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가출소녀 민아 1부
집 나온 가출소녀야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사내들의 제물이 되기에 충분한......
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만이라도 절대 집 나오시길 마시길(-,-;;)
모든 갈등은 다 시간 지나면 풀어집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글은 90% 실화에 10% 픽션입니다... ...
(첫 만남!)
저녁 9:00 시쯤... ...
조심스레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온 민아라는 여학생 또한 갈 곳이 없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집 나온 여학생임을 간파한 재식이 가게가 끝나면은 술을 한 잔
하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했었다.
작년에 호프집을 하나 차린 재식은 가끔씩 오는 여자 손님 중 예쁘장한 여자가 보이면
거침없이 수작을 부려 따먹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오늘도 역시 테이블의 한 구석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는 민아의 일행이
눈에 띄어 들어왔다.
재식은 처음 민아의 일행을 본 순간부터 집 나온 가출소녀임을 간파했었다.
교복은 아니지만 아직 어린 영계의 티가 물컥 베어 나오는 민아의 일행은 늦은
시간까지 갈곳이 없는 듯 이곳에서 시간을 죽치고 있었다.
그런 그녀들을 보고서 음심이 발동한 재식은 정각 열두시에 가게문을 닫고서는
그녀의 일행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게 되었다.
"야, 한 년은 쌈빡한 데 친구 년은 좃나게 못생겼더라."
재식이 화장실에 가자마자 뒤 따라 나온 친구 봉민이 그의 등뒤에서 주절거리기 시작했다.
집에 있다 여자가 있다는 말에 신나서 기어 나온 녀석은 왠지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아무튼 검정치마 입은 년은 내거야.... .... 그러니까 넌 바지 입은 년 먹어... ...
좀 못생기면 어때? 원래, 저렇게 통통한 년들이 더 맛 있는거야.... ....술이나 이빠이
먹여서 취하게 만들어... ..."
재식은 간만에 포식을 즐길 수 있는 현실이 마냥 즐거웠다.
계집애들은 갈 곳이 없는 듯 계속해서 술을 권유하는 사내들의 청을 거절하지도 못한 체
연신 마셔대고 있었다.
하지만 봉민은 계속 뾰로통해 있다.
녀석의 파트너는 통통하며 좀 못생긴데 반해 재식의 파트너인 민아는 귀엽고 깜찍했기
때문이다.
이제 18세라는 그녀들은 재식의 예상대로 무작정 집을 나온 가출 소녀들이었었다.
사내들은 특별히 가진 돈도 없이 집을 나온 여자들에게 이대로 조금의 술을 더 먹인
뒤에 일대 일로 여관에 들어갈 계획을 품고 있었다.
"정 뚱뚱한 애가 싫으면 검정 옷을 돌리자... ... 당연히 내가 첫 타자이고... ...."
검정 옷(민아)을 더 마음에 들어하는 봉민에게 서로 돌리자고 제의를 한 재식은
태연한 척 테이블로 걸어 들어갔다.
이제야 얼굴의 못마땅한 표정을 지은 봉민이 녀석도 능청스레 따라 들어서고 있었다.
사내들이 화장실을 갔다 온 사이에도 그녀들은 한 병의 맥주를 벌써 비우고 있었다.
벌써, 민아 일행과 함께 한시간 이상 술을 마신 사내들은 집 나오게 돈 그녀들의
경우를 알고 있었다.
조금 부잣집에서 자란 듯 부티가 줄줄 흐르는 민아라는 여자는 집에서 부모와의
갈등으로 돌발적인 가출을 하였던 것이고, 친구인 희경은 십대의
특성상 우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얼떨결에 민아와 함께 하게 된 것이었다.
어쨌든 재식으로서는 모처럼의 기회가 찾아 온 것이다!
특별한 포식의 행운이... ...
올해로 28세가 된 그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 갓 18세인 민아와의 만남은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찬스였던 것이다.
"자, 마셔... ..."
약속대로 분위기를 띄우며 술을 먹이기로 한 봉민이 연신 건배를 부르짖고 있었다.
처음 본 사내들과 가게문을 닫고 술을 마신다는 분위기에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던
민아 일행도 계속되는 건배와 정중한 그들의 말투에 다소 긴장감을 늦춘 분위기다.
친구들 중에 가장 술이 쎈 편인 봉민은 계속해서 건배를 하며 술을 따라주고 있었다.
술기운 탓인지 그녀들은 홀짝홀짝 잔을 잘도 비워댄다.
십분 즘... ... 흘렀을까...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일행 중 술 취한 증상은 생각 외로 민아에게서 먼저
나타나고 있었다.
