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 [1]
아직까지 시골 내 고향 집엔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청
학동 사람들이 사회의 문명과 담을 쌓고 살고 있다고들 하지만 내 고향 만큼 문명과 담을 쌓고 사는 곳은
없다.
고향 마을의 가옥수는 다섯채뿐이다. 거긴 마을 이장이니 대표니 하는 것도 없이 또 상부상조란단어도 모
른채 자기 집안일만 신경쓰며 사는 곳이다. 모두 성도 같았다. 내이름 권상철.....모두가 권가다.
그런데 왜 난 그렇게 문명과 동떨어져 살고 있었을까? 어는 정도 성인이 되면서 생각해 보니 우리 고향 마
을의 조상은 문명세계에서 얘기 하는 전과자들이었던 것 같다. 사람을 죽였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 정도로
죄인이 되어 도망 다니다가 더 이상 갈곳이 없어서 그 곳에서 움막을 짓고 자리를 잡아 살기 시작했던 것
으로 난 추정한다.
쌀농사를 지을 수 없어서 쌀구경을 내가 처음 한 것도 문명세계에 처음 나와서였다. 우린 주로 짐승을 사
냥하거나 식물의 뿌리를 캐어 먹으면서 생활해 왔다. 어린시절 누나와 난 주로 뱀을 잡아 먹으면서 지금
아이들의 간식을 대용했던 것 같다.
우린 주로 날 것을 잘 먹었다. 문명세계에서 얘기하는 생식을 주로 했다. 야채건 육질이건 .....간에...
내가 문명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된 시기부터 얘기를 시작하려 한다. 그때 당시에 내가 몰랐던 것도 사실
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그대로 아는 것 처럼 얘기를 할 것이다. 왜냐면 모두가 과거형이니까......
내가 멧돼지를 쫓아서 두시간 동안 산을 헤메고 있었다.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지 않아서 오기로 계속
멧돼지를 쫓고 있었다.
부모님께서 산 아래쪽으로 절대 가지 말라고 당부를 했었지만 난 멧돼지를 쫓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 산 아래로 한참을 내려와 헤메게 되었다.
목이 말라서 손으로 물을 떠서 먹고 있다가 작은 개울 건너편에 하얗고 노란 색깔의 옷이 눈에 들어 왔다.
개울을 건너 가 보니 젊은 여자가 누워 있었다. 새 하얀 살의 여기 저기에 타박상이 있고 옷과 머리가 젖어
있는 것으로 보니 상류에서 떠내려 온 것 같았다.
그 여자는 나시 티에 반 바지 차림이었다. 아마 등산을 하다가 굴러 떨어진 모양이었다.
여자의 살은 햇빛이란 자체를 처음 보는 것 처럼 너무 하얗게 보였고 볼록한 가슴은 누구나 보면 만지게
될만큼의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톡톡 튀어나와 있었다.
게다가 그 젖꼭지는 왜그렇게 튀어 나와 보였던지 난 가슴을 한참 응시 하다가 시선을 반 바지 아래 허벅
지의 흰 살로 고정을 시켰다.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얹었더니 너무 매끄럽고 보드라운 살결이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 아~~ "
볼록한 젖가슴위로 귀를 댔다. 아직 심장이 뛰고 있었다. 살아 있었다. 그러나 여자를 보살피기 보다는 여
자의 신체를 탐닉하고 싶은 충동이 먼저 일었다.
칼로 살짝 나시티를 들어서 찢었더니 하얀 브래지어가 보였다. 마져 칼날을 세워서 끊었다. 유방이 덩그러
니 흔들리며 내 사타구니를 세웠다.숨이 멈출 것만 같았다. 반 바지는 청바지를 짤라 입은 듯 해서 찢기에
좀 거추장 스러웠다.
그래서 여자의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내렸다. 흰 팬티 위로 거무스름하게 털이 보이는 것 같았다.
팬티를 마저 살살 말아서 내렸다. 적당한 털의 숫자가 몇 개가 될지 셀 수 있을 정도로 보였다. 그다지 많
지는 않았다. 여자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 여자의 음부를 핥았다.
" 쭈~~웁 쪽"
약간의 지린내와 향긋한 냄새가 교차 하는 듯한 짜릿함이 밀려 오면서 혼미함 속으로 빠져 들었다. 나의
혀는 조금이라도 더 깊이 들어 가려 몸부림 치고 있었고 얼마나 힘을 가했던지 턱이 뻑뻑할 정도로 여자의
은밀한 곳을 계속해서 공격을 했다.
여자가 기절을 한 상태였는데 여자의 사타구니에서는 미끈한 액체가 느껴 지는 듯 했다. 엉덩이를 좀 들어
서 여자의 항문을 핥았다. 더 기분이 묘했다. 예쁜여자는 그것도 예쁠 것 같고 향기 날 것 같은 그런 기분
으로 열심히 혀를 돌리고 있다가 이런 느낌을 전달 받는 이 여자의 기분이 궁금해 졌다. 고개를 들어 기절
해 있는 여자를 쳐다 보았다.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조금 조금 더 핥다가 나의 바지를 내려서 물건을 보았다. 내 물건을 감싸고 있는 핏줄기가 살짝 건들면 터
져서 피라도 쏟을 것 처럼 징그럽게 터질 듯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었다.
내 물건이 그렇게 큰 물건인줄은 나도 문명세계에 나와서 목욕탕을 가서야 알았다. 남들이 왜 자꾸 나를
쳐다 보는지 궁금해서 생각을 해 보니 모두들 남성의 상징인 심볼이 나보다 굉장히 작다는 것을 그때 알았
다. 물건을 위로 세우면 보통 사람들은 배꼽 아래까지밖에 오지 않는데 내 물건은 내 배꼽을 지나 한참 위
에 까지 올라 왔다. 여자의 사타구니에 삽입하려 하니 들어 갈 것 같지가 않았다. 난 그때 여자의 것이 작
은 줄 알았었다.
" 이구 이여자 구멍 한번 되게 쬐그만 하네.....(투덜투덜). .."
몇 번을 넣으려 시도 했지만 잘 들어가지지 않았다. 궁리 끝에 여자의 사타구니에 침을 흠뻑 뱉고 나서 내
물건에도 침을 바르고 난 후 귀두를 살짝 밀어 넣었다. 그랬더니 귀두가 한 반쯤 겨우 밀려 들어 갔다.
기쁨으로 고맙다는 표정이라도 지어 주려 여자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여자는 아직도 기절 해 있다. 여자
의 목살이 너무 하얗게 보여서 목에다 살짝 입술을 가져다 댔다. 여자의 향수 냄새가 코를 자극 했다.
여자의 향수 냄새에 자극을 받아서 내 거시기는 그래도 들어 가지 않을 것 같은데 더 커지는 것 같았다.
그때 더 커질 것만 같은 내 물건을 그냥 두면 안된다는 생각에 힘껏 허리에 힘을 주어 여자를 찔렀다.
" 악! "
비명 소리와 함께 기절 했던 여자가 깨어 났다. 그 여자는 내 얼굴을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너무 아팠던지
내 목에 메달려 비명을 질렀다. 이미 삽입에 성공한 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너무 구멍이 작아서 내 거시기도 아팠지만 기분은 좋았다. 여자를 처음 경험하는 나였지만 너무도 자연스
럽고 무난하게 일을 치루고 있었다.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한지도 한시간이 지났다.
여자는 사타구니 구멍보다 목구멍이 더 아플 것 같았다. 계속 해서 소리만 지르고 있다. 아파서 소리를 지
르는지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지 그때는 알 수 없었지만 여자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내 목에 메달려 있었
다. 한 두시간쯤 지나서야 사정을 할 수 있었다.
" 하 악 ... 하 악 ... "
여자는 언제 기절을 했었냐는 식으로 마무리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잠시 여자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여
자는 발갛게 상기된 볼로 눈을 떠서 나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까보다 더 예뻐 보였다 .
난 재빨리 일어서서 바지를 올리고 도망치듯 달아 났다. 하지만 뒤에서 여자가 울부 짓고 있었다.
" 살려 주세요 ! 제발...흑흑흑....살려 주세요!"
망설이다가 여자에게 다가갔다. 여자를 그냥 두면 밤을 못 넘기고 죽을 것 같았다. 여자는 타박상이 심해
서 걸을 수가 없었다. 여자를 업어야 했는데 터프한척 하려 했었는지 여자를 둘러 메고 산속으로 들어 갔
다. 아무리 날씬한 여자라지만 한 한시간쯤 산을 오르니 나도 힘들어서 내려 놓고 잠시 쉬고 있었는데 여
자가 먼저 말을 건넸다.
" 제 위에 옷은 찢으셨으니 어떡해 하실래요? "
예쁜척이라도 하는 것 처럼 여자는 귀엽게 얘기를 했다. 그리고 여자의 유방은 모두 저렇게 예쁜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 여자의 유방이 유독 예뻤던 것 같았다.
" ....... "
여자는 나를 자꾸 힐끔 힐끔 쳐다 보더니 한마디 더 건넸다.
" 저기 집이 어디시죠? "
아차... 큰일이었다. 여자를 데리고 집에 갈 수는 없었다. 내가 왜 이여자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
지 모를 일이었다. 이 여자를 어떡해 한단 말인가?
나는 그런 고민에 땅바닥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는데 여자는 슬쩍 다가 와서 내 사타구니에 손을 댔다.
내 물건은 창피함을 잊은채 갑자기 툭 하고 텐트를 쳤다. 난 팬티라는 것을 그당시에 입지 않고 살아 왔기
때문에 다리 사이에 걸쳐 있던 내 물건은 여자가 살짝 건들자 널뛰기를 하기라도 하듯 껑충 위로 튕겨져
올라 왔다.
" 어 머 ?... 대단 해라 ... "
여자는 내가 망설이고 있는 틈을 타서 얼른 내 바지를 내리고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여자의 입 속으로 처
음 들어 가 보는 내 물건.... 녀석 좋겠군.....
하지만 여자는 깊이 넣는 듯 했지만 귀두만 겨우 입속을 오가고 있었다. 여자가 양손으로 내 물건을 쥐고
있었지만 여자의 작은 두손으로는 내 물건을 다 가리지는 못했다. 여자는 두 손을 상하로 움직여 주었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 여자의 입은 내 귀두에 열중하고 있었다. 가끔씩 등골이 오싹해 짐을 느꼈다. 그건 기
분이 좋아서 그런 것 같았다. 그 당시엔 고통인 듯 했다. 내 물건을 빨고 있는 여자를 가만히 내려 다 보니
너무 예뻐 보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여자들이 내 물건을 잡고 열심히 혀로 이뻐해 줄 때 여자들이 가장 예뻐 보이는 게 내 솔
직한 느낌이다. 화장을 하든 안하든 난 그런 여자들이 좋았다.
그 여자는 얼만큼 내 사타구니의 물건에 열중하더니 살짝 일어 나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며 반 바지를 내
렸다. 빨리 내릴 수도 있었지만 여자는 천천히 내렸다. 여자의 그런 행동에 가슴이 쿵쾅거렸고 엉덩이의
하얀 살을 만지고도 싶었고 핥아 보고도 싶은 충동이 너무 세게 일었다.
하지만 첨부터 여자가 능동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난 그냥 맡겨 두기로 했다.
바위에 앉아 있는 나에게 여자는 다가 오더니 내 허벅지에 여자가 올라 섰다. 여자의 무게는 너무 가벼웠
다. 한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여자는 가벼웠다. 여자는 내 허벅지 위에서 살며시 앉으며 내 물건을 힘겹
게 밀어 넣었다.
" 아~~~ 하.... 아! .."
가느다란 여자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면서 내 사타구니에도 힘이 들어 갔다. 여자가 위에서 자기 마음 데
로 내 물건을 넣을 만큼 넣었는데 내 물건은 반도 채 들어 가지 않았다.
오래 가지 않아 여자는 내 어깨 위로 고개를 떨구며 일을 끝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시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엉덩이로 바위를 박차고 일어 섰다.
고목나무에 정말 메미가 달라 붙듯이 여자가 내 허리를 다리로 감았다. 여자는 옷을 하나 벗은 것밖에 없
는데 여자를 안고 산을 오를 때 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 졌다.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데고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 나갔다. 여자의 신음소리는 그때까
지는 조용 했다. 하지만 내 물건은 반밖에 삽입이 되지 않아서 난 만족할 수가 없었다.
여자를 풀밭에 눕혔다. 내가 위에서 아래로 여자의 사타구니를 향해 내 물건을 내리 꽂았다.
" 악! "
여자의 비명소리가 메아리 쳤다. 그 메아리가 되돌아 오기 전에 여자는 또 소리를 질러야만 했다. 이미 나
에겐 여자가 먼저 시작을 했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없어 졌다.
여자가 또 내 목에 메달리다가 다시 내 배에 손을 데며 저지를 했지만 이미 흥분된 나에게 그 여자의 작은
손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여자가 이내 목이 쉰 듯한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여자가 약간 가엽게도 느껴 졌지만 이미 시작된 나의
욕정을 나도 막을 수가 없었다. 또 한 두 시간이 흘러 땅거미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에 되어서야 난 일을 마
칠 수 있었다. 여자가 눈을 감고 축 늘어져 있었다. 눈을 뜨기도 피곤해 하는 것 같았다.
여자를 덜렁 안아서 바듯한 바위위에 올려 주었다. 땀으로 흠뻑젖은 그녀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 여자란 이런 것이구나..... 나도 여자들이 많은 곳에 가서 나와 맞는 짝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문명세계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그때 처음 했다.
여자가 엉거주춤 일어 나서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팬티가 바위 아래 떨어져 있어서 여자는 주
워 달라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는 것 같았다.
팬티를 주워 들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선이 팬티에 고정이 되어 버렸다. 흰색 팬티 중간 부분에 여자의
거기가 닿았던 자리에 약간 누런 색으로 물들어져 있었다.
" 뭐하세요? 이리 주세요? "
휙 던져 주었다. 여자는 슬금 슬금 바위를 내려 오더니 허리를 다 펴지 못했지만 바위에 기댄 채 나를 쳐다
보았다.
" 댁이 어디시죠? 빨리 가요 네 ? "
난 그여자를 데리고 집에 갈 수 없었다. 집에 도착 하자마자 아버지 한테 맞을 것이 뻔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여자를 두고 도망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 저... 산 아래로 내려 가죠..... 저희 집엔 못갑니다. "
여자가 자꾸 이유를 따져서 대충 아버지 얘기를 해 주고 다시 여자를 둘러 메고 산을 내려 가기 시작 했다.
얼마 내려 오지 못하고 어두워 져서 길을 더 갈 수 없었다.
큰 고목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날이 새고 나면 다시 산을 내려 가야 할 것 같았다.
여자는 내가 찢었던 나시를 입지 못하고 들고만 다녔다. 자꾸 가슴을 가리려고 하자 난 자꾸 시선이 가슴
쪽으로 더 가게 되었다. 여자는 그 찢어진 나시 티를 펴서 자기 가슴을 가렸다. 겨우 가슴만 가릴 수 있었
다.
" 저기 추워요...'
난 상의를 벗어서 여자에게 건넸다. 내 상의에서 나는 냄새가 지독 했겠지만 여자는 피곤 했던지 그냥 내
상의를 덥고 나에게 기대어 잠들어 버렸다. 작게 코고는 소리도 들렸다.
자연스럽게 여자를 안아 주듯 내 왼팔은 여자를 감싸게 되었고 여자가 깊이 잠들어 서야 난 여자의 왼쪽
가슴에 손을 얹을 수 있었다.
고무풍선에 물을 담아 놓은 듯한 탄력으로 매끈한 피부..... 살살 주무르면서 나도 잠들었다.
그래 이런 여자들이 많은 세계로 난 가야 해..... 굳게 다짐 하면서 잠을 청했다.
아침이 밝아 오면서 여자는 먼저 일어나서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먹을 것을 찾는 것 같았다.
언제 고쳐 입었는지 다 떨어진 나시 티를 중간 중간 동여 메어서 그런데로 볼 만한 옷을 만들어서 입고 있
었다.
또 여자는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잘 걸어 다니고 있었다. 여자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기대어 잤던 커다란 나무 위를 쳐다 보았다. 산머루와 다래가 많이 열려 있었다. 저 정도면 충분하
고도 남을 만큼의 열매겠다는 생각에 나무를 오르기 시작 했다.
여자에게 많은 양의 머루와 다래를 따 주었더니 여자는 고마움을 표정으로 대신하고 먹기 시작 했다.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하면서 여자는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
여자가 남긴 것을 난 주섬 주섬 주워서 입에 넣었다. 머루 씨를 뱉지 않고 껍질 채 다 먹고 있는 나를 여자
는 짐승 보듯이 쳐다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약간의 덩치가 있는 내몸을 유지하려면 이 보다 더 많은 양의
식사를 해야 하지만 그냥 머루와 다래만으로 참기로 했다.
" 좀 씻어야 하니 가까운 개울로 좀 데려다 주실래요? "
그 여자는 어제와 달리 잘 걸었다. 나에게도 다행이었다. 아무리 가벼운 여자라도 메고 걷는 것이 좀 피곤
했었기 때문이었다.
해가 중천에 올라서야 우리는 개울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자의 이마에 송글 송글 땀방울이 달려 있었다.
여자는 나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옷을 다 벗어 버리고 개울에 풍덩 빠졌다.
난 깊은 물에 들어 가지 못한다. 그런데 그여자는 수영을 잘 했다. 깊은 물 쪽으로 헤엄쳐저 갔다 왔다 하
면서 어린 아이처럼 놀고 있었다.
" 들어 오세요. "
손짓을 하며 여자가 나를 불렀다. 옷을 입고 물속을 들어 갔더니 여자가 옷을 벗겨 주었다.
" 어머?"
여자는 내 바지를 내리다가 내 거시기를 보고 놀랬다.
" 어제 그렇게 하고 또 화를 내고 있네? ... 대단해라 .... 호호호호 "
여자는 내 바지를 마져 내려 주고는 살짝 내 물건에 키스를 하곤 물이 깊은 쪽으로 헤엄쳐 갔다.
" 제가 어제 그렇게 아파했던 것은 제가 다쳐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쪽 그 물건 그 대물 때문이예요..."
여자는 그렇게 얘기하고 또 웃기 시작 했다. 그렇다 여자의 타박상은 심한 정도가 아니었고 잠시 기절을
했을 뿐이었는데 내 심벌이 너무 커서 그리고 관계도 너무 오래 했기 때문에 여자는 사타구니가 아파서 잘
걷지 못했던 것이다.
여자는 내 심벌이 너무 신기 했던지 헤엄을 치다가 나에게 다시 다가와서는 내 심벌을 톡 건들어 보고는
다시 달아나곤 했다. 다시 내 물건을 건들기 위해 다가오는 그 여자를 잡았다.
" 이러지 말아요... 너무 아플 것 같아서 못하겠어요...'
여자는 그렇게 나에게 애원하듯이 얘기 했다. 하루에 한번만 한다면 괜찮은데 더 이상은 자기가 고통스러
워 안된다고 했다.
여름이 다 지나가는 초가을 낮의 햇살은 너무도 따가 웠다. 산을 거의 다 내려오자 길이 보였다. 등산로였
다. 여자는 내 손을 잡더니 작은 등산로를 벗어나 나무 숲으로 들어 갔다. 저쪽에서는 사람들의 웅성거리
는 소리 마져 들려 왔다.
" 따라와 보세요 "
여자는 조금 깊숙히 사람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까지 나를 데리고 갔다. 서둘러서 내 옷을 벗기더니 나
를 세워 두고 무릅을 구부려 그 여자는 앉았다. 몇 번 입이 오가자 내 심벌은 금방 딱딱해 졌다.
여자는 나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고 내 심벌을 바라보면서 얘기 하고 있었다.
" 너무 만나서 반가웠어.... 잘 있어 그리고 보고싶을 거야....'
내 발기된 심벌을 보고 얘기 했지만 나에게 한 얘기인 것 같았다. 얘기를 마친 여자는 다시 내 심벌을 열심
히 빨았다. 난 여자가 한번 하고 나서 나를 떠날 것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화가 났다. 그런데 내 아랫도리
가 더 화를 내고 있었다. 가만히 커지는 것을 보았다. 어제보다 내 심벌은 길이는 그대로 인 것 같았지만
굵기가 더 굵어 지는 것 같았다.
여자는 어느덧 내 심벌 빨기를 마치고 팽팽히 달라 붙은 반 바지를 억지로 내리고 있었다.
" 넣어 주세요...'
여자는 그렇게 얘기하고 나무를 잡고 돌아 섰다. 엉거 주춤 자세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며 뒤로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여자의 늘씬한 다리가 더욱 빛나 보였다. 여자의 가느다란 허리 곡선을 돌아 엉덩이 곡선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아깝다. 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여자를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너무 아파서 나를 싫어 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의 엉덩이에 혀를 굴리다가 계곡 속 웅덩이로 혀를 돌렸다. 여자의 음부보다 항문을 핥기가 더 쉬었
다. 내 혀가 여자의 항문을 지날 때 마다 여자는 신음 소리를 연발 했다.
어제보다 훨씬 부드럽게 여자를 애무했다. 나의 까끌한 수염이 여자의 피부를 자극해서 빨갛게 여자의 엉
덩이 살이 변했다. 다시 턱수염이 닿지 않게 하면서 여자의 엉덩이와 허리 등을 핥았다.
여자가 몸을 꼬기 시작 했다. 참기 힘들었던지 여자의 입에서 거친 말도 나왔다.
" 빨리 빨리 해조요....아...빨리 '
여자의 요구에 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조심스레 내 심벌을 밀어 넣었다. 반쯤만 넣었다. 여자가 자기 스
스로 삽입 할 때 넣었던 만큼이다. 여자가 아파하기 보다는 흡족해 하길 원해서 서비스 차원에서 많이 삽
입하지 않았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여자의 신음소리를 자꾸 즐기게 되면서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었
다.
빨리 했다가 천천히 했다가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테크닉을 구사해 가고 있었다.
여자가 참기 힘들었는지 잡고 있던 나무 껍질이 손톱에 의해 벗겨진 것도 보였다.
" 아~~ 악....하...아 ..아 ... "
여자의 신음 소리는 나의 허리 테크닉에 의한 박자에 의해 같이 소리내고 있었다. 여자가
" 좀 더 .... "
이말을 남겼을 때 난 더 삽입을 요하는 줄 알고 힘껏 엉덩이에 힘을 가했다. 여자가 비명 소리를 냈다. 울
부짖고 있었다. 눈물마져 흘리는 것 같았다.
내가 너무 심했던 것 같아서 다시 살살 조심해서 허리를 돌렸다. 여자가 내 물건을 빼고 돌아서더니 내 입
술에 여자의 입술을 붙였다. 기분이 너무 묘해서 속이 울렁거렸다. 여자는 혀도 너무 부드러웠다.
여자는 내 목을 끌어 안고 입술 공격을 퍼 부었다. 그리고 깡총 뛰어 올라 여자의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한손으로 내 심벌을 잡아 여자의 음부안으로 밀어 넣었다.
난 여자의 엉덩이를 들어서 여자의 왕복운동을 도와 주었다. 여자가 원하는 만큼만 할 수 있도록 그냥 여
자의 엉덩이만 가볍게 들어 주었다. 여자가 악 소리와 함께 일을 마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여자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입술을 깨물었다. 내 입술에서는 피가 흘러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이
치. 여자가 미안한 얼굴로 나를 쳐다 보더니 내 입술에 흐르는 피를 빨아 먹었다. 여자가 사랑 스러워서 꼭
안아 주었다. 여자의 등에 송글 송글 땀방울이이 맺혀 있었다.
" 고마워요 "
짧게 여자가 고마움을 표하면서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여자의 고맙다는 얘기는 자기만 일을 끝내고 난
하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표현이었을 것이다.
여자가 옷을 다 입고 땅바닥에 앉았다. 옆자리를 톡톡 치면서 앉으라는 시늉을 했다. 여자 옆에 앉았다.
이제 이 여자와 헤어 지면 어떻게 저 문명세계로 나가야 할지 난 망설일 것이다. 다시 집으로 돌아 갈 것인
지 아니면 나 혼자서 저 세계로 뛰어들 것인지를 ...... 산 아래쪽으 내려다 보았다.
한참을 여자는 멍하니 앞을 주시 하다가 입을 열었다.
" 저 어디 갈 곳은 있나요? "
처음 세상속으로 내려온 나에게 여자는 황당한 질문을 했다.
" ....... "
난 아무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여자는 자기 얘기를 시작 했다. 자기를 따라 오면 고생을 많이 할 것이라는
얘기를 시작으로 구구절절 그 여자의 가족사를 시작했다.
깊은 산속 옹달샘 (2) -그여자친구의 방
그 여자는 지금 살고 있는 아버지가 친아버지기는 하지만 자기 어머니가 아버지의 두 번째 여자였기 때문
에 아버지의 첫 번째 여자가 죽고 나서야 집에 들어 갈 수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의 첫 번째 여자에게는 아들 과 딸 두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그 남매는 항상 그녀를 은근히 괴롭히고
따돌림을 주면서 그녀의 어머니에게 심한 소리까지 자주 하곤 했다고 했다.
둘다 그녀보다 나이가 많아서 오빠 언니 대우를 확실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생이라는 이유로 항상 명령
을 받아야만 했었다고 하며 여자는 눈물을 글썽이기 까지 했었다.
등산을 셋이서 왔었는데 그 오빠란 작자가 그녀를 겁탈 하려고 해서 도망치다가 넘어져서 잠시 기절 했었
던 것 같다고 하면서 여자는 말을 끝냈다.
산에서 생활하던 나를 문명세계로 이끈 그 여자는 나를 친구의 오피스 원룸으로 안내했다. 경비원에게 친
구의 방 키를 들고 여자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마지막 3번째의 섹스때 여자만을 위해서 몸을 받쳐 주었던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여자의 뒤모습을 보면
서 이상한 상상을 잠시 해 보았다. 그 여자의 완전 나체와 지금 옷을 입고 있는 여자의 자태....
모두가 똑같이 나를 자극 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방에 들어 서자 여자는 침대로 털썩
쓰러지면서 대자를 만들고 있었다. 여자가 어리둥절 해 하는 나를 보며 말을 건넸다.
" 저기 저 힘이 없어서 그러는데 저 샤워좀 시켜 줄래요? "
" 샤워요? 그게 뭐죠? "
" 참... 그냥 따라와 보세요..."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금방 알몸이 되어 나의 손을 이끌었다. 샤워기 끝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내
리 쏟고 있었다. 여자는 수건에 비누칠을 해서 나의 손에 집어 주면서 몸을 씻겨 달라고 했다.
처음엔 열심히 여자의 몸을 씻겨 주는데에만 신경을 썼었다. 그러나 여자가 돌아 서면서 씌어주는 나의 얼
굴을 뚫어져라 주시하고 있었다. 시선을 피한채 열심히 여자의 몸을 씻겨 주다가 여자의 유방을 만질 수
없어서 주위만 씻고 있는데 여자가 내손을 끌어서 유방을 만지게 했다. 유방을 씻어 주는 과정에서 내 사
타구니에 커다랗게 텐트가 쳐 있는 것을 감추지 못했다.
" 아까 .. 저만 했죠? '
" ...... '
" 제가 이번엔 희생 할께요... 부담 갖지 마세요 "
여자는 나의 옷을 벗기더니 구석에 던졌다. 근육질인 내몸을 씻어 주기 보다는 애무를 하고 있었다. 여자
가 손에 흠뻑 비누를 칠해서 나의 심벌아래 붙어 있는 불알을 쓰다듬어 줄 때 난 몸을 비틀며 신음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아~~~~ "
여자는 내 뒤쪽으로 오더니 나의 항문에 비누가 묻은 손을 문질러 주었다.
" 하..아....으~~ "
여자가 미끄러운 손으로 항문을 만져 줄 때 그 느낌. 기분이야 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짜릿함을 저해 주었
다. 여자가 내 거시기를 빨아 줄 때도 그보다 느낌이 좋이는 않았다. 여자가 몇 번 내 항문을 공격하자 난
몸에 너무 힘을 주어서 탈진할 정도였다. 벽을 잡고 신음을 내고 있는 나에게 여자는 허리를 숙이라고 했
다. 여자는 내가 신음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허리를 조금 숙이자 여자는 샤워기로 바누를 씻어 내는 듯 했다. 그러더니 그 여자는 내 항문과 불알 사이
를 오가며 혀를 돌렸다.
" 으... 후....어...아 '
여자의 혀가 내 항문으로 들어 왔다. 여자는 내 신음소리가 너무 즐거웠던 모양이다. 혀 끝에 힘을 주어서
내 항문 속을 비집고 들어 오는 것 같았다.
황홀함을 느끼는 것일까 ? 아니면 간지러움을 타는 것인가? 좌우지간에 그 기분은 섹스의 절정일 때 사정
하는 기분보다 더 좋았다. 남자의 사정할 때 그 오르가즘 때보다 더 황홀하게 여자는 혀를 굴려 내 항문을
집중 공격 했다. 내 거시기를 내려다 보니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몸과 착 달라붙어 있을 정도로 힘있게 세
워져 있었다. 허리를 구부렸던 때라 내 거시기는 내 가슴을 간지럽힐 정도로 강력히 서 있었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여자를 들어서 화장실 구석 세탁기 위에 올렸다.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그 여자도 벌
써 흥분이 되어 있었던지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분홍빛 예쁜 그녀의 음부 ... 그리고 .. 그 내부로 펼쳐진 그녀의 질..... 끈끈한 애액이 벌써 흐르고 있었다.
여자는 나와 써 이틀사이 네 번째 관계를 한다. 여자는 내 머리를 쥐어 뜯을 것 처럼 내 머리채를 잡고 흔
들었고 당겼고 밀었다.
" 아~~앗..아.."
여자의 항문과 음부사이를 혀로 돌릴 때 그 기분을 나는 알았었다. 상당히 기분도 좋겠지만 괴로움과 욕정
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을....
여자는 이제 신음소리를 참지 않고 내는 것 같았다. 양손을 뻗어서 여자의 탄력있는 유방을 만지다가 꼭지
도 살살 틀어 주었고 내 입술과 혀는 여전히 여자의 항문과 음부를 공격하고 있었다.
더 해주고 싶었지만 집요하게 삽입을 요하는 여자의 성화에 여자를 변기통을 잡고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여자의 몸에 나를 심었다.
" 악... "
내 물건의 크기 때문에 여자는 매번 삽입할 때 마다 고통스러워 했다. 그렇지만 여자의 신음소리에는 고통
스러운 것과 황홀해 해서 그러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러려니 했다.
그 여자는 네 번째지만 난 세 번째랑 마찬가지였다. 세 번째는 끝을 보지 못했었으니까....
등줄기로 샤워기의 물이 쏟아지고 있어서 시원함이 전해졌다. 그리고 여자의 허리를 잡고 열심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했다.
처음엔 내 물건이 반밖에 삽입되지 않는 것 같더니 이젠 거의 삼분의 이 정도 삽입되는 것 같았다. 여자가
너무 아팠는지 우는 것 같았다. 여자를 안아 주고 싶어서 여자의 갈비뼈가 으스러 질 정도로 여자를 안아
주었다. 그리고 여자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여자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주어서 별로 힘들지 않게 여
자를 들고 삽입을 할 수 있었고 전엔 이자세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피스톤운동
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흥분된 상태라서 여자를 들고 안은채 기마자세를 취해서 유연하게 허리를 돌렸다.
여자가 미칠 듯이 소리 쳤다.
" 아~~ 저 죽을거 같애요 "
이런 자세에서 완벽할 정도로 테크닉을 구사해 가면서 난 또다른 기술을 본능적으로 배우고 있었다. 얼마
나 왕복운동을 했을까? 기억에 없다. 여자를 보니 탈진 상태였다.
여자는 오르가즘을 세네 번 느끼는 것 같았다. 나중에 그여자가 한 얘기지만 섹스할 때 순간 순간 짜릿함
에 고통도 참을 수 있었지만 섹스가 끝나고 다신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통증이 심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대여섯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그 고통을 즐기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고 나중에 그 여자가 얘기를 해 주
었다.
그여자와의 욕탕에서 그러기를 한 두시간이 지나자 나에게도 끝을 알리는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여자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팔을 느슨하게 하고 그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너무 사랑스럽다. 눈을 감고 눈물을 조금 흘린 것 같기도 했다. 여자를 다시 한번 꽉 껴 안으며 허리에 힘
을 주었다. 마지막 사정을 위한 라스트 공격....
" 악...아 ....아 .... 아 .."
누구의 신음 소리인지 나도 몰랐다. 나도 소리쳤고 여자도 소리쳤다. 나의 그 큰 물건이 그녀에게 거의 다
들어간 느낌이었다. 여자의 고통도 심했으리라......
그런데 문쪽을 보니 그 오피스텔의 방 주인인 여자같았다. 언제부터인지 약간 열린 문틈사이로 우리의 행
태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방주인인 여자와 눈이 마주 쳤는데 여자는 시선을 회피하지 않고 더 뚫어져라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깊은 산속 옹달샘 (3)-섹스 브리핑
욕실에서 한 바탕 일을 치르고 난 후 그녀와 함께 오피스텔 방주인인 친구에게 인사를 했다. 방주인인 여
자의 이름은 미애였고 내가 살던 산속에서 만났던 여자( 지금껏 나와 섹스를 4번 한 여자 )는 희영이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식탁에 앉아서 나의 거처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 미애야! 먼저 주인없는 방에 들어와서 이상한 짓 해서 미안해."
" 미안? 무슨소리니.... 날 잘 알면서 "
" 저기 이 사람 ... 지금까지 한 25여년간 산속에서 살아서 문명에 별루 익숙지 않아..."
" ??? "
" 내가 등산갔다가 다쳤었는데 이사람이 날 구해 주었어 "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미애란 여자는 깔깔거리며 한참을 웃었다. 나에게 산삼을 먹어 보았냐는 둥 뱀을 몇
마리나 잡아 먹었나는 둥.... 여러 가지 질문을 했었지만 난 한마디도 답변 하지 않았다.
그 미애란 여자는 진한 화장에 머리를 지글지글 볶아서 완전 날라리 저리가란 차림의 여자였다.
가슴쪽의 옷이 너무 파여서 허리를 조금막 숙여도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 유방은 희영이 보다 훨씬
컸다. 조금만 더 있으면 축 늘어질 것만 같은 유방이었다.
미애와 희영이가 한참을 둘이서 속닥이더니 무슨 답을 내린 것 같았다. 희영이는 일단 돌아 간다고 했었고
당분간 나의 거처는 여기가 될테니 얌전히 여기 집에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 희영이는 돌아 갔다.
미애라는 여자는 나에게 먼저 세면방법을 일러 주었다. 칫솔을 꺼내 주면서 양치하는 방법과 시기를 가르
쳐 주었고 화장실 사용법을 아울러 가르쳐 주었다.
" 저기 배고프지 않아요? "
난 대답을 고개를 끄덕이며 대신 했다. 그여자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더니 커다란 빵( 피자 )를 큰 것으로
주문 했다.
" 자 .. 드세요. 전 배가 불러서요... 먹다가 그냥 남기셔도 돼요. "
피자는 먹을 게 없었다. 커다란 피자를 반으로 접고 또 한번 더 접어서 햄버거 먹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몇
번 먹으니 피자가 없어졌다.
여자가 조금 놀란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냉장고에 가서 마실 것을 가져다 주었다. 다시 어딘가 전화를 하
더니 먹을 것을 주문해 주었다. 통닭하고 족발 그리고 쟁반국수까지 소주 4병 모두 단숨에 들이켰다.
