰래 막걸리를 마셔본 경험
이 있기는 있었다. 그때 들키지 않았었지만 철수 때문에 고생을 한 적도 있었다.
"설탕을 막걸리에 타서 먹으면 먹기도 좋고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
철수의 그 말에 상현은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막걸리 심부름을 가던 날이었다. 설탕을 몰
래 싸서 심부름을 떠났었다.
논 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주전자 뚜껑에 막걸리를 따랐고 설탕을 섞었다. 한잔을 가볍
게 마신 상현은 시큼 달콤한 맛에 매력을 느끼고 주전자 뚜껑으로 두 잔을 더 만들어서
마셨다.
몽롱한 기분이 좋았다. 잠시 후 집에 돌아가려고 일어섰다가 상현은 약간 아찔함을 느끼고
자리에 다시 주저앉았다. (잠시 쉬었다 가야겠군.)
그렇게 그 자리에 누워서 잠이 들어 버렸다. 해가 막 떨어지고 있을 때였다. 술에 취해
잠이 들어 버린 상현은 시간가는 줄 당연히 몰랐다.
동네에서는 밤늦은 시각까지 상현이 돌아오지 않자 난리가 났고 횃불을 들고 동네 사람들이
여기 저기 마을 구석을 다니며 상현을 찾기도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난 이후 상현은 술을 무섭게 느끼고 중학교에 들어 와서 소풍을 갔었어도
남들은 선생님들 몰래 캔 맥주를 마시기도 했었지만 상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었다.
"어서들 와!"
마을 청소년 회장이 반갑게 상현과 철수를 맞이했다. 청소년 회에는 마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회원들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중학생들이 주를 이루었다.
고등학교 1학년생만 몇 명 있을 뿐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면 쪽팔린다고 아예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청소년 회장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부회장인 선주 누나가 상현과 철수의 눈에 보였다.
"상현아! 저 선주 누나 정말 섹시하지? 졸라 밝히게 생겼고 몸매 또한 좍 빠진 게 죽이
잖아..."
"응 그래. 오늘 따라 더 섹시하다. 그지?"
"엉..."
또 선미가 상현의 눈에 보였다. 다가가서 말이라도 건네고 싶었지만 상현은 오히려 시선을
돌려주었다. 여자얘들이 그렇게 해 주길 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상현은 그 저수지 갔다 온 사건 이후로 몇 번 멀 발치에서 선민과 해연을 보기는 했지만
서로 못 본 척을 하며 지나치곤 했었다.
"상현아! 오랜만이야!....철수??있구나."
"응...그...그래.."
언제 선미가 다가와서 인사를 했다. 상현도 당황되었지만 철수는 더 했다. 잊어버렸던 쪽
팔린 과거의 일들이 그려져 철수는 선미를 멀리 두려 그 자리를 피해 버렸다.
"어떻게 지내?"
"뭐.... 그저 그렇게... 너도 좋지?"
"그래......"
상현과 선미는 둘 다 할말이 없으면서 계속 같이 서 있게 되었다. 나란히 서서 다른 아
는 얘들을 찾는 척을 했고 아는 얘들을 찾았을 때에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가 저 쪽에서 킬킬거리며 수다를 떠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을 본 선미가 다시 상현에
게 말을 건넸다.
"철수 저러는 것 여전하구나...."
"응...그래....천성이 그런 놈이지....."
상현은 선미에게서 전해오는 향긋한 화장품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제법 여인네가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였다. 하얀 치마를 입고 청순함을 강조하는 듯한 차림 같았다. ( 네가
아무리 청순한 척 해도 내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던 적이 있는 여자이면서....)
상현은 예쁘게 차려 입은 선민이 자꾸 가식처럼 느껴졌다. 그렇다고 우중충하게 옷을 입고
있으라는 의도도 아니었지만 왠지 자꾸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선민이 가증스
럽게 느껴졌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다과회 테이블에 캔 맥주가 오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형들은 몰래 소주를 컵에 따라 마시는 것 같았다.
상현도 캔 맥주를 들고 마셨다. 여자들이 보고 있어서 단숨에 상현은 맥주를 들이키고 싶
었지만 싸늘하게 목구멍을 자극하는 맥주 때문에 멈추어야만 했다.
"어머 너 술 잘 마시네?"
"뭐....그냥 ...좀."
선미이 계속 상현에게 신경을 썼다. 그럴수록 상현은 자꾸 선미이 천박한 여자처럼 보여졌
다.
철수는 선미이 상현의 근처에 붙어 있어서 아예 상현의 근처로 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았다.
"상현아! 너 왜 자꾸 나를 피하니?"
"뭐? 내가 언제?..."
선미가 상현에게 정곡을 찌르는 말을 뱉었다. 맞는 얘기였다.
"내가 보기엔.... 네가 자꾸....날 피하는 것 같은데?"
"아냐.... 얘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내가 널 왜 피해? 우린 친한 친구잖아..."
상현은 어색하게 웃어 보이면서 선미의 어깨에 손을 얹어 가면서 친근함을 자랑했다. 그렇
지만 선미는 상현이 당황해 하는 모습을 역력히 볼 수 있었다.
하나 둘 씩 자리를 파하고 있었다.
선미가 상현에게 피하지 못할 말을 했다.
"상현아! 너 진짜 나를 피하지 않는 다면..... 나랑 얘기 좀 하자."
그 말을 들은 상현의 몸이 굳어 졌다. 바쁘다는 핑계를 댄다면 분명 선미를 피한다는 것
을 증명하게 될 것이 뻔한 이치였다.
"그래.... 내가 널 왜 피해?....같이 가자.... 얘기하러......하하하??"
상현이 어색한 웃음으로 때웠다.
선미가 상현을 데리고 온 곳은 선황당 옆이었다. 선황당 바로 옆에는 커다란 고목 나무가
버티고 있었다. 이 선황당은 마을 중간에 있으면서 귀신이라도 나올 것처럼 치렁치렁 오색
띠를 두르고 있었고 새끼줄이 군데군데 매어져 있었다. 창호지도 보였다.
마을 사람들은 이 선황당이 마을의 재앙을 막아 준다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
닥치면 이 선황당에 찾아와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선미는 그나마 사람들의 흔적이 드물고 조용한 곳을 찾다가 이곳 선황당을 지명하게 된 것
이다.
"자꾸 나를 피한다고 해서 미안해..."
선미가 먼저 입을 열었다. 상현은 주위가 약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위를 살피는 데
더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선미의 말에 대답은 형식적으로 해 주었다.
"아냐.... 됐어..... 이제라도 믿어 주면 되지 뭐."
상현은 선미를 철수의 단짝으로 생각하고 지내 왔다. 그런데 그 저수지 사?이후로 자꾸
선미는 철수를 피했다. 그리고 철수도 선미를 피했다. 그런데 지금 선미가 상현 자신에게
집착하는 것에 대해 상현은 철수에게 죄를 짓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또 그런 선미가 배신
자처럼 보여져 싫었다.
발바닥에 부딪히는 돌덩어리들이 어슬렁거리며 대화를 하고 있는 상현을 중심 못 잡고 흔들
리게 했다.
"너 술 많이 마셨니?"
"아니..... 그냥 조금 마셔 봤어."
상현은 진짜 술에 취해 있지는 않았다. 단지 알딸딸할 뿐이었다. 돌멩이에 걸려서 비틀거
렸을 뿐이었다.
"상현아!"
"응..."
"나.....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뭐?"
상현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뱃속의 내장이 확 내려앉는 것 같았다
.
"전부터 좋아 한 것 같아...... 그 사건이 있어서 이러는 것 아냐....."
"........."
"내가 그 일이 있었다고 너에게 책임을 지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맘이 그
래...."
"나도....네가 좋기는 좋아.......그렇지만.."
선미가 상현의 말을 더 들으려 하지 않았다. 갑자기 상현을 고목 나무에 기대게 하고 선
미의 입으로 상현의 입을 막아 버렸다.
"헙..."
상현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상현도 선미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상현의 머리 속
에는 철수 누나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선미가 들어 올 틈은 없었다.
"그냥.... 나를 받아 줘....."
잠시 선미가 입을 떼면서 했던 말이다.
선미는 집요하게 상현의 입술을 눌렀다. 상현이 코로도 숨을 잘 쉴 수 없게 선미는 상현
의 입을 꽉 눌러 버렸다.
상현이 한참을 입술을 빼앗기고 닫힌 이를 열지 않았으나 선미가 거세게 혀로 밀고 들어
暠?끝내 상현이 입을 벌렸다.
물 만난 고기처럼 선미의 혀가 상현의 입 속을 헤집고 다녔다. 가끔씩 상현의 혀에 선미
의 혀가 부딪히면 상현은 혀를 숨겼다. 하지만 작은 상현의 입 속에 선미의 혀는 뱀처럼
휘감아 왔다. 도망 갈 곳이 없다는 것을 느낀 상현이 포기를 했다.
두 남녀의 혀가 엉켜 매듭이라도 만들 것처럼 두 혀는 서로 비비꼬이고 말았다.
상현의 입가에도 침이 흘렀고 선미의 입가에도 침이 질질 흘러 내렸다.
"후루룩.....씁......쩝"
선미가 입가로 흘러내리는 침을 마시는 소리를 냈다. 또 그것으로 부족했던지 선미는 상현
의 입가에 흘러내리는 침도 깨끗하게 핥아 마셨다.
다시 선미의 혀가 상현의 입 속으로 들어가면서 선미는 엉거주춤 내려 있는 상현의 팔을
당겨 자신의 허리를 감싸게 했다.
"헉..... 상현아.........나를..... .받아 줘......"
선미가 상현의 입을 팽개치고 상현의 귀와 목살을 공격했다. 상현이 안고 있던 선미의 허
리를 자꾸 당기게 되었다.
상현은 자꾸 그렇게 집요하게 달려드는 선미가 겁이 났다. 순간적으로 상현의 머리를 스치
고 지나간 생각은 선미가 섹스에 미처 있는 여자처럼 보였다. 자그마한 계집아이가....
"선미야....아.......너무 이러지 마......"
상현이 소극적으로 나가면 선미의 공격은 더 드셌다.
선미는 상현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그러면서 상현을 자극하려는지
"아....아..."
하는 신음소리를 일부러 내는 것 같았다.
선미가 다시 상현의 손을 당겨 자신의 작은 유방에 얹었다. 그리고 거칠게 만져 달라는
요구를 했다.
"상현아!.... 좀 세게 만져 줘."
상현이 그 순간을 벗어나려는 의지와는 달리 상현의 자지는 상현의 생각과 역행을 하고 있
었다.
이미 뻣뻣하게 발기된 자지가 선미의 보지 둔덕을 눌러 주고 있었다.
상현도 자지로 선미의 보지 둔덕 맛을 느낀 이상 억제 할 수가 없었다.
상현이 선미의 털 조끼와 티를 걷어올리게 되었다. 선미의 살결은 아주 부드러웠다. 철수
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이 다시 느껴졌다.
"아....흑..."
상현의 손이 선미의 옆구리를 지날 때 선미가 참지 못하고 소리를 냈다. 선미의 유방은
아직 너무 작았다. 유두도 너무 작았다. 한 손으로 두 유방을 다 가지고 놀기에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한 손으로 한쪽 유방을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 작았다.
선미가 상현의 바지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상현이 본능적으로 흠칫하며 엉덩이를 뺐다.
그러나 고목 나무를 등지고 있는 상현이 도망 갈 곳은 없었다.
