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고문의 실태>>....
한참을 잤을까.. 무겁고 아픈 머리들 들며 조금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했다.
......
친구집에서 숨어지낸지 한달이 넘어 오늘은 바깥공기를 쐬러 슈퍼에 간다고
나왔다. 난 오래전 부터 학생 데모와 관련하여 숨어서 지내오던 터였다.
오랫만에 쐰 바깥공기가 자유롭고 신선하게 느껴지며 주위의 경계를 소흘히
하며 걷고 있었다. 집을 나설 때 부터 따라오던 차량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체...
자유를 만끽하며 한동안을 걷고 있을 무렵...그 이후로는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에 의해 입이 막혀지며 정신을 잃은 것 이외엔...
.......
아마 마취를 당하여 끌려온 것 같다.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프다.
머리를 들어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려고 하는 순간, 비로소
나의 팔과 나의 다리가 단단한 끈에 묶여져 있고 나는 작은 의자에 몸을
지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음...이제야 깨어 나셨군..>
꿈결처럼 들리는 소리에 가까스로 눈을 떠 주위를 둘러 보니 컴컴한 어떤
장소에 희미하게 사람모습이 비춰졌다.
차츰 시력을 회복하며, 어떤 지저분한 방이라는 것과, 주위엔 욕조, 주전자,
막대기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희미하게 보이던
사람이 양복을 말끔히 입은 남자였고 하나가 아닌 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 내가 납치된 거로구나~~)))
나는 직감적으로 무슨 기관원들한테 납치당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아가씨 ! 정신이 드시나??>
어기짱 거리는 소리가 또 들려왔다.
<그럼 시작 해야지>
<좋은 말로 할 때 우리 빨리 끝내자구>
<우리도 매일 이짓하기 힘들어!>
남자 두명이 번갈아 가며 무어라 지껄여대었다.
난, 겨우 정신을 차린 후
<여기가 어디죠?>
라며 모기만한 소리로 물어보았다.
<여기가 어디냐구?>
<음...좋은 곳이지>
<정신이 아직 덜 들은 모양인데, 도와주지>
하며 그들이 말을 함과 동시에 찬물이 내 온몸을 적셔왔다.
<허억~!!>
나는 찬기에 진저릴치며 정신이 들었다.
(((아~!! 내가 붙잡힌 거구나~ 그래..여긴 고문실인거야)))
나는 이제야 겨우 주변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자~ 정신이 들지?>
<괜히 힘빼고, 몸버리고 하지 말고 순순히 불어!!>
하며 그들 중 한명이 내 앞으로 다가와 의자를 끌어다 앉았다.
난 그 때까지만 해도 몸버리지 말라는 뜻이 무엇인지 몰랐다.
<자~ 지금부터 묻는 말에 순순히 대답해>
하며 나의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질문은 계속 되었다.
<김판석이 지금 어딨지?>
<너희 일당이 누구누구야?? 다 알고 있으니까 솔직히 불어!>
<학생들이 공부나 하지 왠 데모야?>
<너 숨어지낸 곳에 사는 친구는 어떤 관계야??>
하며 대답할 겨를도 없이 질문이 쏟아졌다.
난,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쉽게 입 안열겠는데요??>
하며 뒤에있던 한 남자가 내앞에 있는 자에게 소리쳤다.
<그래? 맛을 봐야 입을 열겠단 얘기군..>
하며 내 앞에 앉아있던 남자가 막대기 하나를 들고 왔다.
<자...더 큰일 당하기 전에 술술 불어....>
하며 그 남자는 갖고 있는 막대기로 내 허벅지를 쿡쿡 눌렀다.
<아가씨 죽였다고 뭐라는 사람 없어~!>
<죽기엔 아까운 나이 아닌가? 후후후>
하며 그는 허벅지를 막대기로 쑤시셔 서서히 묶여 앉아있는 나의 다리 사이
중심부로 막대기를 옮겨왔다.
나는 손발이 묶여 어쩔 줄 모르고 다리만 이리저리 피하려 했지만,
기껏해야 다리를 오므렸다,폈다 정도밖엔 할 수 없었다.
그는 막대기로 내 소중한 부분을 쿡쿡 건드리며, 무슨 말을 하라는 건지도
모르는 나에게 빨리 말하라고 독촉 하였다.
<이거 안되겠군.>
하며 막대기를 더 세게 내 거길 눌렀다.
나는 통증에
<아흑~!> 하며 소릴 질렀다.
그는 재미 있다는 웃음을 지으며 일어나더니 내앞으로 다가와 손으로
내 양턱을 잡았다.
<이 고운 얼굴 망가지고 후회하지 말고 빨리 말해~!!!>
하면서도 나의 얘기같은건 아예 관심없는 듯(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음)
손을 묶은 끈을 들어 올렸다. 천장 어디엔가 걸린듯한 끈을 그가 잡아
당기니 나는 앉있던 자세에서 선 자세로 바뀌게 되었다.
양손은 위를 향해 팽팽해진 끈에 매달려 있었고, 겨드랑이에 아픔이
밀려와 몸을 쭉 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하며 내 앞의 사내가 손을 뻗어 내 팔을 기점으로 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더니,
엉덩이에 가까스로 걸쳐있는 내 청바지 단추를 끌렀다.
난 몸을 비틀었으나, 아래위로 끈에 묶여 있는지라 그저 흔드는 모습밖엔
아니었다.