부잣집에서 곱게만 자란 듯 얌전하게 주는 술만 받아 마시던 민아는 선머슴처럼
주절거려대는 그녀의 친구 희경보다도 더 빨리 취하기 시작했다.
그 나이 때의 여학생이 다 그러하듯 민아는 모든 현실이 갑갑하기만 하였다.
부모와의 갈등도. 또 선생님들의 엄한 체벌도... 그리고 늦은 밤 갈 곳 없어 낯선
사내들과 술을 마셔야 하는 지금의 처지도... ... 이런 모든 것들이 그녀를
취하게 만들고 있었다.
특히 한잔 술이 들어갈수록 늦은 지금 시간까지 애태우며 자신을 기다릴 부모님들을
떠올린 그녀는 왠지 미안하며 서글픔이 베어 나왔고 그것을 술로서 달랬던 것이다.
사실상 평상시에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민아가 먼저 취하는 것이 당연하였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계속해서 술을 권하는 사내들에 의해 민아와 희경의
의식은 점점 더 희미해져만 갔다.
"..... ..... ..... ....."
"..... ..... ..... ....."
"야, 이 계집애들 취한 거 같은데... ..."
계속된 건배로 눈이 반쯤 풀린 봉민의 음성이 들려나왔다.
아닌게 아니라 민아 일행은 급속도로 밀려오는 술기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소파에
기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선머슴처럼 잘도 술을 마셔대던 희경도 어느새 새곤 거리는 소리를 내며
쓰러져 있었다.
애초 적당히 취하게 해 여관으로 데려가려던 사내들은 맥이 풀려버렸다.
지금의 상태로 보아 그녀들은 제대로 걷지도 못할 것만 같았다.
"나 이 계집애 데리고 구석으로 갈 테니까... 너도 구석에 자리 잡아... ..."
어차피 급한 불은 꺼야된다는 듯 재식의 눈에선 묘한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전에도 가게에서 몇 번인가 여자 손님들과 술을 마신 재식은 즉석에서 가게에서의
섹스 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오히려 여관의 침대에서 즐기는 풀-코스보다 이렇게 비좁은 소파에서 즐기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었다.
"씨발, 졸라 할 맛 안 나네... ..."
가까스로 미란을 안아 일으킨 재식이 맨 구석의 조금은 넓은 자리로 옮기려 하자
투덜거리는 봉민의 음성이 귓가에 들려왔다.
아직도 녀석은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그래도 일단 먹고 봐... 아무튼 여자잖아... ..."
여자를 안은 손 끝 사이로 전해지는 여린 몸매의 감촉에 조금은 들뜬 듯 재식이
단체손님을 상대하기 위해 마련한 넓은 자리로 그녀를 데리고 가서는 천천히 눕혀 놓았다.
"씨-발, 졸라 맛있게 생겼네... ..."
커다란 소파 위로 힘없이 누여지는 미란를 쳐다보던 봉민이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 사이로 늘씬한 두 다리가 고스란히 비쳐지고 있었다.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한 미란은 술을 먹는 동안에도 계속 사내들을 경계하며 조금이라도
치마가 걷어 올려지면 곧잘 그것을 아래로 내리곤 했던 것이다.
그런 미란이 지금은 의식을 잃은 체 멍하니 흰 다리를 내놓고 있으니 봉민의 입장에선
애가 탈만도 한 일이었다.
"씨발년, 아깐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양 열라 가리더니... ..."
넓적다리 허벅지 위로 검정 색의 엷은 스타킹이 은근히 사내의 시선을 자아내고 있었다.
간만에 들어 온 먹이감을 바라보는 재식의 두 눈은 잔뜩 충혈 되어 있었다.
서서히 손을 뻗은 재식이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 보았다.
예상대로 긴 팬티 스타킹과 자그마한 팬티가 걸쳐져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태식의 몸 안에 온 몸의 엔돌핀이 팍팍 도는 묘한 흥분이 전해져왔다.
여태껏 남자를 아는 여자들과 적당히 엔조이만을 즐겨봤던 재식에게 나이 어린 영계의
은밀한 사타구니 안쪽은 그를 늑대로 몰고 가기에 충분했다.
이제 18세의 소녀가 술에 떡이 된 체 자신의 모든 움직임을 눈감아줄 것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한 스릴이 어디 있겠는가?
"음... ..."
잠시 미란의 몸매를 흩어 보던 재식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흘러 넘치며 서서히
스타킹을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너무도 단단하게 허리에 밀착된 상태여서 그런지 몇 번인가 시도하던 재식은 아예 한꺼번에
팬티까지 벗겨 내리고 있었다.