"상현아! 이제 넌 내 꺼야...."
상현의 우뚝 솟은 자지를 보며 선미가 한 말이었다. 상현은 그 선미의 말을 듣고 겁이
났다. 상현에게는 철수 누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선미는 추운 겨울 바람에 상현의 자지를 노출시켜 놓았다. 그리고 추위를 덜어 주려는 듯
철수의 자지에 따뜻한 침을 발라 주었다.
이미 상현의 손에 선미의 잘록한 허리도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선미는 그 추위의 정도를
알고 있었는지 상현의 바지를 완전히 다 벗기지는 않았다.
"상현아! 죽을 때까지 너만을 사랑 할 거야......"
선미의 말에는 죽음이라는 말까지 들어갔다. 상현이 정신이 버쩍 드는 것 같았다.
"잠깐만.....잠깐"
상현이 소리를 쳤다. 큰 소리로 소리를 쳤기 때문에 선미도 놀라서 동작을 멈추었다.
"선미야.... 다 좋아..... 그런데 여기서 이러는 건 아냐......"
상현이 바지를 올려 입으면서 머리를 굴려 얘기를 했다. 죽음까지 얘기하는 선미가 무서웠
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상현은 선미가 이미 자의든 타의든 철수와도 섹스를 한 사이기 때
문에 선미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상현이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여자와 관계를 가질 때 결혼까지 생각을 할 정도로 머리는
성숙되어 있었다. 철수 누나와 결혼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상현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에
상현은 선미와 그럴 수가 없었다.
"우리 둘이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것이고....... 이렇게 .....이러는 것은
아냐...."
상현이 선미를 설득하려고 갖은 머리를 다 쓰며 뱉은 말이었다.
상현의 말에 효과는 있었다. 선미가 고개를 숙인 채 일어나 옷을 가지런히 입기 시작했다
.
옷을 추스리는 선미를 바라보는 상현의 시선은 선미의 치마 쪽으로 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 치마 속의 팬티와 그 팬티 속의 보지를 구경 못했군....)
상현은 아무 말이 없는 선미의 어깨를 잡아 주었다.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힘주어 말하는
척을 했다.
"선미야!... 나도 너 좋아해.... 우린 학생이니...먼저 학생의 신분을 다
하자...... 저번에 있었던 일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이 없었던 일이잖아..."
상현은 믿음을 전해 주려는 의지로 선미의 손을 꽉 잡아 주었다.
선미도 그 말을 마치고 상현이 손을 꽉 잡아 주자 그를 믿게 되었다.
두 어린 남녀는 길이 험한 돌멩이들을 피해서 조심스레 어두운 추운 겨울 밤길을 걸었다.
두 손을 꼭 잡은 채.......
나비가 되기까지 (8) - 선미의 방황
상현이 선미와 선황당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자꾸 선미를 피하게 되었다. 선미가 밉고
섹스만 밝히는 여자라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단지 상현에게는 철수의 누나가 있었
기 때문이었다.
선미는 상현이 자꾸 피하는 것을 느끼고 큰 수치심을 느꼈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자존
심이 구겨지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 상현이 녀석 뭐가 잘났다고 어디 한번 두고 보자
. )
선미는 모두가 원치 않았던 섹스를 처음 경험하면서 섹스라는 것이 얼마나 신비롭고 또 감
미로울 정도로 감칠 맛 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가끔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두
개씩이나 밀어 넣고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선미가 생각하는 상현은 사실 멋있는 것이 사
실이었다. 철수와 비교를 해 봐도 상현은 착실했고 잘생겼고 자지도 컸다. 그리고 철수보
다 오래 했던 상현이 굉장히 호감이 가게 느껴졌다.
선미가 자꾸 자위행위에 재미를 느껴가면서 성인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성인영화를
볼 때면 팬티가 축축해 질 정도로 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이젠 성인영화를 몰래 볼
때면 아예 휴지를 준비해서 볼 정도가 되었다.
선미가 학교를 마치고 귀가를 하던 길이었다. 선미도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있었다. 야간
자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어서 밤 아홉 시를 넘긴 시간이었다.
시내 버스를 타고 항상 귀가하던 길을 선미는 걷기로 했다. 더운 날씨에 짜증도 났고 공
부도 잘 되지 않아 밤늦은 시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이 좋았다. 머리까지 상
쾌해 지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상쾌한 기분도 얼마 가지 못했다. 양 사이드로 논이 펼쳐져 있는 길을 걷다보니
한적했다. 항상 버스를 타고 지나던 길이었기에 낯설지도 않았다. 그런데 길 한쪽 옆에
커다란 소나무가 있었는데 그 소나무 주위엔 잔디밭도 펼쳐져 있어서 낮엔 항상 마을 노인
들이 자리하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마을 청년들도 아닌 이상한 녀석들이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녀석들은 세 명이었다. 담배를 피우고 나왔는지 담배냄새가 역하게 멀리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녀석들이 그냥 지나치게 두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선미는
이미 한번 당한 적이 있어서 두렵지는 않았다. 성이라는 것이 그렇게 보물단지처럼 감싸고
아껴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 학생 데이트 좀 할까?"
"....."
한 녀석이 시비를 걸어 왔다. 선미는 그냥 못 들은 척을 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다른 녀
석이 선미의 앞을 막아 섰다.
"거 되게 비싸게 구는 군...... 그냥 .... 조금만 놀아 주면 돼..히히히"
"비켜!.... 소리지른다?"
"켈켈켈.... 소리 질러? 한번 질러 봐.... 누가 올까? 누가들을 수 있을까? 앙?"
"........."
선미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어차피 한번 당한 보지는 계속 해서 자위행위를 하
면서 헐어 있을 것이 뻔한데 아낄 필요도 느끼지 못해서 그냥 녀석들에게 벌려 주어야겠다
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왕 벌려 줄 것이면 좀 즐겨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야! 이 씨발년아.... 우리가 착하게 얘기하니까 자꾸 우습게 보이냐? 앙?"
한 녀석이 욕을 했다. 선미는 갑자기 공포가 엄습해 옴을 느꼈다. 생각보다 건들거리는
녀석들인 가 보다.
"저기요..... 시키는 데로 할 테니.... 욕 좀 하지 마세요..... 놀아 드리면 되
잖아요."
녀석들이 서로 얼굴을 보면서 황당해 했다. 선미가 같이 놀아 준다는 말을 듣고서 서로의
귀를 의심하는 것 같았다.
녀석들은 담배를 피우던 큰 소나무 뒤로 선미를 데리고 갔다. 이미 마을 노인네들이 자리
를 닦아 놓아서 잔디까지 보드랍게 느껴졌다. 선미는 바닥에 깔려 누울 것에 대비하고 잔
디밭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발로 걷어찼다. 등이 아플 것에 대비를 했다.
"야! 너 화끈해서 좋다. 이 오빠들이 많이 예뻐해 줄께......히히히히"
한 녀석이 선미의 얼굴을 톡톡 치면서 위협을 하면서 귀여워 해 주는 척을 했다.
선미는 잔디밭에 얌전히 앉았다.
"저 빨리 집에 가야 해요..... 볼일 있으면 빨리 얘기하세요."
선미의 당찬 얘기에 녀석들은 또다시 얼굴을 서로 마주 보며 싱긋 웃었다.
"야! 넌 눈감고 그냥 누워 있으면 돼..... 이 오빠들이 다 알아서 할게.... 클클클
..."
선미는 녀석들이 시키는 데로 그냥 잔디밭에 누웠다. 작은 돌멩이 하나가 엉덩이 부분을
찌르는 것 같아서 돌멩이를 치우고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다.
한 녀석이 선미의 보지 위를 더듬었다. 치마를 올리지도 않은 채 선미의 보지 둔덕의 느
낌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또 한 녀석이 선미의 상의 교복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야! 이년 졸라 야들야들 하네.....좋다.... 얼마 만에 맛보는 영계냐...."
선미의 상의를 풀던 녀석이 지껄인 얘기였다. 녀석은 선미의 런닝을 찢어 버렸다.
"아이 씨팔..... 옷을 찢으면 어떡해요.... 집에 가면 들킬지도 모르잖아....."
선미가 앙칼지게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소리를 쳤다. 옷을 찢은 녀석이 다른 녀석들에게
핀잔을 듣는 것 같았다.
"야.... 화내지 마.. 씨발...저 새끼가 좀 거칠거든...... 씨발 졸라 미안 하다
...."
다른 한 녀석이 선미를 달래며 손을 선미의 허벅지로 가져 갔다.
"너 경험이 있는 년이구나...... 씨발.....진짜 처녀는 천연기념물이군..."
녀석은 투덜거리면서 계속 선미의 몸을 만졌다.
선미의 속옷을 찢은 녀석이 또 선미의 브래지어를 거칠게 벗기려 했다. 선미는 서툰 그
녀석이 또 찢을 것 같아서 녀석을 말렸다.
"가만히 있어 봐요...제가 할께요...."
선미가 브래지어를 벗고 웃 교복도 벗었다. 그리고 벗은 교복을 깔고 다시 누웠다. 그리
고 선미는 눈을 감았다. ( 그래 자식들아.... 이왕이면 나도 좀 즐기게 잘 좀 해 봐
라....)
선미의 작은 유방을 한 손에 움켜잡은 녀석이 너무 거세게 주물러서 선미는 아픔에 소리를
냈다.
"아...앗....아파요.. .. 살살 만져요..."
한 녀석이 선미의 엉덩이를 들어서 교복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선미는 녀석들의
거친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녀석들이 잠시 하던 짓을 멈추었다. 셋이 모여서 속닥거리는 것 같았다. 가위 바위 보를
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누가 먼저 선미의 몸을 탐할 것인지 순서를 정하는 것 같았다.
"야호.... 나다...."
한 녀석이 소리치며 선미의 다리 사이로 와서 자리를 잡았다. 선미의 몸은 이미 상의가
벗겨져 있는 상황에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배를 덮고 하얀 팬티가 달빛에 야광을 비추어
낼 듯이 빛나고 있었다.
녀석이 선미의 팬티를 내리기 아까운지 선미 팬티를 벗기지 안은 채 선미의 보지 둔덕을
탐닉했고 잘 들어가지 않는 손가락을 자꾸 선미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다.
녀석이 하는 짓을 생각하니 선미는 팬티에 구멍이라도 나지 않을지 걱정이 되었다. 선미가
입고 있는 팬티는 선미가 아끼는 것이었다. 비싼 메이커에 촉감도 좋아서 조금만 이상을
상상을 하기만 해도 팬티가 젖어 올 정도로 팬티의 촉감이 좋았다.
녀석이 선미의 팬티 위 보지 둔덕을 이빨로 살짝 물었다. 선미의 입에서 쾌감이 나왔다.
"아..학......아....."
"야! 씹 새끼야.... 장난하지 말고 빨리 해....씨발.... 애무는 무슨......빨
리 끝내!"
"아이 씨팔.....알았어.... 보채지 마."
옆에서 기다리던 놈들이 짜증을 냈고 그 짜증을 듣던 놈도 또 짜증을 냈다.
녀석이 침으로 선미의 비싼 팬티를 흠뻑 적셔 놓고 드디어 선미의 팬티를 벗겼다. 선미도
팬티가 벗겨질 때 울컹 하는 짜릿함이 전해 왔다. 쾌감이었다. ( 이래서 여자들이 벗기
를 좋아하는 가 보군....)