<하하 아가씨~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힘들어~하하하>
하며 그남자는 들고 있던 막대기를 내 바지속으로 쑥~ 집어넣었다.
다행히 팬티속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여리디 여린 내 그곳이 팬티한장으로
보호 받기엔 막대기가 너무 거칠었다.
<아흑~!!>
하면 나는 겨드랑이의 아픔도 잊은체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
그러나 별 효과는 없었다.
<빨리 얘기 했으면 좋잖아?? 후후후>
하며 그 남자는 바지속의 막대기를 뺐다 넣었다 하였다.
물론 내 연약한 보지에는 직접 닿지는 않았지만 치골 부위가 얼얼할 정도로
그는 막대기를 비벼댔다.
그러면서 그는 물에 젖어있는 내 상의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그 때까지 숫처녀였기에 챙피함과 분함이 섞여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야~! 이거 감촉 좋은데??>
<역시 여자는 어려야 맛이 나~>
빨리 말하라는 말을 빼놓지 않았지만 나를 주무르는데 온 신경이 집중된 듯
내 말이 나오길 기다려 주지도 않고 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그는 내 상의를 획잡아 찢어 버렸다. 물에 젖은 옷은 힘없이 나의 육체로
부터 떨어져 나갔으며, 브라만 입은체 상의를 다 들어내 놓고 말았다.
그는 내 상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음~ 좋은데~>를 연발했다.
곧이어 브라의 끈도 그의 손에 떨어져 나갔으며, 봉긋한 나의 유방이
부르르 떨며 밖으로 나왔다.
그는 다시 막대기로 내 유방을 툭툭치며, <탄력이 있는데??> 라며
구역질 나는 웃음을 지었다.
막대기를 내려논 한 손은 내 유방을 번갈아 만졌으며, 한손은 내 배를 쓰다
듬으며 배꼽을 쑤셨다.
난 다시 몸을 숙였으나, 별 차이는 없었다. 나는 차라리 고개를 돌려버렸다.
베를 만지던 그의 손이 아래로 점점 내려 가더니 단추만 풀러놓은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순간 그는
<얘가 아직도 뭘 모르네..> 하면서 막대기를 다시들고는 아까처럼 바지속에
넣어 내 치골부위를 사정없이 비벼댔다.
<아학~!! 아퍼요~!!>
나는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야지~>
하며 그남자는 막대기를 빼고 자기손을 다시 넣었다.
난 어쩔 수 없이 다리도 오므리지 못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의 손은 팬티를 비집고 치골부위의 털을 만지작 거리더니 하나의
꺼리낌도 없이 내 보지를 꽉 움켜 쥐었다.
<헉~!> <크응~!>
난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었고,
그의 손은 움켜진 보짓살 속으로 거칠게 쑤시며 들어왔다.
<야~!! 죽여준다~~!!!>
<이거 완전히 보들보들 야들야들한데...키키키>
하며 그는 한동안 보지를 만지며 놀더니 바지에서 손을 빼고는
내 바지를 벗기려 하였다.
<아~!! 안돼요~!>
<마..말..할께요...>
하였으나 그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아저씨 제발.....>
<다 말할께요.....>
<저 아직 처녀란 말예요....흑흑>
결국 나는 울음이 터져 나와 울고 말았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진단 말인가??)))
난 속으로 별 생각을 다했지만 일단 이 위기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진작 말을 했어야지>
<이미 늦었어..내가 발동이 걸렸거든>
하며 그는 동작을 멈추지 않고 결국 내 바지를 벗겨내고 말았다.
내 바지는 내 발목에 걸려있어 나를 더 슬프게 하였다.
그는 내 팬티위로 보지를 몇번 만지더니, 무릎을 꿇고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 제발~~~>
나의 애원은 계속 되었으나 그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
<아가씨 보지좀 보자>
하며 그는 묶여있는 내 다리 한쪽을 들어 다리를 강제로 벌렸다.
나는 키가 낮아짐에 겨드랑이가 땡겨 올라가 다시 통증을 호소하고 말았다.
<아~ 아파요~!!!>
그는 낄낄 웃으며
<아직 쑤시지도 않았는데 아퍼?? 키키키> 하였다.
그는 내 가랑이 밑으로 들어가더니 손가락을 세워 내 보지의 중심부분을
쿡~ 쑤셨다. 나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지만 그는 그것이 더 좋은 모양
이었다.
그는 팬티위로 내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손가락을 강제로 쑤시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기도 하고
때로는 꽉 잡기도 하며 꼬집기도 하였다.
나는 그의 손놀림에 꼭두각시가 되어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신음(결코 흥분
하여 내는 소리는 아님)을 내 뱉었다.
그러더니 그는 내 마지막 남은 팬티마져도 손으로 낚아체어 찢어 버렸다.
<오호~~!! 죽이는데??>
<아자씨 보지 정말 처녀보지야??
<보지가 깨끗하네..후후후>
하며 그는 계속 희롱하였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여자는 처음에는 외음부밖으로 소음부가 나오지 않고
경험이 많을수록 빠져 나온다는 걸 알았다.
아직 나는 경험이 없는 상태라 보지가 외음부만 보이는 소위 애들 보지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깨끗하다고 말한걸 지금에야 이해를 했다.==
그는 계속 내 가랑이 사이에서 적라나하게 들어내논 내보지를 쳐다보며,
여전히 손가락으로 희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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