기분이 좋았었다. 그때 첨으로 술을 마신 것 같다. 워낙 사냥을 많이 하며 이산 저산을 뛰어 다니다 보니
내 체력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좋았다.
배부른 배를 내려다 보면서 난 너무 흡족해 하고 있었다. 그 미애란 여자가 날더러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했다. 양치질 후 뱉어야 할 입안에 오물을 난 향긋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마셔 버렸었다.
" 제가 아까 희영이랑 상철씨가 섹스 하는거 본 것 아시죠?
" 네 "
" 좀 강한 체력에 너무 기술을 모르시는데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
" ... "
미애는 희영이가 사준 내 바지를 잘못하면 찢을 정도로 거세게 잡아 내렸다. 느슨하게 서 있는 내 자지를
가벼운 손놀림으로 금방 세웠다. 침을 내 자지에 뱉더니 손으로 내 자지 여기 저기에 발라서 윤활류 역할
을 하게 했다.
놀랬던 것은 내 그 큰 자지를 미애는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목젖을 열어 깊이 집어 넣었다. 가끔씩 헛구역
질까지 하면서 미애는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다 집어 넣었다. 미애의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미애는 헛
구역질을 하면서도 내 자지를 다 받아 들였다. 대단 했다. 놀라웠고....
가끔씩 미애의 이빨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 줄 때 그 때도 모서리가 쳐질 정도로 황홀함이 밀려왔다.
미애는 나를 침대로 데려가 눕히더니 자기도 잽싸게 옷을 벗고 내 위로 올라 왔다.
미애는 내 입술부터 코,눈,귀 목으로 모두 핥았다. 내 귀구멍으로 혀를 돌려 들어 올땐 얼마나 간지러웠는
지 하머터면 웃음이 나올뻔 했다.
미애가 내 젖꼭지를 너무 세게 물었다. 하지만 작은 고통일뿐 그 고통은 어느새 큰 희열로 나를 자극했다.
배꼽..거기로 혀가 내려가고 있었다. 옆구리를 질근 깨물었을 때 난 입이 벌어 질 수밖에 없었다.
" 아~..흐..헉..."
대단한 여자였다. 겨드랑이의 털이 뽑힐정도로 거세게 모든 부분을 그 여자는 노리고 아니 탐닉하고 있었
다. 내 사타구니로 얼굴이 내려가자 미애는 자지 아랫부분을 잡더니 흔들어서 내 배를 자지로 탁 탁 몇 번
때리며
" 오...하..."
신음소리를 내더니 불알이 아플정도로 잡아 당기면서 빨았다. 가랑이 사이 구석까지 맛있게 알뜰히 빨아
주는 여자... 여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스러움이 여자의 머릿기름 냄새로 전해 졌다.
처음엔 머릿기름 냄새가 역거운 것 같았는데 여자랑 그렇게 한몸이 되다 보니 여자의 그 머릿기름 냄새까
지 너무 향기로웠다.
미애가 내 신체에서 유난히 발쪽을 좋아 했던 것 같다. 내 발바닥을 자기 가슴에 문지르며 신음하기도 했
고 내 엄지 발까락을 무척 사랑해 주었다.
내 엄지 발까락이 그렇게 민감한 줄 예전에 미쳐 몰랐었다. 미애의 혀로 어느 구석을 빨아도 엄지 발까락
을 빨 때만큼 혀의 느낌이 전해오지 못했다.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다.
혀로 감미롭게 내 발까락을 빨아 주다가 다시 미애의 부드러운 유방에 대고 문지를 때 내 다리에 가해지던
그 힘...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다. 가끔씩 젖꼭지로 발바닥을 간지롭힐땐 참기 너무 어려웠다.
미애는 내 몸을 애무하면서 자기도 즐기는 프로였다.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 뱉었고 어느 한 부분을 애무
할 때 자기 기분을 못이겨 이빨을 사용해서 내몸 여기 저기에 그녀의 이빨자국이 났다.
내몸의 구석구석을 탐하던 그녀가 나를 돌아 눕게 하더니 그녀의 보지털로 내 엉덩이를 간지롭히면서 내
등줄기를 핥아 내려갔다. 척추를 따라 내려 가면서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 줄 때의 기분 또한 내몸에 힘이
들어 가게끔 했다. 엉덩이 부분을 이빨로 깨물땐 너무 세게 그녀가 깨물어서 하머터면 살점이 떨어져 나갈
뻔 했다. 무서울 정도의 여자였다. 내 항문을 끝으로 미애가 공격을 마치고 내 옆에 돌아 누웠다.
" 자... 내가 한데로 비슷하게 한번 해 보세요..."
희영이 같으면 눈을 감았을 텐데 이 여자는 그냥 눈을 빤희 뜨고 내 얼굴을 응시 했다. 미애가 나에게 했던
것 처럼 미영이의 입술부터 시작 했다.
그런데 한 손을 뻗어서 미애는 내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항상 여자의 입술을 달콤했다. 내 혀가 들
어가기도 전에 미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헤엄을 쳤다. 타액이 너무 맛있다. 속이 울렁 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미애는 기분을 참지 못하고 내 아랫입술을 너무 세게 깨물어서 내 입술에서 피가 흘렀다. 벌써 두 번째였
다. 희영이와 할땐 내 자지가 너무 커서 희영이가 참지 못하고 그랬을 것이라 이해는 갔지만 이 미애란 여
자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혼자 흥분해서 내 입술을 깨물었다. 미애역시 흐르는 피를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입술을 그냥 빨았다.
가슴을 핥고 있을 때 미애는 더 참지 못하고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취했다.
" 허억... 아....아 "
거세게 미애가 내 자지에 메달려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입으로는 귀두를 열심히 자극하고 있었다.
69자세를 하다보니 미애의 항문을 빨아주기가 좀 힘들었다.
미애는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줄 생각은 안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자지를 두손으로 꽉 잡고 몸을 비틀고 혼
자 즐기고 있었다.
미애는 간간히 후장을 건들어 주자 몸을 심하게 비꼬았다. 마침내 69자세를 풀고 업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나더러 뒤에서 빨아 달라고 했다.
" 자기야 .... 확실하게 해조.... 아...손가락도 좀 쓰면서.."
자기라고? 미애는 정신이 혼미해 진 것 같았다. 눈동자가 풀려 보인다.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올라가면서
빨았더니 악 악 소리를 내며 오 예 라는 소리까지 남발 했다.
내가 힘을 주면서 빨아 주었는데 부족 했던지 엉덩이를 뒤로 힘을 가하며 몸을 부적 거렸다.
" 아... 아 ..... 미치겠어... 넣어줘...빨리....헉 헉 "
난 몸을 좀 세워서 미애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로 내 자지를 심었다. 천천히 ... 물러섬이 없이....
" 으 아.... 아...헉.. 헉 ..아 "
내 자지가 미애의 보지에 거의 다 들어 갔는데 미애는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즐겼다. 정말 대단한 여자였
다. 보지 구멍이 그렇게 크지도 않았다. 단지 희영이 보다는 조금 컸다. 그런데 미애는 고통스러워하지 않
고 오히려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신음소리를 연발 했다.
" 아~...꽉찬 이 기분 .... 너무 좋아 ... 하 ..아...아 ..아 "
조금 더 빨리 해달라는 미애의 요구에 등줄기에 땀방울에 맺힐 정도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한시간이 다 되어 갔지만 미애는 아직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은근히 희영이와 비교하다 보니
자존심까지 상하는 것 같아서 여자를 바로눕게 했다.
여자의 다리를 'V'자로 하늘로 향해 들고서 미애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애의 얼굴을 보면서
그리고 보지털을 보면서 허리 운동을 했더니 훨씬 자극적이고 쉽게 느껴졌다.
가끔씩 다리의 종아리를 빨아 주고 깨물어 주다가 두다리를 던져 버리고 힘껏 미애의 유방을 쥐었다. 그럴
수록 미애는
" 오 예.... 좋아 좋아 ..."
하면서 약간의 고통을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 희영이와 다르게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과 비명 소리
를 들으면서 섹스를 하는 것과 이렇게 미애처럼 회심의 미소를 띠면서 비명소리도
" 오우 ... 오 우.. 예 .."
하면서 즐기는 얼굴을 보면서 하는 섹스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 여자에 대한 사랑스러운 감정이 점점
사라지면서 오기와 자존심을 불러 왔다.
두 손으로 미애의 다리를 붙여서 안았다. 그리고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허리만으로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떨면서 테크닉을 발휘했다.
" 아아아아아아~~~~"
미애는 그렇게 빠른 테크닉을 받고서 절정에 이르는 것 같았다. 얼굴엔 미소를 지으면서 눈엔 눈물을 흘리
고 있었다.
하지만 미애의 절정이 지나고 본격적인 나의 탐욕이 불타는 시기가 돌아 왔다. 그렇게 강력했던 미애도 이
젠 비명소리를 냈다.
" 악 .. 악 ... 아...빨리... 좀더...악 악.."
난 그것을 즐겼다. 통쾌하게 즐겼다. 미애를 업드려 놓고도 했고 바로 눕혀 놓고도 했고 또 마주 앉아서도
하고 내 몸위에 올려놓고 밑에서 테크닉을 구사하기도 했다.
괘씸했다. 고통스러워 하기 보다는 미소짓는 얼굴이 미웠었다. 그래서 빨리 끝내려는 욕심없이 계속해서
자리를 바꾸어 가면서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미애의 보지가 아플 것도 같았다. 나도 자지가 아팠다. 미애의 보지에는 물기가 말라가고 있어서 뻑뻑한
느낌이 들었고 자지 표면에 상처가 생길 것도 같았다.
미애가 너무 아팠던지 업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내 자지를 고정 시켰다. 이런
행위가 처음이라 놀랬지만 상대가 미애라는 여자라서 거침없이 내리 꽂았다.
" 악~.... 아 "
너무 조여 주었다. 비록 내 자지가 다 삽입되지는 않았지만 반만 들어 갔더라도 그 기분은 보지에서 하던
것과 판이 하게 틀렸다. 미애가 힘을 줄 때에는 마치 자지가 끊어 질 것만 같았다.
대략 세시간 정도가 흘러서야 침대의 삐걱 거리는 소리를 멈출 수 있었다.
미애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미애에게 너무 심했던지 미애는 등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땀방울을
씻지도 않은채 그냥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나는 미애가 피던 담배를 들고 흉내를 내어 보다가 콜록거리며 기침도 하고 텔레비
젼을 켰다가 껏다가도 해보고 전화 다이얼도 눌러보고 이것 저것 문명의 도구들을 만지며 호기심을 달래
다가 미애의 벗은 몸을 끝으로 감상을 하다가 침대 아래서 잠이 들었다.
잠을 깨어 보니 미애는 아직도 어제의 그 자세로 늘어져 자고 있었다.
몇 번의 전화벨이 울리고 나서야 미애가 잠자리에서 일어났고 나에게 씻고 나가자고 했다. 희영이를 만나
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소핑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다고 했다.
깊은 산속 옹달샘 (4)-벌거벗은 여자들
명동이라는데는 정말 사람들로 발딪을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놀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여자
들이 모두들 완전 반나체 차림으로 거리를 헤메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였다.
이것이 문명이란 말인가? 흰 치마를 짝 달라붙게 입고서 노란색의 팬티선을 그래로 노출시켜 놓고 좀 봐달
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삐죽거리며 높은 하이힐을 신은 여자.... 출렁거리는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고 레코
드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박자를 맞추어 출렁이고 있었다.
걷는 뒷모습만 봐도 거의 힐끗 힐끗 팬티가 보이는 여자 .... 바싹 마른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걷는 모습을
볼 때면 뼈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렸다.
무슨 백화점 앞에서 미애와 난 희영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미애에게 오줌이 마렵다
고 솔직히 얘기를 했다.
미애가 웃으면서 앞으로 오줌이나 똥이 마려울땐 그렇게 솔직히 얘기하지 말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얘기
하라며 간단한 예의를 미애가 가르쳐 주었다.
급한김에 미애가 가르쳐 주는 곳에 뛰어 갔다.
" 쏴 아 ~~~ 콸 콸 콸...."
화장실 변기 속으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며 몸서리 쳐지는 가느다란 모떨림이 전해 졌다.
그렇게 한참을 변기에 오줌을 쏟아 붙고 있는데 화장실 작은 칸 밖에서 웅성거리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
려 왔다.
" 어머 ... 이게 무슨 소리야?... 남자가 들어왔나봐..."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직까지 내 오줌줄기는 그칠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일을 보고
나서 문밖을 나서는데 여자들이 소리 쳤다.
" 어머 어머 ... 이게 무슨 짓이에욧..."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여자들의 떠드는
소리를 뒤로 하고 그냥 유유하게 화장실을 나왔다.
미애가 희영이를 만나서 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희영이가 내 목을 보더니 희영이를 한 대 툭 치면서 말했다.
" 어머 기집에 좀 살살하지 이게 뭐야....이구...쯔 "
백화점의 옷가게에서 이옷 저옷을 나에게 입혀보며 여러벌을 둘이서 사는 것 같았다.
옷을 갈아 입는 탈의장이 좁았지만 희영이는 밖에서 기다리는 반면 미애는 탈의장까지 따라와서 내가 옷
을 갈아 입는 것을 도와 주었다.
미애는 내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보이자 작은 팬티로 다 가려 질 수 없는 내 자지를 보았다. 발기가 되지는
않아서 팬티 위로 귀두 정도만 보이고 있었는데 미애가 건드리고 또 내가 미애의 가슴을 훔쳐 보는 바람
에 내 자지가 발기되어 팬티로 가릴 수 없게 되었다.
" 희영아 ! 이리 와봐..."
미애는 탈의장 문을 열고 고개만 내민 채 희영이를 불렀다. 고개만 빼꼼히 집어 넣은 희영이를 보고 미애
는 내 자지를 보게 했다.
" 얘 우선 커다란 사각 팬티를 사서 입히는게 순서일 것 같다 얘.."
미애가 한 말이다. 희영이도 동의를 했는지 식 웃으며 문을 닫았다.
미애가 내 자지를 몇 번 주물럭 대고 몇 번 입에 집어 넣고는 내 자지를 보며 한마디 덧붙였다.
" 이 녀석아... 조금만 참고 있어라 .... 좀 있다가 이뻐해 줄께? "
난 같이 자고 섹스를 했던 여자들 앞이라 부끄러움은 없었지만 작은 삼각팬티로 가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
웠다.
미애가 도와 주기를 좀 아프더라도 밑으로 내려서 바지 한쪽으로 자지를 고정 시켜 주었다. 팬티 밖으로
나와서 밑으로 내려진 내 자지 끝에는 맑은 액체가 고여 있었다.
새로 산 바지를 입고 또 여러벌의 옷을 양손에 들고 백화점을 나왔다.
선글래스를 끼고 있던 희영이를 옆에서 본 미애가 안경을 벗기며 놀랬다. 희영이 눈에 맞은 멍자국이 선명
히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 너 왜이래? 누가 때렸어? 응 ? "
" ....... "
" 누군지 빨리 대답해 이년아 ! "
화가난 미애가 쌍소리 까지 서슴치 않았다. 희영이가 등산을 가서 나와 만나서 하룻밤 산에서 보낸 일 때
문이라고 했다. 건방지게 외박을 한다고 아버지가 야단을 치는데 오빠가 나와서 희영이를 찾느라 고생을
했다면서 거짓말을 하며 약간 오버를 했었는지 주먹이 얼굴로 날라 왔다고 했다.
" 나쁜 새끼.... 지가 희영이 따먹을려구 그랬다면서...."
미애는 분을 못참고 길에 있던 휴지통을 걷어 찼다. 소리가 요란 해서 지나는 사람들이 쳐보았다.
" 뭘 봐 ? 썅.. "
미애는 지나는 사람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입에서 욕을 뱉었다. 지나는 사람들이 미애를 보고 '미친년'하는
것을 난 들을 수 있었다.
화가 덜 풀렸던지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애는 희영이와 나를 데리고 생맥주를 마시자며 호프집을 들어
갔다.
" 자 ..건배! ... 야야 다 풀어 ... 까짓꺼....내가 그 새끼 혼내 줄께 걱정 말어..."
미애는 분위기를 바꾸어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내 옆에 앉은 미애는 어느새 내 자지위의 바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희영아!.. 여기 이 아저씨 내가 멋진 카사노바로 만들어 볼께.... "
미애가 했던 말이었다. 카사노바.... 그때는 몰랐지만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었다.
미애의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전철을 탔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손잡이를 힘껏 잡고 있었지만 이
리 떠밀리고 저리 떠밀리게 되었다. 문쪽에 미애가 보였고 그 옆에 옆에 희영이가 보이고 사람들 숲에 난
자꾸 멀어지고 있었다.
내 등쪽에는 30대 후반의 여자가 있었고 앞에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서게 되었다.
앞의 여자가 엉덩이로 자꾸 내 사타구니를 건들어서 본의 아니게 자꾸 커지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 있는
젊은 여자들은 그야말로 모두 벌거벗은 모습들이었다.
이틀을 연속해서 여자의 육체를 탐닉해 온 나에게 얇은 천으로 몸을 가린 여자들의 완전한 나체가 그대로
눈에 들어 오는 듯 했다.
팬티 사이를 뚫고 내려가 바지 왼쪽으로 뻗어 있는 내 자지가 너무 아팠다.
내 앞의 여자는 계속해서 내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 여자가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사람
들에게 떠밀려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
왼쪽 다리와 함께 있었던 내 자지는 더 참지 못하고 미끈한 액체를 뿜어 바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바지가 팽팽할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어서 앞에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앞의 여자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자꾸 몸을 움직이다가 내 툭 튀어 나온 자지에 치마가 걸려서 여
자의 치마 뒷부분이 덜렁 들리게 되었다. 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 에이 씨팔..."
내 앞에 있던 여자가 사람들에게 너무 떠밀리면서 짜증이 난 목소리로 투덜 거렸다.
난 미애와 희영이에게서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서 힘껏 손잡이를 쥐고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 힘쓰고 있었
다. 그런 나에게 앞의 여자는 사람들 밀리는 대로 나에게 몸을 부딪혀 왔다.
여자의 가슴이 반쯤 드러나 보였다. 위에서 내려다 보기에 딱 좋은 위치로 여자는 가끔씩 와 주었다.
뒤의 여자는 규칙적으로 가슴을 내 등에 부딪혀 오곤 했다.
그야말로 나 잡아 잡슈....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앞의 여자가 갑자기 조용해 졌다.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자는 처음엔 달아 나려 했지만 그럴수록 나에게 자극이 더 강해 졌다.
내 앞의 여자는 용감하게 손을 뒤로 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고 싶었나 보
다. 이내 내 자지를 잡고 말았다.
여자는 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밑으로 내리더니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자지를 넣었다.
" 아~.."
가느다란 그녀의 신음소리가 났다. 그녀와 나의 이마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여자는 뒤꿈치를 세워가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했다.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겼던지 머리를 내 왼쪽 어깨에 기대어 왔다. 여자의 샴프냄새가 너무 향긋했다.
이제 여자는 내게서 멀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것 같았다. 전철이 잠시 덜컹 거려서 한손을 내려 그녀의 배
를 끌어 안아 주어서 그녀가 멀어지는 것을 막아 주었다.
여자는 내 손을 꼭 잡더니 그녀의 치마 밑 패티로 안내해 주었다.
상기된 여자의 얼굴로 땀방울이 흘러 내리는 것이 보였다. 여자의 보지 털을 없었다. 약간 까끌하게 느껴
지는 것으로 보아서 일부러 깍으듯 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기는 쉬웠다. 이미 젖어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빨아 들이는
듯 했다. 클리스토리가 만져 졌다.
" 아..."
여자가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쓰는 것이 보였고 언제 내 바지 자크를 여자가 내렸는지 내 팬티 위로 여자가
내 불알을 만졌다.
여자가 다리를 벌려 주어서 조금 더 깊이 여자의 보지구멍속을 위로해 주었다.
얼만큼 그 여자와 손에 온 정신을 쏟고 있다보니
" 아저씨... 여기서 내려야 해요!...빨리 나오세요 "
미애가 나를 보고 소리친 얘기다. 나보고 아저씨라고 미애는 꼭 불렀고 희영이는 상철씨라고 불러 주었다.
내 자지를 놓지 않으려는 여자의 손을 뿌리치고 나오다 보니 앞의 자크를 미처 채우지 못하고 전철을 내
리게 되었다.
미애가 보고 그냥 넘어 갈 여자가 아니었다.
" 어이구 ... 이 아저씨 더 가르치지 않아도 되겠군.... 완전 짐승이야... 호호호 "
첨으로 쪽팔림을 느꼈다. 그러나 희영이는 착한 여자 같았다. 그런 나의 팔을 잡고 빨리 대꾸 하지 말고 가
자는 식으로 나를 이끌어 주었다.
오피스텔에 와서 셋이서 저녁을 해 먹었다. 나의 왕성한 식욕 때문에 계속해서 미애는 투덜 거렸고 희영이
는 계속 나를 감싸 주었다.
" 미애야 .... 나 집 나올까 생각 중이야...."
" ........ 아니 ? 그럼 여기서 같이 살자고? "
" 응 "
"......."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난 텔레비젼에 몰두해 있었는데 등뒤에서 미애가 불렀다.
" 저 아저씨! "
뒤를 돌아 보자 미애와 희영이가 알몸으로 서 있었다.
" 우리 둘이 이미 합의 봤어요... 빨리 씻고 오세요..... 아저씨는 이제 희영이와 미애꺼야...."
욕탕에서 거울을 보면서 양치질을 하던 난 양치한 오물을 먹지 않고 그날은 뱉었다. 산속에서 살던 습관이
점점 없어 지면서 이 문명세계에 문명인이 되고 있었던 것 같다.
깊은 산속 옹달샘 (5)- 두여자와 동시에
희영이와 미애는 둘이서 킬킬거리며 나의 손을 끌어서 욕실로 향했다. 희영이가 내 상의를 벗겨 주었고 미
애가 내 바지를 벗겨 주었다.
샤워기 끝에서 내리는 물줄기가 좀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들이 이끄는 데로 나는 그냥 가만히 서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미애의 손에 의해서 딱딱하게 발기되어 핏줄기를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야! 희영아 .... 난 앞을 맡을 테니 니가 뒤를 맡아.... 호 .....잼나겠다. 그지.? "
내 몸은 두 여자에 의해서 온 몸에 비누 거품 범벅이 되고 있었다. 미애가 비누 거품을 이용해서 내 자지를
쓸어 줄 때는 마치 여자의 질내를 뚫고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앞을 보면 미애가 알몸으로 커다란 유방을 출렁이고 있었고 뒤를 돌아 보면 희영이가 잘 다져진 몸매를 쑥
스러워 하면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것이 보였다.
이여자들과 아직 얼마나 가까워 졌는지가 실감이 나질 않았다. 흔들거리는 미애의 유방으로 시선이 자꾸
고정 되지만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와 눈이 마주 쳐서 생긋 웃는 미애의 미소에 난 다시 시선을 돌
리곤 했다.
계속된 여자에대한 나의 욕망을 걷잡을 수가 없어서 숨을 두 번 길 게 내 뱉었다. 그런 나의 심정을 두 여
자는 알고 있었겠지만 내가 속태우는 것을 두 여자는 즐기고 있는 것이 확실 했다.
그럴수록 나도 잠시 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 단단히 마음 먹게 되었다. '어디 그래 한번 두고 보자' 난 섹
스를 해 본지 며칠밖에 되지 않아서 두여자와의 경험은 처음이다.
그렇지만 내가 산속에서 생활할 때 잡아먹은 뱀의 숫자만 해도 기백마리는 될 것이고 캐 먹은 산삼과 약초
들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사냥을 즐겨서 지금 여기 문명에서 얘기하는 무장 공비
들이나 특공대원보다 훨씬 내가 산에서는 빠를 것이다.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정력.... 그정력이란 말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나의 체력은 대단했다. 지금 도시
속에서 헐떡이며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몇곱절은 내가 힘이 세리라 믿었었다.
그런 나를 이 여자들이 지금 가지고 놀고 있다. 난 아마 순진한 척을 하고 있었으리라.....
잠시 후면 이 여자들의 곡소리를 확연하게 들릴 것이다.
" 됐어요. 자 나가죠."
밖으로 나가자 두 여자가 정성스레 몸 구석 구석 물기를 닦아 주었다. 미애가 향수를 들고 오더니 내 사타
구니와 겨드랑이에 뿌려 주었다. 향긋했다.
두 여자를 따라서 침대에 얌전히 누웠다. 내 자지는 내 몸을 향해 45도 각도로 세워져 껄덕 거리고 있었다.
" 희영아! 난 아래쪽이 더 좋아. 네가 위쪽 ...... 난 아래쪽..... "
희영이가 먼저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주었다. 희영이의 입술은 미애보다 훨씬 감미롭다. 난 내심 다행
이라 생각 하면서 희영이의 머리를 잡고 키스에 몰두 했다.
미애는 자지를 빨아 주는데 있어서 한 수 하는 여자였다. 내 자지가 남들보다 거의 두배 가까운 크기로 작
지 않았지만 미애는 자지의 뿌리끝까지 미애의 입속에 내 자지를 넣었던 여자였다.
미애가 또 발까락을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하.... "
속에서 우러나오는 숨소리를 난 토해냈다. 희영이는 계속해서 내 입술에만 치중하고 있었고 희영이는 발
까락을 빨아 주다가 올라와 다시 내 자지를 깊이 있게 빨아주고 다 시 내려가면서 무릎 뒤편을 내 다리를
세워서 빨아 주곤 했다.
미애는 정말 전문가였다. 용케도 남자의 신체 곳곳의 성감대를 알고 자극 했다. 한번 핥아 주다가 내가 별
반응이 없으면 그냥 지나 쳤고 내가 약간의 신음 소리만 내어도 미애는 그런 곳을 집중 공격 했다.
자지를 빨아 줄땐 희영이보다 미애가 해 주는 것이 훨씬 기분이 좋았다.
희영이가 내 목젖을 빨고 있을 때
" 희영아 조금 비켜봐. '
미애가 희영이를 밀추더니 나와 69자세를 취했다.
" 나 흥분 한 것 같애. 빨리 빨아줘.... "
그렇게 미애는 나에게 중간 중간 반말을 하며 명령조로 기분 상하게 했었다. 하지만 미애가 그만큼 열심히
애무를 해 주었다는 자신감에서 그랬는 지도 몰랐다.
옆에 비켜 서 있던 희영이가 멋적었는지 아래쪽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미애와 함께 내 사타구니 쪽을 애무
해 주었다.
미애는 내 자지를 그리고 희영이는 내 불알을 정성스레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너무 좋아.... 조금 더...."
미애는 거침없이 자기의 기분을 얘기하고 희영이는 자신은 별로 흥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열심히 나를
위해 불알과 허벅지 그리고 발까락쪽을 향해 내려 가고 있었다.
미애가 69자세를 풀면서 나에게 일어 나라는 시늉을 했다. 미애는 희영이를 나 대신 눕히고 나에게 희영이
보지를 빨아 주라고 했다.
" 자 아저씨! 아저씨는 아래 쪽을 ..... 난 위에....호호."
미애가 나를 자꾸 아저씨라고 부를 때 마다 난 신경이 쓰였다. 이제 20대 중반을 막 넘어 섰을 뿐인데 자꾸
아저씨라니..... 미운 년.....
내가 희영이의 보지를 빨아주자 금방 희영이는 신음소리를 토했다.
" 아... 아 ....하...악...."
난 미애의 거푸 티티한 보지보다 희영이의 분홍빛 보지가 훨씬 좋았다. 가끔씩 입에 침이 고이면 난 희영
이의 것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삼켰다.
미애의 보지에 비해서 희영이의 보지는 또 예뻤다. 살점이 너덜 거리며 나와 있지도 않았고 그냥 예쁜 조
갯살처럼 희영이의 보지는 너무 예쁘고 향기로웠다.
미애는 희영이와 정말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언뜻 보아도 희영이가 남자처럼 적극 적으로 키스를 했고 희
영이는 정말 다소곳한 여자처럼 그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미애가 희영이의 가슴을 너무 세게 만지고 있는 것 같더니 희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아닌 비명소리 같
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미애가 희영이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세우게 했다. 미애와 난 서로 가끔씩 키스를 하면서 희영이의 엉
덩이 사이 계곡을 청소해 주고 있었다. 희영이의 엉덩이 사이 계곡 깊이 내려가면 동그란 원을 그리고 있
는 희영이의 항문.... 똥구멍....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예쁘게 보였다.
혀끝을 돌릴 때마다 희영이가 허리를 비틀었고 희영이의 보지로 혀가 내려가면 희영이는 참는 신음소리를
냈다.
" 으..음...하 "
희영이와 미애가 자리를 바꾸어서 내가 미애의 보지를 향해 얼굴을 들어 밀 때 미애가 말했다.
" 아니. 아저씨 말고 희영이가 해줘.... 희영이가 내 보지 빨아 달라구.."
희영이도 아마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이 처음일 게다. 하지만 별 부끄럼 없이 희영이는 미애의 보지를 빨
았다. 난 미애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손으로 희영이의 머리결을 만지고 있었다.
" 아~ 조금 더 세게 희영아..."
미애가 한 말이었다. 그렇게 미애는 자기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면서 자기의 욕정을 채워 나갔다.
나도 자지 끝에 허연 애액이 나온 것이 보였다. 미애가 누워 있었기 때문에 먼저 미애를 공격하기로 마음
먹었다. 희영이를 세워 희영이 보지를 누워있는 미애의 얼굴에 가져다 놓고 난 희영이와 키스를 하면서 미
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심었다.
" 아.... 하..... 아 너무 좋아..... 빨리 해줘....'
미애의 보지에 테크닉을 가하다 보니 희영이와 키스를 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미애의 다리를 꼿꼿히 세워
서 붙이고 두다리를 한꺼번에 내 가슴쪽으로 안았다. 미애의 다리도 예쁘고 희영이의 다리도 예뻤다. 둘다
몸매가 좋았기 때문에 둘다 정말 괜찮은 여자였다.
미애의 다리를 안고 침대이 쿠션을 이용해서 몸 전체를 떨었다. 허리의 힘보다는 침대의 푹신한 반동을 이
용해서 몸을 떨다보니 완벽한 테크닉이 실현 되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미애는 멈추지 못하는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고 희영이는 미애가 그녀의 보지를 깨물었던지 사타구
니를 만지면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희영이를 미애 옆에 눕게 했다.
한쪽손을 뻗어서 미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깊이 넣지 않으면서 보지털이 별로 없는 희영
이의 보지 언덕을 같이 주물럭 거리면서 희영이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두여자가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희영이가 더 예뻐 보였지만 미애도 예쁘게 보였다. 그러나 미애
의 가슴이 더 컸다. 내가 몸을 떨며 테크닉을 하고 있다 보니 미애의 유방도 현란하게 상하로 울렁거리며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 질퍽 ..질퍽...북적...북적 ....."
미애가 사정을 한 것 같다. 다시 희영이 쪽으로 옮겨서 희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희영이의 보지는
너무 작았다. 또 흥건하게 젖어 있었지만 내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희영이는 죽을 것 처럼 소리 쳤다.
"아 악... 악 악..."
하지만 여자들은 이 고통을 즐긴다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더 깊이 힘주어 집어 넣었다.
" 악... 살 살 해 조요..."
하지만 그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 희영이에게는 테크닉을 다르게 구현 했다. 천천히 허리를 돌리면
서 자지를 희영이 보지에서 완전히 뺐다가 다시 밀어 넣고 그렇게 반복하니 자지가 빠질땐
" 아 ..."
다시 보지에 넣을 땐
" 악 ... "
하는 소리를 정확히 규칙적으로 하고 있었다. 내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한번
일을 치른 미애가 내 등쪽에 혀를 돌리면서 흐르는 땀방울을 핥아 마시는 것 같았다.
정말 미애는 대단한 여자다....
장난을 하듯 미애는 내 뒤에서 내 허리동작과 맞추어서 같이 허리를 돌리며 흉내를 내고 있었다.
" 자 ... 좀더 빨리요..."
미애는 희영이가 요구하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이 나를 안내해 주었다. 희영이 보지에 내 자지를 천천히 완
전 삽입 완전 후퇴를 반복하다가 깊이 밀어 넣고 허리를 요란하게 흔들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희영이 역시 신음 소리를 끊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더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 같았다. 희영이가 축 늘
어 졌다.
난 다시 미애를 침대에서 내려와 다리를 펴서 허리를 숙이게 하고 난 일어 서서 미애의 보지를 뒤에서 공
격했다. 미애의 키가 좀 크다보니 다리를 좀 더 벌리게 하고 삽입을 했다.
희영이의 허리선도 예쁘지만 미애의 허리선도 예뻤다. 군살없는 여자의 허리와 엉덩이를 내려오는 곡선을
볼 때 난 너무 흥분 되었다.
거리의 여자들이 허리쪽에만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니면 난 그여자의 완전히 벗은 나체를 본 것 처럼 여
자의 몸매를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여자들의 허리곡선을 예술이다.
미애와 뒤치기를 한참동안 하다가 조금 만 더 하면 사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미애가 또한번 사정을
한 것 같아서 난 미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뺐다. 될 수 있으면 희영이에게 좆물을 주고 싶었다. 미애보다
는 희영이가 더 좋았다.
희영이 보지에 삽입하려는 순간 미애가 저지 했다.
" 희영아 업드려 봐.... 오늘 좋은 거 가르쳐 줄께...."
희영이를 업드리게 하고 미애는 내 자지를 잡고 희영이의 항문에 내 자지를 놓았다.
" 미애야! 그건 알될 거 같애 .... 나 무서워..."
" 걱정마 희영아.... 나도 해 봤는데 ... 첨만 좀 아프지만 색다른 기분이 날꺼야..."
미애가 내 자지에 침을 발라 주었고 난 힘을 주어 희영이 항문에 밀어 넣으려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
다. 희영이가 긴장을 하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 희영아 .. 힘 빼.. 바보야...힘주면 더 아파...."
그래도 희영이의 항문은 열리지 않았다. 항문에 넣으려 내가 힘을 주다가 미끄러 지면서 내 자지는 희영이
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 이그 ... 바보 같은 녀..."
미애가 투덜 거렸다. 난 희영이 보지속을 한 30분가량 더 헤메다가 희영이 보지 속에 내 정액들을 쏟아 부
었다.
" 아 .... 아......으...."
나의 최후를 알리는 소리였다. 내 정액이 많다 보니 희영이 보지를 넘쳐 밖으로 질질 흘러 내리는 것이 보
였다. 희영이의 등에도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 것이 보여 일을 마친 뒤라도 난 희영이의 땀방울을 미애
처럼 핥아 마시면서 사라져 가는 섹스에대한 여운을 음미 하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애가 차례를 기다리는 희영이와 나를 보며 얘기했다.
" 희영아... 그리고 아저씨.... 내 말 들어봐... 이제 사업 계획을 좀 세워 보자....."
사업? 무슨사업인지 몰라도 사회에서 처음 시작 하는 일이라서 마음이 설렜다. 희영이와 미애 그리고 나
셋이서 사업을 한단 말이지?
깊은 산속 옹달샘 (6)- 그녀들 몰래 다른 여자와...
오피스텔 생활이 시들해 졌다. 가끔씩 미애나 희영이중 한명이 외출중일 때 난 한명의 여자와 정사를 나누
었고 잠들 시간이면 양쪽에 여자 둘이서 내 자지를 놓고 서로 다툼이 있을 정도로 서로 내 자지에 대한 이
권을 둘러싸고 둘이 삐지기도 했던 것 같다.