발목을 타고 흘러내린 얇은 천 조각을 바닥에 내팽개친 재식의 시야로 부드러운
미란의 그곳이 한 눈에 들어왔다.
재식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채 자라지도 않은 주변의 털들이 듬섬듬성 돋아나 있는 것이
적당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씨발년 예쁜데... ...)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를 퍼부은 재식이 손을 뻗어 그것을 한번 쓰다듬어봤다.
강아지의 털보다 조금은 더 까끌까끌한 그러면서도 조금은 더 흥분되는 털들이
손끝으로 전해지기 시작했다.
몇 번인가 검은 털을 쓰다듬던 재식은 과감하게 미란의 보지를 찾아 나섰다.
상대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것이 사내에겐 알게 모르게 힘을 실어 주고 있었다.
자세하게 그곳의 생김새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남자로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아... ..."
가까스로 미란의 구멍을 찾은 재식은 그것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감이 무뎌진 탓인지 그곳은 여태껏 재식이 접한 보지들과는 다르게 조금의
액체도 없이 빽빽해 있었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손가락 하나도 들어갈 것 같지가 않는 좁은 구멍이었다.
잠시 물러서기로 결심한 재식은 갑자기 그곳이 보고 싶어졌다.
가장 은밀한 그녀의 모든 것을 기억 속에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서서히 허벅지로 내려간 두 손이 미란의 가랑이를 크게 벌려 보았다.
무의식중 다리에 힘을 주며 거부하던 미란은 완강한 사내의 완력에 힘없이
벌려지고 말았다.
18세 민아 2부
"아... ..."
완전히 개방된 미란의 보지를 바라보던 재식은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가느다란 털 사이에 숨은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사이로
숨은 조그마한 구멍과 초라하게 주름진 세포조직까지도 농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아직까지 사내에게 빨려 본적이 한번도 없는 듯 재식이 본 것 중 최고로 작은 음핵이
수줍게 떨고 있었던 것이다.
(아, 하고싶어... ...)
순간, 조그마한 구멍 속을 가득 메우고픈 욕망에 잔뜩 성난 재식은 황급히 옷을
벗어 제겼다.
그리고, 찰나의 순간 본능적으로 구멍을 파고든 재식의 얼굴엔 고통이 가득했다.
원체 좁은 미란의 보지는 귀두 끝 부분밖에는 받아들이질 않고 있었다.
계속 강제로 삽입을 시도하는 재식의 행동에 미란도 아픔을 느끼는지 벌어진
입에선 연신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고통은 재식 또한 마찬가지였었다.
빽빽한 미란의 보지는 좀처럼 쉽게 열리지 않고 있었다.
조급해진 재식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이 송글송글 맺혀졌다.
"왜, 이러지 씨발... 미치겠네."
"... ..."
당황하던 재식은 이내 안정을 되찾아갔다.
몇 번인가 실패를 경험하던 재식은 엄지손가락을 깊게 집어 넣어봤다.
"아~"
미란의 신음과 동시에 몇 번인가 저항을 받던 손가락이 완전히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 무지 좁네... ..."
손가락 끝으로 빽빽한 미란의 질 안쪽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었다.
분명 물기는 느껴지고 있었지만 워낙 좁은 탓에 좀처럼 삽입이 되지 않았었던 것이다.
"아 먹고 싶어... ..."
느껴지는 미란의 조임새에 잔뜩 성난 재식은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여댔다.
벌린 입을 다물 줄 모르는 미란은 어느새 진한 액체를 쏟아내고 있었다.
아무리 잠결이라도 성감대를 건들면 여자는 분비물을 내 보내기 마련이다.
재식은 좁은 그곳을 넓히기 위해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다.
언젠가 재식은 강남에서 걸레라고 소문 난 계집애와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이름이 은희였던 계집애는 손가락 네 개가 다 들어갈 정도로 넓은 구멍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비해 고작 손가락 하나에 거친 숨을 헐떡여대는 미란이 재식으로서는
마냥 사랑스럽게만 느껴졌다.
비록 힘은 들어도 그만큼의 값어치는 있는 것이다!
"씨발, 넌 안 버리고 내가 사귄다 질릴 때까지... "
정말로 엔조이가 아닌 약간이나마 사랑의 감정이 싹 튼 재식은 정성스레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입에선 괴로운 듯한 미란의 탄성이 계속해서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느덧 미란은 젖어들고 있었다.
그곳에서 조금씩 쌓이기 시작한 애액은 마치 부드러운 기름처럼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었다.