선미는 시원한 여름 달밤에 모르는 녀석들에게 허연 알몸을 다 드러내 놓고 있었다. 이미
남자들에게 몸을 보인지 일년이 지난 뒤라 보지에 털도 제법 나 있었다. 무엇보다도 남자
란 인간들이 선미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 줄 때 선미에게 전해오는 짜릿함은 오르가즘
을 느낄 때처럼 선미에게 정신적으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녀석이 선미의 보지를 빨면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을 때 선미가 보지로 느끼는 쾌감은 선
미를 충분히 적시기에 충분했다.
"아.....하........너무 좋아......"
선미가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만 입 밖으로 말이 새어 나왔다.
"와.... 이 씨발년 완전히 즐기고 있네?"
"씨팔..... 남자들이 즐기는데 여자라고 왜 못 즐겨?"
선미는 자기가 뱉은 말을 듣고 자신의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 즉흥적으로 나간 얘기였다.
선미의 말에 남자들은 흠칫하는 것 같았다. ( 정말 당찬 년을 만났군.... ).
선미의 팬티는 왼 쪽 발에 걸려져 있고 녀석은 선미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서 선미의 보지
를 핥고 있었다. 다른 한 녀석이 참다못해 다가와 선미의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다른 녀석이 선미의 배와 옆구리 쪽을 번갈아 가면서 몸을 빨자 선미 입에서 또 탄성이
나왔다.
"아...학.....아.......? ?..........그만.......??
이미 선미의 보지는 녀석의 침과 선미의 애액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선미의 가랑이 사이에 있던 녀석이 허리띠를 푸는 것 같았다. 딸깍거리는 소리가 났다.
"에이 씹새야..... 저리 좀 가 있어 빨리 끝 낼 테니....."
허리띠를 푼 녀석이 선미의 상체를 가지고 놀던 녀석을 쫓아 버렸다.
녀석이 선미의 가랑이를 넓게 벌렸다. 그리고 선미의 보지로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 졌다.
아마 녀석이 자지 끝으로 선미의 보지를 비비고 있는 것 같았다.
"아..... 빨리.....넣어 줘......"
이미 녀석들은 선미의 몸에 노예가 되어 있었다. 선미도 자연스럽게 반말을 했다.
"아.....빨리........."
녀석은 선미가 서두를수록 자지를 넣지 않고 선미의 보지 질 입구를 문지르며 약을 올렸다
. 선미의 서두르는 말이 녀석에겐 힘을 주고 있었다.
"...아....앗........."
딱딱하고 뜨겁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것이 선미의 보지 속을 헤쳐 들어 왔다. 선미의 작은
보지 구멍에 꽉 찬 느낌이 들어 선미는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아..........아.......... "
녀석은 선미의 기분에 맞추어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돌렸다. 아주 부드럽게.....
선미의 아랫도리가 뻑뻑하고 가슴이 뜨거워 졌다. 선미는 소리를 너무 지르고 싶었다. 쾌
재를 지르고 싶었지만 참았다. 하지만 아무리 참아도 가끔 터지는 탄성을 막을 수는 없었
다.
"아..... 조금 .....빨리 해 줘......"
녀석은 착했다. 엄마 품에 안긴 장난꾸러기 같았다. 선미의 말에 녀석의 허리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직 서툰 관계로 녀석이 서둘러 피스톤 운동을 하다 보니 자지가 보지에서 완
전히 빠져 버렸고 다시 찌르는 과정에서 그만 정조준을 실패하기도 했다. 그럴 때면 선미
와 녀석은 둘 다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악...."
그러나 고통은 별로 없었다. 순간적으로 놀란 것뿐이었다.
녀석이 얼마 가지 못하고 미친 듯이 선미의 몸을 더듬었다. 절정이 다가왔다는 것을 선미
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아아아아아아아 압.....으......."
녀석은 선미가 끝을 보지 않았는데에도 먼저 떨어져 버렸다.
"에이.... 하지도 못하면서 밝히기는....."
선미가 핀잔을 주었다. 선미는 순간 오르던 정열을 잠재운 녀석이 미웠다. 모둥이가 있으
면 녀석의 자지를 때려주고 싶었다.
선미는 자위행위를 하면서 좋다는 야채 중에 가지도 써 보았고 오이도 써 보았다. 물론
작은 것을 사용해서 선미의 보지에 큰 자극을 주지는 않았지만 절정을 맛보는 시간까지는
꽤 긴 시간이 흘렀었다. 그런데 저 녀석은 선미가 조금만 더 참아 주길 원했지만 선미의
기대에 못 미쳤다.
다른 녀석은 선미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 때문에 선미의 보지를 빨지는 않았다. 다른 녀
석은 선미의 상체에 달려있는 작음 봉우리 두 개에 치중을 했다.
간간이 이빨로 자근자근 유두를 씹어 줄 때 선미의 엉덩이는 자동적으로 들썩거렸고 탄성이
또 새어 나왔다.
"빨리...... 빨리......넣어 줘......."
선미가 녀석의 머리를 쓸어 주면서 달랬다. 그리고 성난 짐승을 얌전한 가축으로 만들어
버렸다. 녀석도 선미의 몸 위에서는 얌전한 청년이 되어 있었다. 정확히 하느님이 내려
본 다면 선미는 몸을 파는 창녀였고 녀석들은 코 묻은 돈을 모아서 씹을 하러 온 그런
상태 같았다.
두 번째 녀석의 자지는 작았다. 선미의 보지에 들어 왔지만 선미에게 큰 느낌을 주지 못
했다. 하지만 녀석의 살결을 부드럽고 따뜻했다. 선미의 허벅지와 배에 간간이 녀석의 살
이 닿을 때 선미는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녀석은 자지를 보지에 넣고 얼마 가지 못했다. 선미는 오히려 녀석이 불쌍했다.
그래도 남자라고 태어나서 남자답게 오입질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측은했다.
세 번째 녀석에게 기대를 많이 했다. 어차피 선미는 달밤에 알몸이 되어 녀석들에게 서비
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사내녀석들은 벌써 세 번째 녀석이 마지막이 되었다.
선미의 보지에는 질퍽하게 좆물이 흐르고 있었다. ( 에이 씨.... 잘 하지도 못하는 녀
석들이 싸기는 많이도 싸 놓았군.... ).
선미는 슬쩍 마지막 남은 녀석의 얼굴을 봤다. 제법 잘 생긴 얼굴을 하고 있었다. 하지
만 녀석을 좀처럼 달려들 기세가 아니었다.
"빨리 해요..... 나 빨리 집에 가야 돼요...."
선미는 애원이라도 하는 것처럼 녀석에게 매달리게 되었다. 쪽팔렸다. 하지만 쪽팔려도 어
쩔 수 없었다. 사내 녀석들의 자지 맛을 좀 보나 했었는데 제대로 맛보지도 못했는데 녀
석들을 털썩털썩 쓰러지고들 말았기 때문에 선미도 오기가 생겼다.
"야! 가자..... 난 하기 싫어......."
이럴 수가!.....오 마이 갓........ 빌어 먹을.....
선미에게 기가 차고 코가 차고 똥이 찰 일이었다. 마지막 남은 한 녀석이 하기 싫다고
하며 다른 녀석들에게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
"야! 정말 안 해도 돼?"
"내가 씨발 여자가 없냐? 저 년 보지에 너희들 좆물 흐르는 것 좀 봐라...... 저것
을 보고도 너희들이라면 할 수 있겠냐?"
정말 선미의 보지에 두 녀석이 싸 놓은 좆물이 철철 흐르고 있었다. 선미는 너무 수치스
러워 몸이 굳어 지는 것 같았다. ( 그래 씹새끼야.... 이젠 하자고 해도 안
해..... 내 보지도 닫혀 버렸어.....).
녀석들의 사라져 가는 소리가 아련하게 들렸다.
선미는 눈에 눈물이 고였다. 과연 내가 착하지 못한 여자일까? 하지만 내 몸을 망친 녀
석들이 다 남자들 아닌가? 갑자기 상현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상현이 죽도록 미웠다
.
(상현이 그냥 나를 받아 주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텐데............)
선미는 깊어 가는 달밤에 알몸을 훤히 내 놓은 채 눈물만 글썽이고 좀처럼 옷을 입을 생
각을 하지 않고 길가 소나무 아래 잔디밭에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는 처지가 되었
다.
나비가 되기까지 (9) - 영어 수업 시간
상현이 고등학생이 되었다. 상현은 여러 차례 공부를 외면하고 다른 길로 갈 뻔하기도 했
지만 그럭저럭 잘 사춘기를 보냈다.
고등학교에 들어 와서 젊은 여자 선생님들을 보던 시각도 완전히 달라 졌다. 중학교 때에
는 젊고 예쁜 여자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정도가 다였지만 고등학교에 들
어와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여자 선생님들을 보면 제일 먼저 허연 목살을 보며 드러난 가슴 정도를 보며 섹시함을 평
가하기도 했고 어김없이 시선은 여자 선생님들의 유방에 고정되었다. 그리고 유방을 지나
사타구니에 또 시선이 머물렀다. 뒷모습을 볼 때면 엉덩이에 그려진 여자 선생님의 예쁜
팬티를 생각하며 팬티 선을 찾으려 노력을 했다.
영어 시간이었다. 상현이 수학 숙제를 하지 못해서 영어 시간에 수학 숙제를 해야만 했다
. 그래서 뒤쪽에 앉은 반 친구와 자리를 바꾸어 앉았다.
한참을 수학숙제에 열중하고 있었다.
"으..... 야! 씨팔......졸라 .....쥑인다..."
낮게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상현이 옆쪽을 돌아보니 반에서 좀 건들거리는 녀석들 네
명이 자지를 드러내 놓고 흔들고 있었다.
"와...내가 일등 할 것 같은데.....약속 잘 지켜라......"
들리는 얘기를 봐서 녀석들이 영어 선생님을 보면서 딸딸이를 쳐서 제일 먼저 사정을 하는
놈이 일등이고 그 다음으로 순서를 정하기로 한 것 같았다.
영어 선생님은 그런 녀석들의 행동을 모른 채 영어 발음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영어 선생님은 가끔 학생들에게 단어를 따라 읽어 보라 하면서 학생들에게 영단어의 발음에
치중을 하고 있었다. 어떤 친구가 거의 완벽하게 영어 발음을 해 내면
"Very good!"
이라 외치며 학생을 칭찬하고 그 영어 선생님의 외침에 학생녀석들이 킬킬거리며 웃기도 하
는 화기 애애한 분위기였다.
자지를 내 놓고 흔들고 있는 녀석들 중 이미 두 놈은 자지가 발기가 되었고 나머지 두
놈은 자지가 발기되지 않아서 신경질까지 내면서 씩씩거리고 있었다.
영어 선생님은 하얀 바탕에 하늘색 무늬가 있는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치마는 무릎을 살
짝 가린 하늘색 바탕에 흰 무늬가 있는 상의와 반대의 색을 하고 있는 하의 차림을 하고
있었다. 한 벌인 듯 했다. 자세히 보니 옷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교실 뒤쪽으로 걸어오면서 책을 읽자 자위행위를 하고 있던 네 명의 학생들은 순
식간에 교복 상의를 내려서 자지를 슬쩍 덮어 버렸다.
다시 교실 앞쪽으로 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이 보였다. 선생님의 등에 브래지어 끈이 선명하
게 보였다. 상현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를 하는 녀석들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상현은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아직도 두
녀석은 자지를 세우지 못하고 있었는데 상현은 잠깐 선생님의 브래지어 끈만 보고도 아랫도
리가 뻑뻑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 씨팔...... 졸라 안되네..... 난 포기...."