한번은 미애가 내 자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또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느것을 본
적도 있었다. 그렇게 나의 문명세게에 생활은 시들해 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희영이가 나에게 용돈을 주면서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술도 좀 마시고 오라고 했다. 희영
이는 나를 처음 이 문명세계로 이끈 여자기 때문에 나의 무료함을 알았던 가 보다.
오피스텔을 나와 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은 초가을 저녁 도시의 거리를 나혼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게 되
었다. 주머니 속에 희영이가 준 돈이 만져 졌다. 꺼내어서 얼마인지 확인을 해 보았다. 대충 돈에 대한 중
요성과 지불요령을 배운 나에게 처음 돈쓸일이 생길 것이었다. 대략 30만원정도 되었던 것 같다.
조금 한적한 인도를 걷고 있는데 저만큼 앞에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궁금함이 발동해서
다가가 보기로 했다.
"뭘 봐 ? 이 새끼야?..... 조용히 가 짜샤.!"
그 사람들 중의 하나가 나를 보더니 대뜸 욕을 했다. 오피스텔에 있으면서 텔레비젼 속에서 많이 들었던
얘기 같았다. 희영이는 저런 욕은 사람들이 보통 안하는데 나쁜사람들이 주로 쓴다고 나에게 가르쳐 준 기
억이 났다. '음 이녀석들이 그 나쁜 놈들인가 보군'
"아저씨 저 좀 살려 주세요. 이 아저씨들 모르는 사람 이예욧."
한여자가 서너명의 남자들 숲에서 보였다. 이 여자도 나를 보고 아저씨라 불렀다. 그래 여자들이 잘 모르
는 사람에게 그런 호칭을 쓰는구나....
"야 새끼야! 그냥 가라고? 앙?"
한 녀석이 진짜 화가 났던지 앙칼지게 소리 쳤다. 그렇지만 내가 아무리 문명세계를 모른다고 하지만 저
여자의 얘기를 듣고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다.
"저기요 왠만하면 그냥 그 여자를 놔 두시죠? 그 여자가 싫다고 하잖습니까?"
녀석들은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짖더니 갑자기 나에게 주먹을 나렸다.
"퍽!"
내 얼굴에 한 대를 날렸다. 하지만 아프지 않았다. 산속에서 사냥할 때 벼랑을 굴러 떨어져 보기도 했고 멧
돼지를 맨주먹으로 잡으면서 뿔에 받쳐 보기도 했던 나였기 때문에 그들의 솜방망이 같은 주먹은 나에게
고통을 주지 못했다.
"어? 이 자식 봐라?"
그 놈들끼리 피식 웃더니 한꺼번에 나에게 달려 들었다. 난 난타로 몇대를 계속 해서 맞았다. 피하려고 하
면 피할 수도 있었겠지만 여자가 보고 있는 상황에 도망을 치듯이 녀석들의 주먹을 피하기가 싫었다.
녀석들을 한 대 때리면 나의 주먹에 의한 파괴력으로 꼭 죽을 것 같아서 때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 녀석
들은 계속해서 욕지거리를 하면서 나를 공격했다. 내 입술이 터진 것 같았다. 피가 흐르는 것 같았고 짭짭
할 맛이 전해 왔다. 이렇게 맞다보면 나도 다치겠군 하는 생각에 또 날라오는 주먹을 피하며 오른 팔을 휘
둘렀다.
"악"
놈들중에 한놈이 맞은 것 같았다. 그 한 대로 녀석은 길바닥에 대자로 누워 버렸다. 그 녀석들은 놀래서 커
다란 눈동자를 돌리면서 자기들 끼리 서로 얼굴을 쳐다 보더니 그냥 도망쳐 버렸다.
"저기 괜찮아요? 많이 다치신 것 같은데요?"
그녀가 나를 위로해 주는 말이었다.
"아뇨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돌아 가십시요."
하지만 그여자는 얼굴에 피가 흐르는 나를 놔두고 그냥 갈 수 없다고 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나를 이끌었다. 그녀의 집은 작은 이층집에 자리하고 있었다. 대문으로 출입을 하지 않고
뒤쪽의 쪽문을 통해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
여자는 나를 소파에 앉게 하더니 시원한 얼음 물로 내 상처주위를 깨끗하게 닦아 주더니 소독약으로 상처
를 깨끗하게 해주고 피가 조금 상처가 심한 곳엔 밴드를 붙여 주었다.
그 여자는 시골에서 올라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기의 얘기를 간단히 했다. 그러면서 서울이란곳이
무섭기는 무서운 곳이라면서 신세타령을 간단히 했다.
"전 괜찮으니 가 보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여자가 나의 옆구리쪽을 보더니 놀라며 말했다.
"어머 여기도 다치셨네? 어떡해 피가 흐르자나요."
여자는 다시 나를 앉히고 상의를 벗겨 옆구리 상처 부위를 다시 치료해 주었다. 그 여자가 내 상처에 열중
하다 보니 그 여자는 나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벌어진 다리 틈사이로 여자의
팬티를 보게 되었다. 흰색보다 더 진한색.... 분홍색과 가까운 그런색의 팬티를 보고 말았다.
모르는 여자의 치마속을 몰래 훔쳐본 나는 마음이 쿵쾅거렸고 내 아래쪽 사타구니에서 반응을 하기 시작
했다. 여자에게 들킬 것 같은 기분에 더 마음이 조려서 쿵쿵 거리며 심장이 요동하기 시작 했다.
여자의 팬티 속을 상상까지 하게 되었고 끝내 내 시선은 여자의 가슴 쪽도 보고 허리 곡선도 살피며 여자
에 대한 성욕이 왕성하게 일고 있었다. 하지만 희영이가 말해 주었다. 여자랑 하고 싶다고 아무 여자나 막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고..... 아쉬운 생각... 인내하려는 생각....또 하고싶다는 생각.... 여러 가지 생각이 머
리속을 오가고 있었다.
이 여자는 희영이와 미애 그녀들과 또다른 느낌을 나에게 주면서 나의 성욕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자꾸
참아보려 하면 더 생각 나게 되었고 과연 이 여자와 섹스를 하면 어떤 느낌이 들을지 궁금증까지 발동하기
시작 했다.
내 아래 왼쪽 다리를 따라 뻗어 있는 내 자지.... 내가 내려 보아도 옷을 덜렁 들고 있을 정도로 녀석은 왕성
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이제 피가 안 나네요."
하면서 여자는 내 왼쪽 허벅지를 손으로 딛고 일어서려고 손을 얹었다. 여자가 깜짝 놀라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그 여자가 내 자지가 커서 그랬는지 아니면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져 보아서 그랬는지는 몰랐지만
고개를 떨군채 한손으로 내 자지를 누른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몸이 굳어져 있었다.
내가 그 여자의 어깨에 손을 먼저 올렸다. 이미 희영이에게서 많은 것을 난 이미 배웠다. 여자가 사랑스러
울 때 어깨에 손을 얹어서 사랑을 표하면 여자들이 남자들을 잘 믿어 준다고......
내가 너무 힘껏 어깨를 쥐었는지 여자의 얼굴에 참는 듯한 작은 미동이 일었다.
"저 아직 경험이 없어요....."
난 그말을 알아 듣지 못했었지만 나중에 그 말뜻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남자와 한번도 관계한 적이 없
는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원하시면 괜찮아요. 어차피 절 구해 주시지 않았으면 더 .... 더....."
여자는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 왔다. 나도 그 여자의 허리를 힘껏 당겼다. 희영이와 미애에게서
느껴지는 향기와 다르게 여자에게서 야릇한 향기를 코로 전해 받았다.
난 이미 윗 옷을 벗은 상태라서 여자의 머리결부터 가슴의 쿠션까지 가슴으로 모두 느낄 수 있었다. 여자
의 팬티를 먼저 벗겼다. 팬티를 내릴 때 여자는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응시 하더니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
았다. 그렇지만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 주었다.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여자를 소파에 놉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니 여자의 보지 언덕에 숲이 우거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털은 미애나 희영이보다 훨씬 많
았다. 손으로 쓰다듬어 보니 털이 없는 여자와 조금 있는 여자 그리고 이렇게 많은 여자 모두가 느낌이 틀
렸지만 어느것이 좋고 나쁘고 할 것 없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엇다.
"잠시만요. 불좀 끄고요. 창피해요."
하지만 그여자가 불을 껐어도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이 적당히 그녀의 몸을 비추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 가려 하니 여자는 완강히 막았다.
"싫어요. 창피해요. 아직 씻지도 못했어요."
아직 씻지도 못한 보지를 빨아 본 적이 없었기에 그 말을 들은 나는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향애 내
얼굴을 돌진 시켰다.
"아!~..."
여자는 포기했고 나는 여자의 보지맛을 볼 수 있었다. 지릿한 지린내... 그래도 좋았다. 산속에서 살아 왔
던 나였기 때문이었을까? 여자의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여자의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탐닉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라고 바지를 내려서 남성미를 자
랑하고 소파에 앉았다.
당연히 여자가 내 자지로 덤빌줄 알았는데 여자는 무얼 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일어 서서 여자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 댔다.
"저 이런건 못하겠어요.... 미안해요...."
또하나의 깨달음..... 섹스를 할 때 무조건 여자들이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다는 것...
자지 빨기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싫어 하는 여자도 있고 그리고 항문에 삽입을 하면 좋아 하는 여자도
있고 싫아 하는 여자도 있고..... 그때부터 난 섹스를 하면서 여자가 무었을 원하는지 눈치를 살피게 되었
고 함께 섹스를 하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 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하나 배우게 되었다.
그 여자의 보지 구멍은 희영이와 비슷했던 것 같다. 첨엔 들어 가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고 여자가 너무 너
무 고통스러워 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여자의 보지에서 피가 나왔다는 것이 었다.
그 여자의 보지가 찢어 져 버린줄 알고 놀라 했더니 그 여자가 나에게 여자의 첫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한참 뒤에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그 여자는 내 품에서 희영이와 똑같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희영이는 좋아서 그랬던 것 같고 이 여자는
정말 고통스러워서 우는 것 같았다.
그렇게 그 여자의 첫 순결을 뺏고 난 그냥 그집을 나올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를 꼭 안아주면서 함께 샤워
도 하고 그녀의 침대에서 꼭 껴안고 함께 잠들었다.
그녀의 집을 나설 때 그녀가 명함을 하나 건네 주었다. 언제든 찾아 와도 좋다고 그녀는 얘기 했다.
희영이와 미애가 있는 오피스텔에 아침에 들어 서자 희영이는 어디서 뭐 했냐고 하면서 걱정이 되어서 잠
을 제대로 못 잤다고 푸념을 했다.
미애 역시 그냥 넘어 갈 여자가 아니었다.
"어쭈 ?... 저 아저씨 이젠 외박도 하네?...참내 뭐 한 송아지 어떻다고 하더니....기가 막혀서....."
깊은 산속 옹달샘 (10)-희영이 오빠에 대한 복수극
희영이 언니에 대한 복수를 마치고 일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미애와 나 사이엔 아직도 거북한 감정이 남아
있어서 그 일 이후로 나와 미애는 일주일 동안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 미애는 항상 술을 마시고 취해
서 들어 왔다. 샤워를 마치고 적날하게 알몸을 드러 내 놓고 침대에 누워서 나를 자극 했지만 내가 근처에
오는 것을 꺼렸다. 완전히 나를 이상한 놈 취급을 하고 있었다.
미애는 의상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미애가 의상실에 나가지 않아도 종업원들이 잘 알아서 일을 처리 하
고 있었으므로 미애는 출근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밤 늦게 술을 마시고
들어왔어도 내일에 대한 부담이 없는 여자였다.
"미애야! 너 상철씨에게 너무하는 거 아니니?"
아침에 술이 깬 미애를 보고 희영이가 얘기했다. 하지만 미애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미애야! 너무 그러지 마! 잘 처리 했잖아. 나도 만족해 하고 있어."
"귀찮아 머리도 아프고. 나중에 얘기해."
그렇게 미애와 나 사이엔 거북했지만 난 아무런 얘기를 할 수 없었다. 산속에서 많은 대화없이 살아온 나
의 성격도 문제가 있지만 나도 잘못한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먼저 굽힐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 의상실에 일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하니 네 오빠일은 내일 하기로 하자... 개새끼."
미애가 희영이 오빠에대한 복수극을 내일 추진하자는 얘기를 나도 들었다. 일부러 미애가 큰소리로 얘기
했다. 한마디로 나에게 시간을 비워두라는 얘기였다. 언제 하든 나에게 남것이라면 시간 뿐이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었다.
희영이의 오빠는 대학을 졸업한지가 2년이 넘었지만 취직을 못하고 있었다. 물론 오빠란 녀석은 믿을 만
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여유를 부리고 있었다. 아버지가 군대를 면제 시켜 주었는데 아마 그때 들어간 돈
이 엄청나다는 것을 희영이는 엄마를 통해 들을 바가 있었다. 나쁜놈...
희영이 오빠는 항상 집에서 인터넷을 즐겼다. 나이를 속이고 채팅을 하러 들어가서 여고생들에게 장난을
하기도 했고 유부녀를 꼬셔서 만나기도 하는 것을 희영이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성격을 그대로
닮아서 좁쌀영감인 것은 확실했다. 그래서 유부녀들을 만나도 끝까지는 가 보지 못했을 게다.
희영이가 미애가 출근한 다음 건수를 만들어 놓겠다고 했다. 그래서 희영이는 미애가 출근하자마자 컴퓨
터를 켜고 인터넷에 들어가서 채팅으로 유명한 한 홈페이지를 방문 했다. 엉터리 주민등록 번호를 입력해
서 가상의 이름을 만들었다.
오빠의 이름 실명으로 검색해서 오빠를 찾는데에 고생할 것도 없이 금방 오빠의 아이디를 알아 냈다.
'멋진남' 유치한 대화명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접속을 하지 않은 상태라서 희영이는 잠시 우울해 보이
는 나를 위로해 주기로 마음 먹은 것 같았다.
"상철씨. 미애가 착한 얘라는 것은 잘 아시자나요. 오늘 저녁때 미애가 들어 오면 상철씨가 먼저 사과 하
세요. 네?"
맞는 얘기였다. 미애는 착했다. 다시 생각 해 보니 나도 잘못한 것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알았어요. 희영씨 그렇게 할께요."
"고마워요. 상철씨 상철씨는 너무 착하고 멋있는 사람이예요."
희영이는 그렇게 얘기하고 나의 볼에 '쪽'하고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내 허벅지 위에
올라 앉아서 애교를 떨었다. 하지만 희영이가 마술에 걸린 기간이다. 나도 이젠 그런 것 정도는 알고 있었
다. 그래서 희영이의 목에다 가볍게 키스를 하며 볼록한 희영이의 유방을 만져 주었다. 아니 내가 만지고
싶어서 희영이의 유방을 만졌다. 헤~.
드디어 희영이의 오빠가 희영이가 접속해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 왔다.
희영이가 오빠에게 쪽지를 보내면서 일대일 채팅을 요구 했고 어렵지 않게 한번에 오빠는 응해 주었다.
멋진남>: 방가 방가 ^^*
이쁜이>: 할룽...
멋진남>: 초대해 주셔서 감따.
이쁜이>: 아녀 응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져.
이쁜이>: 뭐하고 계셨나요?
멋진남>: 채팅상대 찾고 있었져.
이쁜이>: 어떤 채팅 상대를 원하죵?
이쁜이>: 저같이 이쁜 여자여?...^^*
멋진남>: 넵 맞아요. 저기 어디 사시져?
이쁜이>: 여긴 설여.
멋진남>: 저두 서울인데..... 서울 어디죠?
이쁜이>: 여긴 강남요. 전 유부녀예요.
멋진남>: 전 강북인데.... 아직 총각이구여?
멋진남>: 저기 싸모님 제비 한 마리 키우실레여?
이쁜이>: 제비도 제비 나름이죠.
멋진남>: 전 깨끗한 제비구여. 뒷끝 없습니당.
멋진남>: 한번 키워주시면 열심히 모시겠습니다요. 마님.
이쁜이>: 전 남편이 무서워요. 그래서 남편한테 걸리믄 죽는데....
멋진남>: 아니 걸릴일이 없죠? 안그래요? 낼 함 볼까여?
멋진남>: 커피라도 한잔 하믄서....
이쁜이>: 전 커피 싫어 하는데.... 살구 쥬스 사주면 나가죠.^^&
멋진남>: 살구쥬스가 아니라 살구쥬스 한 박스를 사서 드릴 수도 있어요. 감따.
멋진남>: 금 어케 보져?
이쁜이>: 님이 이쪽으로 오세요.
멋진남>: 어디로?
이쁜이>: OO호텔 건너편쪽에 XX레스토랑 있어요.
멋진남>: 네 저 거기 알아요. 몇시?
이쁜이>: 내일 저녁 한 7시쯤 어때요?
멋진남>: 넵 좋습니당. 어케 찾죠?
이쁜이>: 님의 이름을 제가 찾을께요. 성함이?
멋진남>: 넵 전 박철민
이쁜이>: 그럼 낼 봐요. 빠빠요.
멋진남>: 넵 그럼 낼바여.... 빠이루여..감따....후 리릭~
희영이 오빠란 녀석은 이름이 박성현인데 박철민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무슨 상관이야. 희영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부탁했다.
"죽이진 말고 적당히 패 주세요. 상철씨."
"하하 그러지요."
희영이는 마음이 설레었다. 사실 희영이 언니는 희영이 엄마에게 막 대하는 것이 희영이가 싫었고 희영이
에게 큰 피해를 주지는 않았는데 미애가 심하게 다루어서 내심 미안했지만 오빠는 그렇지 않았다. 그 인
간은 툭하면 희영이에게 손지검을 하고 끝내 희영이의 몸에 손도 댔고 희영이 엄마에게도 욕지거리 까지
하는 놈이 아니던가. 희영이는 그런 오빠란 녀석을 내일이면 혼내줄 것이다. 희영이는 기뻤다.
미애가 퇴근을 했는데 술을 마시지 않고 들어왔다. 나에게 말도 안 걸고 하더니 내일 일에 대해서 먼저 미
애가 말을 꺼냈다.
"자 저번에 내가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하시면 되니까 잘 하세요?"
"네 ...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미애씨."
"아녀요. 제가 속이 좁았어요 미안해요."
"야!. 잘되었네. 것봐 좀 싸우지 말고 잘들 좀 지내. 얼마나 좋아."
희영이가 한마디 거들면서 미애와 난 머슥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그날 밤 난 미애와 몸을 섞을 수 있었
다. 때마침 희영이가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고 했었기 때문에 가능 했다. 희영이는 친구와의 약속이 없는데
일부러 자리를 피해 주는 것 같았다.
사과를 하고난 뒤라 서로에 대한 느낌이 좋아서 나와 미애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 구석 구석을
빨아 주면서 오랜만에 장렬한 섹스를 즐겼다.
다음날 미애가 약속장소에 나가서 희영이 오빠를 만났다는 전화가 오피스텔로 왔다. 오피스텔과 멀지 않
은 거리였고 호텔도 그 앞에 있으니 호텔 방에 들어 서면서 다시 전화를 할테니 오라고 했다.
그리고 희영이 오빠는 유부녀란 사람이 정말 섹시하게 보여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서둘러 호텔로 가자
고 했다. 호텔 프론트에 와서도 좋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희죽거리고 있었다.
" 삐리리리리....삐리리???
"여보세요? 아 네 네 알았습求?"
난 미애의 전화를 받고 미애와 그 오빠란 녀석이 들어간 방을 찾았다. 내가 너무 빨리 갔었는지 미애가 먼
저 씻고 알몸을 침대에 펴놓고 있었고 막 그 오빠란 녀석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것 같았다.
들어갈 때를 기다리면서 문틈으로 안을 봤다. 그 오빠란 녀석이 미애의 발끝부터 시작해서 핥아 올라가시
시작하는 것이 보였다. 미애도 일부러 그러는지 오버 하면서 소리를 냈다.
"아~~~"
"아줌마 치고는 보지도 몸매도 너무 예쁘네요."
희영이 오빠가 그렇게 얘기하는 것을 들은 나는 갑자기 가슴이 쿵쾅거렸다. 저기 누워있는 여자가 엄밀히
따지면 내여자 아닌가? 나쁜놈. 주먹에 힘이 들어 갔다. 그러면서 들어가야 할 타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미애가 업드려 누우면서 엉덩이를 들어서 항문과 보지를 한꺼번에 녀석에게 보이면서 말했다.
"모두 빨아 주세요. 빨리요."
희영이 오빠란 녀석은 신이 난 듯이 쩝쩝 소리를 내면서 미애의 항문과 보지를 오가면서 핥았다. 난 더 이
상은 안된다는 생각으로 들어 가려 했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관망하기로 했다.
저 미애의 행동은 희영이의 오빠를 약올리는 것 보다 자기도 즐기면서 녀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
처럼 미애의 몸놀림도 예상과는 틀렸다.
"아 하 ...아 하..."
계속해서 행복한 신음소리를 냈고 녀석이 항문을 빨고 있으니 미애가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녀석쪽으로
밀면서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괘씸했다.
끝내 녀석의 자지가 미애의 보지속을 뚫었다. 이런 제길 하면서 난 벽에 주먹을 댔다. 미애는 녀석의 자지
가 들어 오자 행복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화를 내는 것 같았다.
희영이의 오빠는 여자의 경험이 별로 없어서 미애의 그런 몸놀림에 오래 견디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빨
리 끝냈다고 미애가 화를 낸 다는 것이 더 웃기지 않는 일 아니가?
어쨌든 난 미애의 화난 표정을 보고 또 나에게 화를 낼지 모른다는 생각에 문을 박차고 들어 갔다. 미애와
희영이가 시킨데로 욕지거리부터 시작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욕이었지만 술술 잘도 나왔고 나
중엔 잼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런 미친년이 있나...완전 화냥년이었군."
나도 철썩 미애의 뺨에 손을 댓다. 살살 때리려 했었지만 맞는 미애의 목이 휙 돌아갈 정도로 힘이 가해 졌
다. '이궁 미애에게 또 혼나겠군'
"넌 뭐야 자식아? 너 오늘 죽었다. 이리와봐.!"
희영이의 오빠녀석을 신나게 두들겨 팼다. 나중에 미애가 말릴 때 까지 녀석을 두들겨 팼다. 미애의 손을
잡고 나오다 보니 녀석이 기절해 있는 것 같았다. 설마 죽지는 않았겠지.
호텔과 오피스텔은 멀지 않아서 난 미애와 밤거리를 걸었다. 아직도 미애의 왼쪽 얼굴엔 내 손자욱이 지워
지지 않고 있었다. 너무 미안해서 미애를 쳐다 볼 수가 없었다.
"상철씨. 나한테 감정을 가지고 때렸지?"
미애는 또 웃으면서 내 등을 때렸고 나는 일부러 미애의 마음을 풀어 주려고 도망가는 척을 했다. 하이힐
을 벗어든 미애가 내 뒤를 따라오면서 소리쳤다.
"정말? 나한테 감정을 가지고 때렸구나.!"
하면서 들고 있던 하이힐을 휙 던졌다.
"퍽"
내가 미애의 하이힐 뒤꿈치에 맞아서 머리 뒤통수에 혹이 났다. 그것으로 미애와 난 모든 것이 비겼다고
웃으면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미애가 희영이에게 전화를 걸어 우린 오랜만에 셋이서 고기집에서 소주를 마셨다. 나의 끝없는 주량에 주
위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되었고 이젠 미애와 희영이도 그런 나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뭘
보냐는 식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마주해서 물리 쳐 주었다.
깊은 산속 옹달샘(11)-퇴폐 이발소 경험
희영이의 오빠와 언니에 대한 복수극이 막을 내리고 희영이는 조금 쾌활한 듯한 성격을 드러 냈다. 내가
침대에 누워 있으면 내 사타구니를 툭 치고는 '나잡아 봐라~' 하는 식으로 달아나곤 했다.
미애는 의상실을 접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희영이와 또 나와 새로운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계속
희영이와 미애는 속닥 거릴 뿐 나에게 이렇다 할 얘기를 해주지 않고 있었다.
전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른 적이 있었는데 희영이 말로는 남자들은 보통 이발소를 이용 한다고 해서
난 머리를 깍으러 오피스텔 근처의 이발소를 찾고 있었다.
오피스텔과 한 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이발소를 알리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간판표시등을 발견하고 다가가
보았더니 지하에 자리하고 있었다.
지하 계단을 내려 가다보니 습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화장품냄새도 아니고 샴프나 비누냄새도 아닌 비슷한
이발소만의 특이한 냄새를 풍겨 왔다.
이발소에 들어 서자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아저씨가 인사를 했다.
"어서 오세요. 쉬었다가 가실 건가요?"
"???"
쉬었다가? 이발소에 쉬러도 사람들이 오는가 보군...
"머리를 깍으러 왔습니다."
이발소 주인 아저씨의 말을 따라 자리를 잡았다. 이발소 안쪽으로 컴컴했지만 넓은 자리가 많은 것 같았는
데 주인 아저씨는 나를 입구쪽 환한곳의 자리에 안게 했다.
머리를 다 자르고 나더니 저쪽 안으로 들어 가라고 주인 아저씨가 손 바닥으로 안내를 했다.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고 치마는 얼마나 짧은지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치마를 입은 한 여자가 나와서 나를
안내 했다. 머리를 감겨줄 때 머리에 전해오는 시원함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나의 머리를 다 말리고는 여자가 의자의 어딘가를 만지니까 의자가 뒤로 벌렁 눕혀졌다.
"앗!"
난 깜짝놀랬다.
"어머 죄송해요. 제가 좀 천천히 내렸어야 했는데.."
"괜찮습니다."
여자는 나를 눕히더니 의자와 세면대 사이에 무었인가 받침대를 놓더니 세면대로 뻗혀진 내 발의 양말을
벗겼다. 왜 그러냐고 물을 수도 없었고 남들 다 이렇게 하니 이 여자가 나의 의사를 물어 보지 않는 것 아
니겠냐고 생각을 했고 고쳐 먹고 여자에게 그냥 맏겨 버렸다.
발을 씻겨 주는 여자를 내려 다 보니 치마가 너무 짧아서 희색의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발에 여자가 비누
를 칠해서 발까락 사이 사이를 손가락으로 비벼 줄 때 느낌은 약간 간지러우면서 조금 더 해 주었으면 하
는 아쉬움도 들었다.
발을 다 씻겨준 여자는 내 상의를 벗게 해서 난 상반신을 홀라당 벗게 되었다. 무슨 이발소가 목욕탕 같
군... 그러더니 칠보 반 바지를 건네 주면서 갈아 입으락 했다.
이발소 의자에 다시 누웠다. 업드리라고 해서 업드렸는데 여자가 내 엉덩이를 나 보이도록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무슨 비닐같은 천으로 엉덩에 걸쳐 있는 팬티 사이로 그 비닐천을 걸쳤다.
내 등에 발라주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맛사지 오일이 너무 좋았다. 여자가 오일을 다 발라주고 미끈한 손
으로 애무를 하듯이 맛사지를 해 주었다. 목뒤를 꽉 잡아주면서 맛사지를 해 줄땐 십년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했다.
여자는 뜨거운 수건을 내 등위로 몇겹으로 올려 놓더니 그 비닐천으로 감싸서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방출
되는 것을 막았다. 후덥지근한 나의 기분을 여자는 알았던지 시원한 수건을 머리에 얹어 주었다. 그렇게
십여분을 있으니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고 땀을 흘리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상쾌하고
좋았던 것 같다.
"자 샤워하고 오세요."
여자는 수건을 다 걷어서 치우더니 땀을 흘려서 찝찝한 내 기분을 용케도 알고 있었다. 욕실을 안내해서
여자의 뒤를 따랐다. 항상 여자가 앞서서 걸으면 내 시선은 여자의 엉덩이로 향하게 되었다. 여자가 엉덩
이를 삐죽거리면서 걷는 것은 남자들은 가운데에 추가 하나 달려있어서 중심이 잡히지만 여자에게는 그런
추가 없어서 삐죽거리며 걷는다고 미애가 했던 우스게 소리가 생각 났다.
"자 이리 누우세요."
샤워를 마치고 온 나를 눕힌 여자는 얼굴에 맛사지 크림을 흠뻑 발라 주더니 티슈를 눈쪽에 가려 앞을 보
지 못하게 했다. 아마 편히 쉬라는 것 같았다. 앞은 컴컴했고 여자는 내 팔을 잡아 끌더니 안마를 시작해
나갔다.
여자가 내팔을 자신의 허리에 감게 하고 팔을 주물렀다. 가끔씩 여자의 허벅지에 내 손을 집고서 내 팔을
흔들어 주면서 시원함을 전해 주었다.
여자의 허벅지 살은 너무 부드러웠다. 조금만 더 만지고 싶었지만 여자는 내가 느낄만 하면 손을 빼서 탁
탁 거리며 쳤다. 하지 말라는 것 보다는 안마의 기술이었던 것 같았다.
여자의 손놀림은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 하면서 또 안마로 인한 시원함을 전해 주었다.
내 다리를 안마 할 때는 내 발바닥이 그 여자의 보지에 닿게 되었지만 여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 발바닥
에 보지를 대고 힘을주어 밀곤 했다.
여자는 용케 내 자지만을 만지지 않으면서 사타구니 주위를 시원하게 안마해 주고 잘 알아서 말초신경을
자극 했다.
내 자지가 서기 시작 했다. 아랫쪽으로 뻗으면 여자가 금방 알아 차릴 것 같아서 난 내 팬티에 손을 넣고
자지를 위로 배꼽을 향하게 놓았다.
"불편하세요?"
여자가 물었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다.
"....."
여자의 보지를 자꾸 내 발바닥으로 만지게 되자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으로 내 자지는 팬티의 끈을 뚫고
바지의 고무줄 끈을 뚫고 자지의 귀두가 밖으로 노출 되는 것 같았다.
여자가 놀랬는지 잠시 멈칫거리는 것 같더니 다시 여자가 내 젖꼭지를 자극 했다.
그 여자의 혀 놀림은 미애보다도 훨씬 더 프로급이었다. 자근 자근 씹어 주고 빨아 주고 남자의 기분을 너
무 잘알고 있었다.
"어머머..."
여자의 작은 소리였다.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 여자는 내 자지를 보고 놀랬다.
"아저씨 그건 꼭 비디오에서 보던 것만큼 크네요?"
여자가 귀속말로 속삭였다. 하지만 난 대답을 할 수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 자지가 엽자의 입속으로 들어 가는 것 같았다.
"쭈~웁..쭙.."
여자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내 눈은 가려져 있어서 볼 수는 없었다. 여자가 내 손을 가져
다 자신의 엉덩이에 댔다. 나더러 빨리 느끼고 빨리 사정해 버리라는 것이 었다.
난 여자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여자는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내가 치마를 걷어서 팬티위의 엉덩이를
만졌다. 난 끝내 여자의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잠시만요."
여자가 내손을 빼더니 물수건으로 닦았다. 그리고 만지는 것을 허락했다. 여자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손가락을 뻣었다. 처음부터 항문을 만지면 여자가 거부할 것 같아서 보지의 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여자가 나의 큰 자지를 보고 흥분 했었던지 여자의 보지는 촉촉하고 미끈했다.
여자가 만지기 쉽게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난 한손으로 계속해서 여자의 보지속을 헤메었고 여자는 내
자지를 열심히 빨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손에 오일을 가득 바르고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 나
갔다. 여자는 나를 빨리 사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난 충분히 짐작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한 30분이 지났다. 여자가 약간의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아저씨. 딴생각 하지 마시고 빨리 하세요."
난 속으로 여자가 괘씸해 졌다. 처음엔 온갖 아양을 떨고 안마를 하면서 서비스를 하더니 내가 사정을 좀
늦게 한다고 투덜 거리고 있는 여자가 괘씸해서 더 늦게 끌고 싶어 졌다.
여자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 넣은 손가락도 좀 거칠어 졌다.
" 아야... 아저씨 좀 살살 하세요."
여자가 또 투덜 거렸다. 여자는 내 손을 빼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주인아저씨와 다른 여자와 숙덕 거
리며 무슨 얘기를 나누더니 여자가 내 옆으로 다시 왔다.
"죄송해요. 아까 그아가씨는 급한 일이 있어서 좀 갔어요."
다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먼저 여자는 짜증을 내더니 주인 아저씨에게 더 이상 못하겠다고 했던
것 같았다. 두 번째로 온 여자가 팽팽히 솟은 내 자지를 보고 놀라는 것 같았다.
"어머 크긴 크네요."
여자가 팬티를 벗는 소리가 들렸다. 고무줄 끈이 튕기는 소리가 났다. 이 여자는 입도 손도 쓰지 않고 곧바
로 내 위로 올라 왔다.
"아~"
여자가 가느다란 숨소리를 토해 내며 내 물건을 삽입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가 천천히 허리를 돌릴 때
난 내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반만 들어가서 놀고 있음을 알았다.
"악..."
내가 여자의 허리를 잡고 잡아 내리면서 내 허리를 써서 자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동시에 여자가 꽤 큰 소
리로 소리를 질렀다. 이발소 주인아저씨가 쫗아와서 속닥거리는 소리를 나도 들을 수 있었다.
"야 너 누구 영업 못하게 할려구 작정했냐? 조용히 해."
여자는 주인 아저씨의 말을 듣고 조심 하려 했지만 내가 밑에서 허리 운동을 조금 씩 하면서 그 여자를 도
와 주다보니 여자는 본의 아닌 테크닉에 자꾸 신음 소리를 냈다. 그 여자가 흥분이 되어서 그랬는지 아니
면 신음소리를 안낼려고 그랬는지 여자는 입술을 나에게 주면 키스도 하기 시작 했다.
한시간쯤 지나자 여자가 온몸에 땀을 쏟으며 탈진 상태가 되었다.
"아저씨. 나 두 번이나 했는데 아저씨 반응 없어?"
"....."
그 여자는 더 이상 할 수 없었는지 다른 여자와 또 교체 되었다. 세 번째 여자는 약간 몸이 뚱뚱한 것 같았
다. 하지만 피부는 다른 여자들 보다 더 고운 듯 했다.
"아저씨가 너무 세니까 그러니 이해하시죠?"
"......"
세 번째 조금 뚱뚱한 여자의 허리 운동은 빨랐다. 나름데로 이발소에 있는 여자들 중에 테크닉으로 좀 알
아 주는 여자가 왔던 모양이었다. 그 여자는 처음에 내 자지를 밀어 넣을 때 까지도 아무런 신음 소리를 내
지 않았으나 요란하게 허리운동을 하면서 테크닉을 구사하더니 금방 몸이 땀으로 젖었고 입에서도 신음소
리가 나오는 것 같았다.
"아..으...아...으... 하"
세 번째 좀 뚱뚱한 여자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물러 났다. 그 여자들은 내가 누워서 있으면서 여자들에게
테크닉을 받을땐 느낌이 많이 오지 않기 때문에 끝을 보기 어렵다는 것을 몰랐다. 난 여자들에게 깔려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이발소의 여자들은 나를 눕혀놓고 내가 좀 흥분 할만 하면
다른 사람과 교체하면서 나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곤 했다.
세 번째 여자도 끝을 못보고 물러 갔다. 주인 아저씨를 불러서 안해도 좋으니 되었다고 말하려 했지만 눈
이 가려져 있어서 난 자지를 들어 낸 채 그냥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네 번째 여자가 왔다.
"아저씨. 아저씨가 원하는 자세 있어요?"
잘 되었다 싶어서 난 재빨리 얘기 했다.
"전 제가 해야지 남이 해주면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네 번째 여자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 보니 첫 번째 여자였었다. 내 다리도 씻겨주고 내가 보지속을 거칠
게 만졌던 여자였다.
여자는 내 눈에 있던 티슈를 걷고 나에게 따라 오라고 했다. 슬리퍼를 끌면서 여자를 따라서 구석의 골방
으로 들어 갔다. 여자들이 잠자고 지내는 곳 같았다. 침대는 없었지만 이불이 펴져 있었고 여자들의 화장
품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여자가 팬티를 벗어서 던지더니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보지털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여자의 보지는 깨끗했
다. 여자는 상의는 벗지 않았다. 난 수치스러움을 느꼈다. 이건 분명 여자가 원하는게 아니라 귀찮으니 빨
리 끝내고 가라는 여자의 행태고 얼굴 표정또한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한편으로 여자가 괘씸한 생각도 들었다. 가만히 있었던 나에게 자기 맘데로 자지를 세우고 가지고
놀다가 투덜거리는 것 아닌가?
나도 바지를 벗고 여자의 몸 위로 넘어 졌다. 여자의 보지속은 따뜻했다.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 여자
는 처음엔 무표정으로 있는 것 같더니 나의 현란한 테크닉에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아악..아...아..하 "
여자가 내 목을 안았다. 눈을 뜨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조금씩 고이는 것 같았다. 괘씸한 여자란 생각에 난
허리운동을 다른때보다 훨씬 크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세게 여자를 찔렀다.
여자가 내 가슴을 손으로 제지를 하더니 나를 앉히고 여자가 일어나 앉아 내위로 올라 왔다. 그 여자가 느
끼기 시작했다. 여자가 상의를 벗어서 알몸이 되었다.
여자는 내 얼굴과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여자는 거세게 허리를 흔들며 소리쳤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여자를 업드려 엉덩이를 세우고 뒷치기를 시작했다.
"북적 ..북적...질퍽...질퍽. .."
여자가 몇 번 사정을 했는지 여자의 물이 샘물처럼 흘러 내렸다. 난 여자가 만족해 하는 것을 보아야만 내
가 자극을 받는다. 여자의 우는 듯한 표정으로 끝을 알려 올 때 나도 자극을 받았다.
여자를 다시 눕히고 여자의 등뒤로 손을 밀어 넣어 여자를 힘껏 안았다.
내 품에 쏙 들어오는 여자를 꼭안아 주면서 마지막 힘들 다하고 있었다. 여자의 샴프 냄새도 나에게 자극
을 주는 것 같았다. 내품에 안긴 여자가 몸을 꼬자 여자의 젖꼭지가 내 가슴을 간지롭히며 자극을 전해 주
는 것 같았다.
그렇다 끝을 알려 올땐 여자의 모든 것이 자극이었다.
마지막... 여자의 머리를 콱 움켜 잡고 난 사정을 했다. 여자의 물과 내 물.....합쳐져서 여자의 보지라는 계
곡속에서 콸콸 흘러 내리는 것이 보였다.
이발소를 나오는데 주인 아저씨가 나를 짐승보듯 대했고 또 오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첫 번째 여자이자 네 번째 여자였던 그여자는 자신도 만족 했는지 이발소를 나오는 내 엉덩이를 툭 치면서
인사를 했다.
"오빠... 저녁때 한번 와 술이나 한잔 하자. 내가 살께..."
깊은 산속 옹달샘(12)-잠자는 미애 옆에서 희영이와
미애가 운영하던 의상실을 정리 하기로 마음을 먹고 시원 섭섭한 마음으로 같이 술이나 하자면서 희영이
와 내가 있는 오피스텔로 전화를 걸어 왔다.
희영이와 난 흥쾌히 대답을 하고 미애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다.
" 안녕하세요? 아저씨. 신촌 부탁드려요."
희영이는 항상 인사성이 바르고 친절 했다. 택시 운전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택시 뒤편에 나와 나란히
앉아서 희영이는 내 팔에 팔짱을 끼었다.
미애는 이미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소주 반병을 넘게 먹으면서 한손엔 담배를 들고 있었다.
" 어서와. 상철씨도 오서 오세요."
미애가 긴 담배연기를 내 뿜으면서 우리를 맞이 했다.
그렇게 허전한 마음이 든다면 왜 하던 의상실을 접었단 말인가. 미애가 앉아 있는 자리는 원탁이었다. 난
미애의 눈치를 살피면서 희영이에게 가까운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 왜요? 제가 싫어요 상철씨? "
미애는 옆자리를 손으로 쓸면서 나를 미애의 옆자리로 오라고 했다.
" 상철씨. 여기도 깨끗해요. 이리와서 앉아요. 나랑 술 좀 마셔요. 희영이 젠 별루 관심 없어요. "
" 어머 기집에 그래두 남자좋은건 알아가지고 그래 너 가져라 가져. "
" 어? 정말 나 상철씨 갖어도 돼? 나혼자 찾이 할까? "
" .... "
희영이는 그 말까지 답변하지는 않았다. 미애의 옆자리에 앉아서 미애의 잔을 받고 입에 털었다. 소주잔으
로 소주를 마시면 감칠맛이 나서 난 항상 글라스로 마셨지만 그날은 미애의 눈치를 살피느라 그냥 소주잔
을 받아 마셨다.
" 제 잔도 좀 받으시죠. "
내가 미애에게 술잔을 따르는데 미애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잔을 받았다. 앉아 있는 의자가 너무 간
이식 의자처럼 좁아서 혹시 미애가 넘어 질 까봐 난 미애를 한손으로 감싸 안았다.
" 미애씨 뭐 안좋은 일이라두 었나요? "
" 네. 상철씨 엄마때부터 했던 의상실을 오늘 딴 사람에게 넘겼어요. 엄마가 싫어 할텐데...."
미애의 엄마는 한 3년전에 병환으로 돌아 가셨다. 의상실은 엄마가 남겨준 유산이고 엄마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엄마의 떼가 탄 그런 의상실이었다.
미애도 희영이처럼 착한고 얌전한 여자였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도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외국
에 나가서 살고 있었다. 그때부터 미애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남자에 대한 편견이 생겼던 것이다.
하지만 미애는 산속에서 내려온 나를 그나마 사회에 대한 떼가 묻지 않아서 나를 다른 남자들 처럼 심하게
대하지는 않았다.
오피스텔과 의상실 그리고 아파트 한 채를 전세를 주고 있어서 미애는 젊은 여자치고는 많은 재력을 가지
고 있었다.
희영이는 가진게 없었지만 미애와 네돈 내돈 하며 따지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리고 희영이 엄마가 집을 나
온 이후에 꼬박 꼬박 희영이 통장에 돈을 넣어 주어서 희영이돈 돈에 대해서는 궁색하지 않았다.
미애가 술이 많이 취했다. 내 어깨에 기댄채 졸고 있는 것 같았다. 가끔씩
" 씨팔놈..."
하고 욕을 할 때 말의 앞뒤를 잘 이어보니 아버지를 욕하고 있는 것 같았다.
희영이와 마지막 잔을 건배하고 술집을 나왔다. 생각보다 미애의 몸은 가벼웠다. 자고 있는 미애를 깨우기
미안해서 그냥 내가 안고 나왔다. 미애의 잠든 모습을 보니 애처로왔고 가엽게 느껴졌다.
그날 따라 미애의 입술이 예뻐 보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드세던 여자가 약한 모습을 보이니 연민도 느꼈
고 동정심까지 발동을 했다. 미애의 처음 봤을 때 뽀글뽀글 하게 파마된 머리가 그때 봤을 땐 별로 뽀글거
려 보이지도 않았다. 난 미애를 안고 가면서 미애에게 힘내라고 하는 의미에서 미애를 꼭 안아 주었다.
" 택시!. "
" 고마워요. 아저씨. 강남 부탁드립니다. "
희영이가 택시의 앞자리에 앉고 내가 미애를 안고 뒷자리에 앉았다. 미에의 하이힐을 벗기고 편하게 해 줄
려고 다리를 피게 했고 미애를 내 허벅지 위에 머리를 얹고 자게 했다.
택시가 오피스텔에 도착할 때까지 난 계속 미애의 얼굴을 내려 보았다. 하얀 얼굴이 너무 작게 보였다. 입
술 옆에 난 점이 그날따라 크게 보였다. 미애의 머리를 쓸어 주었다. 미애가 시원하게끔....
오피스텔에 돌아온 나는 미애를 침대에 눕히고 욕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나왔다. 희영이가 미애의 옷
을 벗겨 주려고 하다가 나를 보자 멈추었다.
" 상철씨. 나 더워서요. 오늘은 거실에서 자고 싶네요. 상철씨가 미애의 옷을 벗겨주고 여기서 같이 주무
세요. "
그렇게 희영이는 너무 착했다. 친구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일 따위는 그녀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일
상 생활일 뿐이었다.
먼저 미애의 자킷을 벗겼다. 세련된 미애의 블라우스 천이 실크로 되어 있는지 부드러웠다. 미애의 살결을
그대로 느낄 정도로 보드라운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 내려 갔다. 정장 차림의 치마를 벗기기는 쉽지 않았다. 옆의 쟈크를 다
내렸는데 치마의 통보다 미애의 히프가 더 큰 것 같았다.
옷을 잘못 벗겨 주다가 치마를 찢기라도 한다면 미애가 좋아할 리가 없을 텐데 고민이었다. 아무래도 쟈크
가 망가질 것 같아서 희영이를 불렀다.
희영이는 어렵지 않게 미애의 치마를 벗겼다. 팬티 스타깅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도 희영이가 도와 주었다.
미애의 하얀 팬티와 하얀 허벅지 살이 조화를 이룬 광경은 여자라도 만지고 싶을 것 같았다.
희영이가 미애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중얼 거렸다.
" 기집에 피부 한번 곱군...."
침대를 떠나려는 희영이를 내가 잡았다.
" 희영씨. 같이 있어 주세요. "
희영이가 내 눈을 응시 하더니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희영이가 미애의 하얀 허벅지에 먼저 입을 댔다. 그리고 난 미애에게 팔베개를 해 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미애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 주려고 했는데 내 키스는 생각보다 길었다.
브래지어를 풀자 흔들리는 미애의 예쁜 봉우리 두 개가 보였다. 미애의 유방은 희영이보다 훨씬 컸다. 그
리고 늙지 않은 나이라서 늘어지지도 않았고 기분 좋을 만큼 적당한 탄력을 자랑 했다.
미애의 젖꼭지를 너무 맛있게 빨았다. 한손을 다른 젖꼭지를 비틀 듯이 조물락 거렸다.
희영이가 미애의 팬티를 내렸다. 잠을 자고 있는 미애가 그래도 애처러웠는지 느끼지 못할 미애의 보지에
희영이가 입술을 댔다. 부드럽게 미애가 깨지 않을 정도로 희영이가 미애의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이 보였
다.
나도 미애의 보지를 빨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미애의 보지를 빨다보면 거기엔 희영이의 침도 묻혀져 있을
텐데 두여자를 좋아 하고 있는 나에게 미애의 보지를 빨아 보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기라도 한 것 처럼
난 희영이를 밀치고 미애의 보지속으로 내 혀를 찔렀다. 아주 부드럽게...
어느새 희영이가 미애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고 있었다. 난 미애의 보지를 한참 빨다가 희영이의 엉덩이에
시선이 멈추었다.
" 희영씨 잠깐만요."
난 희영이의 엉덩이를 놓치지 않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희영이는 그대로 미애의 입술에 키
스를 하고 있었고 난 희영이의 팬티를 희영이 허벅지까지 내려 놓은 채 희영이의 항문에 먼저 입술을 댔
다.
" 으음..."
희영이의 신음소리와 더블어 난 희영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조물럭 거리면서 희영이의 보지와 항문을 번
갈아 가면서 핥아 주었다.
계속된 희영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미애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봤지만 미애가 요동을 하지 않았다. 그래
서 나와 희영이가 벌거벗고 자고 있는 미애 옆에서 침대를 흔들 게 되었다.
희영이가 좋아 하는 자세는 누워있는 내 몸위에 희영이도 똑같이 누워서 둘다 천장을 바라보면서 허리를
돌릴 때 희영이는 행복한 괘성을 질렀다.
" 아아아아아아앙 .. 아아아아아앙.."
이 자세에서는 내가 희영이의 엉덩이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기만 해도 희영이는 자지러 지는
소리를 냈다.
난 섹스를 하면서 만나는 여자마다 내가 좋아 하는 자세는 바뀌게 되는 것을 알았다. 여자들의 보지가 저
마다 같은 위치에 있는 것 같지만 조금씩 틀리게 열려 있었다.
어떤 여자랑 정상체위를 하면 삽입하고 허리 운동을 할 때 여자의 보지와 엉덩이 부분이 내 자지 주위와
허벅지 부분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서 이 자세가 정말 좋은 여자도 있었고 엉덩이가 예쁜고 허리선이 예
쁜여자는 뒷치기가 좋았다. 샴프냄새와 향기가 좋은 여자는 옆치기를 하면서 먹덜미를 빨아 주는 기분이
좋았다.
희영이가 좋아 하는 자세는 특이 했지만 나도 희영이와 할땐 그 자세가 좋았다.
희영이는 그 자세에서 끝을 맞이 했고 나는 희영이와 정상체위를 하면서 끝을 맞았다. 희영이는 날씬한 몸
매에 허벅지 부분에 적당한 살이 있어서 난 그래도 희영이가 좋아 한느 체위 보다는 희영이랑 할 때는 정
상체위가 더 좋았던 것 같다.
한 바탕 일을 치르고 옆에 자고 있는 미애를 보았다.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잠자는 미애의 얼굴 이마에 키
스를 해 주었다. 그것을 본 희영이가 말했다.
" 상철씨... 내일 미애 깨어나면 같이 한적한 곳에 드라이브나 갔다 오세요.... 상철씨가 먼저 가자고 얘기
하면 아마 미애가 좋다고 할겁니다. "
깊은 산속 옹달샘(13)-미애와 한 낮의 정사
드라이브를 하자고 미애를 설득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처음엔 피곤하니 그냥 있자고 하던 미애는 나의
한마디에 그냥 따라 나서게 되었다. 아니 내가 따라 나서게 되었다.
" 상철씨. 우리 동해안 바닷가로 회나 먹으러 갔다 올까요? "
" 좋죠."
산속에서 생식을 주로 했던 나는 회를 먹어 본 적은 없었지만 전에 희영이랑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희영
이가 너무 많이 먹으면 해롭다고 해서 아쉬움을 남긴 적이 있었다.
미애의 옷차림은 산들거리는 바람에도 날아갈 정도로 화려 했다. 아마도 나랑 둘이 처음을 데이트를 한다
고 생각 해서 나름데로 예쁘게 꾸민 것 같았다. 다른 때와는 달리 화장도 진하지 않았다. 미애가 입은 옷은
상의는 나시차림이고 아래는 무릎 위를 겨우 오는 치마였고 흰색바탕에 커다란 꽃들이 그려져 있었다.
그 위에 하얀색의 망사를 걸치고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 볼 정도로 화려하고 상큼한 느낌을 전
해주었다. 특히 테가 넓은 하얀색 모자가 잘 어울렸다. 그모자에 있는 꽃은 금방이라도 시들어 버릴 것 처
럼 화려하게 활짝 펴 있었다.
" 자. 가요. 상철씨. "
미애와 난 서울을 빠져 나와 중부고속도로를 달렸고 차들이 좀 한가한 영동고속도로로 접어 들었다. 햇살
이 미애의 시선을 방해하자 미애가 선글래스를 꺼내어 꼈다.
미애의 화려한 차림과 선글래스. 갑자기 낯선 여자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미애의 망사 사이로 드러
난 팔의 흰 살결이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자꾸 미애를 힐끗 거리자 미애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 상철씨. 저 이뻐요? 왜 자꾸 쳐다보죠? "
" 네. 예뻐요 미애씨. 정말 예쁜데요? "
하지만 미애가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 난 희영이도 예쁘다. 그리고 지금쯤 희영이는 뭘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내가 미애보다 희영이를 좋아 하는 것도 아니고 희영이 보다 미애를 좋아 하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내 감정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난 그렇게 믿고 싶었다.
희영이도 내 여자고 미애도 내 여자였다.
미애의 허벅지 살이 조금 보였다. 봉긋한 가슴은 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강릉까지 두시간이 더 걸릴 것
이라 미애가 말했다. 그 긴 두시간동안 그냥 차 안에서 미애만 바라보며 가기에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 미애씨."
" 네? "
" 운전 방해하지 않을테니... 저 ...제가 미애씨를 좀 만지고 싶습니다."
" 후후"
미애가 싫다고 하지 않는 것은 긍정이라는 것을 난 잘 알고 있었다. 미애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었다. 특히
미애가 어떤 색의 팬티를 입었을지 궁금해졌다.
미애의 치마를 살짝 올려 보았다. 끈으로 된 야한 하얀 색의 팬티였다. 미애의 보지털만을 겨우 가릴 수 있
는 천으로 앞을 가렸고 나머지는 가느다란 끈으로 구성된 것 같았다.
미애가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팬티위를 살며시 더듬었다. 미애의 보지 속까지 만질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으로 충분 했다.
커브길을 달릴 때 하머터면 미애에게로 몸을 던질 뻔 하기도 했다.
" 미애씨. 전 미애씨를 좋아 해요.... 제가 싫으신가요? "
"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하시죠? 제가 왜 상철씨를 싫어 하죠? "
고마운 말이었다. 미애와 왜지 모를 어색함이 자꾸 생겼는데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대감이 전해 졌다. 미
애에게 잘 해주고 오라는 희영이의 당부도 있었다.
미애의 가슴에 손을 얹고 깜짝 놀랬다. 처음으로 미애가 노브래지어 차림을 한 것이다. 톡 튀어 나온 젖꼭
지가 만져졌다. 손을 떼고 미애의 옷차림을 자세히 보니 미애의 젖꼭지가 조금 나와 있는 것 같았다. 미애
의 옷차림의 전체를 볼 때는 몰랐는데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봤을 때 미애의 젖꼭지를 볼 수 있었다.
미애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안아주고 싶었지만 미애는 운전을 하고 있었다. 중간에 휴게소에 한번 들렀다.
휴게소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차에 오를 때 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미애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미애도
내 목을 감아 않아 주었다.
" 상철씨. 저 오늘 죽여 주세요. "
그냥 낮에 보면 보통 여자였고 조금 가꾸면 청순하고 화려한 여자가 미애였다. 하지만 밤이 되어 침대에서
만나면 섹스를 온 몸으로 즐기는 여자였기 때문에 쾌감이 극에 달하면 '에이 씨팔' 이란 소리도 거침없이
하며 항상 리드를 하는 미애였다. 그래서 미애는 나에게 강인한 여자로 생각되어 져 왔다.
과연 오늘도 그럴까? 난 미애의 예쁜 모습에서 그리고 알몸으로 드러난 침대에서의 모습을 번갈아 가면서
그려 보았다.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다.
강릉 경포대에 도착했다. 미애와 팔짱을 끼고 모래 해변을 걸어서 파도치는 바닷가로 나갔다. 미애는 깜찍
한 하얀색 샌달을 벗어서 손에 들고 있었다.
" 이리 주세요. 제가 들어 드릴께요. "
" 고마워요. "
미애의 샌달을 한손에 들고 한손은 미애에게 주었다. 바다에서 불어 오는 찬 바람에 피부가 소름을 돋는
것 같았다. 미애가 장난으로 나를 바닷물 쪽으로 밀었는데 난 일부러 물에 빠져 주었다. 충분히 비킬 수 있
는 시간이 있었지만 미애를 위해서 물에 빠져 주었다.
" 어? 왜이러세요? "
어색함을 품은 나의 말이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미애가 모자를 한손으로 눌렀다. 그리고 바람에
의해 들어난 미애의 몸매....
치마가 미애의 뒤로 꼬리를 치는 것 같았고 바람을 마주 하고 서 있는 미애의 사타구니가 쑥 들어가 보였
다. 보지의 살짝 나온 언덕이 그대로 들어날 정도로 바람이 미애의 치마를 몸에 붙여 주었다. 가슴도 툭툭
튀어 나와 보이는 것이 미애의 알몸을 여러번 본 나에게 충분한 상상을 가져다 주었다.
" 상철씨.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예요? 응큼하게시리..... 여자가 이렇게 바람을 맞으면 바람막이가 되어 주
셔야지요. "
멋적었다. 그리고 여자에 대한 배려를 하나 배웠고.
미애는 횟집에서 주문을 나보에게 하라고 했지만 난 메뉴를 잘 몰랐다. 광어를 대자로 시켰더니 횟집 종업
원이 말했다.
" 저 대자를 시키시면 아마 좀 남을 텐데요...."
" 신경쓰지 마시고요. 추가 할테니 다른 걸로 하나 더 준비 해 주세요. "
" ??? "
횟집 종업원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주방쪽으로 갔다. 잠시 후 회가 나오고 소주 한병이 나왔다.
" 저기 소주를 한 댓병 더 주십시요. "
" 네? 아~ 네. "
내가 소주를 더 달라고 하자 종업원은 자기의 귀를 의심하는 것 같았다. 난 글라스에 그리고 미애는 소주
잔에 술을 가득 따르고 우린 건배를 외쳤다.
" 건배! "
미애가 상치로 자꾸 회를 싸 주었다. 회를 너무 많이 넣어서 입이 터질 것 같았지만 난 고맙게 받아 먹었
다. 입가에 횟장을 묻혀 가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미애는 내 입가에 고추장이 묻으면 물수건으로 엄마
가 장난기 어린 아들 녀석의 얼굴을 닦아 주듯 나에게도 정성스레 미애가 고추장을 닦아 냈다.
" 상철씨. 우리 회 다 먹고 뭘 하까요? "
" 전 오늘 처럼 예쁜 미애씨를 그냥 둘 수 없습니다. "
" 호호호. 그래요? "
" 네 곧바로 호텔로 가죠. "
" 호호호. 오늘 되게 터프 하시네요. "
소주를 둘이서 여섯병이나 마셨지만 나에겐 취기가 오지 않았다. 미애의 얼굴을 적당히 발갛게 홍조를 띠
고 있었다.
" 소주 두병만 더 주세요. "
" 넵. "
종업원이 내 주량을 감지 했던지 자연스레 대답을 하고 술을 가져다 주었다.
우린 언덕에 있는 호텔에 투숙을 했는데 바다를 향한 전망이 나무랄 것 없이 너무 좋았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애가 시원한 몸으로 내 등뒤에서 내 허리
를 감싸 않았다.
" 상철씨. 저 그동안 상철씨에게 너무 막 대해서 정말 죄송해요. 본 마음은 그게 아닌데 결과가 그렇게 되
었네요. 죄송해요. "
그렇게 미애는 내 등에 얼굴을 대고 속삭였다.
" 아닙니다. 전 괜찮아요.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
" 아니예요. 이젠 그러지 않을게요. 상철씨도 저를 좀 이뻐해 주세요. 알았죠? "
" 네 여부가 있겠습니까? "
미애의 촉촉한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미애의 혀는 뱀처럼 휘감아 오고 달아나고 했었지만 느낌은 뱀이 아
닌 달콤한 솜사탕 같은 느낌을 전해 주었다. 미애의 혀를 꼭 깨물고 싶었다.
" 아~ 상철씨. 저 상철씨 사랑 할 것 같애요. "
" 저두요. 미애씨. "
우린 급했다. 난 씻지도 못했는데 미애가 기다리질 못했다. 그리고 나도 씻을 시간을 참지 못했다.
샤워를 마친 미애의 몸은 적당한 습기를 가지고 촉촉함을 나에게 주었다. 미애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애
의 몸 어느 한 구석을 놓치지 않고 애무를 해 나갔다.
내 옷을 벗는 시간도 우리에게 부족했다. 미처 단추를 풀지도 않은 옷을 힘으로 벗다가 툭 하고 단추가 떨
어지는 것을 느꼈다. 바지의 허리띠도 급히 풀려고 하니 점점 조여 들기만 했고 푸는데 결국 더 시간을 허
비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미애의 귓볼을 핥아 줄 때 미애는 천진 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간지러움을 참았다. 귓볼을 빨다가 미애의
눈에 뽀뽀를 했고 목을 핥다가 미애의 코에 뽀뽀를 했고 다시 미애의 어깨를 빨다가 미애의 볼과 입술에
뽀뽀를 했다. 그러면서도 어렴풋이 떠올라 오는 희영이의 모습....
" 허 억 ..."
미애의 등을 들어 올리면서 젖봉우리 사이에 얼굴을 묻어 살짝 가슴을 깨물어 주자 미애가 소리를 냈다.
몸에 작은 경련도 이는 것 같았다.
미애의 겨드랑이와 손가락 발까락 모든 곳을 빨아 주었다. 미애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그 눈물
은 내가 해주 애무를 참지 못해서 내는 눈물도 아니었고 슬퍼서 내는 눈물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도 아니었다.
지금까지 미애가 남자들이 접대부로 있는 술집까지 다니면서 남자들을 데리고 나가 학대 하듯이 그 남자
들과 섹스를 즐겼었고 남자들이란 인간 자체를 부정하고 살아 왔기 때문에 자기가 했던 행동에 대한 후회
와 나에 대한 감정이 어우러져 흘렸던 눈물이었다.
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있게 되었고 미애가 침대 밑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내가
여자들을 가장 사랑스럽게 볼 때였다.
여자들이 남자의 자지를 핥고 빨고 할 때는 자지를 아주 사랑스럽게 잡고 입으로 이뻐해 준다. 그 자지는
남자들이 가장 염려하고 보살피는 물건이다. 그런 남자의 상징을 여자들이 예뻐해 주는데 어찌 여자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 수 있을까?
미애가 먼저 내 몸 위로 올라 왔다. 미애는 내 자지를 몽땅 충분히 집어 넣을 수 있는 여자였다. 내 자지를
받은 미애가 몸을 전후로 막 흔들 때 색다른 쾌감을 느깨며 미애가 지속할 경우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
것 같기도 했다.
" 우~~ 아 ... 하..."
나의 만족된 얼굴을 미애도 보았을 것이다. 워낙 심하게 몸을 떨던 미애도 더 이상 진행 하지 못하고 등에
땀줄기를 내렸다. 미애가 사정을 했는디 미애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러 내리는 것을 소리와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 미애씨. 좀 쉬세요. "
미애를 쉬라고 하는 것이 미애를 아주 쉬라는 건 아니었다. 단지 내가 위에서 리드를 하겠다는 말이었다.
미애의 보지를 내려다 보면서 내 자지가 미애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 가는 것을 보고 다시 슥 빼는 것을
보는 기분은 묘했다. 좋았다는 말이다.
전에 미애와 희영이랑 또 나와 같이 포르노 영화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보던 느낌보다 지금 내가 직접
미애의 보지와 내 자지를 보면서 즐기는 것과는 판이하게 틀릴 정도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미애의 보지를 쪼옥 빨아 먹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였다. 그 예쁜 보지속을 내 자지가 들어
갔다가 나왔다가 하면서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다.
미애가 업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요구 하는 것은 보지가 아닌 항문이었다. 이미 미애와 항문에 했
던 적도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우리의 행위를 이어 갔다.
미애의 항문..... 쉽게 얘기하면 똥구멍.... 사투리를 섞으면 똥구녕......
조여주는 괄약근의 힘은 상상을 초월했다. 내 자지의 핏줄기틀이 터질 것만 같았다.
" 으~... 미애씨. 아~.. "
난 여자들의 보지를 공격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미애만 나와 항문 섹스를
했었다. 희영이랑은 시작 하려다 실패 했었다.
그런데 내 자지가 점점 미애의 항문에만 들어가면 나 스스로도 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한마디로 미애가 항
문으로 조여주는 힘은 대단했고 죽여주는 기술이었다.
미애와 내가 항상 끝내는 체위는 내가 뒤에서 미애의 항문에 삽입을 하고 손을 뻗어 미애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었다. 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미애의 항문 뿐이었다.
깊은 산속 옹달샘(14)- 새로운 사업과 증기탕
미애와 강릉 경포대를 다녀 온지도 보름이 지났다. 그날 이후 미애도 의리가 있는 여자였기 때문에 희영이
를 외면하고 혼자서 나를 독차지 하지는 않았다. 결국 우린 침대를 새로 들여 놓고 커다란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다. 주로 내가 가운데서 잤지만 어쩌다 자리가 바뀔 때도 있었다.
난 불을 끄고 자면서 누군가 내 자지를 만지면 그게 누구의 손인지 내 자지의 느낌만으로도 누구의 손인지
알 수가 있을 정도였다. 보통 미애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만지는 반면에 미애는 거칠지는 않지만 가끔씩
손에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미애와 희영이의 향기는 같은 여자이고 같이 생활하
고 같은 향수를 썼지만 저마다의 개성들이 있었다.
미애는 세련된 이미지와 자극적인 향기가 느껴졌고 희영이는 따뜻한 이미지와 포근한 향기가 느껴졌다.
어느 누가 낳다고 얘기 할 수는 없었지만 둘다 내 기분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여자들이었다.
" 상철씨. 일어나서 식사하세요. "
아침에 나를 깨워서 밥을 챙기는 여자는 희영이었다.
" 상철씨. 양치좀 먼저 하고 식사 하세욧. "
그렇게 나를 씻어라. 움직여라. 뭐 좀 부탁해요. 하는 이는 미애였다.
하지만 두 여자가 나는 동등하게 느껴졌고 둘다 너무 너무 사랑스러웠다. 한여자가 없다면 그건 이미 나의
사랑 하는 여자가 내곁을 떠난 것과 같은 이치였다.
" 저기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사업 시작 할거예요. "
미애가 나와 희영이 두명에게 한 말이었다.
" 상철씨. 제가 희영이랑은 의논 했는데요. 지금에야 상철씨에게 얘기하게 되었네요. "
미애의 사업은 아니 우리들의 사업은 정상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는 그런 사업이었다.
서울에 남자들을 접대부로 쓰는 고급 술집이 많다고 했다. 알려지지 않은 것 까지 따지면 숫자가 생각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내가 직접 술집에 나가서 접대부로 일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냥 취미 생활이다 생각하며 좀 즐기라고 미애는 말했다. 힘들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 상철는 그냥 전과 동일하게 집에서 쉬고 있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다 알아서 할께요. "
미애는 성격이 활달했기 때문에 영업이야 잘 하겠지만 그게 쉽겠냐고 희영이가 반론을 세우며 다시한번
더 생각하자고 하기도 했지만 희영이는 미애를 막지 못했다.
미애가 저녁마다 그런 술집을 쫓아 다니며 사장을 만나서 명함을 은밀히 건네 주며 거래를 성사 시켰다.
하루는 미애가 하는 일을 직접 보러 미애와 함께 난 영업을 하러 나갔다.
"사장님. 일단 크기와 힘이 상상을 넘어요. 그러니 한번 맛을 본 아줌마나 아가씨들이 줄을 서게 될 테니
아무런 걱정 마시고 수수료 드릴테니 전화만 주세요. "
" 글세요. 일단 한번 해 봅시다. "
사장과 악수를 나눈 미애가 그 술집을 나와 다른 술집을 가기 위해 나왔다.
내가 하는 일은 그런 술집에서 특별한 남자를 원할 경우 나와 연결을 시켜서 내가 그 여자 손님과 섹스를
하는 것이라고 미애와 영업을 하러 다니면서 알 게 되었다.
최소 백만원이 있어야만 나와 여자들이 잘 수 있도록 계약이 이루어 졌다. 그때 당시 백만원에 대한 금액
에 낯설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그 금액이 얼마만한 액수인지 알 수 있었다.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며칠을 그렇게 미애와 돌아 다니고 토요일 밤 미애와 희영이 나 셋이서 축배를 들었다. 그것이 나의 인생
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알지 못하면서 토요일밤 우리 셋의 목소리는 커다란 웃음 소리로 변해갔다.
일요일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잤다. 오랜만에 섹스도 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다.
" 상철씨. 일어나요. 몸풀어 드릴께요. "
나를 깨운 사람은 희영이가 아닌 미애였다. 미애가 내 자지를 톡톡 치면서 장난스레 나를 깨우고 있었다.
" 몸요? 풀어요? ??? "
미애가 나를 데리고 간 곳은 증기탕이 있는 사우나였다. 미애는 여탕으로 들어 갔고 나는 당연히 남탕으로
들어 갔다. 남탕으로 들어 오기 전에 미애가 꽤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저기 샤워 하시고요. 이쪽으로 들어 오십시요. "
일하는 젋은 종업원 녀석이 나에게 툭 말을 건네고 사라졌다. 난 옷을 벗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고 산속에
서 생활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이 문명 사회에서 배운 노래를 콧노래로 흥얼 거리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아까 종업원이 오라던 곳으로 들어 갔다.
" 이쪽으로 업드리세요. "
젋은 여자가 나를 맞이 했다. 목욕탕에서 떼를 밀 때 쓰는 간이 의자에 누웠다. 옆에 욕조도 있었고 건너
칸에는 작은 일반 침대도 보였다. 나를 눕힌 여자는 옆칸에서 옷을 벗더니 알몸으로 들어왔다.
어리둥절한 나는 어차피 미애가 안내한 곳이기 때문에 믿고 그냥 지켜 보기로 했다.
젊은 여자의 몸매가 좋았지만 유방이 약간 늘어져 있는 것을 보고 미애나 희영이보다는 나이가 조금 많겠
구나 생각했다.
" 어머 아저씨. 되게 크네요. "
여자가 내 자지를 보더니 커다란 눈으로 처음 보는 시늉을 했다. 하긴 나도 목욕탕에 몇 번 가 보았지만 자
지가 나보다 큰 사람을 본적이 없었다.
여자는 미지근한 물을 내 몸에 뿌리고 나서 오일을 내 몸에 흠뻑 뿌렸다. 전에 이발소에서 안마를 받을 때
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이 여자는 내 몸에 오일을 더 많이 발랐고 손으로 안마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등
에 올라 오더니 알몸으로 내 몸을 마사지 해 나갔다.
여자의 보지털이 마치 떼수건이 된 것처럼 내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털이 다 뽑힐 정도로 여
자는 힘을 주어서 여자의 보지털로 내 몸을 쓸었다.
여자의 몸도 오일로 미끈 미끈 했고 내 모도 미끈 미끈 했다. 여자가 그 오일을 내 발에도 흠뻑 뿌려서 자
기 유방에 내 발바닥을 대고 문질렀다.
" 어 ~ "
너무 간지러우면서 기분도 좋았다. 여자의 그런 행동으로 내 자지도 세울 만큼 다 세워져서 업드려 있는
것이 불편했다.
" 저기요. 여기가 아파서 그러는데 돌아 누우면 안될까요? "
"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
나는 내 사타구니를 가리키면서 얘기 했지만 여자가 좀 더 기다리라고 했다. 여자는 내 항문에 오일을 발
라 놓고 혀를 굴리며 들어 왔다.
" 아 ~ 하 ~ "
여자가 내 항문을 핥을 땐 전에 희영이나 미애가 핥아 준 것과 틀리게 짜릿함을 주었다. 오일을 발라서 하
는 애무가 엄청 틀리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하지만 여자는 일을 할 뿐이었지 조금도 동조하는 것 같지 않았다. 여자는 내 다리를 벌려서 항문과 불알
을 핥아 주고는 나를 돌아 눕게 했다.
내 배를 향해 껄떡거리며 솟아 있는 자지가 움츠렸던 기세를 펼쳤다. 여자도 흠칫 놀라는 것 같았다.
" 어머 진짜 크다. "
여자는 생극 웃더니 하던일을 계속 했다. 내 몸 위에서 떼를 밀고 있었는데 떼수건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보지 털로 내 몸의 떼를 밀고 있는 것 같았다.