자지를 세우던 한 녀석이 발기가 되지 않아 포기를 하는 것 같았다.
"너 진짜 포기다? 후회 없지?"
"에이 아냐...잠시 쉬었다가 금방 할거야."
한 녀석이 다그치자 다른 녀석이 다시 말을 바꾸었다. ( 바보들 난 벌써 섰는데 한 세
번만 흔들어도 금방 나오겠다. )
선생님의 뒷모습에서 상현은 예쁜 브래지어 끈을 보고 다시 선생님의 앞모습을 보기 원했다
. 신경을 쓰지 않고 봤을 땐 몰랐던 섹시함이 영어 선생님에게 있었다.
선생님이 다시 돌았다. 앞쪽은 아무리 자세히 봐도 상현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었다.
상현은 옆에서 자위행위를 하며 장난을 치는 녀석들 때문에 수학 숙제를 포기하고 여자선생
님의 몸을 보는 것에 더 치중을 했다.
상현이 딱딱해진 자지에 손이 자동으로 갔고 따뜻한 자지가 상현의 허벅지를 달구게 되었다
. 선생님이 상현에게 또 뒷모습을 보이며 걸어가고 있었다. 선생님의 책 읽는 소리는 이
미 잘 잡히지 않는 라디오 주파수가 되어 버렸다.
"헉......"
영어 선생님 엉덩이를 자세히 보니 어디가 팬티 선인지 찾을 수 있었다. 순간적으로 상현
의 숨이 막혀 왔고 저절로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아....선생님...."
고맙게도 상현의 앞쪽에 있던 학생이 선생님께 질문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 학생에게 다가와 노트를 보려 허리를 굽혔다. 선생님의 앞쪽에 있던 상현은 조금만 일
어서면 선생님의 유방이 꽤 많이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눈에 보이게 일어 설 수는 없
었다.
발에 힘을 잔뜩 주고 상현은 엉덩이를 들었고 엉덩이 밑에 주먹을 넣어서 받쳤다.
다행히 선생님의 가슴이 조금 보였다. 브래지어도 옷 속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
로 보였다. 하얗고 예쁜 레이스가 보였다.
선생님 뒤쪽으로 있던 장난 끼가 많은 반 친구 녀석이 여자 선생님에게 똥침을 놓는 시늉
을 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선생님 은주는 다 알고 있었다. 은주는 책을 읽으면서 뒤쪽으로 갔을 때 뒤에 앉아 있는
녀석들이 자지를 꺼내어 놓고 흔들고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었다. ( 만약 내가 저 녀석들을 지적한다면 녀석들은
덜렁거리는 자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대 들 게 분명해....... 어떡하지? ).
은주는 이미 선배들에게 들을 얘기가 많았다. 학생들 화장실에 가면 이미 이은주라는 이름
이 많이 낙서되어 써 있고 그림도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을 것이 뻔했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그 얘기가 은주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심하면 저런 녀석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그 심함을 은주가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 이 녀석들 어떻게 혼
을 내 준다? ) 은주는 책을 읽으면서 계속 그 녀석들의 처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얌전함을 성격으로 내 놓고 생활하던 상현도 은주의 가슴을 보려고 몸을 세운 것도 은주는
다 느꼈다. 하지만 사춘기를 막 지내고 또 지내고 있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상현이 정도는
용서가 되었다.
하지만 은주는 점점 기분이 나빠졌다. 그냥 상현이 은주의 가슴만 훔쳐보고 말 것으로 생
각했었는데 상현이라는 녀석이 자꾸 은주의 몸을 뚫어 져라 하고 보고 있으니 신경이 쓰였
는데 상현이 바지의 자크를 내리지는 않았지만 바지 위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을
은주가 느꼈다.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이미 포기한 녀석들은 자지를 꺼내어 놓고 있는
것도 참을 수는 있었는데 얌전을 떨던 상현이 자지를 쓰다듬고 앉아 있는 것을 본 영어
선생 은주는 무지 화가 났다.
은주는 화가 난 김에 상현과 그 자지를 드러내고 있는 녀석들의 주위에 일부러 자꾸 갔다
. 책을 읽는 척을 하면서 얼굴을 가렸고 가끔 창 밖을 보는 척을 하면서 녀석들의 행동
을 주시했다.
상현이 얼굴이 벌게 있는 것을 보니 꽤 흥분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머지 녀석들
은 선생님이 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고 자위행위에만 열중하는 것 같았다.
은주는 상현에게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일종의 약을 올리는 것과 같은 이치였다. ( 상현
이 녀석이 애 타겠군. 괘씸한 놈... )
은주가 책을 읽는 척을 하다가 확 책을 내려 버렸다. 성급히 자지를 감춘 녀석의 자지
털이 다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은주는 기분이 언짢았지만 녀석들을 놀려주기로 했다. 이왕 지적을 해서 벌주지 않을 것이
면 그 녀석들을 애태우기로 마음먹었다. ( 그래 녀석들을 잔뜩 몸달게 해 놓고 확 가
버려야지.....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후후후 )
은주는 녀석들을 등지고 앞으로 걸어 갈 때 일부러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자극적으로
걸었다. 왼쪽 엉덩이를 삐죽거릴 때 왼쪽 엉덩이에 팬티 선이 또렷이 생기고 오른쪽을 삐
죽거릴 때 오른쪽 엉덩이에 팬티 선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은주는 모르고 있었다.
은주는 또 학생들이 질문을 하지 않았는데 고개를 숙여 엎드려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척 하면서 유방을 뒤쪽에 앉은 녀석들에게 일부러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상현은 선생님이 엉덩이를 삐죽거리며 걸을 때 무아지경이 되어 버렸고 딸딸이를 치고 있던
한 녀석은 절정을 맛보며 쾌재를 불렀다.
"우와......쓰벌..... 으.......내가 일등이닷."
딸딸이를 치던 네 녀석들 중 한 명이 손아귀에 사정을 해 버렸고 한 녀석은 이내 서지
않는 자지를 포기하려던 참에 선생님의 엉덩이에 드러나는 팬티 선을 보고 자지가 막 서기
시작했고 유방을 드러내 보이자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일등을 한 녀석이 좆물을 꽤 많이 흘려서 교실 바닥에 뚝뚝 떨어진 것도 보였다.
상현이 역한 좆물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이게 무슨 냄새지?"
"이거 꼭 그 냄새 같다. 헤헤헤."
중간에서 조금 뒤쪽으로 앉은 학생들이 역한 좆물 냄새에 웅성거렸다. 그 냄새를 은주도
맡을 수 있었다. ( 이런 한 녀석이 벌써 끝을 맛보았구나......이런. .....나갔어
야 하는데 남좋은 일만 시켜 주었잖아....... 녀석 조루인가 보군....후후...)
은주는 그 좆물 냄새를 맡고 더 이상 교실에 머물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생들
에게 자습이라도 시키고 밖으로 막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상현도 이미 거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회색 교복바지가 검게 물들어 가면서 번지고 있
는 것을 보고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상현은 자지를 드러내 놓고 딸딸이를 친 것은 아니지만 바지 속에 있는 자지를 허벅지에
붙이고 비벼 대다 보니 자극을 받았다. 그냥 좀 기분만 느끼려 했었지만 선생님이 자극적
인 자세를 취하는 바람에 그만 좆물을 내 뿜고 말았다.
상현의 주위엔 상현이 내 뿜은 좆물과 옆쪽의 녀석이 바닥에 흘리고 손아귀에 쥐고 있는
좆물 때문에 좆물 냄새가 역하게 많이 났다.
상현은 그냥 번져 가는 바지를 손바닥으로 눌러 가렸다.
영어 선생 은주가 막 학생들에게 자습을 지시하러 교단에 막 올라섰다.
그런데 그때 복도에서 체육선생님이 커다란 몽둥이를 들고 소리치며 뒷문으로 들어 왔다.
"야! 거기 세 녀석 동작 그만...."
체육선생님이 복도를 지나 가다가 뒤쪽에 앉아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던 녀석들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자식들.... 완전히 간이 배 밖에 나왔구만.......어이구 이 냄새.....벌써
재미 본 녀석이 어느 놈이야?"
체육선생은 영어선생 은주의 마음도 몰라주고 큰소리를 치며 아이들을 꾸짖었다. 은주는 미
리 알고 있었지만 어차피 서로 없었던 일로 접어 두는 것이 나을 것이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 체육선생이 들어와 판을 다 깨 놓고 학교에 이상한 소문
만 나게 한 것이다. ( 어이구 저 바보 같은 체육선생..... 정말 대책 없는 인간이군
...)
체육선생은 체육선생 나름대로 영어 선생 은주에게 불만이 있었다. 체육선생은 그나마 은주
가 여선생 중에 좀 반반해서 회식자리에 가서 친한 척을 하면 항상 은주는 체육선생에게
코방귀를 켰다. 체육선생이 술을 따라 주려고 하면 받지도 않다가 다른 선생님이 은주에게
술을 따라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술잔을 받는 은주가 체육선생은 얄밉고 미웠다. ( 정말 내 한번 술 먹고 미친 척
하고 저 은주 년을 한 번 꼭 따먹고 말 테다. )
체육선생이 은주에 대한 감정이 이랬기 때문에 체육선생에게는 참 잘 걸린 일이었다.
체육선생은 세 명의 학생을 교무실로 끌고 갔다. 한 녀석은 일등을 한 녀석인데 이미 끝
내고 자지를 바지 속에 넣어 둔 때라 걸리지는 않았다. ( 이래서 무슨 일이든 일등은
무조건 하고 봐야 한다니까....... 녀석들 정학정도 먹겠군. )
상현도 가슴이 철렁했다. 잘못했다가 걸렸으면 무슨 개 쪽이란 말인가?
그날 사건은 학교 전체에 퍼졌다. 아무 죄 없던 영어 선생 은주만 더 이상해 져 버렸다
.
상현은 화장실에서 대충 닦아 내고 정액으로 번진 바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수돗물을 바지
에 뿌렸다. 그리고 교실에 돌아 와 투덜거렸다.
"에이 ..... 수도꼭지 잘못 틀어서 옷 다 버렸네......에이 씨......"
나비가 되기까지 (10) - 다시 만난 철수 누나
상현이 철수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상현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였다. 철수와의
사이도 전처럼 친하지는 않았지만 상현은 그래도 철수를 절친한 친구로 여기고 있었다. 철
수 역시 상현을 절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철수는 상현이 들어간 고등학교에 진학하
지 못하고 한 단계 밑 수준의 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어서 상현과 철수 둘 사이는 자연스
레 멀어지게 되었다.
상현은 그래서 철수에게 누나의 소식을 듣지 못했었는데 토요일 오후 방과후에 읍내에서 우
연히 철수 누나와 마주치게 되었다.
"상현이 오랜만이다?"
"네 누나 진짜 오랜만이네요...."
철수의 누나는 3-4년 뒤에 봤지만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았다. 조금 변했다면 머
리에 무스를 발라서 샤워를 하고 막 나온 여자처럼 섹시하게 하고 있었고 옷도 여름을 막
맞는 때라 야시시 하게 입고 있었다.
볼록한 젖 망울이 만지면 터져 버릴 것 같았고 살포시 드러난 엉덩이는 보는 사람 누구라
도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나풀거리는 옷자락과 치마 자락은 금방이라도 상현의 목을 감아 오면서 숨통을 조일 것만
같았다.