여자는 유방으로도 내 몸을 누비고 다녔다. 끝내는 썰매타는 아이처럼 능숙하게 내 몸을 누볐다.
여자가 얼마나 자극을 했던지 내 자지를 빨려고 위로 세워져 있는 자지를 꺽어내리자 뻑뻑한 기분이 들면
서 당기는 듯 했다.
여자는 혀를 능숙하게 돌렸지만 이상하게 미애보다 느낌이 없었다. 한참을 여자가 그러다가 언제 콘돔을
꺼냈는지 여자는 콘돔을 내 자지에 끼우려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콘돔의 크기와 내 자자의 크기와는 차
이가 있었다. 콘돔을 사용하려면 특수형을 준비해야 했었다.
여자는 끝내 포기하고 그냥 내 위로 올라 왔다. 여자의 보지 구명은 작은 편은 아니었으나 내 자지를 다 넣
기에는 부족했다.
" 아... 하..."
여자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 것 같더니 내 자지를 받아 들이고 나서야 깊은 숨을 몰아 쉬었다. 미끈한 오일
때문에 여자는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노력도 하면서 내 자지를 받아 들여 허리를 돌리자 애를 쓰고 있
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에겐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았다.
" 잠깐만요. "
내가 여자의 동작을 멈추게 하고 작은 침대에서 내려와 욕조의 물을 바가지로 펐다. 침대에 물을 끼얹어서
닦에내고 여자의 몸에도 뿌려 주었다. 그리고 내 몸에도 뿌려 오일을 닦아 냈다.
여자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위에서 하기로 했다.
" 아 아 아 ..."
여자가 소리를 내기 시작 했고 내 목에 매달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난 전에 미애의 보지를 보면서 하는 것
이 좋았다는 생각에 이 여자에게도 그런 자세를 취해 보기로 했다.
목에 매달리는 여자를 뿌리치고 난 허리를 세워서 여자의 다리를 들어 웠다. 여자의 몸은 운동을 했는지
미애보다 더 부드럽게 다리를 뻗게 할 수 있었다.
여자의 두 다리를 들어 'V'자를 만들고 여자의 보지를 보면서 내 자지가 들쑥 날쑥 하는 것을 눈으로 보면
서 즐겼다. 가끔씩 여자의 얼굴을 올려 보자 여자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턱을 높이 들고 있었다.
" 북적..북적...북적... ."
무덤덤 하던 여자도 어느새 사정을 하고 보지속에서 물을 뿜어 내고 있었다. 그렇게 여자의 보지를 보면서
행위를 한지도 거의 한시간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자세를 고쳐서 여자를 침대에서 내려와 서게하고 허리를 숙이게 했다. 여자가 침대에 몸을 놓을 수 있어서
여자에게 큰 무리는 줄 것 같지 않았다.
" 악 악 악 .."
여자는 내가 너무 시간을 끌었던지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 했다. 난 조금 더 빨리 끝내려 노력 했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 여자의 다리를 들어서 욕조에 놓고 여자의 보지구명이 적날하게 보이도록 하고 다
시 허리운동을 했다. 여자는 계속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최후를 빨리 맞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여자의 항문에 내 자지를 들이 댔다.
" 악... 이거 미친새끼 아냐? 저리 가!..."
여자가 나를 휙 밀더니 밖으로 나갔다. 난 겨우 자지의 귀두만 넣었는데 여자가 오버하는 듯 했다. 잠시 후
지배인이 들어 오더니 조용히 말했다.
" 손님... 여기는 그렇게 여자를 마음데로 막 대하는 곳이 아닙니다. "
" 아?..네.. 죄송합니다. "
" 하실 만큼 하셨으니 그만 나가시죠? "
지배인이 빙그레 웃는 얼굴로 얘기하자 나도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목욕탕에서 몸을 씻고 사우나 밖으로
나오니 미애가 기다리고 있었다.
" 어이구. 원래 좀 시간이 걸릴줄 알았지만 생각 보다 심하네요. "
미애는 내 어깨를 털어 주면서
" 좋았어요? 시원해요? "
미애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해 주었다. 원래 계산데로 하면 내가 그 여자와 섹스를 한 다음 그 옆칸에서 일
반적인 안마를 받고 나와야 된다고 미애가 얘기 했다. 하지만 난 안마는 고사하고 섹스도 끝내지 못했던
것이다. 불같은 미애의 성격이 그냥 지나칠리 없었다.
미애가 그 지배인과 한참을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 아니 이것 보세요. 뭘 싸야 게임이 끝날거 아녀요. 네? "
미애의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지배인의 언성
" 아니 뭐 이런 년이 다 있어. 야 그냥 돈 돌려 주어서 내 보내. "
" 뭐? 년? 야 이새끼야 너 말 다했어? 앙? 그래 너 어디 한번 붙어 보자 이새끼야. "
그렇게 십여분을 더 싸우고 미애는 씩씩거리며 나왔다. 하지만 미애는 나를 보더니 나긋한 여자로 변했다.
얼굴에 미소를 가득 품고 눈꼬리도 올리면서 내게 얘기 했다.
" 상철씨. 나 잘했지? "
깊은 산속 옹달샘(15)-나의 첫 번째 매춘 사업.
미애와 내가 새로운 매춘 사업에 뛰어 들고 희영이는 같이 일을 시작은 했었으나 아무래도 생각해 봐도 자기의 길이 아니다고 얘기하면서 희영이는 빠지고 나와 미애 둘이서 사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생각만큼 미애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많이 오지 않았다. 우리의 계획대로 쉬운 사업이 아닌 것 같았다.
희영이는 취업을 한답시고 여기 저기에 이력서를 써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저녁이 되어서야 귀가를 하곤 했다. 희영이의 바쁜 생활로 난 가끔 미애와 섹스를 즐기며 뿌려놓은 명함에만 우리의 사업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다.
"미애야! 상철씨! 나 취직 했다."
미애와 난 희영이를 축하해 주었다. 밖으로 나가서 외식을 하자던 희영이의 권유를 마다하고 오피스텔에서 그냥 시켜먹기로 했다.
그런데 희영이가 시킨 음식이 오기도 전에 미애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네 그런데요. 어머 안녕하셨어요? 아 네. 네. 네 알아요. 잠시만요."
미애가 메모지와 볼펜을 찾아서 적기 시작했다.
"네 OO호텔 1103호.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미애가 첫 일을 맡게된 것이었다.
"희영아! 정말 미안해 우리 급히 좀 나가야 하니 우리 갔다 와서 다시 시작하자. 응?"
희영이의 성격에 충분히 이해할 일이었다. 미애와 서둘러 약속장소로 차를 달렸다. 미애는 내가 처음이라서 걱정이 되었던지 자꾸 했던 말을 되풀이하곤 했다.
"상철씨. 내가 알아서 기다릴 테니 끝나면 알아서 연락 줘. 자기야 사랑해."
미애와 희영이 그리고 나 우리 셋은 이제 반말을 하기로 약속한 사이가 되었다. 가끔씩 '자기야' 하고 미애와 희영이는 불러 주었다. 점차 상철씨란 말도 없어 질 것 같았다.
미애가 당부한 것은 절대 만난 사람들의 신상명세를 묻지도 말고 나의 연락처를 가르쳐 주지도 말라는 것과 내가 즐기려고 너무 여자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여자들이 요구하는 것이면 무조건 해주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여자가 요구하기 전에 절대로 여자의 항문을 공격하지 말라는 것도 주시해 주었다.
"딩동. 딩동."
샤워를 마치고 흰색의 커다란 수건으로 가슴을 가린 채 한 손으로 가슴을 마고 서있는 여자가 보였다. 여자는 아무런 인사도 얘기도 없어서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권상철입니다."
이크 저런 미애가 이름을 가짜이름을 쓰라고 했었는데 나의 실수였다.
"생각보다 비싸던데 그렇게 대단 한가요?"
그렇다. 백 만원이면 적은 금액이 아닐 것이다. 그런 나를 백 만원이나 주고 사는 이 여자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여자일지 궁금해 졌다.
"백 만원이 아니라. 맘에 들면 그 이상도 충분히 드릴 수 있으니 잘 지내 봐요."
"네."
여자는 30대 전후의 나이로 보였다. 벗어 논 여자의 옷과 핸드백을 보니 귀티가 철철 넘치고 있었다. 여자가 담배 한 대를 꺼내서 불을 붙여 내 뿜으면서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는 것 같더니
"전 샤워했어요. 샤워하고 오세요."
여자는 꼭 필요한 말만 했고 어딘가 모르게 약간의 건방진 말투와 느낌이 들었다.
샤워를 하면서 난 미애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어차피 난 리드할 필요가 없고 여자가 리드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편해 졌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 여자를 혼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여자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저럴수가 있을까?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여자가 침대의 가운데서 벌렁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내 보지 이뻐?"
"네? 아 네. 예쁩니다."
"여기부터 시작해 주세요."
여자가 자기의 보지를 가리켰다. 난 여자의 보지를 가까이 에서 볼 수 있었다. 여자의 보지는 미애나 희영이와는 달리 검은색을 띠고 있었고 보지 안의 살이 밖으로 돌출 되어 나와 있었다. 나중에 더 한 여자도 보았지만 그때까지 보아온 보지중에 가장 미운 보지였다.
여자의 보지를 쪽 쪽 빨다가 입술로 여자의 보지 살을 당길 때면 여자의 늘어진 보지 살이 길게 빨려왔다. '음 여자가 많이 하면 이렇게 되는가 보군.'
여자는 생각보다 몸의 반응이 느렸다. 보통 그 정도 해 주면 미애는 몸을 비꼬았고 희영이는 허연 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이 여자는 완전 나무토막 같았다.
미애가 얘기 하기를 여자가 항문을 핥아 주기를 원할 경우에만 해 주어야지 무조건 해 주다 보면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어서 실수를 하게 된다고 했었다. 하지만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 주고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 보기도 했지만 여자는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여자의 엉덩이를 들어서 아래쪽 항문으로 혀를 돌려내려 갔다.
"아... 아..."
그렇다. 여자의 성감대는 보지보다는 항문 쪽이었다. 여자가 기분이 좋았던지 내가 엉덩이를 들고 있는 것이 힘들까봐 자신이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 하. 고마워요. 아... 아..."
난 여자의 항문 속으로도 혀끝을 밀어 넣으면서 여자를 자극했고 여자는 흥분을 가라 앉힐 수가 없어서 자리를 차고 벌떡 일어나 나를 일어서게 하고 내 자지를 잡았다.
만족해하는 여자의 얼굴을 읽었다. 여자는 반쯤 서 있는 내 자지를 입술과 혀로 약올리는 것 같았다. 그럴수록 내 자지는 점점 반응을 보였다. 자꾸 자꾸 커지는 내 자지를 여자는 커다란 눈동자로 놀란 듯이 응시했다. '조금 있으면 넌 내 몸 속에 들어오겠지'
여자는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 보았다.
"어떻게 이렇게 클 수가 있죠? 실리콘 넣었어요?"
"실리콘? 뭐죠?"
여자는 더 묻지 않았다. 자연산인 것을 확인 한 것 같았다. 여자의 손놀림과 혀끝의 놀림도 프로 급이었다. 입을 옆으로 돌려서 내 자지의 중간 부분을 깨물기도 했고 '음' 하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미애와 비슷하게 목구멍 깊숙이 까지 밀어 넣기도 했다.
여자가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할퀴듯이 잡았다. 여자의 손톱이 길어서 내 엉덩이에 자국이 생길 것 같았다. 가끔 내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도 하면서 여자는 나를 만족해 하고 있었다.
"뒤에서 넣어 줘요."
여자의 요구는 많지 않았다. 여자의 뒤에서 뒤치기를 시작했다.
"아...아... 하....헉"
첨엔 여자를 생각해서 천천히 허리를 돌렸지만 나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내 허리동작이 빨라지자 여자는 연속해서 신음 소리를 토하고 내 왕복운동을 도와주려 같이 엉덩이를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이 여자는 미애 희영이와는 틀리게 보지 속의 질 근육을 컨트롤 할 수가 있는 여자였다. 가끔 미애가 항문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는 느낌으로 내 자지를 꽉 꽉 물어주었다. 여자의 보지 속에서도 그런 일이 가능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자세가 있어요. 누워 보세요."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여자는 내 위에서 정상체위를 했지만 허리의 돌림 그 테크닉은 대단했다.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 여자의 손톱에 내 가슴에 자국이 생겼다. 내 엉덩이에도 여자의 손톱 자국이 생겨 버렸다.
"아 아 아..... 하... 우"
여자가 사정을 하고 일을 마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여자의 자존심도 대단했다. 비록 자기는 끝났지만 내가 끝나지 않은 것을 용서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난 지금까지 나와 하면서 끝을 못본 남자들이 없었어요."
여자는 다시 누웠다. 나에게 올라오라고 자기의 배를 툭툭 쳤다.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는데...' 내 생각이었다. '어디 한번 혼나 봐라.'
이 여자랑 관계를 하면서 보낸 시간이 한시 반이었는데 내가 시작하면 최소한 두 시간은 더 해야 할 것이다.
나의 테크닉도 여러 차례 경험을 통해서 다양했다. 정상체위에서는 여자의 보지와 내 자지를 보면서 하는 것이었다. 여자의 검을 숲과 검은 질을 뚫고서 내 자지가 거세게 돌진했다.
"아.."
침대의 반동을 이용해서 최대한 빨리 허리를 돌렸다. 여자의 얼굴에도 어느새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인상을 찌푸리는 것을 봤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고 얘기한 여자가 바로 그 여자였다. 여자의 얼굴을 무시하고 여자의 다리를 몸과 팔고 감싸 안고 심하게 몸을 떨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틴틴?
연속된 여자의 긴 신음소리가 울렸다. 여자가 나에게 빨리 끝내 주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자세를 바꾸었다. 여자도 잽싸게 자세를 취해 주었다.
그냥 뒤치기는 아까 여자의 요구로 했었기에 옆 치기로 갔다. 옆으로 누운 여자의 엉덩이 사이 미끄러운 길을 빨려 들어가듯이 내 자지를 놓았다. 내가 허리에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여자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허리운동을 한지도 두 시간 가까이 되었다.
여자의 유방에도 이슬이 맺혔다. 땀방울이었다. 여자의 이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는 것처럼 땀방울이 주르르 흘렀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가 따로 있어?"
여자가 일을 빨리 끝내려고 나와 타협을 하자고 했다.
"난 항문에 삽입하면 금방 끝나는데요?"
"....."
이 여자는 항문으로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았다. 무섭기도 했겠지만 나의 정력과 타협을 해야 했고 또 자신도 한번 해 보면 어떤 기분일지 야릇한 궁금증이 들었던 것 같았다.
"다리 좀더 벌리시고.... 허리 좀 낮추세요."
여자는 내가 시키는 데로 잘 따라 주었다. 침을 손에 뱉고 내 자지의 귀두에 흠뻑 발랐다.
"아아악.... 엄마..아...악"
여자가 생각 보다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그 고통도 잠시.... 여자가 내 왕복운동을 어느새 도와주면서 소리를 질렀고 항문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여자와 항문섹스를 시작한지 한 반시간만에 내 정액을 여자의 엉덩이에 뿌렸다. 미애가 나를 교육시킬 때 될 수 있으면 여자의 몸 속에다 사정을 하지 말라고 했었다.
"좋았어요?"
여자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네."
여자는 즐기러 비싼 돈을 주고 왔지만 어느 시간부터 여자는 나를 만족시키기에 급급했다. 지금까지 항상 남자를 농락하던 여자였기 때문에 나 같은 인간을 만나서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 것을 알았으리라. 그래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할수록 아름다운 것 같았다.
"저기 오늘 고마웠어요."
옷을 입고 나가려는 나를 세워 놓고 여자는 10만원 짜리 수표를 다섯 장이나 주었다. 그건 팁이었다.
미애를 불러서 차를 타고 오피스텔로 향했다. 오피스텔에 가보니 희영이가 기다리다가 잠들어 있었다.
나에게 고생을 했다면서 미애가 나를 씻어 준다고 했다. 욕실에 따라 들어온 미애가 내 몸을 보고 화가 난 듯 소리 질렀다.
"어머 썅년. 사람을 좀 살살 다루지 이게 뭐야?"
미애가 내 가슴과 엉덩이에 난 상처를 보고 화를 낸 것이었다. 그 소리에 잠자던 희영이가 깨어 난 모양이었다. 욕실 문을 열고
"무슨 일이야?"
그냥 난 희영이의 졸린 얼굴을 보고 바보 같은 미소를 짓고 말았다
깊은 산속 옹달샘(16)-희영이 성희롱 사건
희영이가 직장을 잡아서 아침저녁 출퇴근을 하는 것을 보면 미애와 난 왠지 우리가 초라해 지는 것 같았
고 그런 희영이가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희영이가 가엽게도 느껴졌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몸을 이끌고 서둘러 출근하는 희영이를 볼 때 미애와 난 서로의 몸을 만지며
더 약을 올렸다. 난 미애의 보지와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럭거렸고 미애는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 비
웃듯이 얘기하곤 했다.
"바보야. 돈이 없냐? 왜 그렇게 고생을 사서하고 난리야."
"내버려 둬. 난 이리 살다가 죽을래."
희영이는 우리의 말을 무시한 채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출근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출근하는 희영이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져 버렸다. 미애와 내가 저녁을 먹으면서 한
참 보채서야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희영이가 어디를 가든 찝쩍거리는 남자들이 문제였다.
하루는 희영이가 출근하는 전철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누구나 알다시피 출근 전쟁에 대한 얘기는 생략하
기로 하고 희영이가 좀 심하게 당한 얘기를 먼저 시작한다.
희영이가 전철을 타는 시간은 약 40분 정도였다. 전철을 탄지 한 10분이 지났을 때였다.
목조차 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희영이가 자신의 뒤쪽에 서있는 사람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된 것은 그 남
자가 까끌 한 턱수염이 희영이의 목에 와 닿으면서부터였다. 그 남자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는 다시 깊게
내 뱉고 했었다. 입 냄새가 나지는 않았지만 너무 불쾌했다. 변태도 아마 그런 변태는 없었을 것이다. 희
영이의 체취를 맡으며 숨을 깊게 들여 마시고는 다시 내 뱉고 했었다. 신음 소리를 희영이 귀에다 내 뱉으
면서 속삭이듯 내 뱉었다.
"아..."
희영이도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생각 했지만 희영이가 엉덩이로 그 남자의 성기가 발기되었음을 알
았을 때 속이 울렁거림을 느꼈다. '나쁜 놈'
그 다음부터는 그 남자가 내 뱉는 입 냄새가 비릿할 정도로 역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헛구역질이 날 정도
였다. 하지만 희영이는 가만히 있었다. 그건 희영이의 고칠 수 없는 성격 때문이었다.
드디어 그 남자가 본성을 드러내면서 제일 먼저 희영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 남자는 턱을 완전히 희영
이의 어깨에 걸쳐놓은 자세로 희영이의 머릿결을 자기 것처럼 얼굴을 비비고 냄새를 맡았다.
다행히 희영이의 치마가 무릎 근처까지 내려오는 것이라서 치마를 걷지는 못했지만 그 남자는 희영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희영이의 팬티 선을 용케도 찾아냈다. 치마로 가려져 있는 팬티였지만 그 남자가 희
영이의 팬티선 안으로 치마와 함께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 남자는 탄력 있는 희영이의 엉덩이보다는 팬티에 더 관심이 많았었다. 남자는 희영이의 팬티를 똥꼬
팬티처럼 만들어 놓고 희영이의 엉덩이를 꽤 오랫동안 농락했다. 치마만으로 가려진 희영이의 엉덩이는
녀석에게 준 것이나 다름없었고 녀석의 손에 사마귀가 있는 것을 알 정도로 희영이의 치마는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렇게 무방비 상태에서 희영이는 유방도 그 녀석에게 주어야 했고 나중에는 맨살로 젖꼭지까지 그 남자
에게 주어야만 했었다.
그런 기분으로 출근을 했는데 같은 회사 여직원이 하는 말
"희영씨. 치마 뒤에 묻은게 뭐야?"
"???"
얼른 화장실에 가서 보니 아침 출근길에 뒤에 있었던 남자가 희영이의 치마에 정액을 뿌려 놓았던 것이었
다. 그 남자는 결국 끝을 다 보았다는 얘기가 되었다. 너무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웠다. 녀석을 찾아내서 죽
이고 싶었다.
그래서 그날 조퇴를 하고 집에 돌아 왔고 그 다음부터 희영이는 남자들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자꾸 보게
될 정도로 희영이는 남자들이 싫어 졌다. 하지만 나에게는 달랐다. 난 나니까.....^^*
희영이가 그 일 이후 직장에서도 남자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봤다.
"희영씨. 뭐 필요한 것 없어?"
양대리가 희영이에게 한 말이었다. 희영이가 양대리의 얘기를 무시해 버렸다.
"없음 말구..."
양대리는 그렇게 지껄이더니 희영이의 등을 툭 치고 가는 것이었다. 희영이의 브래지어의 끈이 있는 곳을
말이다. 그 정도는 아무 일도 아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꼭 희영이 근처로 남자들이 몰렸다. 별로 흔들리지도 않는 엘리베이터가 흔들린다며
희영이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슬쩍 희영이의 팔을 잡거나 허리를 건드리고 했다.
회식자리에서 부루스를 춘다면서 뻣뻣이 서 있는 자지를 희영이 보지에 붙이고 춤을 추는 녀석도 있었고
심하면 부루스를 추다가 희영이의 브래지어 끈을 풀어 버리는 놈도 있었다.
아주 심한 녀석은 어느 날 희영이가 전철에서 당했던 것처럼 부루스를 추다가 엉덩이를 만지고 그러다가
팬티선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 그런 녀석도 있었다.
희영이는 어금니를 깨물면서 참고 있다가 미애와 나에게 터뜨린 것이었다.
"희영아. 그럼 그놈들 중에 제일 심한 녀석 한 놈만 골라. 아주 박살내 줄게..."
희영이가 기다렸던 말이었다. 나도 미애의 말을 거들었다.
"희영씨 나한테도 말해. 내가 반쯤 죽여 놓을 테니."
우린 이미 희영이의 언니와 오빠를 혼내준 적이 있어서 녀석들을 혼내 주기는 간단했다.
희영이의 그물에 걸린 놈은 양대리였다. 허우대가 멀쩡한 녀석인데 은근히 너무 여자들을 농락하는 녀석
이었다.
전에 희영이 오빠에게 써먹은 방법은 너무 간단했고 봐준 정도였다. 그래서 좀 더 심하게 계획을 짰다.
"삐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기다리던 전화가 왔다.
"어 나야. 그래. 알았어. 알아. 걱정하지마. 그래 알았어."
카페에 들어섰다. 대부분 쌍쌍이 어깨를 두르고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분위기였다.
"어서 와."
"응 어느 놈이야?"
미애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녀석은 정말 약간 핸섬할 정도로 뺀질거리게 생긴 녀석이었다. 미애가 담배
를 한 대 붙여서 다가갔다. 양대리에게...
"저 실례하지만 옆에 앉아도 될까요?"
미애의 말에 양대리는 의자를 당겨주면서 반색을 했다.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좀 마시려고 하는데 댁도 혼자라서...."
"잘 오셨습니다. 저도 오늘 그런데...."
미애는 가끔씩 희영이와 내가 있는 쪽을 보면서 잘 되어 간다는 신호를 보내 주었다.
시간이 한 30분 가량 흐른 뒤 미애와 양대리는 자리를 일어섰다.
미애가 또 전화한다고 해서 희영이와 난 그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기로 했다.
"상철아! 너 네가 하는 일이 좋아?"
"아니. 좋다기 보다는 그냥 하고 있어. 재미도 있고. 조금..."
"....."
"자 마시자."
맥주잔을 먼저 든 것은 나였다. 희영이도 잔을 들어주었다.
희영이가 쓸쓸한 표정을 지어 보여서 난 자리를 희영이 옆자리로 옮겼다. 희영이의 어깨를 감싸 안고서
술을 마셨다.
"상철아. 나 오는 취하고 싶어."
희영이를 힘들게 하는 녀석이 그 양대리란 놈이란 것을 생각하니 주먹에 힘이 들어가고 마음이 급해지기
까지 했다.
희영이가 나에게 기대어 왔다. 앉아 주었다. 희영이를 안아 본지도 오래 되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내 자
지가 움직였다. 희영이가 옷을 입고 앉아 있었지만 희영이의 벗은 모습도 그려졌다.
"희영아....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해 보았다. 희영이가 나를 올려다보더니 내 입술을 빼앗아갔다.
"상철아. 우리 어디 멀리 떠날까?"
"....."
그 말에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럼 미애는 어쩌란 말인가?
희영이의 입술은 언제나 달콤했다. 나도 모르게 희영이 가슴으로 손이 갔다. 작고 아담한 희영이의 유방
이 만져졌다.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지만 희영이의 젖꼭지가 느껴졌다. 미애의 유방이 더 크지만 젖꼭지는
희영이 것이 더 컸다.
그렇게 둘이 앉아서 스킨쉽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치마위로 만지는 희영이의 보지는 깨물어 주고 싶
을 정도로 말랑말랑한 느낌을 주었다.
미애는 호텔 방에 들어서서 씻지도 않은 채 양대리의 옷을 벗겼다. 홀라당 벗겨 버렸다.
"저기 제가 오늘 특별 서비스 해 드릴 겁니다."
미애의 말에 양대리는 침을 질질 흘리며 미애를 따르고 있었다.
미애는 먼저 준비한 것으로 양대리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양대리의 자지를 손으로 세워 주었다.
양대리가 자꾸 미애에게 달려 들으려 했다.
"그러면 재미없죠. 가만히 계셔요."
미애가 팬티를 벗었다. 양대리를 달래기 위해서였다. 눈이 가려져 있는 양대리의 손을 끌어다가 미애의
보지를 만질 수 있게 해 주었다. 그것도 잠시만...
미애는 양대리의 손을 침대 모서리로 향하게 해서 만세를 부르는 자세를 취하고 손을 묶었다. 양손을 다
묶는데 미애의 보지와 엉덩이를 몇 번 만지게 해주고 미애가 양대리의 자지를 빨아 주기도 했다. 발까지
묶는데 미애는 양대리의 상반신 전체를 애무해 주어야 했다.
"자기야. 기분 좋지?"
"네 너무 좋아요. 빨리 해 주세요."
미애의 말에 양대리는 급하게 되었다.
"자기야. 조금 있으면 환상의 세계로 갈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줘...."
미애가 양대리를 약올리면서 계속해서 손으로 양대리의 자지를 만져 주면서 시간을 끌고 있었다. 미애는
나와 희영이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희영이가 도착해서 양대리의 꼴을 보고 미소지었다. 미애는 양대리가 벗어놓은 바지의 허리띠를 풀러 희
영이에게 주었다.
"야! 양대리. 너 오늘 죽은 줄 알아라. 쨔샤. 호호호호. 바보 같은 놈."
"아니? 무슨 말입니까? 저기요? 이거 빨리 풀어 주세요."
양대리의 말에 귀 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희영이가 허리띠로 양대리의 맨몸을 때렸다.
"찰싹."
"악"
"찰싹."
"악. 왜 이러는 겁니까?"
양대리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희영이는 허리띠로 양대리를 두들겨 팼다. 술이 취한 희영이는 양대리의 살
이 빨갛게 변해서 피를 쏟을 것 같은 양대리의 살을 무시하고 계속 때렸다.
끝내 희영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미애는 나에게 희영이의 목소리를 양대리가 알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데
리고 나가라고 했다.
울음을 터뜨린 희영이는 좀처럼 그칠 줄 몰랐다. 내 입술로 희영이의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었다.
양대리의 몸은 군데군데 벌겋게 멍들어 가고 있었다.
"양대리. 야 임마. 너 연락처 내가 알아. 내 전화 기다리고 있어라. 잉?"
미애가 울고있는 양대리에게 한 말이었다. 미애는 한마디 더 했다.
"네 꼴을 다 사진 찍어 놨으니 앞으로 내 말 잘 들어 앙?"
"네... 잉 잉 잉... 제발 살려 주세요."
나도 양대리란 녀석을 때려 주고 싶었지만 두 여자가 너무 심하게 했었기에 참기로 했다.
미애는 양대리를 그대로 둔 채 방을 나갔다.
몇 일 지나고 미애가 전화를 걸어서 협박을 했다.
"너 내 말 잘 들어. 회사 여직원들 성희롱하지 말고 여직원들에게 무조건 잘해. 알았지?"
"네..."
"짜샤... 커피도 좀 뽑아 주고 말야... 알았어?"
"네"
"내가 전화 다 걸어보고 확인한다? 알았지?"
"네"
"그래 말 잘 들으면 사진 그냥 나 혼자 간직할게.. 호호호호."
그래서 양대리는 미애의 종이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었다. 그리고 미애는 가끔씩 전화를 걸어서 희영이의
피곤함을 덜어 주곤 했다. 물론 희영이가 의심받지 않게 다른 여직원들도 편하게 해 주었다.
미애의 집요함도 대단했다. 양대리에 대해서 짧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심심하면 전화를 걸어서 양대리를
괴롭혔다. 한마디로 여자들이 무서웠다. 내 고추가 작아드는 느낌이 들었다.
"상철아. 영업 들어 왔다. 나가자."
미애가 어디서 전화를 받고 나에게 뛰러 나가자고 했다. 난 또 어떤 여자를 만나서 어떻게 만족을 시켜 주
어야 할지 이젠 걱정이 되었다. 그냥 미애와 희영이만 품으면서 살고 싶었지만 미애에게 그만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지 못하고 남창의 생활을 하러 또 가고 있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여자와 해야 한단 말인가?
깊은 산속 옹달샘(17)-일하면서 만난 숫처녀
미애와 함께 사업하는 일은 반년을 넘기지 못하고 시들해 졌다. 물론 아줌마들이 나에게 직접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면서 매달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난 돈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섹스에 대한 관심도 없어 졌다.
미애가 좋아하기 때문에 난 열심히 했을 뿐이었다. 미애는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나를 안마도 해주며 극진하게 대우 해 주었지만 난 자꾸 그런 생활이 싫증났고 그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렇게 미애와 자꾸 일하다 보니 희영이를 보는 시간이 자꾸 줄어들고 가끔 희영이의 몸을 내가 요구할 때 희영이가 나를 거부하기도 했었다.
어제 밤에도 난 미애가 없는 틈을 타서 희영이가 잠들어 있는 침대 위를 조용히 올라갔었다.
희영이는 매끄러운 속치마 같은 것을 입고 자고 있었다. 희영이의 엉덩이에 손을 얹어 보니 희영이의 살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촉감이 좋았었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자고있는 희영이의 유방을 만질 땐 오랜만에 느껴 보는 만족감도 느꼈었다.
하지만 희영이가 나를 거부 했었다.
"상철씨. 나 피곤해 그냥 잘래."
그 짧은 말한 마디를 하고 희영이는 두 번 다시 고개를 돌려 내 쪽을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었었다.
내가 너무 미애랑 다니며 남창 짓만을 하고 있다보니 내가 불결하게 느껴졌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고민에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고민에 잠겨 있었다.
"상철씨. 일 들어 왔다. 가자."
미애가 소리쳤다. 희영이가 있는데 쪽팔리게 시리 미애가 소리 쳤다.
아무말없이 그냥 미애를 따라 나섰다. 조만간 미애에게 이런 일을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고 말을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겼다.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는 동안 내가 조용히 있자 미애가 내 눈치를 살피더니 말을 했다.
"상철씨. 우리 이런 생활 오래 할 것은 아니거든.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 줘. 나도 생각이 있으니 나 믿고 조금만 더 참아 줄 거지?"
" ......."
방에 들어섰을 때 젊은 여자가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여자는 내 쪽을 잠시 힐끗 쳐다 보더니 고개를 떨구었다. 나도 슬금슬금 다가가서 침대에 걸터앉았다.
옆모습을 보니 여자의 나이는 희영이나 미애와 비슷한 나이처럼 보였고 긴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 하지만 여자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였다.
"저기 제가 먼저 씻을 까요?"
"네?.. 아 네..."
여자는 화들짝 놀라기도 하면서 나에게 어색함을 주었다. 귀티가 있어 보이는 얼굴과 옷맵시가 여자의 경제적인 환경을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
여자는 핸드백을 꼭 안고서 방금 들어온 사람처럼 자리를 못 잡아서 두리번거리는 사람처럼 보였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으려는 나를 여자가 불렀다.
"저기요. 잠깐만요."
"네? 무슨 일이죠?"
"......"
여자는 계속해서 쫓기는 사람처럼 불안 해 했다. 손수건을 양손에 잡고 비비꼬면서 큰 잘못을 저지른 아이처럼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저기 이런 것 처음 이시죠?"
"네."
여자는 반색을 하면서 내 말에 대답을 했다.
"그럼 제가 잘 리드해 드릴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하지만 여자는 계속 머뭇거리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저 그게 아니고요. 잠깐만 아니 조금만 있다가 씻으시겠어요?"
"네? 아 예 그렇게 하죠. 뭐."
그 여자는 내가 어색해 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들고 있는 손수건만을 주물럭거릴 뿐 별다른 말이 없었다. 한참을 기다리던 내가 먼저 말을 건넸다.
"저기 후회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걱정 마세요. 원하시지 않으시면 돈을 다시 돌려 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아뇨. 그게 아닙니다. 잠시만요. 정말 잠시만요."
여자가 한참을 더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제가 먼저 씻을께요."
여자는 옷을 입은 채 욕실 안으로 들어갔고 여자가 욕실로 들어간지 30분이 넘었는데 계속해서 물소리만 들려 오고 여자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참 내 별일이군.'
한시간 가까이 욕실에 있던 여자가 수건을 걸치고 나왔다. 입고 들어 갔던 옷을 들고 나와서 옷걸이에 걸어놓더니 슬며시 침대의 이불속으로 몸을 숨겼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덜렁거리는 내 자지를 보이며 여자 앞에 섰다. 여자의 얼굴만 보았는데 내 자지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여자는 놀란 표정으로 내 자지를 잠깐 보았을 뿐 고개를 돌리고 다시 자세를 고쳐서 누웠다. 내가 있는 반대편 쪽으로....
"이런 곳 처음 이신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자가 자꾸 그럴수록 난 더욱더 여자를 원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내가 여자를 돈주고 산 것 같았다. 여자의 몸 뒤로 여자를 감싸듯이 여자 뒤로 몸을 가까이 하며 같이 누웠다.
내 자지가 여자의 허벅지 사이를 건들자 여자는 몸을 떨며 놀라는 것 같았다.
내가 손을 여자의 몸에 대려고 하니까 여자는 침대에서 떨어질 정도로 달아나 버렸다.
"왜 이러시죠? 하지 않겠다는 건가요?"
"......."
내 말에 여자는 대꾸하지 않았다.
여자가 몸을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정말 알 수 없는 여자였다.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다시 자세를 고쳐서 반듯하게 누웠다.
"자 오세요."
여자가 먼저 나에게 오라고 했다. 난 여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불을 휙 걷어 버렸다.
여자의 몸매를 바라본 나는 눈이 부실 정도였다. 햇빛을 전혀 보지 못한 살처럼 하얗게 보였다. 마치 환자처럼 여자의 살은 너무 하얗게 보였다.
여자가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었지만 이미 내 눈에는 다 보였다. 여자의 유방의 크기와 젖꼭지의 돌출 정도 그리고 여자의 보지 털 숫자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아까운 여자였다. 이런 여자가 왜 나 같은 인간이 필요했을까?
이런 생활에 무력해 있던 나에게 활력을 넣어줄 그런 여자 같았다.
40을 넘은 여자와 섹스를 한 적도 있었다.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다. 그 40대의 여자는 보지 털이 얼마나 많았는지 남자 같은 여자였고 보지는 검다 못해 새까말 정도로 보기 싫었었다. 보지 밖으로 튀어나온 늘어진 보지 살들.... 그 넓은 함정....섹스를 할 때 신음소리를 토해 낼 때 나오는 입 냄새....마치 창자 속의 섞은 음식찌꺼기를 토해 내는 것 같았었다. 정말 여자 같지 않은 그런 여자와 섹스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 이 여자는 선녀 아니 천사가 따로 없었다. 너무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여자의 몸을 내 몸으로 가려 주었다. 그리고 나서야 여자는 가슴을 가리던 팔을 내렸다.
여자의 젖꼭지를 제일 먼저 핥았다.
"어..허 허 헉...으.....아..."
여자가 심하게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살며시 젖꼭지만을 핥아 주었는데 여자의 반응이 너무 컸다.
여자의 목덜미를 핥았을 때 여자는 참지 못하고 내 머리를 와락 끌어안았다.
"아 제발.... 아 제발...."
여자가 제발 이란 말을 왜 했는지 궁금해 졌다. '멈추지 말란 얘긴가? 아니면 그만하라는 얘긴가?'
그렇지만 내가 멈출 수 없었다. 그야말로 여자의 몸은 완벽에 가까웠다. 내가 좋아하는 보지 털과 보지 살들..... 그 여자가 흘리는 보지 물을 다 마셔 버리고 싶을 정도의 충동도 생겼다.
여자의 양쪽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 안았을 때 그 여자가 눈물을 흘렸다. 왜 그랬는지 난 관심이 없었다.
여자의 보지를 빨아 주려고 얼굴을 내렸을 때 여자가 완강하게 거부를 했다. 하지만 내 힘을 여자가 막을 수는 없었다.
보지의 아름다움과 달콤함 그리고 항문으로 이어지는 그 신비함....가느다란 허벅지 살과 조화를 이룬 삼각지대의 아름다움이 내 눈앞에서 펼쳐져 있었다.
살짝 혀끝을 가져가도 여자의 몸부림이 심했다.
"아 아 앙..앙"
여자가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만 하라고 애원하는지 멈추지 말라고 애원하는지 구분할 수는 없었다. 이 여자를 그냥 내 몸 속에 넣어 두고 싶었다. 어렸을 때의 표현으로 먹기에 아까웠다.
처음에 희영이를 산 속에서 만나 관계를 할 때처럼 이 여자의 몸에 내 자지를 꽂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여자에게 내 자지를 빨아 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빨아주는 여자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삽입에만 열중했다.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데 여자가 자꾸 달아 나려 했다. 여자는 무의식 적으로 내 큰 자지를 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 같았다.
"괜찮아요. 다들 처음엔...."
여자의 허벅지를 잡고 침대 위쪽으로 달아나려는 여자를 끌어 내렸다. 군살 없는 배가 너무 예쁘게 보여서 다시 여자의 배부터 시작해서 옆구리로 혀를 돌렸다.
여자를 즐겁게 해 주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여자의 몸을 탐하고 싶어서 그랬을 뿐이었다. '언제 한번 이런 여자를 가질 수 있으랴.'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미애와 희영이보다 훨씬 괜찮은 여자였다. 정말 희영이와 미애에게는 미안했지만 여자의 몸 구석구석을 쫓아 핥을 때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자의 보지 속으로 겨우 자지의 귀두만 밀어 넣었는데 여자가 내 배를 밀치며 너무 아파하는 것 같았다. 나도 내심 보지가 찢어 질까봐 걱정이 되었다.
여자의 내부로 들어가려는 나와 못 들어오게 자꾸 달아나려는 여자 사이에 실랑이가 있었다. 그렇지만 언제부터인가 내가 터득한 것은 여자들이 섹스 하면서 내는 소리는 거의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난 여자들의 말을 무시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였다. 그래서 실랑이를 그 여자와 벌이면서도 여자의 말은 안중에도 없었다.
여자가 더 이상 달아나지 못하게 내 두 손으로 여자를 감싸 안 듯이 여자의 등뒤로 손을 넣어서 여자의 어깨를 잡았다. 더 이상 여자도 달아나지 못했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지리라. 여자의 어깨를 잡고 내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악.....아....아"
여자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내 자지가 몽땅 들어가 버렸다. 한번도 남자에게 몸을 허락 해 본적도 없는 예쁜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뚫고 들어갔던 것이다.
여자의 울부짖는 울음소리도 들렸다. 여자가 단지 사타구니가 아프다는 이유로 그렇게 울부짖는 것은 아니었다.
그 여자는 무슨 이유로 나를 만났던 간에 여자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으므로 난 여자가 정말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허리로 하던 펌프질을 그만 두었다.
여자의 몸에서 살며시 내려와 옆에 누웠다. 여자가 나를 보기 싫었던지 나에게 들을 보이며 돌아누워 흐느꼈다.
내가 호텔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서 시원한 맥주를 주문했다.
여자는 서둘러 일어서서 욕실로 향했다. 여자가 떠난 자리.... 침대를 보니 여러 이물질과 섞여 있는 피도 보였다.
여자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다.
"자.... 드세요."
여자에게 맥주 잔을 권하니 여자는 언제 울었냐는 식으로 생긋 웃으며 잔을 받았다. 난 발기된 내 자지가 자꾸 거슬렸지만 여자가 보지 못하게 자꾸 자세를 고쳐 앉았다.
"미안해요. 제가 너무 소리 지르고 그래서요."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것 처음이지요?"
"이런 곳이 처음이기도 하지만 남자랑 이러는 것조차 처음입니다."
"????"
그랬다. 여자는 한번도 남자랑 섹스를 해 본적도 없었고 혼자 자위를 한 적도 없었다고 했었다.
본인의 의사와 달리 부모님 때문에 원하지 않는 사람과 곧 결혼을 해야 한다고 했다. 결혼하려는 상대가 원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보면 역겨울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오랫동안 간직해 온 그녀의 순결을 그런 미치광이에게는 주기 싫었다고 여자는 말했다.
여자는 계속해서 누가 돈을 주고 사람을 샀는지 착각을 할 정도로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그러나 여자가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여자는 맥주 세 잔에 꽤 취해 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완벽한 몸을 그냥 놓칠 수 없었던 나는 여자를 슬쩍 끌어안으며 다시 여자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저기 남자들 그게 원래 그렇게 큰가요?"
여자는 술기운 때문이었는지 궁금했던 점을 거침없이 나를 똑바로 쳐다 보면서 물었다.
"... 아뇨. 제가 좀 많이 큰 편입니다."
"제가 잘못 건들었군요."
여자는 가볍게 농담까지 하더니 나에게 몸을 허락해 주었다.
다시 여자의 몸을 핥았다. 특히 여자의 보지가 많이 아플 것 같아서 아주 조심해서 여자의 보지를 많이 빨아 주었다. 조금 취해 있었던 여자도 즐기는 것처럼 깊은숨을 몰아 쉬면서 내가 핥기 쉽도록 엉덩이도 들어주고 내가 원하는 데로 자세를 고쳐서 뒤로 돌아 눕기도 했다.
"악..."
하지만 두 번째 삽입 때에도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못하시겠어요?"
나의 물음에 여자는 괜찮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여자의 완벽한 몸매에 사료된 나는 한시간이 지나도록 힘들지 않았다. 내 등줄기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여자를 눕혀놓고 여자를 내려 다 보면서 하는 섹스는 절대 힘들지 않았다.
내 징그럽기까지 한 자지가 그녀의 예쁜 보지 속으로 숨었다가 다시 보이고 숨었다가 다시 보이고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나를 만족하게 해 주었다. '놓치기 정말 아까운 여자.'
이 시간이 지나면 이 여자와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난 끝을 천천히 오게 했다. 여자가 계속 보지로 뭔가를 쏟고 있었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여자가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허리를 낮추는 자세의 기술을 대단했다. 그건 여자의 유연한 뼈의 구조 때문이었다. 다른 여자들 보다 나에게 훨씬 편한 자세를 취해 주었다. 처음인 것이 분명 했지만 여자의 몸놀림은 타고난 것과 같은 것이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주로 마무리에 사용하는 기법에 모든 여자들이 같은 소리를 냈다.
침대의 반동을 이용해서 허리 운동보다는 몸을 떨어서 테크닉을 구사했다. 그때 여자들은 똑같은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일을 마치고 나서야 여자가 키스를 해 주었다. 그 여자의 입술을 다 끝내고서야 받을 수 있었다.
여자는 후회는 전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착한 사람에게 자기의 순결을 주底?오히려 기쁘다고 했다. 물론 접대성 말이었겠지만 듣기 나쁘지는 않았다.
내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을 때 여자가 따라 들어 와서 몸을 씻겨 주었다. 여자의 비누칠해주는 손길에 내 자지는 이내 또 섰다.
"안돼요. 담에 하세요. 제가 너무 힘드니 좀 봐 주세요."
그 여자가 나에게 한 말이 아니고 천천히 부풀어오르는 내 자지를 보고 달래듯이 해 주었던 말이었다.
나도 여자의 몸을 씻어 주었다. 여자의 허리와 엉덩이 특히 여자의 엉덩이를 비누칠 해 줄 때는 참기 어려웠지만 그 여자는 나랑 처음 관계를 하면서 너무 힘들었었고 또 내 자지에게 속삭이듯 했던 말도 있어서 뻣뻣한 내 자지를 무시해 버렸다. 그 여자가 내 자지에게 말하는 척 하면서 나에게 얘기했다는 것을 난 알았기 때문에 참았던 것이다.
여자에 대한 내 사랑스런 마음은 여자에게 팬티를 입혀주게 되었고 스타킹을 신는 것도 도와주었다. 여자의 팬티가 너무 예뻐서 잘못했으면 팬티를 나에게 달라고 얘기 할 뻔 하기도 했다.
똑같은 팬티였지만 사랑스런 여자가 입는 팬티는 훨씬 더 예뻤다.
여자에게 먼저 가라는 말을 건넸더니 여자가 가볍게 포옹을 해 주었다. 하지만 난 꽉 안았다.
"연락처 주실래요?"
"네 잠깐만요."
난 기다렸다는 듯이 재빨리 뛰어가 메모지에 오피스텔 전화번호를 적어서 주었다. 내 이름도 권상철....
그 여자를 떠나 보내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한참 생각을 했었다.
저렇게 예쁜 여자 아니면 이젠 아줌마들과는 더 이상 섹스를 못할 것 같았다. 군살 없는 각선미 있는 몸매보다는 디룩디룩 불거져 나온 뱃살과 지방덩어리들.... 잔잔한 여자의 향기를 주는 향보다는 역한 머릿기름 냄새...... 분홍빛 예쁜 보지보다는 시커먼 살이 줄줄 나온 새까만 보지들.....허리와 허벅지의 조화를 이룬 예쁜 삼각지대 그리고 가슴... 무기 같은 흉기의 허벅지 살들 깔리면 죽을 것 같은 그런...... 그런 두 허벅지를 합쳐야만 허리가 되는 그런 삼각지대 ........ 난 더 이상 그런 여자들과의 섹스는 생각할 수 없었다.
미애에게 어디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기다리다 못한 미애가 방으로 들어 왔다.
"자기 혼자 뭐해?"
깊은 산속 옹달샘(18)-희영이 납치된 사건
"모처럼 시간이 다 있으니 우리 소풍가자."
미애가 어린아이처럼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보채고 있었다. 난 희영이를 꼭 껴안고 포근함에 젖어서 늦잠을 즐기고 있었는데 희영이가 내 품에서 빠져나가는 바람에 내 포근함은 없어져 버렸다.
"어디를 가자구?"
희영이는 잠을 더 잤으면 하는 바램으로 미애를 쳐다보며 물었다.
"강화도 쪽이나 월미도 쪽으로 우리 놀러 가자."
"어이구 백수나 다를 바 없는 것이 뭔 휴일이 있다고 난리여."
희영이는 작은 투정을 부릴 뿐 미애를 따라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항상 희영이는 자신의 욕심을 너무 챙기지 않는 바보 같은 여자였다.
난 침대에서 뒹굴며 제일 나중에 씻는 다고 핑계를 대면서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했었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내 자지가 발기되어 있어서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미애와 희영이가 남자들의 조기 발기에 대해서 잘 모를 것 같아서였다.
발기된 자지를 죽이려 하는데 자꾸 희영이가 하늘거리는 옷을 꺼내어서 입어보며 자꾸 나를 자극했다.
"상철씨. 이 옷 어때? 예쁘지?"
"응. 예뻐."
"좀 보면서 대답해. 어떻게 보지도 않고 대답을 해?"
"진짜야. 봤어. 예쁘다니까?"
자꾸 희영이는 이 옷 저 옷을 입어 보면서 팬티를 보여주기도 하다가 유방을 반쯤 보여주기도 하면서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그럴수록 난 내 자지를 자꾸 더 생각하게 되어서 내 자지를 점점 터질 것처럼 부풀어올랐다.
"상철씨. 빨리 씻어."
미애가 나를 보채면서 이불을 확 걷어 버렸다.
"어머. 응큼하게 뭘 생각했어? 희영이 보고 섰어?"
"헤헤"
난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런데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애가 시원한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었을 때 전해지는 짜릿함 때문에 나도 모르게 미애를 끌어안게 되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애의 몸이 너무 시원해서 좋았다. 그대로 꼭 미애를 안고 더 잠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 안돼. 시간 없어. 빨리 씻어."
내 몸 아래 깔린 미애가 나를 밀치며 발버둥을 쳤지만 미애는 나를 떠밀 수는 없었다. 미애를 안아 본지도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애가 가끔 자고 있는 나에게 키스를 살며시 해주고 내 자지도 살짝 빨아 주는 것을 알았지만 난 그때마다 피곤함 때문에 자는 척을 하고 말았다.
"내 자지가 죽으면 씻을 거야."
미애와 희영이가 다른 방으로 몸을 숨겼다. 내 자지를 죽이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최선이라고 둘이서 합창을 했다.
우린 인천 바닷가로 목적지를 세웠다. 저마다 쌍쌍이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이 보였다. 내 양쪽으로 미애와 희영이가 팔짱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우린 너무 행복했다. 아니 난 너무 행복했다. 한꺼번에 여자 두 명과 데이트를 즐기는 나를 힐끔거리며 쳐다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우린 그냥 무시하고 우리의 시간을 즐겼다.
세월이 흐를수록 여자들의 옷차림도 대범해 지는 것 같았다. 누군가 옷이 날개라고 얘기한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맞는 얘기였다. 난 미애와 희영이 두 명을 데리고 있었지만 아슬아슬하게 옷을 입고 나온 여자들을 보기에 바빴다.
가끔 미애가 내 옆구리를 찌르며 한 눈을 팔지 말라고 무언의 압력을 가했지만 쉽지 않았다. 난 계속해서 거리의 여자들을 보며 즐겼다. 눈팅을 하고 있었다.
등이 시원하게 다 보이는 여자. 하얀 다리 살을 자랑하듯 짧은치마로 엉덩이만 가린 여자들. 세상이 너무 평화롭게 보였다. 그때까지...
"실례합니다. 사진 한 장만 찍어 주시겠습니까?"
한 남자가 우리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해 왔다. 아무런 의심 없이 희영이가 남자의 사진기를 건네 받았다. 그 남자는 일행인 남자들과 계속해서 포즈를 취했고 희영이는 응해 주면서 계속해서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미애와 난 그런 희영이를 남겨두고 조금 떨어져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자가용 한 대가 희영이 근처로 다가갔고 희영이의 외마디 외침과 함께 희영이는 차에 태워져 사라졌다.
"왜 이러세욧!"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서 미애와 난 아무런 손을 쓸 수가 없었고 둘이서 멍하니 얼굴만 바라보게 되었다.
"상철씨. 지금 희영이 납치된 거지?"
"그런 것 같은데 어쩌지?"
"어쩌긴. 경찰서에 신고부터 해야지. 이런 차 넘버조차 외우는걸 잊었군...."
미애가 핸드폰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것 같았다. 난 황당한 상황을 의아해 할 뿐이지 아무런 대처를 할 수가 없었다.
서둘러 미애의 차를 타고 일단 오피스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오피스텔로 돌아갈 때 미애에게서 처음으로 느끼는 긴장감을 읽을 수가 있었다.
오피스텔에 도착해서도 우린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었다.
희영이가 납치 된지 네 시간 정도가 지났을 때였다.
"삐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미애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네? 야 임마. 야 이 자식아. 너 누구야? 죽을래? 뭐? 너 누구야? 앙?"
앙칼진 미애의 음성이 오피스텔에 메아리 쳤다. 미애는 상대방의 얘기를 잠시 듣더니 목소리를 죽이고 다소곳 해 진 것 같았다.
"네. 알았어요. 걱정 마세요. 희영이는 괜찮은 거죠? 좌우지간 희영이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당신 죽고 나 죽는 겁니다. 알았죠? 네. 부탁해요. 네. 알았어요."
미애의 얘기는 간단했다. 희영이를 납치한 녀석들이 누군지 알 수는 없었지만 돈을 요구 했고 다시 전화를 한다고 녀석이 말했다는 것이다. 절대 경찰에게 알리지 말라는 말과 함께...
"상철씨. 너무 걱정 마. 별일 없을 거야."
"......."
그렇게 초조함 속에 2시간이 더 지났다. 경찰서에 연락을 하지 않은 미애가 잘 한 것인지 잘못한 것인지 난 판단이 서지 않았다.
미애가 희영이가 납치된 직후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서 신고를 했었지만 경찰서에서는 기다려 보라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미애의 얘기를 듣는 것이 미애는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서 더 이상 경찰을 믿고 기다릴 수는 없다고 했다.
미애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다시 걸려 왔다.
"여보세요. 아 네. 아뇨 죄송합니다. 오늘은 곤란해요. 네. 급한 일이 생겨서요. 죄송합니다. 네. 안녕히 계세요."
사업적인 일로 전화가 왔었다고 미애가 얘기해 주어서 알았다.
미애가 곰곰이 생각을 하더니 희영이를 납치한 놈들이 어떤 놈들일지 한정되었다.
첫째는 희영이 오빠일 수도 있고 둘째는 희영이 회사의 양대리란 놈일 수도 있고 셋째는 나와 미애가 하는 일과 연관성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나와 미애가 하는 일이 좀 정상적이지 않은 데다가 수입은 많았지만 우린 남에게 피해주 주지는 않은 것 같았다. 결국 미애가 희영이의 사물함을 뒤져서 집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기 죄송하지만 희영이 오빠 있나요? 아 네. 아뇨. 아무런 일없습니다. 네 그냥 걸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애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미애의 오빠는 그런 일을 할 만한 인간도 아니었고 그럴만한 배짱도 없는 놈이었다. 그리고 집에 있는 것을 봐서 희영이의 오빠 짓은 아닌 것이 확실했다.
두 번째로 전화안내를 받아서 희영이의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혹시나 했지만 휴일이라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 양대리에 대해서 이름도 모르니 더 알아 볼 수가 없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자 미애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또 왔다.
"여보세요. 네. 네. 알았어요. 희영이는 괜찮은거죠? 네. 알았다구요. 저기요."
미애가 투덜거리며 욕을 했다.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놈들이 원하는 금액은 5억이라고 했다. 미애가 걱정하기 시작했다.
"미애씨. 돈은 있어? 5억이면 많은 돈이잖아."
"글세. 상철씨와 같이 번 돈이 한 2억은 되고 내가 있는 돈을 다 털어 봐야 한 2억 정도는 될 것 같고 그리고 오피스텔을 팔아야만 한 5억 만들 수 있겠네."
"어쨌든 희영씨를 구하고 봐야지. 안 그래?"
"......."
미애가 대답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하긴 친구 때문에 전 재산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았으리.
미애와 난 그렇게 조용히 앉아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희영이는 눈이 가리워 진 채로 딱딱한 나무 테이블 위에 묶여 있었다. 습한 기운이 희영이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지하실인 것 같았다.
희영이는 앞을 볼 수 없는 캄캄한 공간에 큰 대자로 누워 있었다. 여자로써 수치스러운 자태였지만 그렇게 묶여 있는 자신을 희영이는 동정하고 있었다. '도대체 뭐 하는 놈들이고 왜 나에게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차안에서부터 한 녀석이 자꾸 희영이의 유방을 너무 꽉 움켜쥐어서 희영이는 가슴 쪽에서 오는 시큰거리는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야 이년 야들야들 한 것이 죽이는데?"
한 녀석이 묶여져 누워있는 희영이의 유방을 또 콱콱 주무르면서 떠들고 있었다. 그 옆에 한 녀석이 더 있는 것 같은데 다른 한 놈은 말이 없었다. 희영이의 유방을 세게 만지는 것을 보니 차안에서부터 희영이를 주무르던 놈인 것 같았다.
"물건 상하면 제 값을 못 받으니 일단 참아 봐."
다른 한 녀석이 속닥거리며 희영이의 유방을 만지는 놈에게 한 말이었다. 작게 얘기했지만 희영이는 다 들을 수 있었다. 어디선가 들어 본 음성이었다. 하지만 희영이가 처해 있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누군지 생각해 낼 수가 없었다. 희영이는 점점 공포감이 밀려 왔지만 풀어 달라고 애원하지는 않았다. 자꾸 풀어 달라고 하면 녀석들은 희영이의 복부를 가격하면서 시끄럽다고 욕을 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희영이도 체념을 하고 있었다.
희영이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궁금했다. 희영이를 묶어 둔 녀석들도 밖으로 나가서 무얼 하는지 지하실에 오랫동안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희영이가 잠시 존 것도 같았다. 시간이 꽤 흘렀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었다. 저만큼 뒤에서부터 발자국 소리가 들려 왔다. 희영이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흐흐.....쩝"
어떤 녀석이 희영이를 보고 입맛을 다지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홍콩한번 보내 주마."
녀석의 입에서 역한 입 냄새가 났다. 그놈이 희영이의 목살을 핥으면서 희영이의 귀에 속삭였다. 이빨을 언제 닦았는지 냄새가 지독했다. 담배냄새와 어우러진 입냄새는 흉기 아닌 흉기와도 같은 무기였다.
그 놈이 희영이의 입술을 덮쳤다. 희영이는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숨을 쉬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하지만 숨을 참는 것도 어느 정도였다. 녀석의 뱃속의 똥 냄새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온 것 같았다. 너무 역겨웠다. 녀석의 혀가 희영이의 입 속으로 들어오려는 것 같았다. 희영이는 무의식 적으로 방어를 하기 위해 녀석의 혀를 깨물었다.
"악 이런 미친년."
녀석이 무방비 상태로 묶여 있는 희영이의 복부를 때렸고 예쁜 희영이의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얼굴도 때렸다.
"이런 시팔. 얼굴에 자국 생기겠군. 민수새끼가 지랄 하겠군."
녀석의 중얼거리는 말을 희영이가 듣고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 민수? 민수라 하면 아는 이름이었다. 같은 회사의 양대리 그 양대리 녀석의 이름이 양민수 아닌가?
전에 미애와 함께 묶어 놓고 사진을 찍어 가면서 혼을 내 준 놈이었다. 희영이는 정신을 차리려 애를 썼다. 그 양대리가 희영이를 납치해서 복수 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희영이가 양대리에게 했던 짓을 눈치 챘다는 얘기가 되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착한 희영이의 성격 때문이었다. 양대리는 사무실의 여직원들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유독 희영이가 눈에 띄었고 양대리가 당한 사건이후 자꾸 의도적으로 양대리와 눈을 마주치기를 두려워했던 희영이가 양대리의 눈에 띠게 된 것이었다.
양대리는 그런 희영이를 의심하고 뒤를 미행하다가 미애와 희영이가 만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모든 일이 희영이 때문에 시작되어서 양대리 자신이 당하게 된 사실을 안 것이다.
"날 자꾸 화나게 하지 마? 나도 때리고 싶지 않아. 말 잘 들어?"
묶여져 있는 희영이를 때렸던 녀석이 희영이를 달래고 있었다. 하지만 희영이는 녀석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만약 이런 짓을 하는 인간이 양대리라는 것을 희영이가 알았을 때 양대리는 희영이를 죽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래 절대 아는 척을 하지 말아야 해.'
희영이는 그런 생각에 몰두해 있었을 뿐 희영이의 곁에 있는 입 냄새 나는 놈의 말따위나 행동은 관심 밖의 일이었다.
그러나 녀석은 희영이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고 있었다. 희영이의 옷을 들추어 가면서 즐기고 있었다.
희영이는 옷을 벗겨서 완전 나체로 만들지 않는 녀석이 그나마 고마웠다. 그 입 냄새 나는 놈은 변태인지 몰라도 희영이의 옷을 벗기지 않고 옷을 입혀 둔 채로 희영이의 몸을 만지기를 좋아했다.
깊은 산속 옹달샘(19)- 희영이 눈물
희영이의 몸을 더듬는 녀석의 손길이 차츰 노골적이기 시작했다. 녀석이 원하는 것은 희영이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인 것 같았다. 그래서 녀석은 자꾸 자극적인 곳만을 찾아서 희영이를 자극하고 있었다. 하지만 희영이는 어금니를 꽉 물고 소리를 내지 않았다.
"......."
녀석이 희영이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예쁜 희영이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돌릴 때 희영이는 깊은숨을 몰아 쉬면서 참았다. 신음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이년 나무토막이군. 너 남자랑 안 해봤어?"
녀석은 의도적으로 희영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려 했지만 희영이는 잘 참고 있었다.
그 녀석의 손이 희영이의 팬티 속으로 들어 갔다.
"음. 보지털을 딱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군."
녀석이 중얼거리더니 잽싸게 유방을 버리고 얼굴을 희영이의 사타구니로 돌렸다. 아이 보리색의 예쁜 희영이의 팬티가 녀석의 눈에 들어 왔다.
"흐흐흐...질질"
음흉한 웃음소리와 함께 녀석이 소리를 냈다.
"음 .. 음 ... 음... 음"
녀석은 희영이의 팬티 위를 살살 깨물면서 개처럼 소리를 냈다. 그 녀석이 몰아 내는 뜨거운 입김이 희영이의 보지와 허벅지를 간지럽게 때 희영이는 살며시 몸을 떨었다.
가끔 녀석이 너무 세게 보지를 깨물어서 쾌락이 아닌 고통으로 먼저 희영이는 소리를 내야만 했다.
"아...앗..."
녀석이 희영이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팬티 위를 자극하는 것은 희영이도 참을 수 있었지만 녀석이 희영이의 허벅지를 핥을 때 까끌한 턱수염이 희영이의 허벅지를 자극했다. 또 희영이는 신음 소리를 내야만 했다. '상철씨. 미안해.'
"아......"
녀석이 손으로 희영이의 예쁜 다리를 마사지하듯이 주물러 줄 때 희영이는 편안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찌 익.."
"헉..."
녀석이 희영이의 팬티를 찢어 버렸다. 걷어올린 치마 그리고 그 아래 드러난 희영이의 예쁜 보지언덕.....
"크흐흐흐흐"
그리고 들리는 음흉한 웃음소리. 희영이는 모든 것이 꿈이길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꿈인지 확인하려 자신의 살을 꼬집을 필요는 없었다. 어차피 녀석이 희영이의 보지 언덕의 숲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고 있어서 아프다는 통증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꿈이 아니란 것을 희영이는 알 수 있었다.
희영이는 더 이상 신음 소리를 참으려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은 절망감이 가득했기 때문이었다.
녀석이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희영이의 허리가 들릴 정도로 희영이에게도 짜릿함이 왔다.
녀석은 희영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쳐들었다. 희영이의 보지가 녀석에게 더 잘 보였다. 그리고 녀석이 희영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너무 세게 주물러 대고 있었다.
"아....."
희영이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렸다. 희영이는 수치스러웠다. 아무리 참으려 애를 썼지만 녀석의 손놀림과 혀 놀림은 희영이의 깊은 산 속의 옹달샘을 자극했다. 희영이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수치스러웠다.
녀석은 처음엔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다. 어느새 손가락 세 개를 희영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허억... 아..."
녀석이 희영이의 보지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아먹으며 쩝쩝 소리를 냈다. 희영이는 자신에게 보지란 구멍이 있다는 자체를 거부하고 싶었다. 친아버지도 그랬고 배다른 오빠도 희영이의 보지를 그냥 두지 않았다. 단지 상철이에게만 희영이가 열어 주었을 뿐인데 왜 모든 남자들이 희영이의 보지를 가만두지 않는지 희영이는 자신의 몸에 뚫린 보지 그 구멍을 막아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녀석이 엉덩이를 더 높이 들어서 희영이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면서 희영이는 묘한 스릴이 밀려 왔다.
어딘가에 죽어서 시체로 변해 묻혀버릴 몸뚱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오는 몸에 대한 체념과 그 체념 속에서 살포시 느껴지는 오묘한 전율 그 짜릿함.... 눈물이 흘렀다.
"아... 아 ... 헉...헉"
녀석의 혀가 도마뱀처럼 길었다. 혀로 희영이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자극해 주는 것 같았다.
나무 테이블이 흥건하게 젖었다. 녀석이 질질 흘린 침과 희영이의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온 물이었다.
희영이도 야릇한 아쉬움이 왔다. 녀석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보지가 벌렁 거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뭐해? 손대지 말라고 했잖아."
양대리가 들어왔다. 희영이의 보지를 빨던 녀석의 동작이 멈추었다. 그리고 양대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희영이가 알아들었을 것 같은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희영이의 모습을 보고 그럴 정신은 없었을 것 같은 생각에 양대리는 마음을 놓았다.
"에이 씨팔. 한강에 돌 던진다고 한강이 넘치냐? 좀 하면 어때?"
입 냄새 나던 녀석이 투덜거렸다. 하지만 양대리는 희영이의 몸보다는 돈에 관심이 더 있었던 것이다. 일단 돈을 받는 일이 먼저였다.
난 미애와 함께 밤을 꼬박 새고 미애의 핸드폰만 바라보며 벨이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초췌한 모습으로 미애와 난 작은 기계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전화가 드디어 왔다.
"네. 접니다. 네. 저기 희영이는 잘 있죠? 빨리 대답해 주세요. 잘 있죠? 잠깐만요."
미애가 메모지를 준비해서 계속 통화를 했다.
"네. 거기 알아요. 네 알았어요. 약속 어기시면 안돼요? 저희 절대 경찰에 알리지 않았어요. 네. 알았다니까요. 네 11시오. 알았어요."
미애가 전화를 마쳤다. 희영이를 데려 오려고 장소를 약속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5억이란 돈을 어떻게 마련할지 궁금했다. 오피스텔을 팔던 안 팔던 간에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미애가 희영이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양대리는 휴가를 갔다고 회사에서 얘기 했다. 그리고 양대리의 집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걸어 봤더니 양대리의 마누라는 양대리가 출장을 갔다고 했다.
모든 얘기를 정리한 미애가 이번 희영이의 납치 사건은 양대리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바보 같은 년 좀 조심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들켜 가지고.....쯔"
미애와 난 은행을 들러서 약속장소로 향했다. 5억이란 돈을 다 준비한 것은 아니었다. 5천 만원만 준비를 했다. 어차피 양대리가 한 짓을 우리가 안 이상 양대리도 타협을 해야만 할 것으로 생각했다.
약속장소에 양대리는 없었다. 건달 같은 두 놈이 있었다.
"양대리 어디 있어요?"
"???"
미애의 다짜고짜 따지는 말에 녀석들이 놀라는 것 같았다.
"양대리. 그 양민수의 짓이라는 거 다 알아요. 그리고 경찰에 연락은 하지는 않았으니 댁들은 그냥 희영이랑 양대리 있는 곳만 가르쳐 주고 가세요. 없던 일로 해 드릴께요."
확고 부동하게 정색을 하며 미애가 얘기하자 녀석들이 서로 자기들의 얼굴을 번갈아 가면서 보더니 미애의 얘기를 수긍하는 것 같았다.
녀석들은 폐허가 된 공장 같은 곳을 안내하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났다.
지하실에 문을 열고 들어서자 양대리가 기절 할 것처럼 놀랬다. 달아나려는 놈을 내가 잡아서 몇 대 갈겼더니 녀석의 입에서 피가 흘러 내렸다.
"야 임마. 내가 네 짓이라 걸 모를 줄 알았냐?"
미애가 쓰러진 양대리의 머리를 토닥이면서 얘기를 하더니 엉거주츰 일어나는 양대리의 사타구니를 걷어찼다.
"악"
양대리 녀석이 또 쓰러 졌다. 난 희영이에게 다가가서 가려진 눈을 풀어 주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부어 있는 것 같았다. 대자로 누워서 묶여져 있는 희영이의 몸 옆에 찢어진 희영이의 팬티가 보였다. 녀석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짐작 할 수가 있었다. 갑자기 화가 난 나는 다시 누워 있는 양대리를 밟았다. 하지만 만류하는 미애 때문에 분이 풀릴 만큼 때리지는 못했다.
희영이가 내 품에서 울고 있었다. 나도 눈물이 흘렀다. '나쁜놈들..... 나쁜세상....'
"야 여기 가방에 오 천 만원 있는데 그냥 이거 받고 떨어져 알았지?"
"네. 고맙습니다."
"너에게 이 돈을 주는 것은 그냥 이것 받고 그냥 다 잊으라는 거야 알았어?"
"네."
양대리가 비틀거리며 돈 가방을 들고 내뺐다.
"희영아 괜찮아?"
"......"
괜찮을 리가 없었다. 희영이를 안고 미애와 건물을 나왔다. 아니 폐허가 된 공장을 나왔다.
병원에 가 보자는 미애의 얘기를 듣지 않고 희영이는 집으로 가자고 했다.
욕실에서 흐느끼며 한참을 울면서 샤워를 마친 희영이가 나왔다. 이내 자기의 몸을 포기 했던지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왔다.
"희영씨. 왜 이래?"
내가 희영이의 몸을 감싸 주었다. 그리고 미애는 나에게 잘 해주라는 말을 남기고 술을 마시고 들어온다고 나갔다.
난 희영이의 알몸을 그냥 침대로 눕히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한숨 자고 일어나 그럼 괜찮아 질 거야."
희영이를 안심시키고 돌아서는데 희영이가 날 불러 세웠다.
"상철씨. 가지마. 내 곁에 있어 줘. 나 좀 안아 줘."
희영이의 시원한 알몸을 따뜻한 내 몸으로 꼭 안아 주었다. 희영이는 훌쩍이다가 깊은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깊은 산속 옹달샘(20) - 그룹섹스
희영이의 고통은 한달 이상을 갔다. 미애와 나도 희영이의 눈치를 보며 생활하느라 편치는 않았다. 하지만 편치 않더라도 희영이를 위할 수밖에 없었다.
희영이는 그 납치사건 이후 회사를 그만 두었다. 그리고 양대리 역시 회사를 그만 두었다는 얘기를 미애를 통해서 들었다.
동해에 있는 망상해수욕장으로 셋이서 여행을 떠났다. 망상으로 향할 때 미애 옆에 희영이가 앉았고 난 뒷자리에 앉아서 갔다. 망상에 도착할 때까지 희영이는 별 말이 없었다.
"희영아. 너 자꾸 힘없이 그러면 상철씨와 나도 피곤해. 기분 풀어."
미애의 그런 말에 희영이는 억지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괜찮다는 시늉을 했다.
"야! 바다다. 정말 좋다. 그지?"
"응 정말 좋다."
미애의 말에 희영이도 진심으로 상쾌해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나도 상쾌하고 좋았다.
우린 셋이서 바다가를 걸으면서 나름대로 시름을 떨쳐 가고 있었는데 지나는 한 관광객으로 인하여 다시 어색함이 왔다.