"상현아 지금 집에 가는 길이니?"
"네.... 날씨도 좋아서 천천히 걸어 갈려구요."
"그래? 나도 좀 기분이 그런데..... 시간 있으면 우리 모처럼 데이트나 할까?"
"데이트요?........"
"그냥 같이 시간 좀 보내자는 얘기지 너무 부담 같지 말고...."
"그래요..... 그럼...."
"왜? 싫어? 억지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뭐 그렇게 얘기 하냐?"
"아닙니다. 그런 뜻이요."
누나는 상현의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지나는 택시를 잡았다. 그리고 목적지는 상현도 알
수 있는 곳이었다. 누나가 얘기한 목적지는 읍내에서 버스로 약 한시간 반 거리에 떨어져
있는 유원지였다. 주말이면 연인들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
풍경이 좋은 곳이었다.
"누나 아까부터 왜 조용하네요? 무슨 일 있어요?"
"아니.... 일은 무슨 일....그냥 ....."
누나는 택시 뒷자리에 상현과 나란히 앉았다. 상현은 누나의 화장품 냄새에 취에서 벌써
아랫도리가 뻑뻑해 지면서 몽롱한 상태로 정신이 혼미해 졌다.
누나의 치마는 서 있을 땐 무릎을 덮고 있었지만 택시에 앉았을 땐 치마가 올라가서 허연
누나의 무릎과 허벅지 살이 조금 보였다.
택시 기사 아저씨가 조금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지 않고 창문을 열어 두고 운전을 했기
때문에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상현을 도와 주고 있었다.
한번은 바람이 불어 와서 누나의 치마를 꽤 오랫동안 들어주었다.
누나는 피곤했는지 상현의 어깨에 살짝 기대어 자고 있는 것 같았다. 누나의 머리에서 나
는 무스 냄새는 실질적으로는 보통 다 사용하는 무스였지만 상현이 맡는 무스의 냄새는 상
현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상현의 속이 뭉클 해 졌다. 차멀미도 아니었다. 상현은 누나의 화장품의 향기와 머리 결
에서 나는 무스 냄새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바람이 도와주어서 치마는 계속해서 올라갔다
가 내려갔다 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누나의 살은 여전히 하얗게 보였다.
가끔 택시 기사가 백미러를 통해 누나의 얼굴을 보는 것 같아서 상현은 택시 기사에 대한
기분이 나빴지만 뭐라 말할 수는 없는 처지였다.
누나의 유방이 상현의 팔에 살짝 눌러주고 있었다. 상현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누나가
깨어 버리면 그 황홀한 기분이 달아 날 것 같아서 팔이 저려 오지만 상현은 참고 누나의
유방의 감촉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으...음..."
누나가 진짜 잠에 취해 버렸다. 살짝 자리를 바꾸면서 누나는 상현의 가슴 쪽으로 머리를
떨어뜨리며 깜짝 놀라며 일어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뭐라 중얼거리면서 누나는 다시 상현
의 다리 위에 편안히 눕게 되었다.
"상현아! 미안해.... 누나 피곤해서 그러니 편하게 누울게...."
누나는 상현의 허벅지를 베개로 해서 누워 버렸다. 상현은 누나의 얼굴 모습을 45도 각
도로 옆에서 보게 되었다.
누나의 얼굴은 진짜 미인형이었다. 오똑한 코가 인상적이었고 조금 도톰한 입술을 아무런
짓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분명 상현의 입술을 당기고 있었다. 심지어 상현의 손도 와 보
라 하면서 몸짓하는 것 같았다.
누나를 시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 주는 척을 하면서 상현은 누나의 허리를 끌어 당겼다.
자고 있을 것 같았던 누나의 몸이 흠칫 움직였다.
철수의 누나 선영은 상현이 자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 지 훤히 보고 있었다.
상현을 처음 만날 때부터 철수 누나 선영은 상현의 시선이 줄곧 자신의 가슴에 고정 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피곤한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렇게 잠에 떨어 질 정도는 아니었
다.
선영은 상현의 땀 냄새가 좋았다. 남자의 향기였다. 풋풋한 녀석의.....
선영은 순진한 상현에게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하면서 은근히 상현을 유혹하
고 있었다. 의도적으로.....
선영은 소개를 받아서 사귀게 된 사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사내는 돈이 집에 좀 있어서
그런지 거드름을 피웠고 여자 알기를 정말 우습게 아는 족속이었다. 그 사내 녀석이 선영
을 두 번째 만났을 때 벌써 선영의 몸을 탐하려 호시 탐탐 노리고 있는 것을 느끼고 응
해 주는 척을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외면을 해서 통쾌하게 복수를 하고 그 사내와 감정
없이 이별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런 일이 있은 지가 바로 어제였다.
선영은 상현을 놀래 주려고 자는 척을 하다가 일부러 돌아누웠다. 선영이 돌아누우면서 선
영의 얼굴은 자연스럽게 상현의 사타구니 쪽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다. ( 상현이 녀석
벌써 발기되어 있군.....)
선영은 상현의 바지위로 툭 튀어나온 상현의 자지를 가는 눈을 뜨고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에 보았던 그 자지와 달리 많이 커진 것 같았다.
선영은 팔 베개를 하는 척을 하면서 상현의 자지를 툭 건드려 보았다. 역시 빳빳하게 솟
아서 부러질 정도였다. 자꾸 뒤척이면서 선영은 자꾸 상현의 자지를 툭툭 간접적으로 건들
게 되었다.
상현은 누나가 정말 자는지 안 자는지 의심이 갔다. 자꾸 의도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건드
는 것 같아서 상현은 미칠 지경이었다. 이미 자지 끝에서 허연 액체가 나와 뜨거운 자지
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상현은 느낄 수 있었다.
상현은 누나가 자지 근처에 얼굴을 대고 있는 것이 맘에 걸렸다. 정말 상현은 누나의 손
길이 상현의 자지를 몇 번 더 스치게 되면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상현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 쾌쾌한 냄새를 맡으면 금방 누나가 눈치를 챌 것이고 그 다음 상현이 당해야
할 쪽팔림을 알았다.
상현은 다른 여자를 볼 때면 성적인 관심이 많지 않았다. 오로지 철수 누나에게는 상현은
잘 버티지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철수의 누나는 상현에게 선망의 대상이었고 자위행위를
할 때면 항상 철수 누나의 알몸을 머리 속에 그렸었다.
끝내 상현이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누나가 상현의 허리를 당기면서 어떨결에 누나의 입이
상현의 자지로 왔기 때문에 상현은 어쩔 수 없었다.
"어....헉.....으으으 으으"
상현은 누나에겐 들켜도 상관없지만 택시 기사에게 들기지 않으려 노력을 했다. 그렇지만
절정을 맛보면서 헉헉대던 숨소리 때문에 아마 택시 기사가 다 알아 차렸을 것 같았다.
다행히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 상현은 누나를 깨웠다. 이미 자고 있지 않을 누나였지만
...
택시 값은 누나가 지불했다. 상현은 팬티 속에 뿌려 놓은 정액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잘
걸을 수가 없었다. 마치 바지에 똥이라도 싼 아이처럼 엉거주춤 걸었다.
"누나 왜 그리로 가요? 이쪽인데..."
상현은 유원지 입구 반대쪽으로 가는 누나에게 물었다.
"바보야.... 너 그래 가지고 계속 다닐 거야?"
누나의 시선은 상현의 사타구니에 와 있었다. 상현은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이미 다 알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모른 척 해 줄 것 같았던 누나가 직설적으로 얘기했기 때문이었다.
"어디 가서 씻기라도 해야지..... 따라 와..."
누나는 벌건 대낮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모텔로 들어 섰다. 주춤거리던 상현도 어쩔 수 없
었다.
"침대 방으로 주세요..."
프론트에서 누나가 한 말이었다. ( 씻으러 들어간다면서 무슨 침대 방이 필요해? )
상현은 방 문 앞에서 자연스럽게 누나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이미 들킬 것 다 들키고
그 짓을 하러 온다는 것을 알아차린 상현의 행동이었다.
"아이..... 누가 보면 어쩔려구...."
누나가 상현의 손에서 빠져나가려 하자 상현은 더 힘껏 누나의 몸을 당겼다. 개미허리라는
표현은 좀 심하지만 군살 없는 누나의 허리를 감싸 안은 상현의 손은 행복했다.
상현의 자지가 또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상현이 누나의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빳빳한
자지로 누나의 엉덩이를 자극하자 누나가 가볍게 몸을 떨면서 방 문의 열쇠 구멍을 잘 찾
지 못했다.
"가만 .... 좀 참아 봐 ..... "
누나가 상현을 얌전히 세워 두고 방문을 열었다.
상현은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물 만난 고기처럼 방을 휘 저었다.
가냘픈 누나의 몸매가 상현을 미치도록 했다. 상현은 누나를 번쩍 안아 올려서 누나의 입
술을 공격했다. 누나도 상현의 목을 당기며 거세게 상현의 입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상현이 누나의 혀를 놓치면서 누나를 침대 위로 휙 던져 버렸다. 누나에게 터프함을 보여
주고자 하는 나이 어린 상현의 몸부림이었다.
"어멋.... 야 다쳐...."
누나가 앙칼지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목소리로 앙탈을 부렸다.
상현이 막 웃옷을 벗었을 때였다.
"상현아! 잠깐만...... 우리 씻고 하자....."
"........ 난 급한데........"
"너 아까 사정 한 거 누나가 다 알아......씻고 와야지 누나가 서비스도 좀 잘 해
주지...."
상현은 누나가 서비스 해 준다는 말에 서둘러 옷을 벗고 욕실로 갔다.
상현은 습관적으로 욕실에 들어가서 문을 채웠다.
"상현아 문 열어..... 같이 씻자.... 누나가 씻어 줄게....."
어차피 몸을 섞을 사이기 때문에 상현은 부끄럼 없이 문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하얀 몸
을 드러낸 누나가 들어 왔다. 정말 완벽했다. 비록 상현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영락없는
상현의 애인으로 보였다. 누나의 벗은 몸은 작았다. 귀여웠다.
상현이 누나의 몸을 한참 응시하자 누나가 부끄러움을 탔다.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작은
손으로 누나는 몸을 가렸다. 비록 가렸지만 상현의 눈에는 보일 것이 다 보였다.
"상현아.... 누나가 이러는 거 정말 이상하게 보이지?"
"........아뇨..... 그렇지 않아요..."
갑자기 뱉은 누나의 말에 상현의 몸이 경직되었다. 하지만 그 경직됨도 잠깐 누나의 몸에
서 시선을 땔 수 없었던 상현의 몸에는 금방 반응이 왔다. 상현의 자지가 위로 힘껏 솟
아올랐다.
누나가 상현의 몸에 비누칠을 해 주었다. 상현은 누나의 미끈한 손이 부드럽게 감싸 왔지
만 느낌을 받는 상현에게는 자극적이었다. 상현은 누나의 손이 지나는 곳마다 어느 한구석
그냥 있을 수 없었다.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상현은 팔다리가 저렸다.
누나가 상현의 자지를 씻어 줄 때에도 좋았지만 누나의 손이 불알과 항문을 오갈 땐 상현
이 몸서리를 쳤다. 황홀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누나가 상현의 항문을 열심히 씻어 주었다. 상현은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현이 누나의 몸에 비누칠을 해 줄 때 상현도 누나의 항문을 집중 공격을 했다.