"저 사진 좀 찍어 주시겠습니까?"
별 생각 없이 관광객이 했던 말인데 희영이의 표정이 굳어 졌고 미애가 화를 냈다.
"싫어요. 딴 데 가서 부탁하세요."
"???"
내가 대신 그 사람들에게 사과를 했다.
"죄송합니다. 좀 그럴 일이 있어서 그래요. 이해해 주십시오."
희영이의 성격과 미애의 성격은 많은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희영이가 당한 납치 사건이 미애에게 있었더라면 그렇지는 않았을 텐데.....
"우리도 배를 탈까?"
조용하던 희영이의 말에 우리는 반색을 했다.
"좋지. 가자!"
배를 타는 시간은 20-30분 정도였는데 그 배를 타는 시간에 우린 셋이서 계속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여름철 성수기를 지냈었기 때문에 잠자리를 잡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우린 바닷가 쪽의 창이 있는 분위기 좋은 방을 잡았다.
저녁을 먹고 지하 나이트에 가서 놀기로 했다.
나이트에 들어서자 현란한 조명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여기 저기서 후래시 터지는 것처럼 번쩍 번쩍 하고 있었다.
양주를 시켰다. 웨이터가 장땡이라도 잡은 사람처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미애가 지갑에서 십 만원 짜리 수표를 꺼내어서 웨이터에게 팁으로 주는 것 같았다.
"감사합니다."
웨이터가 큰소리로 인사를 하고 돌아가서 서비스 안주라고 하면서 오징어 안주를 주었다. 미애도 술을 많이 마셨고 희영이도 많이 마셨다. 물론 나도 많이 마셨지만 체질적으로 술에 강한 난 좀처럼 취기가 오지 않았다.
"상철씨. 할말이 있는데...."
"???"
미애가 나를 불렀다. 할말은 생각 외로 충격이었다.
"우리 오늘 그룹섹스 한번 해 보지 않을래?"
"뭐?"
난 나의 귀를 의심했었다. 하지만 잘 못 들은 얘기는 아니었다.
"그거 나쁜 것 아냐. 상철씨랑 나와 희영이 우리 셋이서 하는 것도 그룹 섹스잖아."
맞는 얘기 같았다. 우리도 남들처럼 일대일이 아닌 셋이서 가끔 즐길 때도 있지 않았던가.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묘한 느낌도 들었고 음식으로 얘기하면 별미일 것 같았다.
난 미애의 말에 수긍을 했고 미애와 난 희영이의 눈치를 보고 있었지만 옆에서 대충 얘기를 들은 희영이가 먼저 말을 했다.
"난 괜찮아. 재미있겠네 해 보지 뭐. 딸꾹."
술에 취해 있던 희영이는 술기운인 것 같았다.
먼저 같이 섹스를 할 상대를 고르는 일이 문제였다.
미애의 룰은 간단했다. 우리 셋 모두 파트너를 모르는 사람으로 정하기로 했다. 돈을 주고 사람을 사던 아니면 나이트에서 꼬시던가 해서 방으로 모이기로 했다.
그런데 희영이가 너무 취해 있어서 희영이는 계획대로 상대를 못 고를 것 같아서 술에 취한 희영이를 먼저 방으로 옮겨 놓기로 했다.
"웨이터!"
미애가 담당 웨이터를 또 불렀고 그 웨이터에게 십 만원 짜리 수표를 두 장 더 주니 웨이터는 신나 하면서 희영이를 부축해서 방으로 데리고 갔다.
미애와 내가 떨어져서 각자 다른 테이블에서 사람을 꼬시기로 했다. 난 그냥 꼬실 능력도 없어서 웨이터에게 팁을 주면서 부탁을 했다.
다행히 나이트였지만 일하는 아가씨들이 있어서 간단히 내 파트너는 정해졌다.
미애도 어렵지 않았다. 미애가 한 외모 하는 얼굴로 혼자 앉아 있으니 추근 거리는 남자들이 무척 많았다. 미애가 선별해서 한 사람을 골랐다.
미애와 난 파트너에게 그룹 섹스에 대한 생각을 얘기 해 주고 싫으면 그만 두어도 좋다고 했다. 모두들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다. 내 파트너인 술집 여자는 그냥 돈을 좀 더 달라고 해서 어려울 것이 없었다.
방에 도착했을 때 의외의 상황이 벌어 졌다. 희영이를 데려다 주던 웨이터 녀석이 희영이의 옷을 다 벗겨 놓고 막 성교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다. 담당 웨이터 녀석도 홀라당 벗고 있었다.
"저기 제가 먼저 그런 것이 아니고요. 이분이 먼저 하자고 했거든요."
웨이터가 서둘어 옷을 입고 나가려고 우왕좌왕 하고 있었다.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
미애의 말에 웨이터가 의아해 했고 상황판단을 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내가 웨이터에게 팁을 더 주었다. 우리에게 넘치는 거라면 돈이었으니.
희영이는 이미 골아 떨어진 것 같았다. 언제 봐도 예쁜 몸을 가지고 있는 희영이가 사랑스러웠다.
미애도 내가 희영이와 똑같이 사랑하는 여자지만 둘만의 약간 틀린 이미지와 느낌이 있을 뿐이었다.
"저기 술이 좀 덜 취하니 쑥스럽군요. 혹시 냉장고에 술이 있나요?"
미애의 파트너로 온 멀쓱한 녀석이 술을 찾았다.
"네 술은 냉장고에 얼마든지 있어요."
미애의 대답에 녀석은 잽싸게 냉장고로 향했다. 알몸이 미리 되어 있는 희영이를 자꾸 웨이터 녀석이 보는 것 같아서 난 싫었다. 얇은 이불로 희영이를 덮어 주었다.
"아니 할거면 빨리 해요. 참 내 별 짓을 다 해보네."
내가 데리고 온 술집 여자가 건들거리며 빈정댔다.
"맘에 안 들면 지금이라도 그냥 가세요. 뭐예요? 그 말은?"
정색을 하면서 미애가 쏘아 대자 여자는 조용해 졌다.
"저희가 돈을 적게 드린 것도 아닌데 왜 투덜거리죠?"
"미안해요. 난 그냥. 웃자고 한 얘기인데....."
술집여자는 금방 조용해 졌다. 술을 찾던 미애의 파트너가 다가와서 미애를 한번 더 열 받게 했다.
"난 돈 같은 것 받은 게 없는데? 왜 나만 돈 안주죠?"
기가 막힌다는 식으로 미애가 쏘아보자 남자는 금방 멀쓱해 졌다.
"헤헤 저도 농담입니다. 그냥 분위기 좋게 하려구요. 헤헤"
술을 잔에 가득 붓고 우린 다같이 건배를 했다. 간단한 개인 소개와 함께....
희영이만 자고 있었고 웨이터는 일자리가 아님에 불구하고 계속해서 손님을 대하는 것처럼 굽신거리고 있었다.
"아저씨 돈 많아? 뭐 하는 사람이야?"
소파에 앉아있는 내 허벅지 위에 술집 여자가 앉으며 나에게 물었다.
"그냥 개인 사업 합니다."
난 그냥 공손히 얘기 하면서 여자의 가슴을 먼저 만져 보았다. 여자의 젖꼭지는 남자처럼 작았다. 그리고 가슴도 별로 없었다. 절벽이었다. 더 놀란 것을 여자의 치마를 걷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을 때였다.
"어? 없네요?"
나의 말이었다. 여자의 보지에 털이 없었다. 그런 여자를 내가 처음 본 것이었다. 밝은 불빛에 확인을 하고 싶어서 여자의 팬티를 내려보았다.
털 하나 없는 민둥산이었다. 웃음이 나오려 했지만 참았다. 정말 보기 우스웠다.
"아저씨? 나같이 털 없는 여자 첨 봐요?"
"네. 하하하하하"
웃음을 참으려 애를 썼지만 여자의 말에 대답을 하면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피이...."
여자가 입술을 씰룩 거렸다.
내가 여자의 털 없는 보지에 정신이 쏠려 있는 사이에 미애는 파트너와 엉켜 있었고 웨이터 녀석은 미애에게 허락을 받고서 희영이의 잠자는 알몸을 탐하고 있었다.
"어머 아저씨 정말 크다. 나도 이렇게 큰 거 첨 보는데..."
내 파트너의 말에 두 남자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배꼽위로 솟은 내 자지 난 뿌듯함이 왔다. 녀석들은 쪽 팔렸는지 동시에 다시 고개를 돌리고 하던 일을 계속 하는 것 같았다.
"와 아저씨. 내 보지 다 찢어 지겠다."
내 파트너는 술집에서 굴러먹을 만큼 굴러먹어서 그런지 얘기를 하는데 조심성이 없는 그런 여자였다.
내 파트너인 여자의 유방엔 관심이 가질 않았다. 그렇게 평평한 가슴은 내가 첨 보는 가슴이었고 또 보지에 털이 없는 여자도 처음 이었다. 참 이상한 여자 같았다.
"아 아 .... 좀 더... 네...아.."
미애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남자에게 요구를 하면서 신음을 하는 것이 보였다.
웨이터 녀석은 희영이의 가슴에서 아직도 머물러 있었다. 난 소파에 앉아 있었고 파트너가 내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내 자지를 빨아 주는 여자를 내려다 볼 때 난 여자들이 제일 예뻐 보인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날은 그렇지 않았다.
미애는 남자가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다른 남자가 해 주는 것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내 자지도 여자가 빨아 주고는 있지만 자꾸 내 시선은 미애에게 가고 또 희영이 쪽으로 시선이 갔다.
웨이터 녀석은 깡마른 체구였다. 희영이의 유방에 굉장한 치중을 두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미애의 파트너는 미애의 신음소리를 즐기는 것 같았다. 조금 세게 빨아 주면 조금 더 세게 미애가 몸을 비꼬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런 미애의 신음소리를 그 남자는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아저씨 내가 빨아 주는 거 재미없어?"
깊은 산속 옹달샘(21)-서울 벗어나기
여자의 말에 난 짜증이 났다. 보지에 털도 없고 가슴도 없는 계집 얘가 자기도 여자라는 것을 알아 달라는 것과 같은 이치였다.
"보지 빨아 줄까요?"
여자가 대답은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난 또 침대 위에 있는 희영이 쪽을 쳐다보았다. 웨이터 녀석이 드디어 희영이의 유방을 벗어나 예쁜 아주 예쁜 내 희영이의 보지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미애는 계속해서 남자가 빨아주는 보지를 남자의 얼굴 쪽으로 밀며 신음하고 있었다.
"아... 좀 더....거기. 앙.... 아"
미애가 남자와 즐기는 것을 보아도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지만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는 희영이를 웨이터가 범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우리도 침대 쪽으로 가요."
내가 여자를 이끌고 희영이가 있는 침대로 갔다. 웨이터 녀석이 불쾌했는지 잠시 내 얼굴을 빤히 보더니 다시 고개를 떨구어 희영이의 보지에 입술을 얹었다.
나도 여자를 희영이 옆에 눕혔다. 그리고 웨이터 녀석이 하는 것과 똑같이 여자의 보지에 입을 댔다.
"아..."
여자의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났고 난 여자의 보지를 물어뜯듯이 거세게 빨았다. 일종의 화풀이였던 것 같았다.
"아아 악... 살살해요. 아파요."
여자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투덜거렸고 난 듣지 않았다.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도 잠깐 기분이 나지 않아서 삽입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어느새 내 자지가 줄어들어 있었다. 여자의 얼굴을 봤다. 여자가 비웃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쪽팔렸다. 하지만 여자의 입에 지나치듯이 들어갔다가 나온 내 자지는 금방 발기가 되었다.
"누워봐요."
여자의 질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여자의 보지는 생각만큼 넓지 않았다. 그 여자도 남자랑 관계를 했을 만큼 했을 터인데 꽤 좁았던 것 같았다.
그리고 여자는 내 자지를 꽉 조여주는 힘이 대단했다. 전에 미애가 항문에 내 자지를 받고서 조여주는 느낌과 비슷할 정도로 여자가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조였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여자의 다리를 V자로 만들고 여자의 털 없는 백 보지를 보면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그때까지는 여자가 기분 좋은 신음 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
"아 아 아 아 ..."
여자의 신음소리는 내 허리운동과 동일하게 소리를 냈다. 옆에서 웨이터 녀석이 시끄러웠는지 몸을 세워서 발기된 작은 고추를 희영이의 보지 입구에 대는 것이 보였다.
순간 나도 모르게 웨이터 녀석의 어깨를 잡았다. 웨이터가 나를 노려보았다. 다시 놔주었다.
나의 허리운동은 격해졌다. 여자의 다리를 잡고 있던 내 손을 침대에 대고 내 상체를 버티고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내 골반 뼈와 여자의 털 없는 보지 언덕 그 골반 뼈와 거세게 부딪혔다.
여자가 기분이 좋아서 내는 신음소리 같지 않았다.
"악...악악악..."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처럼 들렸다.
"왜 이래요? 악 악 악 살살 하세욧."
난 여자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 계속 거세게 공격을 퍼부었다.
"철퍽...철퍽....철퍽 ...악악악"
계속된 여자의 비명소리에 시선이 집중 될 수밖에 없었다. 미애의 보지를 빨고 있던 남자도 멈추어서 나를 보았고 옆에서 막 삽입을 했던 웨이터도 멈추어 나를 보고 있었다.
미애가 나의 이상한 낌새를 알아 차렸는지 소파에서 일어나 내 쪽으로 왔다.
미애가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에이 씨팔. 이게 뭐야. 사람을 잡네 잡아."
내 아래 있던 여자가 잠시 멈춘 사이 내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어 놓고 자기 보지를 내려다 보면서 투덜거린 얘기였다.
미애는 내 어깨를 잡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그냥 입술을 나에게 포개어 왔다. 그리고 내 목을 감싸 안았다. 난 미애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다시 웨이터 녀석이 술에 취해서 자고 있는 희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을 미애가 보고 말렸다.
"미안해요. 다 나가세요."
내 파트너였던 여자는 사타구니가 아파서 계속 투덜거렸고 웨이터 녀석도 투덜거렸다.
눈치를 살피던 미애의 파트너였던 남자가 한마디 했다.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이거 뭐 하자는 거요?"
미애가 대꾸도 하지 않고 핸드백에서 돈을 꺼내어 주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그 남자가 고분고분 하지 않았다.
"뭐요? 내가 남창입니까?"
맞는 얘기였다. 하지만 미애도 만만치 않은 성격의 여자였다. 핸드백에서 돈을 더 꺼내어서 남자에게 건네며 한마디했다.
"이 정도면 원하는 여자를 살 수 있을 겁니다. 빨리 나가세요."
남자는 억지로 받는 척 하면서 돈을 쥐고 나갔다. 웨이터와 술집여자는 그냥 투덜거리며 먼저 이미 간 상황이었다.
"미애씨. 미안해."
"아니 상철씨. 괜찮아. 상철씨가 다 착해서 그런 거야."
미애와 난 다시 가벼운 포옹을 시작으로 서로의 혀를 감쌌다.
"상철씨. 우리 서울 떠날까?"
"네?"
"생각해 봤는데 이제 상철씨도 그런 일 그만 하고.... 음...지겨울 거야. 그렇지?"
"사실 좀 그렇지...."
"그러니 우리 희영이랑 같이 셋이서 그냥 서울 떠나자."
"그럼 어디로 가?"
"어디 조용한데 가서 살지 뭐"
"고마워 미애씨. 난 사실 항상 산 속이 그리웠는데......"
"희영이도 서울에서 맘 잡고 살기 힘들 것 같아서 생각 계속 해 봤거든....."
미애의 얘기가 고마웠다. 미애도 속마음은 따뜻한 여자였는데 너무 장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상대 하다보니 그렇게 좀 드세게 성격이 변한 것 같았다.
난 다시 미애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으로 미애를 안았다. 미애와 키스를 하면서 미애의 입 속의 침을 다 빨아 마셨다. 미애가 너무 사랑스러웠기 때문이었다.
미애의 풍만한 가슴은 항상 나에게 포근함을 주었다. 때론 섹시한 여자의 유방으로 또 때로는 엄마의 따뜻한 품처럼 푸근함을 주기도 했다.
"아......."
미애의 보지에 입을 대는 순간 미애가 몸을 떨었다. 미애의 보지 물인지 아니면 먼저 다녀간 남자의 침인지 흥건하게 미애의 보지가 젖어 있었다.
"상철씨. 사랑해. 우리 희영이랑 셋이서 정말 평생 사랑하며 살자...."
"그래 미애씨. 나도 미애씨 정말 사랑해. 쭈웁...쪽"
권태기에서 벗어 난 듯한 짜릿함이 뇌에서부터 등줄기를 타고 내려와 엉덩이를 지나 내 자지 끝에 멈추었던 것 같았다. 내 자지의 발기 된 정도가 심해서 자지 끝이 파열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푸..욱.....푹...푹.. ..헉..헉"
미애의 잘록한 허리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미애를 돌려 눕게 하고 미애의 배에 베개를 받쳐 주었다. 더 높이 솟은 미애의 엉덩이가 예뻤다.
미애의 뒤에서 엉덩이 살을 느끼면서 펌프질을 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을 주었다.
우린 어려운 자세에서도 계속 키스를 퍼부었다.
한두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미애는 절정을 두 세 번이나 느끼는 것 같았다. 미애의 보지 속에서 나온 물이 침대 커버를 흥건하게 적시었다. 하지만 내 끝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미애의 땀방울이 등에 맺혀 있고 목 줄기로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미애를 쉬게 하고 난 서서히 달아 오른 내 힘을 허비해야만 했었다. 그래서 자고 있는 희영이의 몸으로 옮겼다.
자고 있는 희영이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댔다. 술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희영이의 달콤한 입술에 금방 술 냄새도 사라 졌다.
미애보다 작은 유방이었지만 나름대로 느낌이 좋은 희영이의 유방이었다.
희영이의 보지가 말라 있어서 내 혀로 적셔 주었다. 희영이는 자고 있을 뿐 요동이 없었다.
희영이가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난 곧바로 희영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요동을 하지 않던 희영이가 몸을 꿈틀거렸다.
내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갔을 때 희영이가 눈을 떴다. 난 자연스럽게 희영이를 감싸 안으며 입술을 주었다.
"상철씨. 고마워."
희영이도 내 몸을 감싸 안았다. 자기가 자고 있는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지도 못한 채 그냥 나를 안았다.
희영이를 내 몸으로 누르며 그냥 꼭 안고 열심히 허리만을 움직였다.
"아아아아아앙"
희영이가 손톱으로 내 등을 할퀴듯이 자신에 기분을 표현해 주었다. 난 나름대로 열심히 희영이의 목살을 핥으며 허리 운동을 즐겼다.
내가 몸을 세워서 희영이의 다리에 키스를 퍼부었다. 옆에 있던 미애가 희영이에게 다가가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서로 키스하는 것이 보였다.
그렇게 셋이서 하나가 되어 우린 우리의 사랑을 확인했다.
날이 새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미애가 희영이에게 지난밤에 있었던 나와의 얘기를 해 주었다. 서울을 떠나자는 얘기를.
"어머 정말이야? 너무 좋다.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희영이도 너무 좋아했다.
우린 오피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서로의 우선 어디로 가서 우리의 보금자리를 틀 것인지를 깊이 생각했다.
제주도도 나왔고 지리산도 나왔지만 이런 저런 장애물이 있어서 다시 얘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희영이가 좋은 생각을 해 냈다.
"상철씨와 내가 처음 만나던 그 곳이 어떨까?"
"....."
"....."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좋은 생각 같았다.
"좋아. 당첨. 우린 상철씨. 고향 쪽으로 가자."
내 고향은 태백산 깊은 산중이었다. 그래서 태백산 깊은 산중에 들어가서 살지는 못하더라도 경치 좋은 곳에 통나무집을 지어서 콘도식 민박도 운영하며 세상 사람들도 보고 노후를 대비해서 돈도 좀 벌어 보기로 했다.
"있는 돈은 얼마나 있니?"
희영이가 돈이 걱정되어서 미애에게 물었다.
"몽땅 긁어모으면 한 5억은 될 거야. 너 납치되었을 때 좀 계산해 봤지."
"난 돈 없는데 미안해서 어쩌나?"
희영이는 하지 않아도 될 얘기 인 줄 알면서 얘기했다.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애교를 부렸지만 그런 말을 했다며 미애에게 한 대 꿀밤을 맞는 것 같았다.
우린 서둘렀다. 태백산으로 떠나기로....
"자! 가자! 태백산으로 잘 있어라. 서울이여. 하하하하 호호호호"
깊은 산속 옹달샘(22)-계곡 속 아담과 이브들.
미애와 희영이 그리고 난 태백산 입구 모텔에 여장을 풀었다. 간단한 옷과 생활 필수품만을 챙겼고 나머지는 이삿짐 센터에 맡겨 두었다.
몇 달을 머물러야 할지 몰라서 모텔 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었다. 미애의 자가용은 지프차로 바꾸고 우린 태백산 깊지 않은 곳 한적한 곳에 우리의 집터를 잡았다.
설계는 위임을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 우린 예쁜 통나무집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며 항상 부푼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희영이는 간단히 차린 옷이었지만 소녀처럼 항상 예쁘게 차려 입었고 지프차를 몰고 다니는 미애는 찢어진 청바지로 터프함을 보여주었다.
난 그렇게 찢어진 청바지 틈 사이로 햇빛이 들어와 하얀 미애의 살을 태우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미애가 카우보이 모자를 썼을 땐 둘도 없는 카우보이 같았다. 터질 것 같은 탱탱한 엉덩이를 잘 찢어지지 않는 청바지가 잘 견디고 있었다.
"상철씨. 미애야! 빨리 와서 밥 먹어."
집터를 살피며 미애와 난 통나무집 가운데에 연못을 만들기로 얘기 하고 있었는데 희영이가 싸온 도시락을 피면서 우리를 불렀다.
미애의 옷 여기 저기에 흙이 묻어 있었지만 희영이는 잘못해서 옷에 흙이 묻으면 재빨리 다른 옷으로 갈아입으며 깔끔함을 티내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집터를 돌아보던 미애와 난 계곡으로 땀을 씻으러 내려갔다. 희영이는 살이 탄다면서 그냥 차안에서 졸고 있었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니 흐르는 계곡 물에 작은 웅덩이가 있었다. 키를 넘지 않을 만큼 적당히 욕조를 만들고 있었다.
난 바위에 걸터앉아서 세수를 하고 있었다.
미애가 주위를 살피더니 그냥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계곡 물로 들어 갔다.
"으... 차가워...되게 차갑다."
"미애씨. 누가 보면 어쩌려고?"
"보긴 누가 봐 이 깊은 산골짜기에서?"
"안 차가워?"
"처음엔 좀 차가웠는데 좀 있으니 괜찮아. 상철씨도 빨리 들어 와."
난 주위를 미애보다 더 자세히 살펴보고 옷을 벗었다.
"빨리 와. 상철씨."
재촉하는 미애의 말을 따르다가 잘못했으면 바위에서 미끄러질 뻔했었다.
계곡 물은 너무 차가웠다. 뼈 속 깊은 곳까지 찬 기운이 파고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참을 만 했다.
"상철씨. 물싸움 한번 해 볼까?"
미애가 나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물 탕을 튀기며 나에게 물 공격을 퍼부었다.
하마터면 심장 마비가 올 것 같았다.
차가운 물을 조심스레 몸에 끼얹고 있는데 미애가 공격했던 것이다.
나도 참을 수 없었다. 마구마구 미애에게 물 공격을 퍼부었다.
계곡 쪽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서 희영이가 잠에서 깨어 내려다보았다.
희영이가 보기에 사람들을 잘 알아 볼 수 없었지만 목소리를 듣고서 미애와 나라는 것을 알아 차렸다.
희영이도 조심스레 계곡을 내려왔다. 하지만 희영이는 얼마 내려오지도 못하고 미끄러져 넘어졌다. 옷에 흙이 묻었다. 희영이가 계곡 아래 다 내려와서 옷의 흙을 씻어 내기에 급했다.
"희영아 들어 와 봐. 굉장히 시원해. 너무 좋아."
"싫어 난 별로 안 더워."
미애가 그런 희영이를 가만 둘 리가 없었다. 미애가 옷을 입고 있는 희영이에게 또 물 공격을 퍼부었다.
"상철씨. 빨리 같이 공격해. 그래야 희영이가 들어오지."
나 역시 미애와 함께 희영이에게 물 공격을 했다. 그만 하라는 희영이의 말을 듣지도 않고 우린 둘이서 희영이의 옷을 다 적셔 버렸다.
그런데 우리가 심했던지 희영이가 쪼그리고 앉아서 얼굴을 감쌌다. 우는 것 같았다.
"미안해. 희영씨."
난 슬금슬금 희영이를 달래러 갔다. 그런데 다가간 나에게 희영이가 갑자기 물 공격을 퍼부었다.
"내가 당하기만 할 줄 알아?"
희영이가 젖은 옷을 이내 포기하고 옷을 입은 채 물에 들어와 나에게 마구 퍼부었다.
난 피하지 않았다. 희영이가 밝게 웃으며 나에게 물 공격을 퍼부었다.
희영이가 활짝 웃어 보이는 게 너무 보기 좋았다. 아니 사랑스러웠다.
미애가 갑자기 희영이와 하나 되어 나를 공격했다. 그렇지만 난 공격하지 않았다. 나의 사랑스런 여자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이 미애와 희영이가 퍼붓는 물을 난 그냥 받아 들였다. 그 동안 서울에서 있었던 모든 잡념과 시련 그리고 아픔들을 그 물에 씻어 버리고 있었다.
물장난이 끝났다. 우린 셋이서 어깨동무를 하고 아래 물 속에 비추어진 우리의 짧게 보여지는 다리를 보고 웃었고 맑은 하늘을 보며 우리는 한껏 웃었다. 너무 상쾌했다.
홀라당 벗고 들어 온 미애보다 오히려 희영이가 입고 있는 드레스가 물을 먹어서 희영이의 살을 살짝 비추어 주는 것이 더 야하게 보였다.
내 자지는 언제 섰었는지 벌써 끄덕이며 여자들을 보고 인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머! 하여튼 남자들이란 너무 짐승 같애."
내 발기된 자지를 보고 미애가 한 말이다.
"이게 다 당신들을 너무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야."
"어머머머머 상철씨 말하는 것 좀 봐 희영아. 이젠 말재주도 늘었네? 호호호호"
내가 내 자지를 감추듯 잡았다. 자지를 잡으면 이상한 것인지 당연한 것이지 여자의 보지로 시선이 갔다. 흠뻑 젖은 희영이의 옷과 팬티를 뚫고 희영이의 보지 털이 검게 비추었다.
희영이의 몸 구석구석을 다 알고 본 나였지만 검게 비추는 희영이의 보지 털이 내 심장까지 자극을 했다.
난 두 여자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희영이의 섹시함을 느꼈으면 당연히 미애를 생각하게 했다. 미애를 봤다.
"어머 이젠 나를?"
미애가 장난스레 가슴을 가렸다. 희영이는 내 시선을 피해서 보지를 가렸고 미애는 유방을 가렸다. 저마다 자신 있는 부위를 가린 것일까?
내가 어느 쪽으로 먼저 가야 할지 고민을 할 필요는 없었다. 항상 그런 상황이 생기면 그녀들이 먼저 나에게 다가와 주었다.
희영이가 물을 조심스레 끼얹으며 내 몸을 씻어 주었다. 미애도 내 몸을 씻어 주었다. 미애가 씻어 준 내 몸의 일부는 내 자지였고 희영이가 씻어준 내 몸의 일부는 내 입술이었다.
둘 다 입술로 나를 씻어 주기 시작했다.
"상철씨. 우리 계속 사랑해야 해?"
"그럼 미애씨. 그걸 말이라고 해?"
미애가 내게 그런 말을 걸어오면서 자연스럽게 내 입술을 희영이에게서 빼앗아 갔다.
희영이가 내 엉덩이를 핥고 있었다.
난 먼저 미애를 바위에 기대어 세웠다. 나시 티를 입고 햇볕에 노출이 많이 되어서 티를 걸친 부분은 하얀 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옷으로 가리지 못한 부분은 굉장히 검게 타 있었다. 미애의 검게 탄 살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나름대로 섹시함을 자랑하는 것 같았다.
"쭈..웁...쪽쪽쪽..."
자세가 마땅치 않아 바로 미애의 보지를 빨았다. 물 속에 계속 있어서 그런지 미애의 보지는 살이 보드라울 뿐 습하고 질퍽한 원래의 보지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희영이가 내 등과 엉덩이를 계속 핥아 주어서 난 미애의 보지를 빨면서 정신적인 만족과 희영이의 서비스를 받는 쾌감을 동시에 즐기고 있었다.
미애가 산 속이라는 것을 인식했는지 다른 때보다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뱉었다.
"아..흑...아...아...??..으...흑"
미애의 발가락 끝에서부터 배꼽까지 모두 정성스럽게 핥아 주고 빨아 주었다.
"상철씨.... 아... 나 ...너무 좋아.... 아아아...희영아."
미애가 신음 소리를 뱉다가 희영이를 부르는 소리를 냈고 희영이가 듣고 미애에게 다가가 입술을 포갰다.
"미애야.... 나도 너 사랑해..."
희영이와 미애가 둘이 산다면 분명 미애가 남자 역할을 했을 것이고 희영이가 여자 역할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 둘은 절대 레즈비언은 아니었다. 나랑 관계를 할 때만 둘이 엉켰을 뿐 단 둘이 있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하지만 레즈비언인들 어떻겠는가. 그냥 조건 없이 사랑하는 내 여자들이었다.
희영이의 젖어 있는 옷을 벗기기는 마른 옷을 벗기기 보다 어려웠지만 느낌은 훨씬 좋았다. 희영이의 살결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물에 살짝 부푼 살이 더 보드랍게 느껴졌다.
"희영씨. ...쭈웁....쭙...쪽 쪽 쪽."
립스틱을 칠하지 않아도 빨간 희영이의 입술 너무 맛있었다. 희영이의 입술이 빨갛게 보이는 것은 그녀의 얼굴이 너무 하얗게 보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희영이의 팬티를 말아 내리다 보니 아주 작게 만들어 졌다. 작은 공처럼 한 손에 쏙 들어갔다.
희영이의 보지살..... 보지털..... 예쁜 젖꼭지..... 마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
희영이에게 먼저 내 자지를 심었다. 희영이도 익숙해 져서 전처럼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
"아...앗 헉"
바위에 기대어 누운 희영이의 연한 살이 다치지 않게 조심스레 허리를 움지였다.
희영이 역시 다른 때와 다르게 울음을 터트렸다.
"아...학...흑 흑 흑..."
희영이의 흐르는 눈물을 마셨다. 짭짭했다. 희영이의 모든 것을 마셔 버리고 싶을 정도로 희영이의 몸이 하얀 바위 위에 몸을 자랑했다. 바위보다 희영이의 몸이 더 하얗게 빛났다.
난 희영이가 두 번쯤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확인하고 내 자지를 그녀에게서 뽑았다.
희영이보다 조금은 더 거칠게 내 몸을 물어뜯고 있는 미애에게 내 자지를 심었다.
"오오오...아아아"
미애는 입가에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지만 작은 통증을 느꼈는지 이맛살에 주름이 보였다. 희영이와는 전혀 다른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나를 만족 시켜 주는 여자.....
미애....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물이 흘러 내렸다. 졸졸졸 거리며 소리는 나지는 않았지만 양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수 있었다.
"북적..북적... 푹..푹....철퍽...철퍽"
미애가 내 목을 잡아 당겼다. 그것은 절정을 알리는 신호였다. 미애가 매달리듯이 내 몸에 달라붙었다. 희영이는 한 손으로 내 등을 쓸어 주고 있었고 다른 손으로는 미애의 커다란 유방을 돌려 주고 있었다. 가끔 나에게 입술을 주기도 하면서....
"쪽 쪽 쪽...... 아..."
나의 끝을 보기까지 미애는 내 목을 세 번씩이나 잡아 당겨야 했었다.
바위 위에 담요를 깔아 놓은 것도 아니었기에 미애의 등에 상처가 생길까봐 조심해서 허리운동을 하다 보니 내 욕구를 채우기가 어려웠다.
넓적한 바위에서 정상 체위를 했더라면 내 무릎의 뼈가 들어 났을 것이다.
미애의 세 번째 절정이 지나고 곧 나의 절정을 미애에게 알렸다.
난 미애의 갈비뼈가 으스러 질 정도로 힘껏 미애의 몸을 안았다.
시간은 세 시간을 넘겼다. 해가 지기 전에 우린 산에서 내려 와야 했었다. 비포장 도로에 길을 잃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희영이가 젖은 옷을 갈아입으려 차안에서 옷을 벗었다. 희영이를 도와주는 순간에도 내 자지를 얌전하지 못했다.
미애가 차를 출발시키자 희영이가 몸을 쓰러뜨리며 내게 기대 오다가 내 사타구니 쪽을 눌렀다. 난 그만 다시 커진 내 자지를 들키고 말았다.
"어머... 참 상철씨도..... 미애야 상철씨 거시기 또 커졌다."
깊은 산속 옹달샘(23)- 씨받이
미애와 희영이 그리고 나 우리 셋은 태백산 깊지 않은 계곡에 통나무집 여러 채를 지었다. 겉은 그냥 평범한 통나무집이었지만 내부는 침대와 거실 그리고 화장실을 깔끔하게 꾸며 놓아서 오는 사람마다 깔끔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당히 화려하게 해 놓았다.
통나무집이 열 두 채가 돌아가며 가운데 연못을 보고 있었다.
희영이는 주로 손님들이 머물다 가면 일하는 아주머니를 시켜 청소를 담당했고 미애는 작은 식당을 운영했다. 식당에서는 주로 보양식을 판매했다.
우리가 태백산에서 자리를 잡은 때로부터 석 달이 지나자 외부로 좀 알려 졌는지 손님들이 가끔씩 왔다. 모든 것이 미애의 발상으로 시작은 했으나 미애가 통나무집을 짓느라 돈을 많이 써서 우린 돈이 거의 떨어진 상태였다.
희영이가 가끔 시내에 가서 쇼핑을 하고 싶다며 보채기도 했으나 그럴 때마다 희영이는 미애에게 꿀밤을 맞아야 했다.
"야! 이 철부지야! 지금 집을 짓느라 돈을 다 써서 없어. 그런데 무슨 쇼핑은..."
"그러게 힘들게 왜 이런걸 하자고 해?"
"바보야..... 너 자꾸 그런 말할래?"
5억이란 돈을 쏟아 넣은 집들이 좀 초라해 보이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외부에 잘 알리면 장사가 잘 될 것도 같았다.
난 고향집에 다녀올까 생각도 했었지만 아무런 얘기 없이 집을 나왔기에 아버지에게 맞을 일이 겁이 나서 고향집에 가지 못하고 있었다.
손님이 3일째 아무도 없어서 미애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어느 날 오후였다.
"방 있습니까?"
삼십대 중반의 부부가 찾아와 숙식을 할 수 있냐고 물어 왔다. 미애가 맨발로 뛰어갈 정도로 손님들을 반갑게 맞았다.
"네 물론 이지요. 아주 많아요."
손님 부부는 희영이의 안내에 따라 중간 통나무집에 여장을 풀었다.
"저기 여기 주인인가요?"
"네"
손님이 묻는 말에 희영이가 친절히 대답해 주었다.
그 손님들은 자살이라도 하러 온 사람처럼 조용했고 얼굴 표정이 어두웠다. 저녁을 먹을 때에도 조심스레 먹는 것 같았다. 밥그릇 긁는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았다.