"아...학.... 상현아 ..... 너무 ........너무 좋아...........헉"
누나는 상현처럼 신음을 참지 않았다. 그냥 느낌대로 신음 소리를 내 뱉고 하고 싶은 말
을 다 하는 것 같았다.
어쩌다가 상현이 아쉽게 지나치면 누나는 적극적으로 요구를 했다.
"상현아..... 아........ 거기......... 거기 조금
만..........더....... ........"
상현이 누나의 엉덩이에 비누칠을 해 줄 때 누나의 요구가 있었다. 상현은 오버할 정도로
누나의 엉덩이를 열심히 어루만져 주었다.
상현은 누나의 유방에 비누칠을 해 줄 때 참지 못하고 비누가 있는 그대로 유방의 핥았고
유두를 빨았다.
"아........상현아..... ....나 .........미칠 것 같아...........아
"
누나가 거세게 상현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상현은 누나의 유방을 지나서 누나의 목덜미를
거세게 빨았고 귀도 핥았고 다시 누나의 입술과 만났다.
누나가 혀를 길게 빼 주었다. 상현은 정성스럽게 핥았다. 누나의 침이 너무 맛있었다.
상현은 누나의 모든 것을 사랑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그냥 누나를 작게 만들어서 주
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생각 날 때마다 크게 확대해서 다시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
"누나......나 ........미칠 정도로.........누나 좋아해요...........
아 아....."
"나도 그래 상현아........아....학. ....앙............."
"누나.......이제 우리 자주 만나요........."
"그래.......그래 상현아..............."
하얀 누나의 몸에 뻘건 자국이 생길 정도로 상현은 누나의 몸을 거세게 안았다. 마치 갈
비뼈가 뿌러질 정도로 꽉 안았다.
욕실에서 나오고 누나가 상현의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누나는 상현의 자지를 닦아 줄 때가 되자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살짝 입을 맞추었다.
"내 귀여운 똘똘이 오랜만이네........ 상현이 똘똘이 많이 커졌다....."
"정말 내 꺼 커요?"
"그럼..... 그러니 누나가 좋아하지........."
상현은 누나의 말에 어깨가 으슥해 졌다. ( 하긴 내 것이 좀 큰
편이지...후후후...... 누나 조금 뒤에 죽여 줄게..........)
상현의 몸을 닦아주던 누나는 그대로 상현을 세워 둔 채 무릎을 꿇고 앉아서 상현의 자지
를 빠는 것부터 시작을 했다.
"쭈웁.......쭙.........??..쪽...쪽............
아...맛있어......"
상현은 누나가 너무 예쁘게 보였다. 상현의 자지를 빨아 주어서가 아니었다. 누나는 정말
예뻤다. 상현은 자지를 빨아주는 누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조심스레 잡았다.
그리고 누나가 좀 편하도록 상현은 허리를 슬쩍 흔들며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상현의 자
지가 누나의 목구멍 속 깊이 들어 갈 때면 누나는 머리를 뒤로 뺐다.
그러나 상현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두 손으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에 힘을 주었다.
누나는 도망 갈 수가 없게 되었다. 누나가 잠시 상현을 올려 보는 것 같았지만 누나가
그대로 받아 주는 것 같았다.
"컥.....헙...........커걱 ........"
상현이 자지를 너무 깊숙이 밀어 넣었는지 상현의 자지가 누나의 목젖을 자극 한 것 같았
다.
"미안해 누나.... 내가 그만........"
상현은 누나를 일으켜 세워서 다시 번쩍 안았다. 그리고 이번엔 살포시 조심스럽게 침대에
누나를 눕혔다. 예쁜 새색시처럼 누나가 부끄러워하면서 다리를 상현에게 벌려 주었다.
"쩝쩝......후르륵........? 캡8?........쩝쩝......... "
"아!.........상현아........"
"누나의 보지도 정말 맛있어요............쩝"
상현은 누나의 클리스토리가 끊어 질 정도로 입술을 빨았다. 상현은 누나의 엉덩이를 들었
다. 그리고 누나의 항문을 집중 공격을 했다.
"아.....핫.......어머어머.... ......상현아.............아아?틴틴틴
?
상현의 혀가 누나의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 갈 정도로 거세게 헤집고 다녔다. 구멍을 찾
아 달아나는 뱀처럼 휘감으며 누나의 항문 위에서 상현의 혀가 헤엄치고 다녔다.
"누나........ 저 만을 좋아해야 해요....네?"
"그래......아........아........ ...난 상현이 밖에 없어........."
상현은 무의식적으로 한 누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었다. ( 이제부터 누나는 내
꺼야....)
누나의 보지 속은 너무 뜨거웠다.
상현은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넣다가 놀랄 뻔했다. 누나의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웠기
때문이었다.
상현의 자지를 포만감으로 받아들인 누나가 상현의 목덜미를 당겼다. 누나는 정말 굶주린
늑대처럼 헉헉거리며 상현의 목덜미를 깨물었다.
상현도 작은 봉우리 두 개를 힘껏 콱 쥐었다.
"아............아..........."
누나가 아파서 내는 소린지 아니면 좋아서 내는 소린지 상현은 구분 할 수가 없었다.
상현은 등줄기에서 땀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을 감지 할 정도로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그리고 누나는 이미 정신을 잃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상현은 이미 택시 안에서 한번 사정을 했었기 때문에 여자의 경험이 별로 없었지만 오래
버틸 수 있었다.
"아......상현아..........이제 .........헉..........그만.......
.."
누나의 절정은 빨랐다. 상현은 약 한시간 반정도 펌프질을 하고 나서야 절정을 맛 볼 수
있었지만 누나는 상현이 한번 절정을 맛 볼 때 절정을 세 번이나 이미 맛본 뒤였다.
상현은 누나의 입에서 이제 그만 이라는 소리가 나오자 서둘러 마쳤다.
나비가 되기까지 (11) - 초등학교 노처녀 담임선생님
상현은 철수 누나와 그날 그렇게 두 차례 더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돌아 왔다. 상현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갈 때부터 누나는 피곤하다고 했었는데 상현에게 세 차례나 피곤함
을 당하고도 누나는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생글거리며 웃었고 침울하던 마
음도 쾌활하게 변한 것 같았다. 상현은 여자들은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남자들이
요구 할 때 그렇게 외면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상현은 그날 누나에게 용돈까지 받고서 토요일 늦은 시간에 귀가를 했었다.
상현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대학 준비에 여념이 없었지만 여름 방학 때 초등학교로부
터 작은 엽서를 한 장 받았다.
엽서의 내용은 간단했다. 학생들이 너무 줄어서 곧 학교가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었다
. 그래서 총 동문회를 한번 개최 하니 참석을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상현은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핑계로 참석을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교가 곧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상현은 동문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이내 마음에 걸렸다.
그러고 약 한 달이 지나서였다. 조금 있으면 개학을 할 때라서 상현은 밀린 공부를 하고
있었다. 철수가 찾아 왔다.
"상현아! 공부하니?"
상현의 방을 노크도 하지 않고 방문을 연 철수가 고개만 살짝 보이며 웃어 보였다.
"아니.... 그냥 있어 들어 와...."
철수는 공부를 싫어했지만 대학을 준비하느라 요즘은 조금 공부를 하는 척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 검게 그을린 얼굴을 보이더니 공부를 좀 하느라 돌아다니지 못했는지 허옇고 뜬 얼
굴처럼 보였다.
"너 공부 좀 하는가 보구나..... 얼굴 많이 수척해 졌다."
상현이 철수에게 비꼬듯이 얘기를 했다. 하지만 철수는 상현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피식 웃어 버리고 말았다.
"상현아! 우리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찾아갈래?"
"왜?"
"그냥..."
"왜 하필이면 2학년 담임 선생님이냐?"
"2학년 때 말고도 몇 번 우리 담임을 맡았으니까 그러지....."
"그런데 갑자기 왜?"
"그냥 학교도 없어진다고 하고...... 전번 동창회 때 나도 가지 못했었거든.....계
속 맘에 걸리더라....."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상현은 철수와 함께 초등학교 시절 담임을 자주 맡았던 김영미 선생님께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
상현은 가게에서 간단한 음료수만 사 들고 가려고 했지만 철수가 소주 몇 병과 맥주 그리
고 안주로 오징어를 사는 것을 보았다.
"야! 임마.... 우리 아직 학생이야? 너 ..... 그거 다시 내려 놔..."
"이런 바보..... 우린 착한 편이야..... 괜찮아... 신경 꺼.... 내가 알아서
할게....."
철수는 소주와 맥주를 어떻게 다 먹으려고 꽤 사는 것 같았다. 선생님 댁에 도착할 때까
지 상현은 술병을 들지는 않았다. 철수가 들고 갔지만 상현은 철수가 꽤 끙끙거리는 것을
보고 술을 많이 챙겼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 선생님 계세요?"
"누구?......"
선생님이 방에서 나오며 상현과 철수를 보았다. 반갑게 맞이하는 것을 철수와 상현은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환한 얼굴로 변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생님 벌써 꽤 많은 세월이 지났는데 저희들을 알아보시겠어요?"
"그럼....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선생님은 긴치마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
선생님의 방은 생각 보다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향기로운 냄새는 나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반갑다면서 두 학생들의 손을 잡아 주었다.
상현은 부드러운 선생님의 손이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철수는 두 손으로 감싸 쥐면서 선생
님의 부드러운 손을 더 쓰다듬는 것 같았다.
"저희 이제 술 좀 마셔도 되죠?"
".......글세......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데....... 난 술을
못하거든....."
철수가 술병을 꺼내 놓으면서 선생님께 이해를 좀 해 달라는 식으로 형식적인 예의를 갖추
는 것 같았다.
선생님은 괜찮다고 얘기했지만 안주 거리를 꺼내 온다면서 방을 나갔다.
철수는 선생님의 모든 행동을 주시해서 봤다. 나시 차림의 옷도 철수의 맘에 쏙 들었다.
철수는 상현에게 항상 뒤지는 아이였다. 그래서 김영미 선생님에게는 상현보다 인정을 받고
싶었고 전에 장난 삼아 했던 상현과 내기를 생각해 냈다.
"상현아! 옛날 우리가 했던 내기 있지 않았지?"
"뭐?"
"에이...... 잊었어?....저 김영미 선생을 누가 먼저 따 먹는지 내기
했었잖아......"
"너 그거 아직도 기억 하냐?"
철수와 상현은 그 옛날의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속닥거리며 옛날 했던 내기를
다시 돌이키고 있었다.
"좌우지간.... 난 오늘 그 내기에 이기려고 여기에 왔어..... 알아두고....적당히
있다가 자리 피해 줘..... 알았지?"
"이런.....이놈 완전히 돌았구만....."
상현은 철수가 완전히 미친놈처럼 보였지만 막상 철수가 비장한 각오를 한 것 같아서 내심
걱정이 되었다.
상현은 그 옛날에 김영미 선생님을 자기의 각시라고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철수와 함께 야
밤에 동네 여자들이 개울에서 목욕하는 것을 훔쳐보다가 김영미 선생님의 알몸도 먼발치에
서 보게 되었다. 상현은 어린 마음에 선생님이 칠칠맞게 철수에게 알몸을 보여 주는 것이
싫어서 삐쳐 있었다.
지금 상현이 보고 있는 선생님은 그때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서른을 훨씬 넘긴
노처녀가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섹시함은 여전한 것 같았다.
"자 우리 정말 오랜만이다. 만나서 반갑다. 건배하자..."
"건배...."
선생님의 건배 제의로 세 명이 건배를 외쳤다. 그리고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면서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있엇다.
"선생님.... 그런데 왜 결혼을 안 하셨지요?"
"안 하기는.....못했지... ....."
상현의 말에 선생님은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 말을 물었던 상현도 미안해 졌다.
옆에서 철수는 홀짝거리며 술 마시기에 바빴다. 철수는 선생님과 얘기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술만 먹고 있었다. 철수는 술에 취해서 술기운에 노처녀 선생님을 어떻게
해 볼 심산인 것 같았다.
"철수야..... 너 그만 마셔 소주 꽤 많이 마셨네....."
"꺽..... 괜.......찮.......... 아......."
철수는 말이 느려졌다. 이미 취해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상현은 선생님이 자꾸 뭐라
말을 걸어 와서 대충 대답을 하기에 바빴다.
상현은 선생님께 가겠다는 얘기를 하지도 못하고 그냥 선생님의 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
리고 상현은 철수도 포기 해 버렸다. 철수는 벽에 몸을 기댄 채 계속 소주를 마시고 있
었다.
"상현아..... 참 .... 건강하고 멋있게 자랐구나......."
"뭘요....."
선생님이 상현의 어깨를 당겼다. 상현은 그냥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그냥 몸을 놔두었다.
선생님도 꽤 많은 술을 마신 것 같았다. 얼굴이 부끄러움을 타는 소녀처럼 변해 있었다.
선생님이 상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상현아..... 선생님 결혼도 못하고....정말 바보 같은 여자지?"
"아녀요.... 무슨 생각이 있으시겠죠...."
"생각은 무슨 ......."
선생님에게서 술 냄새보다는 향긋한 향수 냄새가 상현의 코끝을 자극했다. ( 정말....
노처녀의 한이라도 풀어 줄까?....후후... )
상현의 어깨에 기대어 있던 선생님이 점점 노골적인 행동을 했다. 상현의 허벅지를 무슨
생각으로 쓰다듬는지 상현은 알 수 없었지만 상현의 몸이 경직되었다.
상현은 잽싸게 철수에게 시선을 돌려보았다. 가관이었다. 철수는 벽에 기대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한 손에 소주잔을 들고 한 손에는 소주병을 들고 비스듬히 누워서 잠에 빠져든
것 같았다.
"상현아..... 선생님 이상한 여자로 보지마.......그냥 평범한 여자일
뿐이야......."
상현은 선생님의 그런 말이 해석이 되지 않았다. ( 이거 날 지금 유혹하는 것인가?...
)
상현이 선생님의 허리를 슬쩍 감았다. 상현이 잘못 생각했으면 선생님이 몸을 바로 잡으면
서 피할 것이고 진짜 선생님이 상현을 유혹한다면 가만히 있으리라 상현은 생각하며 주사위
를 던졌다.
"아.... 상현아........선생님.. ...... 외로웠는데......잘 왔다....."
( 이거 정말 유혹하는 건가? )
상현의 손을 뿌리치지 않는 선생님을 보고 상현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드디어 선생
님을 따먹는군....흐흐흐.... 철수야 넌 또 졌다.....)
상현은 선생님의 숙여진 고개를 허리를 잡고 있지 않은 다른 손으로 세웠다. 상현의 얼굴
과 선생님의 얼굴이 가까이에서 마주보게 되었다.
선생님의 눈에 눈망울이 맺힌 것을 상현은 보았다. 상현이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입술을 덮
었다. 선생님도 상현의 목을 감싸 안으며 상현에게 몸을 밀착했다.
"상현아.......미.....안 .......해"
"아뇨......"
다시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가끔 서로의 이빨이 부딪혀서 소리를 낼 정도였다. 선생
님의 혀는 철수 누나의 혀보다 길었다. 징그러울 정도로 선생님은 길게 혀를 뻗어서 상현
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혀와 혀가 막 엉키는 것 같았다.
잠깐 입을 떼고 상현은 선생님의 얼굴을 봤다. 얼마나 격렬하게 키스를 했는지 입가에 침
이 흘러내리면서 그 격렬했던 순간을 떠올려 주었다.
상현은 선생님을 그대로 눕혔다. 선생님은 말을 잘 들어주었다.
선생님의 긴치마를 끌어올리는데 상현은 시간을 꽤 허비했다. 상현의 손은 선생님의 무릎에
서 꽤 머물러 선생님을 간지럽게 했고 허벅지는 아껴둔 과자를 먹듯이 조심스럽게 더듬었다
. ( 이 허벅지를 혹시 내가 첨으로 만져 보는 것은 아닐까? 정말 죽이는 군.... )
"선생님...... 사랑해요......."
"............"
상현은 진짜 선생님을 사랑하지는 않았다. 그냥 남자가 여자의 몸을 탐하면서 하는 형식적
인 겉치레였다.
상현의 손이 선생님의 부드러운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선생님도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면
서 상현의 바지 위 그대로 상현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아......... .....헉"
상현은 철수를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 자꾸 시선이 철수 쪽으로 갔다. 하지만 상현은 즐
거웠다. 철수와 내기를 하자고도 했었기 때문에 속으로 철수에게 외치고 있었다. ( 철수
야! 내가 먼저 선생님을 따먹는다. 좀 봐라...짜샤.... )
상현은 친구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범해서는 안될 선생님의 몸을 더듬고 있다는 자체가 더
황홀했다. 누군가에게 꼭 자랑하고 싶은 자랑거리였다.
선생님이 급하게 상현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벌겋고 울퉁불퉁한 것을 한참 내려보았다.
"상현아! 남자들 것 다 이렇게 크니?..."
"아뇨..... 제가 좀 큰 편입니다."
"내가 제자 잘 둔 덕분에...... 노처녀 히스테리를 푸는 구나....... 그것도 물건
좋은 것으로..."
선생님의 말은 맞았다. 상현의 자지는 컸다. 동양인이지만 포경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현의 자지는 커서 자지 표피를 따돌리고 있었다.
상현이 떨리는 손을 자제하면서 선생님의 팬티를 내렸다. 선생님의 조갯살은 잘 보이지 않
았다. 선생님의 보지 털은 무성했다. 많았다.
"상현아..... 안돼.......거긴 오늘 안 씻었어....아............??
상현이 선생님의 무성한 보지 털을 헤치고 빨갛게 드러난 조갯살을 쪽쪽 거리며 핥자 선생
님이 상현의 어깨를 밀며 반항을 했다. 하지만 상현의 거센 힘을 누를 수는 없었다.
상현은 씻지 않았다는 선생님의 말에 선생님의 항문은 건들지 않았다. 그냥 상현의 혀가
선생님의 항문 근처로 갔다가 가는 척을 하고 다시 돌아 왔다.
"쭈웁......쭙.........쭙.. ........흡"
"아.............아앙....... ........아흑"
선생님이 심하게 몸을 꼬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 속에서 흥건하게 물이 나기 시작했다.
상현은 선생님의 보지 물도 그대로 마셨다. 선생님이 사랑스럽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선생님의 유방은 작았다. 그리고 유두도 거의 상현이 것과 비슷한 크기였다.
"아........학........아...파 .......상현아.......아파"
상현이 선생님의 작은 유방과 젖꼭지에 반항이라도 하듯 거칠게 유방을 빨았다. 그리고 간
간이 이빨을 쓰다보니 선생님의 입에서 아프다는 소리가 났다.
갑자기 상현이 벌떡 일어났다. 놀란 듯 선생님이 상현을 올려다 보았다.
"왜 그래?"
상현은 대꾸를 하지 않고 그냥 상현의 자지를 가리켰다. 선생님은 상현이 자지를 가리키는
보고서야 상현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아챘다.
"나 할 줄 모르는데.........정말......."
"괜찮아요.......그냥 함 해 봐요..."
상현의 요구에 선생님의 상현의 자지 뿌리를 검지로 감아쥐고 입을 벌렸다. 너무 조심스럽
게 입 속으로 밀어 넣자 상현이 허리를 움직여 쑥 밀어 넣었다.
"컥......헙"
선생님이 상현의 자지를 받으며 깜짝 놀랬지만 금방 자연스럽게 되었다.
"쭙.........쭈웁........쪽쪽쪽 "
"잘 하시네요....."
상현은 말로는 선생님에게 잘 한다고 했지만 진실은 아니었다. 선생님은 입술을 꼭 오무리
고 자지를 빨아 주어야 기분이 좋은데 그냥 입을 헤 하고 벌리고 혀에만 의존하는 것 같
았다. 가끔 선생님의 이빨이 상현의 자지 귀두에 닿자 상현이 허리를 뺐다.
"조심해요.... 선생님..."
상현은 자지를 잘 빨아 주지 못하는 선생님의 입을 포기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가슴도 볼
것이 없어서 상현은 선생님의 긴치마를 위로 휙 걷어올리고 선생님의 다리 사이에서 자리를
잡았다.
"선생님 좀 아프더라도 참아요....... 처음만 그러니까요...."
상현이 조심스레 자지를 밀어 넣었지만 선생님이 비명소리를 질렀다.
"아아......악..."
상현은 철수가 깨지나 않았는지 철수에게 고개를 돌렸다. 잘 자고 있었다. ( 다행이군
)
상현는 선생님의 비명 소리를 잠재우려고 입으로 입을 막아 버렸다. 그리고 하체를 요란하
게 떨었다. ( 이 여자.... 나 아니면 안될 정도로 뿅가게 해 주어야 겠군.....)
선생님은 눈물까지 흘렸다. 아파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았다. 너무너무 황홀한 맛을 느껴
서 그러는 것 같았다.
"퍽 퍽 퍽 퍽..."
상현은 철수 누나에게는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했지만 선생님에게는 거세게 허리운동을 했다
. 마치 선생님의 사타구니가 철수에게 매를 맞는 것 같았다.
상현의 목에 매달린 선생님은 울부짖었다. 상현은 철수가 걱정되어서 자꾸 돌아보았다.
선생님 김영미는 그렇게 상현에게 30년을 넘게 간직해 온 처녀의 순결을 받치고 있었다.
나비가 되기까지 - (12) 마지막 회
상현이 드디어 성인이 되었다. 상현은 서울의 상류권의 대학에 진입을 하지는 못했지만 적
당히 이름 있는 대학에는 진학할 수 있었다. 철수도 물론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을 하
기는 했지만 철수는 공부 실력이 딸리는 관계로 전문대학에 진학을 했다.
상현이 대학교에 들어가 처음 맞는 신입생 환영회였다.
같은 학과의 선배들도 많이 참석하고 신입생들은 전원 참석을 했다.
환영회 장소는 대학 앞의 넓은 호프집이었다. 호프집은 서양식 고전 풍이 풍기는 그런 인
테리어를 하고 있었다. 상현은 무엇보다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진정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
환영회에 먼저 학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드디어 술 파티가 시작이 되었다. 상현은 용케
앞에도 여학생들이 앉게 되었고 왼 쪽에도 여학생이 앉고 오른쪽에는 학과 여자 선배가 앉
게 되었다.
확실히 같은 신입생 여자들은 아직도 화장을 하지 않고 청소년 티를 내고 있는 것 같았지
만 상현의 우측에 앉아 있는 여자 선배는 진한 화장에 머리를 뽀글뽀글 파마를 하고 있었
다. 대학생이라 하기보다는 꼭 직장인 여성 같이 보였다.