보통 손님들을 따로 식사대접 하지만 손님이 없던 때고 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의 편의를 봐 드리기 위해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여기 생긴지 오래 되었습니까?"
"아뇨. 한 넉 달되었어요."
손님의 질문에 미애가 답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미애가 식당 아주머니를 산아래 버스 정류장까지 태워주러 나갔다. 나와 희영이는 마당에 커다란 연못 속의 고기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손님 두 부부가 우리에게로 왔다.
"저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나란히 부부는 손을 붙들고 와서 희영이에게 남자가 말을 건넸다.
"네 말씀하세요."
희영이가 귀엽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답을 했다. 그리고 남자가 구구절절 얘기를 시작했다.
"저희는 결혼한지 10년을 막 넘긴 부부입니다. 그런데 돈은 남부럽지 않게 많이 있는데 없는 것이라면 자식 운이 없어서요?"
"네... 그런데요?"
"저.... 저..... 다른게 아니고요. 제가 집안의 장남이기 때문에 꼭 자식을 둬야 하거든요....... 그런데.... 저..."
"네 말씀하세요?"
희영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여전히 생글거리며 대답하고 있었다.
"그러니까....저.... 영화에서 많이 나오죠....... 씨받이라고....."
"......"
희영이는 그때서야 그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알아챘다.
"그래서...요?"
희영이가 더 적극적으로 그 사람들의 대꾸를 기다리며 물어 보았다.
"병원에 가보니 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무정자라든가..... 그거요....씨 없는 수박같이....."
"그렇군요."
남자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본론을 얘기했다.
"저희가 돈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비밀만 잘 지켜 주신다면 사례는 톡톡히 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글쎄요. 제 남편이 와 봐야 알겠군요. 좀 기다려 보죠...."
희영이는 처음으로 나를 남편이라 칭하며 얘기를 했다는 자신을 놀라워 하면서 조용히 고개를 떨구었다.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고 꼭 죄를 지은 기분이 들었다.
한참 뒤 나와 미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 한 희영이는 알아서 하라고 했다. 미애와 난 고민 끝에 그렇지 않아도 돈이 바닥이 났었는데 잘 되었다 싶어서 승낙을 하기로 했다.
미애가 앞장서서 그들의 방문을 두드렸다.
"안에 계시죠?"
조금 뒤 부부 중에 남편이 방문을 열어 얼굴을 살며시 내 놓았다.
"저기 아까 그 제안 들었는데요.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도 돈이 필요한 입장이거든요."
"네 잘 되었군요. 그런데 아까 말씀 안 드린 것이 있는데...."
"뭐죠?"
"그쪽 남자분과 제 아내가 관계를 할 동안 저와 여자 한 분이 같이 관계를 해 주어야겠습니다."
"???"
"아내와 상의를 더 해 보다가 아내가 나중에 죄책감이 들 것 같아서 이렇게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남자와 댁의 아내가 관계를 하고 댁이 또 우리 중 여자 한명과 같이 같은 방에서 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네 그래요. 그럼 저희도 만족하고 그쪽도 만족할 것 같은데요?"
"음... 그럼 우리 쪽의 여자 중에 누굴 원하시죠?"
남자는 희영이를 찾는 것처럼 두리번거렸다. 미애가 그것을 보고 남자가 누구를 원하는 지를 알 수가 있었다. 미애의 성격에 그런 것으로 서운해 할 미애는 아니었다.
"알았어요. 그럼 아까 보신 희영이를 보내 드리죠."
"감사합니다."
미애가 돌아가고 뒤에서 얘기를 듣던 나는 먼저 그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미애가 희영이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쪽으로 앉으시죠."
남자가 나를 안내했고 여자는 다소곳하게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여자는 처음 보기에도 착하게 보이는 스타일이었고 나보다 십 년 가까이 나이가 많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곱게 늙어 가는 여자 같았다.
"여보 두려워하지 말고 와서 인사해. 착한 분들 같애."
"..... 네"
여자가 나에게 아무런 말없이 그냥 꾸벅 인사를 했다. 나도 엉거주춤 일어서서 인사를 받았다.
희영이가 약간 얼굴을 찡그리며 방문을 들어왔다. 남자가 조심스례 희영이를 맞았다.
"자 그럼 조금 어색하니 술 한잔씩만 하죠."
남자가 냉장고에서 캔 맥주 네 개를 꺼내어 주었다. 난 단숨에 들이키고 옛날 남창을 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결코 이건 대단한 일이 아니었다.
"저희가 소파에 자리하겠습니다. 아내를 잘 부탁드립니다."
남자가 말을 끝내기 무섭게 희영이의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어쩔줄 몰라 하는 것 같아서 내가 그 남자의 아내를 번쩍 안아서 침대로 갔다.
여자가 살며시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떨고 있는 여자의 어깨를 꽉 잡아주며 떨지 말라는 눈짓으로 의사를 표했다. 그런데 내가 어깨를 잡자마자 여자는 더 소스라치게 놀랬다.
"헉..."
"괜찮아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내가 여자를 안심시키며 귀에 속삭인 얘기였다. 내 입김이 여자를 자극했었는지 여자는 몸을 비비꼬며 손과 온몸에 힘을 주어 경직되어 있었다.
희영이의 어깨에 남자의 손길이 왔다. 희영이도 편안한 마음을 갖아 보려고 긴 숨을 내 쉬었다.
"후..."
"아름답습니다. 사례는 톡톡히 하겠습니다."
남자가 희영이의 손을 끌어 자신의 사타구니에 댔다. 희영이가 멈칫하며 손을 뺐다. 남자의 배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던지 남자의 뱃살에 손이 닿았다.
난 그 남자 아내의 목살을 살며시 빨아 주면서 자꾸 가슴을 가리려 하는 여자의 양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꽉 쥐었다. 여자의 목살은 부드러웠다. 내가 혀로 여자의 목살을 자극 할 때마다 여자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희영이도 남자의 혀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희영이도 바쁜 일과에 섹스를 한지 오래 되었다는 생각에 야릇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희영이의 예쁜 다리가 남자의 힘에 의해서 벌어졌다. 남자의 손은 어느새 허벅지를 지나 팬티 위를 헤매고 있었다.
"아...하.."
희영이는 죄책감 같은 것은 없었지만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희영이의 눈에 비추어진 나는 굶주린 늑대처럼 떨고 있는 토끼에게 커다란 입을 벌려 날카로운 이빨을 빛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내가 여자의 티셔츠를 걷어 올려서 여자의 유방을 반쯤 가린 브래지어를 내려다보면서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을 때 희영이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아.....제 발....아..."
남자가 어느새 희영이의 팬티를 내리고 나풀거리는 희영이의 치마 속으로 머리를 처 박고 있었다. 희영이의 오른쪽 다리에 걸쳐진 하얀 희영이의 팬티가 묘한 느낌을 주면서 눈에 들어왔다. 그 남자가 희영이의 치마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뻔했다. 남자의 움직임이 부지런해지자 희영이도 다리들 더 들어올리며 스스로 쫙 다리를 벌려서 사타구니의 보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당연한 일이었지만 희영이가 너무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은근히 자존심이 발동했다. 난 여자의 유방을 포기하고 시선을 여자의 사타구니로 돌렸다.
여자의 달라붙은 청바지를 벗기는 일이 쉽지 않았다. 보통 여자들이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는 것이 일례이지만 그 여자는 어쩔 줄 몰라 하기만 했지 좀처럼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았다.
드디어 여자의 흰 팬티가 드러났다. 보지 털이 많은 것 같았다. 흰 팬티 속으로 검은 털이 다 보여졌다. 순간적으로 손을 먼저 댈까 아니면 입으로 먼저 할까 망설여지기까지 했다.
"아....하....아....하 .....헉"
희영이의 신음소리로 난 마음이 급해서 그냥 얼굴을 그 남자 아내의 사타구니에 박았다. 똑같이 시작하게 되었다.
"어멋....아...아.....??
여자가 놀라더니 이내 울음을 터뜨리는 것 같았다. 희영이에게 붙어 있던 남자가 아내의 울음소리를 들었는지 희영이의 치마 속에서 머리를 빼더니 침대 쪽을 보는 것 같았다.
남자와 내가 눈이 마주쳤다. 난 좀 황당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남자가 계속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씩 웃으며 괜찮다는 의사도 표현해 주었다. 남자에게 알았다는 답례를 보내고 하던 짓을 계속했다.
여자의 팬티를 끌어내리려 팬티 고무줄에 손을 대자 여자가 내 손을 꼭 잡으며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여자의 눈망울에 이슬이 가득했고 가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난 어차파 이 여자의 남편에게 계속하라는 지시를 받은 상태였다.
내 손을 여자의 힘으로 막을 순 없었다. 팬티가 다 내려진 상태였지만 여자는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리고 다리를 접어 몸의 중요한 부위를 보호하려 했지만 여자가 다리를 접었을 때 여자의 항문과 보지가 더 보여진다는 사실을 여자가 모르는 것 같았다.
난 미소를 지으며 그 남자의 아내의 똥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댔다.
"앗...헉"
여자가 깜짝 놀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 여자는 너무 수치스러웠다.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기는 했지만 항문을 깨끗이 씻으려 하지도 않았고 남자가 그 부분을 공격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여자가 내 손에 항문을 빼앗기고 또 내 혀가 여자의 항문에 닿았을 때 여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더 이상 수치스러울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주고 때론 동시에 빨아주자 여자는 만족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눈물을 주르르 흘러 내렸다. 아마도 남편에게도 빼앗긴 적이 없는 그런 곳을 모르는 남자에게 남편 옆에서 빼앗긴 그 상황이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여자는 다 포기하고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희영이의 치마는 다 걷어 올라가 있었다. 나에게 몸을 맡긴 여자도 가끔씩 남편이 모르는 여자의 보지를 핥는 것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남자의 아내가 드디어 내 목을 끌어 잡아 당겼다. 여자가 내 입술을 빼앗았다. 여자의 물컹거리는 혀가 내 입 속으로 돌진해 왔고 내 혀와 엉켜서 어느 혀가 내 혀인지 모를 정도로 우린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이빨을 서로 부딪히기까지 하면서....
"아아아..."
여자의 남편이 희영이의 유방을 너무 세게 쥐었는지 희영이가 진짜 아파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남자는 희영이의 신음소리에 미안했는지 재빨리 손을 빼고 희영이의 유방으로 입을 댔다. 희영이가 몸이 달았는지 남자의 허리를 희영이의 다리로 감싸 안는 것이 보였다.
난 그 남자의 아내와 키스를 격렬히 마치고 유방으로 시선을 돌렸다. 여자의 유두가 건포도 색을 띠면서 작게 솟아 있었다.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씹어 주자 여자가 몸을 심하게 틀었고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대자 물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여자가 허리를 세워서 내 웃옷을 벗기고 급하게 허리띠를 풀어서 내 바지를 벗겼다. 여자의 눈이 빛나는 것 같았다. 언제 울었냐는 식으로 여자는 섹스에 미쳐 있는 것 같았다.
여자가 내 바지를 다 벗기고 하나 남은 팬티를 보며 벗기기 아까워하는 것 같았다. 여자의 눈이 커졌다. 놀랄만도 했다. 내 자지처럼 커다란 자지를 직접 보지 못했을 것이다. 삼각 팬티 위로 뚫고 나와서 배꼽 위를 한참 올라간 커다란 내 자지를 보며 여자가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어차피 반 이상을 드러낸 내 팬티는 여자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여자는 서둘러 내 팬티를 마저 벗기고 여자의 유방위로 걸쳐 있던 자신의 브래지어를 잽싸게 벗어 버렸다.
여자는 생각보다 조숙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미친 듯이 빨았다. 보통 여자들은 내 자지의 귀두를 입에 넣으면 꽉 찼는데 이 여자는 미애처럼 내 자지를 몽땅 입에 넣었다. 헛구역질을 하면서 눈에 눈물을 보이면서 미친 듯이 내 자지를 입 속 깊이 집어넣었다.
희영이도 내 쪽과 보조를 일부러 맞추려 했는지 남자의 불룩 나온 배 아래 귀엽게 보이는 자지를 사랑스럽게 빨고 있는 것이 보였다.
"쭈...웁...쭙쭙쭙"
여자들의 자지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침을 마시는지 쩝쩝거리는 소리도 들렸다. 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 살며시 여자의 항문으로 손을 옮겨 보았다. 그렇게 소스라치게 놀라던 여자도 당연히 항문으로 내 손을 받아 들였다.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조금 넣었을 때 내 자지를 빨고 있던 여자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보며 미소지었다. 계속 진행해도 좋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더 밀어 넣었다. 여자가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살찍 깨물기도 했지만 여자는 하던 일을 계속했다.
희영이의 자세는 네발 달린 짐승처럼 엎드려 있었고 여자의 남편이 뒤에서 희영이의 항문과 보지를 핥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남자는 계속해서 침대 쪽의 아내를 힐끔거리며 희영이의 뒤를 빨고 있었다.
"아악....악...악...악"
내 자지를 받아들인 남자의 아내가 비명을 질렀다.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던 내 자지는 어렵지 않게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듯 했지만 너무 깊이 밀어 넣었던지 여자가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 남편이 희영이의 엉덩이를 핥다가 쳐다보았다.
하지만 여자가 몸을 세우며 나에게 매달리자 어색한 분위기는 금방 사라졌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가하자 여자는 박자에 맞추어 신음 소리를 냈다.
"악..악..악...악..악"
여자의 남편이 희영이를 안고 침대로 다가왔다. 나와 그의 아내는 삽입된 자지를 빼지도 않은 채 옆으로 몸을 비켜주었다. 그 남자는 내 자지를 받고 있는 아내를 내려다보면서 그 옆에 희영이를 눕혔다. 희영이와 나도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희영이와 난 서로 미소를 지어 보였지만 이들 부부는 그렇지 못했다. 서로 눈을 마주치면 서로 피하려 했고 다시 서로 눈이 마주치면 피하면서 되풀이했다.
내 자지를 받고 있는 여자의 보지구멍은 작았다. 그 여자의 남편의 자지가 작은 이유인지 아니면 아이를 아직 낳지 않아서 그런지 그 여자의 보지는 작았다. 그래서 기분도 더 좋았다.
그 여자의 남편이 침대로 자리를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남자는 사정을 했다. 끝을 금방 보고는 무거운 몸을 희영이의 몸에 얹고 숨을 할딱거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내 희영이가 아쉬워하는 것 같았다.
남자는 그런 자신이 미웠는지 담배를 붙여 밖으로 나갔다. 난 그의 아내와 계속해서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희영이가 내 엉덩이를 만져주고 불알을 만져주자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악..아아아아아악.."
여자의 긴 비명소리는 여자의 오르가즘을 알리는 소리 같았다. 하지만 난 시작도 하지 않은 기분이었다. 계속해서 허리운동을 했다. 어차피 씨받이로 하는 짓이기 때문에 내가 정액을 여자의 보지속으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난 땀을 흘리며 열심히 허리운동을 계속 했다.
"질퍽..질퍽..질퍽..."
여자의 두 번째 오르가즘이 끝나자 질퍽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했고 침대는 여자의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이 육안으로도 보였다.
희영이가 몸이 더 달아 있는 것 같아서 희영이에게 몸을 옮겨서 희영이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 여자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잘되었다 싶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희영이의 보지 속은 따뜻했다. 희영이는 앉듯이 세워서 하는 자세를 좋아 하는 것 같아서 희영이가 원하는 자세를 만들어서 희영이를 만족시켜 주었다.
그리고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그 남자의 아내 내 앞에서 다리를 쫙 벌리고 숨을 할딱거리고 있는 그 여자에게 다시 덤벼들었다. 여자가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여자가 미칠 듯이 소리를 질렀고 울면서 엉엉 울면서 흐느낌으로 세 번째 절정을 나와 함께 마무리했다. 나도 어차피 씨받이로 하는 짓이라서 남은 한 방울까지 짜내면서 내 정액을 여자의 질 내로 보내 주었다.
너무 세게 절정을 보면서 내가 여자의 목을 빨았는지 여자의 목에 선명하게 빨간 자국이 났다. 하지만 여자는 거울을 보면서 훈장이라도 받은 듯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옷을 입고 나가는 희영이가 내게 키스를 쪽 하고 해 주었고 희영이가 나가는 것을 본 여자는 격렬하게 나에게 키스를 했다.
"한번 더 찾아올께요...."
그러면서 여자는 더 세게 내 혀를 빨았다. 내 혀의 뿌리가 뽑힐 정도로.....
깊은 산속 옹달샘 (최종회)
우린 씨받이로 대가를 1억 5천 만원을 받았다. 돈을 주려는 쪽에서는 1억으로 때우려 했으나 미애가 물러서지 않았다. 미애는 장사꾼 기질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1억 5천 만원을 받아 냈다. 돈이 없었던 때라 우리에게 그 돈은 생활의 활력을 찾아 주기에 충분했다.
"상철씨. 우리 모처럼 돈도 생겼으니 시내에 좀 다녀오자."
미애의 말에 희영이가 반색을 했다. 희영이는 옷이 제일 많으면서 입을 옷이 없으니 옷부터 사러 가자고 했다. 미애도 기분 좋게 허락을 했다. 사실 미애는 흥정만 하고 실질적으로 몸을 바쳐 일한 사람은 희영이와 나였으니까...
"어서 오세요."
태백시내의 조금 커다란 옷가게에 들어서자 옷가게 점원이 인사를 했다. 희영이만 가볍게 답례를 했고 미애와 난 어디 앉아서 쉴 자리를 잡아 앉았다.
희영이가 점원과 생글거리며 웃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희영이도 예뻤지만 점원도 예쁘게 보였다.
"상철씨. 우리 오는 밤 늦게 들어 가면 안될까?"
"???..... 왜 일 있어? 그렇게 하지 뭐..."
미애의 설득에 미애와 난 옷가게를 나왔다. 희영이가 서운해했지만 희영이가 살 것이 많다고 해서 그냥 희영이는 계속 쇼핑을 하라고 했고 나중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미애와 난 고기 집에 가서 술과 함께 한우 소고기를 시켰다.
"상철씨. 여기 태백이 소고기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야..."
"그래? 기대 되는데?"
소주 한 병과 고기 2인분을 식당 종업원이 가지고 왔다. 종업원은 당연히 2명이기 때문에 2인분을 가져 왔겠지만 내 먹성을 잘 알고있는 미애도 그 고기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가씨. 한 5인분 더 주세요."
"네? 5인분? 손님 더 오시나요?"
"아뇨. 다 먹을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미애가 종업원에게 고기를 5인분 더 시키자 종업원은 자기의 귀를 의심하는 것처럼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주방으로 갔다.
"아가씨. 여기 컵도 글라스로 하나 더 주세요. 소주도 댓 병 더 주시고요."
미애가 작정을 했는지 술도 잔뜩 시켰다. 난 오랜만에 포식을 하는 기분으로 그냥 빙그레 웃고 말았다.
"상철씨. 한잔 받아."
"고마워."
미애가 소주를 글라스에 따라 주자 한 컵에 소주 반병이 들어갔다. 한 잔을 들이키고 입을 쓱 닦자 종업원이 고기를 구워 주다가 짐승 보듯이 쳐다보는 것 같았다.
"상철씨. 우리도 아기 낳아야 하잖아."
"아기?...."
"그래 아기..... 아마 예쁠 거야 그지?"
난 당혹스러웠다. 미애가 아기를 낳자고 하는 말에.....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를 낳고 기르고 해야 할 것으로 알기는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다가 오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다.
"애를 낳으면 호적도 올려야 하니까 일단 결혼 신고부터 해야 될 거야. 그러니 상철씨와 희영이가 부부로 혼인 신고를 하도록 해."
"미애씨. 나 주민등록증 없는 거 알면서 왜 그래?"
"상철씨. 그거 재판해서 다 받을 수 있어 걱정하지마. 내가 다 해 줄게 그냥 내 말에 답만 해 줘."
"..... 알았어. 그럼 미애씨는?"
"그냥. 나야 첩살이지 뭐. 호호. 나 신경 쓰지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우린 그렇게 얘기를 접고 고기와 술을 먹고 마셨다. 미애가 소주를 한 3병쯤 마셨고 내가 소주를 8병정도 마셔서 술을 열병을 넘었다. 고기도 3인분을 더 추가해서 한 10인분 정도를 먹은 것으로 기억한다. 미애의 말대로 한우의 고기 맛이 다른 곳 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다.
미애는 상철이와 헤어져서 남자를 찾아 나이트 클럽에 갔다. 상철이가 가끔 희영이와 섹스를 하는 것을 미애는 알고 있었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알아서 자기에게 덮쳐 오기를 기대도 했었지만 항상 청바지에 점퍼를 입고 다니다 보니 상철이가 공주처럼 예쁘게 하고있는 희영이만을 찾는 것을 미애는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미애의 입장에서 보면 서운한 점이 많았다. 돈도 떨어져 가고 통나무집을 찾는 손님도 적어서 부도 직전이었다. 그런데 상철이와 희영이는 돈에 대한 개념들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미애는 살아볼려고 노력만 했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섹스를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그래도 상철이가 찾아 주기를 원했지만 그런 마음을 가질 때마다 상철이는 희영이의 몸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있었고 희영이는 만족스런 신음소리를 내곤 했다.
"어서 오세요. 몇 분이십니까?"
나이트의 웨이터가 반갑게 미애를 맞았다. 나이트에는 손님이 적었다. 너무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저씨. 여기요. 확실하게 남자 붙여 주세요."
미애가 웨이터에게 10만원 짜리 수표를 건네며 부탁을 했다. 웨이터도 이게 무슨 횡재냐 싶어서 입이 찢어 질 정도로 계속 웃었다.
십 여분을 앉아 있다 보니 깔끔한 양복을 입은 사내가 혼자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미애는 속으로 저 남자다. 하고 외쳤다.
그런데 미애가 웨이터에게 그 남자를 소개 시켜 달라고 부탁을 하기 전에 그 남자의 담당 웨이터가 미애에게로 먼저 다가왔다.
"손님 저기 앉아 계신 저 분이 손님과 합석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미애가 조금 생각하는 척을 하다가 승낙을 했다.
그 남자는 마시던 술을 치우고 다시 양주로 가져오라고 했다. 웨이터가 손님들이 적어서 그런지 금방 양주를 준비해 왔다. 그때까지 조용하던 남자가 양주가 오자 입을 열었다.
"안녕하십니까? 전 출장을 와서 오늘 혼자 자야 하는데 심심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기 사는 분이신가요?"
"아뇨. 좀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데요. 전 남자가 필요해서 나왔어요."
"???"
"저랑 섹스하고 싶지 않아요?"
"..... 좋죠. 저야...."
"그럼 나가요. 우리"
남자가 조금 당황해 하는 것을 미애도 느꼈지만 미애는 정말 섹스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시시하게 앉아서 술마시는 것은 싫었다.
"제가 먼저 씻을 께요."
여관에 먼저 들어선 미애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시원한 물줄기 소리가 들렸다.
남자는 미얘가 벗어 놓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주워 들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흠.... 냄새 죽이는데?"
미애는 욕실에서 남자가 어차피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핥을 것이 뻔해서 보지와 항문을 비누칠을 두 번이나 하면서 깨끗이 씻었다.
미애가 욕실을 나오다가 남자가 옷을 다 벗고 자신의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세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껴 두세요. 잠시 후면 제 거기 직접 볼텐데...."
남자가 쑥스러운 내색을 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미애는 침대에 누워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단단한 근육을 생각하니 몸이 수축하는 듯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꼈다.
남자는 씻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헐레벌떡 나와서 물기를 닦는 것도 보였다. 자지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아주 단단하고 딱딱하게 보였다. 입에 집어넣으면 가볍게 입 속으로 들어 올 것 같은 남자의 자지가 귀엽게 보였다.
남자가 침대위로 올라오면서 이불을 걷어 버렸고 미애의 입으로 먼저 남자의 입을 대었다.
미애도 남자가 깔끔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입을 열어 주었고 입술을 조금 빼 내어 주었다.
"쭈웁...쭉......쪽쪽 쪽."
남자가 맛있게 미애의 입술을 빨았고 미애의 침을 받아먹었다. 미애도 좋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이었다. 남자가 미애의 커다란 유방에 오래 집착해 있었다. 이미 미애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남자는 좀처럼 밑으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고 미애의 유방에 집착해 있었다. 그 만큼 남자에게는 미애의 유방이 황홀할 정도로 자극을 주었기 때문에 쉽사리 유방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와...씨발.... 졸라 유방 죽이네...."
미애는 남자의 말투에 찌릿하게 전해오던 쾌감이 사라졌다.
"씹팔.... 보지도 좀 빨아 줘..... 아.....빨..리..."
미애도 욕지거리로 대꾸했다.
"아까 네 빤스 보다가 졸라 꼴려서 쌀 뻔했어. 기다려 죽여 줄게..."
남자도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미애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아....빨리.... 좀.... 내려가....미치겠어... .아....간지러워...."
술을 마신 김에 미애도 말을 다 했다. 차마 이렇게 상철이에게 할 수 없을 말이었지만 가끔 내 뱉는 욕도 섹스를 하는데 자극을 준 다는 것을 미애는 처음 느꼈다.
"아...씨발...... 미치겠어....아..헉 헉...... 좀...더 .... 그래....좀 더..."
미애는 남자의 뜨거운 입김을 보지로 느끼면서 질펀한 물을 내 뿜고 있었다.
남자가 능숙하게 미애의 보지를 빨다가 항문도 빨아 주었다. 미애의 예상이 맞았다. 어느덧 남자는 69자세를 취하고 자지를 미애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뭐 먹고 자지는 이렇게 크지 않았냐?..호호호호"
미애가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또렷이 얘기했다. 남자는 좀 쪽팔려 하는 것 같았지만 가볍게 되 받아 쳤다.
"너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 모르냐?"
"쭈웁...쭙...쪽...쪽.. .쭈웁...."
남자도 맛있게 미애의 보지를 빨았고 미애도 남자의 자지를 성의있게 빨아 주었다. 아니 미애가 즐기며 맛있게 빨았다.
미애가 남자의 항문에 가운데 손가락을 대자 남자가 못참을 것 같은 신음 소리를 토했다.
"..아...헉.....아...넘 좋다..으....으"
미애는 처음엔 천천히 남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다가 손가락이 조금 들어가고 남자의 항문이 열린 것 같아서 손가락을 콱 쑤셔 넣었다.
"..어..헉.... 와...씨발..... 이런 기분 처음이야....헉 헉...죽인다."
남자가 미애의 손가락을 항문으로 받더니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을 받는 것 같았다.
"죽이지? 여자들도 남자의 자지 받을 때 기분 그래......."
미애는 남자가 동작을 멈출 정도로 손가락을 거세게 흔들며 남자의 항문을 공격했다.
"으...... 야 .... 싸기 전에......한번 보지 맛좀 보자....미치것다...."
남자가 자세를 바로 취해서 미애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우....후...헉"
미애는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자지가 좋았지만 상철이 것처럼 꽉 차오는 느낌이 없어서 실망 스러웠다. '역시 상철이가 좋군.'
"푹..푹..푹..푹"
제법 남자의 테크닉은 좋았다. 하지만 미애에게는 남자가 때리는 골반의 느낌만 좋았지 너무 남자의 자지가 작아서 쾌감을 느낄 수가 없었다.
"야.... 잠깐....... 뒤로 해조.."
미애는 남자에게 항문 삽입을 요청했다. 남자가 나쁠 것 없어서 잽싸게 미애의 요구를 받아 주었다.
남자는 미애의 항문에 쉽게 들어왔다. 하지만 미애가 몇 번 끊어주듯 조여 주자 오래 가지 못하고 미애의 유방을 꽉 쥔 채 사정을 했다. 좆물도 너무 힘없이 뚝뚝 떨어져 들어오는 것 같았다.
"에이.... 좀 정력제 좀 먹고 와야겠다. 씨발....몸만 버렸네...."
미애가 투덜거리며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남자는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미애가 다시 팬티를 입자 팬티입은 미애의 모습을 본 남자의 자지가 다시 꿈틀거렸다.
"야... 함 더하자.... 이번엔 잘할 수 있는데..."
"싫어.... 네 마누라 똥구멍이나..... 후려.... 난 갈래 바빠..."
미애는 허무하게 여관을 나왔다. 상철이와 희영이가 기다리고 있는 카페로 갔다.
상철이는 희영이와 나란히 앉아서 토닥거리며 놀고 있었다. '둘이 잘 어울리는 군.'
그렇게 하루의 외출을 마치고 돌아 온지 근 한 달이 흘렀다. 손님이 찾아 왔다. 손님은 전에 상철이의 씨를 받은 씨받이 여자였다. 남편 없이 혼자 왔다.
"저기 임신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한 번 더 왔어요."
미애의 권유로 하룻밤을 그 여자와 난 자야 했다. 여자는 5천 만원을 미애에게 건네며 말했다.
"어차피 누가 잘못한지 모르지만 다시 하는 거니 이것만 받아 주세요."
미애는 안 받아도 될 돈을 주길래 그냥 챙겨 두었다.
내가 그 여자와 동침을 하러 갈 때 미애는 평범한 얼굴을 했지만 희영이는 나를 빼앗긴다는 기분으로 불쾌해 하는 것을 느꼈다.
"제가 먼저 씻을 께요."
여자는 전 보다 밝은 표정으로 웃었고 씨받이를 하러 왔다는 것 보다는 애인을 만나러 온 여자 같았다.
내가 씻고 왔을 때 여자는 온갖 자세를 취하면서 나를 유혹했다.
"저 당신 생각 많이 했어요. 저 생각 안나던가요?"
"...네..."
난 간단히 대답했다. 여자는 실망스러워 하는 것 같았지만 금방 괜찮다는 얼굴로 웃었다. 하지만 여자는 집요하게 나를 유혹했다.
"저 본집에도 돈 많아요. 여기서 나가셔서 저랑 살래요?"
"......."
"제가 원하는 것 다 해 드릴께요. 제발.... 저랑 같이 살아요..."
".. 아뇨. 전 돈 필요 없어요. 그만 말씀하시고 그냥 할 일이나 하죠."
난 여자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던졌다. 여자의 밝던 얼굴이 어두워져 있었다. 아마 나랑 같이 살자고 한 말을 내가 거부했기 때문 일 것 같았다.
여자의 옷을 벗겨 주었다. 여자가 원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여자는 나의 얼굴만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내 대답이 그녀를 실망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그 날 이후 남편과 사이도 이상해 졌어요."
"???"
"전 남편과 할 때 그렇게 소리 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남편이 후회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오늘 남편 몰래 온 겁니다."
난 여자의 옷을 벗기다가 멈추었다. 남편 몰래 왔다는 말이 귀에 거슬렸다.
"전 임신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아직 몰라요. 그냥 당신이 필요해서 온 거예요."
"......"
"저랑 같이 살아요. 세상 어느 남자보다 더 행복하게 해 드릴께요."
정말 망설여졌다. 그 말에..... 세상 어느 남자보다 더 행복하게 해 준다?.....
하지만 희영이와 미애를 배신할 수는 없었다. 화가 났다.
난 일어섰다. 그리고 옷을 벗었다. 여자의 옷은 벗기다가 중지를 해 놓고 내 옷을 다 벗었다. 내 자지가 반쯤 발기되어 있었다. 내 자지를 여자의 입에 놓았다. 반 강제로 여자의 입을 벌려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여자의 따뜻한 입 속에 들어 간 내 자지는 금방 반응을 일으켰다.
여자의 옷을 마저 벗겼다. 잘못했으면 팬티를 찢을 뻔하기도 했다. 너무 과격하게 벗기다가 그랬다.
난 여자의 몸을 애무해 주지 않았다.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자기 남편과 둘이 와서 자기들이 원해서 해 주었는데 왜 나를 괴롭히는지 난 화가 났다.
"악악악...악악악...."
나의 격렬한 허리운동에 여자가 고통스러워했다. 난 그 여자가 미웠다. 남자와 나란히 와서 섹스를 해 놓고 이 여자는 내 자지 맛을 알고 그 남자를 버리고 나와 살자고 했다. 정말 나쁜 여자였다.
머리 속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섹스를 하다보니 좀처럼 상정이 되지 않았다. 처음엔 여자가 고통스러워하더니 언제부턴가 즐기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자기야... .. 제발....나랑...앙."
그 여자는 나랑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 같이 살자고 애원했다. 그럴수록 난 점점더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여자가 세 번쯤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소식이 없었다.
여자를 엎드려 눕게 하고 무릎을 세웠다. 여자의 항문에 내 굵은 자지를 끼웠다.
"아아악...악 악 악"
여자가 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기쁨에 대한 쾌감인지 진짜 아파서 그런지 난 상관없었다. 단지 빨리 좆물을 쏟고 끝내고 싶었다.
여자가 숨을 쉴 틈 없이 소리를 질러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그렇게 여자의 항문에 내 자지를 넣고 지랄하던 시간이 한시간 가까이 되어 오자 난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으....흠......."
여자의 허리를 감싸 안고 여자의 등뒤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나도 쾌감을 느꼈다.
여자가 잠시 후 나를 눕히더니 조심스레 따뜻하게 내 목을 감싸며 속삭였다.
"미안해요. 자꾸 투정 부려서....... 제가 잘못 했어요...."
"아뇨. 제가 죄송합니다. 정말..."
여자가 나와 살자던 얘기를 포기한 것 같았다. 난 여자에게 미안했다. 여자가 잘못했다고 하자 난 다시 그 여자가 예뻐 보였다. 너무도 아름답게.....
다시 그 여자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달구었고 우린 또 한번의 몸싸움을 했다. 두 번째 할 때에는 여자가 테크닉을 많이 구사했고 난 계속 여자와 입을 맞추었다.
아침이 밝아 오면서 난 여자와 세 번째 관계를 했고 여자가 녹초가 되었다.
그 여자는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눈을 떴고 피곤해 하는 것이 역력히 보였다.
"투정 안 할께요. 또 와도 돼요?"
"네...."
여자가 떠나면서 나에게 속삭였다. 다시 와도 되냐고...... 나도 그냥 대책없이 네 라고 답하고 말았다.
그 씨받이 부부가 우리에게 2억이라는 돈을 건넸기 때문에 우린 어렵지 않게 통나무집 생활을 꾸려 갈 수 있었다. 차츰 알려지면서 손님들도 많아 졌다. 성수기 때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을 정도였다.
미애가 희영이와 나를 혼인신고 해 주었다. 그래서 희영이와 난 부부가 되었다. 그렇지만 아이는 미애가 먼저 낳았다. 미애는 나의 아들을 낳았고 희영이는 1년 뒤 나의 딸을 낳았다. 미애의 아들도 똑같이 나의 아들로 이름을 올렸고 아이들은 둘 다 똑같이 미애를 큰 엄마라고 불렀고 희영이를 작은 엄마라고 불렀다.
아이들은 항상 내가 많이 돌보아 주었다. 희영이는 자기가 낳아 논 자식의 똥을 치는 것도 못했다. 그래서 미애와 내가 보통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 주었다.
통나무 집에 찾아온 사람들이 나에게 누가 내 아내냐고 물으면 난 거침없이 둘 다 제 아내입니다. 하고 농담 비슷하게 하면서 웃어 넘겼다.
사실 둘 다 내 아내인 것은 사실인데 사람들은 잘 믿지 않았다. 난 넓은 침대를 손수 직접 만들어서 항상 셋이서 한 침대를 썼다.
셋이서 한 침대를 쓰면서 보이지 않는 규칙도 있었다. 난 항상 가운데였고 내 왼쪽에는 미애가 그리고 내 오른쪽에는 항상 희영이가 잤다.
죽을 때까지 이 두 여자만 사랑 하다가 죽어야지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