"어머.... 여기 후배는 잘 생겨서 여자 친구 많겠다..."
상현이 자꾸 옆자리의 여 선배를 의식하고 있었는데 그 여 선배는 술이 조금 오르자 상현
의 볼을 만지면서 막내 동생 대하듯 상현을 대했다.
상현은 차가운 여 선배의 손이 볼에 닿자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돌리다가 여 선배의 가슴
쪽을 훑었다. 풍만한 가슴이 조금 노출 된 것을 상현은 볼 수 있었다.
"재수하지 않고 바로 들어 왔지?"
"네..."
그 여 선배는 자꾸 상현에게 말을 걸어오면서 큰누나가 막내 동생을 대하듯 계속 그랬다.
그렇게 술잔이 오가다 보니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보였다.
술을 처음 마셔서 막 먹은 것을 확인하는 사람과 몰래 도망가는 사람도 보였고 끝까지 건
배를 외치며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선배도 보였다.
상현은 계속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 선배와 술을 마시게 되었다. 어쩌다가 상현이 자리에
서 일어나려고 하면 여 선배는 상현의 손목을 잡아챘다.
"넌 오늘 내 거야..... 어디 가려고 해..."
"네....."
상현은 헤어질 때까지 그 선배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잡혀 있었다.
드디어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상현은 기쁜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서 그 여 선배에게
90도로 인사를 꾸벅했다.
"선배님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현의 짧은 생각이었다. 술을 조금만 더 마시고 가자고 하면서 여 선배는
상현의 손목을 놔주지 않았다.
집에 돌아가는 다른 선배들이 그 여 선배에게 영계를 하나 낚았구나 하면서 농담을 하면서
돌아갔다.
상현은 화가 났다. 또 짜증이 났다.
모든 사람들이 다 돌아갔는데 상현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여 선배에게 잡혀 이끌려
가고 있었다.
여 선배가 들어간 곳은 침침한 카페였다. 선배는 병 맥주 몇 병과 과일 안주를 시켰다.
그리고 상현이 앉은자리 옆으로 다가왔다.
"난 잘생긴 후배 옆에 앉아서 먹을 거야.....꺽.."
여 선배는 좀 취한 것 같았다. 가끔 트림을 하는 것이 보였다. 상현보다 더 많은 술을
마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꽤 버티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싫어?"
"네?"
"왜 자꾸 나를 피하려고 하지?"
"피하기는 요...."
"그럼 아니면 되었어.... 넌 오늘 내 꺼야...."
여 선배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 손을 상현의 허벅지에 올렸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였다
.
"선배님 왜 이러세요.."
"..... 몰라서 물어?"
"............"
상현은 더 이상 어쩔 수가 없었다. 창피했다. 남창도 아니고.....
선배는 술집 주인이 안주를 놓고 가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다. 오히려 상현만 의식하고 창
피함에 얼굴이 붉어졌다.
선배는 상현의 바지 자크를 내렸다. 상현은 깜짝 놀랬다. 설마 거기까지 그럴
줄이야.....
"서...선배....."
상현이 선배의 몸을 밀치려 했으나 선배는 집요하게 상현의 몸에 기대어 왔다.
선배의 능숙한 손놀림에 금방 상현의 벌겋게 발기된 자지가 바지 자크를 열고 밖으로 빠져
나왔다. 쪽팔렸다. 벌써 자지 끝에서 허연 액이 보였다. 그것을 본 선배는 입가에 미소
를 머금었다.
"야!..... 얘가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너 자꾸....... 본심을 속일래?"
"..........."
선배는 한 손으로 맥주를 마시고 다른 한 손으로 상현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상현도 자지를 만져주는 선배의 손길이 싫지는 않았지만 그런 주위 환경에서 그런 다는 것
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선배가 상현의 한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얹어 주었다. 처음엔 상현도 주
춤거렸지만 뭉클하게 느껴지는 선배의 보지 둔덕을 상현도 포기하지 않고 쓰다듬게 되었다.
상현도 남자였다. 여 선배의 치마위로 선배의 보지를 만지기가 감칠맛이 났다.
결국 상현이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미 자지를 다 드러내 놓고 여 선배에게 놀림을
당하는 자지에게 부끄러울 수는 없었다.
"아............헉... ...."
상현의 손이 선비의 치마를 걷고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여 선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
결이 상현의 심장을 떨구었다. 쿵하고 떨어 진 것 같았다.
"아...............아. ........"
상현의 손이 팬티를 쓰다듬을 때 상현의 자지를 만지고 있던 선배의 손에 힘이 들어갔고
보지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상현은 선배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을 선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물컹한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다. 천천히 선배의 보지 속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물컥.....물컥........ 쑥......쑥.......철퍼덕 "
선배는 자꾸 가랑이를 벌려서 상현의 손이 선배의 보지 속 깊이 들어 올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아.......합......"
선배가 상현의 입술을 덮어 왔다. 쾌쾌한 술 냄새가 나는 선배의 입이었지만 상현은 입을
열어 주었다. 미꾸라지가 손바닥 안에서 꿈틀거리듯 선배의 혀가 거칠게 상현의 입 속을
헤 집고 다녔다. 뻐근할 정도였다.
참다 못한 선배가 고개를 내려 상현의 자지를 물었다. 선배는 거칠었다. 상현의 자지에
상처가 난 것 같기도 했다. 한 손으로 거세게 펌프질을 하더니 다시 입 속에 집어넣어
빨다가 다시 펌프질을 프로처럼 거칠게 해 주었다.
"너....... 여자 경험이 많구나........
"..............."
그 정도면 보통 사정을 했을 텐데 사정을 하지 않는 상현을 그 여 선배는 여자 경험이
많다는 쪽으로 상현을 몰고 갔다.
상현은 엎드려 상현의 자지를 빠는 선배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팬티 선을 찾아
만지며 즐겼다. 치마를 조심스레 다시 올렸다. 선배의 흰 팬티가 상현의 눈에 들어 왔다
.
상현은 여 선배의 팬티를 내렸다. 엉덩이 아래에 팬티가 걸쳐 졌다.
선배가 팬티를 내린 상현의 얼굴을 올려 다 보면서 살며시 웃어 보였다.
선배는 몸을 세워서 팬티를 스스로 벗었다. 그리고 상현의 허리띠를 풀러 바지를 내렸다.
상현도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 주웠다.
"아...... 정말 크다........"
선배는 상현의 자지 크기에 만족을 하고 다시 상현의 자지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선배의 깊은 보지 속으로 상현의 자지가 돌진했다.
상현은 좁은 밀실에서 선배와 그 짓을 하는 자신이 놀라웠다. 그리고 손님이 한 테이블밖
에 없었지만 술 집의 주인 여자가 맘에 걸렸다. 갑자기 뭐 필요한 게 없냐고 하면서 올
경우 어쩔 수 없이 이 상황을 들켜야 했기 때문에 내심 걱정이 되었다.
"아.........학.......... ...좋다....."
상현의 자지를 다 삼킨 선배의 보지가 든든했는지 선배는 좋다는 감정을 솔직히 얘기했다.
상현은 조금씩 엉덩이를 들면서 선배를 도와주었다. 선배는 천천히 그리고 유연하게 허리를
돌렸다. 프로급 수준이었다.
"아.........너무........?졍?..........넌 내
거야.......하.........하악 "
선배가 상현의 자지에 엉덩이를 지탱하며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상현도 조여주는 힘있는
선배의 보지가 좋았다.
선배가 엉덩이를 뒤로 뺄 때 보지 입구를 다 빠져 나온 상현의 자지는 귀두 끝이 찌릿할
정도로 보지가 조여 주었고 선배의 엉덩이가 내려오면서 정확하게 상현의 자지 끝을 조준했
다. 그리고 딱 달라붙은 틈을 비집고 상현의 자지가 밀고 들어갔다. 그때 역시 상현의
자지는 없는 틈을 만들어 내면서 들어가듯 압축이 좋은 선배의 보지 속을 뚫었다.
"카....아.........너도 좋니?...........아......... 하"
"네....선배 좋아요....."
상현은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다. 하지만 섹스를 하면서 대화를 한
다는 것 자체가 생소하기도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오히려 오래 버틸 수 있는 게기를
만들어 주어서 좋았다.
"아...........학..........."
선배의 엉덩이가 좀 빨라지면서 신음 소리도 점차 커 졌다.
상현은 선배의 신음소리가 맘에 걸려 입으로 막고 싶었지만 쾌쾌한 선배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싫었다. 그냥 선배의 목덜미를 핥았다. 그럴수록 선배의 신음 소리는 커져갔다.
자꾸 카운터 쪽에서 상현이 있는 쪽을 보는 것을 상현도 느꼈다. 좁은 밀실에서 최대한
구석으로 가서 그 짓을 했지만 카운터 쪽에서 보여지는 선배의 엉덩이를 감출 수는 없었다
.
상현은 이왕 들킨 것 끝은 봐야겠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들면서 선배의 허리운동을 도와 주
었다.
"아........아아아아........"
선배가 자꾸 상현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선배가 끝을 알려 오는 것을 상현은 느낄 수 있
었다.
상현도 힘차게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펌프질을 했다. 꽉 꽉 조여주는 선배의 보지에 색다른
맛을 맛보며 상현은 생각했다. ( 너도 내 자지의 노예로 만들어 주겠다....흐흐흐흐..
)
상현은 끝을 볼 수 있었지만 참았다. 선배를 완전히 뿅가게 만들어 주고 싶어 졌다.
카운터 쪽의 주인 아주머니도 의식하지 않았다. ( 꼴리는 년만 손해지.....)
상현은 선배의 유방도 옷을 헤치고 꺼냈다. 선배가 허리 운동을 할 때마다 맞추어서 유방
이 출렁거렸다. 가관이었다.
"아........너무 좋아.........아 넌 내
거야................아....... .."
선배는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상현은 은근 슬쩍 자지를 뺐다. 그리고 그렇게 조임을 주
는 선배의 보지 맛을 보았기 때문에 더 큰 조임을 맛보고 싶어 졌다.
선배의 항문 쪽으로 자지를 끌어다가 비비적거렸다.
"너?......."
선배가 상현의 얼굴을 보면서 웃어 주었다. 긍정적인 반응 같았다.
상현은 미칠 것 같았다. 처음 맞이하는 여자의 똥구멍이었다. 상현은 선배가 정확히 항문
에 자지 끝을 맞추어 주자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아앗........"
앞의 보지에서 물이 흥건하게 떨어지고 있었고 상현의 자지는 이미 선배의 항문속으로 들어
가 버렸다.
상현은 선배의 항문에서 조여주는 힘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선배의 허리를 힘껏 안게 되었
다. 헉헉거리는 상현의 머리를 선배가 다정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너 이제 내 거야.......... 자지 함부로 굴리지 말아? 누나가 섭하지 않게 자주
사랑해 줄 테니?"
"네......."
상현은 대학에 막 들어와서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여자를 맛보았다.
이런 것이 과연 성인만이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인지 상현은 미묘했다. 마음이 벅찼다.
상현은 모든 여자들에게 자지를 자랑스럽게 내 보여 줄 수 있었던 때는 그 여 선배를 만
나고 난 다음부터였다.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나게 될 지를 모르는 상현의 섹스 행각은 끝이 없었다.
같은 학년 여자 친구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자지를 보여 주었고 하숙집 아주머니도 그렇고 상
현의 자지는 모든 여자들의 것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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