흐느끼듯 흘러나오는 앵무새의 소리는 더욱 자극적으로 울려 퍼졌다.
한 손을 가슴께로 가져간 재식의 손이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곧, 새 하얀 브래지어가 나오며 그것마저 위로 치켜져갔다.
역시 예상대로 조그마한 가슴이 봉긋 솟아 나왔다.
아직 한번도 빨려 본적이 없는 듯 옅은 유두는 초라하게 떨고 있었다.
(아, 정말 예술이다... ...)
무의식중에 탄성을 자아낸 재식이 그것을 한 입 베어 물었다.
통째로 입안에 물려지고도 아직 여유가 있을 정도로 미란의 가슴은 작고 예뻤다.
풍만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미란의 젖꼭지가 혀를 굴리듯 빨아대는
재식에 의해 모든 신경이 곤두 선 듯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 ... ..."
가냘픈 신음소리가 입에서 꼬리를 물고 울려져 나왔다.
(후~ 이쯤이다... ...)
미란의 보지를 한번 스윽 흩어 보던 재식의 얼굴에 미소가 드리워졌다.
계속 된 애무의 여운 탓인지 보지 주변의 둔덕은 미끌미끌 거리고 있었다.
경험상 이 상태라면 충분히 삽입이 가능할 것이다!
슬그머니 손을 뻗은 재식이 미란의 보지를 활짝 벌여 보았다.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몇 번 어루만지던 재식은 그것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 ~ ~"
몇 번인가 부러질 듯 위태위태하던 자지가 결국은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조금의 틈도 없을 만큼 빽빽한 그곳의 느낌이 충분히 전해지고 있었다.
"아~악! 오빠 ~ ~ ~"
어느새 잠이 깬 미란이 고통으로 온 몸을 흔들어댔다.
가까스로 정신만을 차렸을 뿐 아직도 취기가 안 가신 미란은 재식의 밑에 깔린 체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아~ 안 돼~ 오빠... 싫어..."
무익식적인 미란의 저항이 뒤따랐지만 이미 사내에게 점령당한 그녀로서는 별다른
힘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보지를 가득 메운 사내의 물건을 빼낸다는 것은 삽입의 과정만큼이나
힘들었던 것이다.
"가만있어... ... 책임질게... 널... ..."
나지막이 귀에다 속삭인 재식이 키스를 요구해왔다.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밀쳐내는 그녀를 일단은 진정시켜야할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다.
"아~ 음... 아~ 싫어."
몇 번인가 사내의 입을 거부하던 미란의 입이 드디어 포개어졌다.
체념인지 술기운 탓인지 미란의 저항도 점차 줄어들고 있었다.
"나, 너 좋아졌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사귀자... ..."
달콤하게 미란의 귀에 속삭인 재식의 손이 조그마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키스와 가슴의 애무 탓인지 이미 그녀의 일부를 정복한 사내의 무기 끝에선
자그마한 진동이 은근히 전해지고 있었다.
"아~ 미칠 것 같아... ..."
어느 정도 미란을 안정시킨 재식은 서서히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아~~~악~~~아! "
예상대로 비명을 터뜨린 미란은 허리를 비틀어대며 사내로부터 벗어나고자 하였지만
체중을 전부 실은 재식은 더욱 거칠게 몰아 붙이고만 있었다.
"넘... 아파아~ 아흐흐흑~ 아파........"
드디어 눈물을 터트리며 소리를 질러댔다.
"조... 조금만 참아... ..."
갈라진 재식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빽빽한 미란의 보지를 탐하던 재식도 더는 버틸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조금의 여유도 주지 않는 그곳은 완강하게 재식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허어어억... ..."
이내 깊은숨을 들이마시던 재식의 두 눈이 높게 치켜 떠졌다.
몇 번인가 참아 보려던 재식은 밀려드는 쾌감에 결국은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던 것이다.
"아~ 음...아..."
오래된 쾌락의 여운 탓인지 사내가 생각하기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빠져나오고 있었다.
"미안해... ..."
행위가 끝난 재식이 아직도 고통스러운 듯 가쁜 숨을 몰아쉬는 미란에게 팔베개를 하듯
끌어안았다.
성급하게 욕심을 차린 재식도 조금은 미안한 감이 들고 있었다.
어쨌거나 상대는 아직 어린 학생이었고 오리지널 숫 처녀였다.
처음엔 가출생이라 그런 애이려니 했었는데 미란에게서 빼낸 자신의 성기 주변으로 흥건히
피가 묻어 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너 아직 처녀였니?"
담배를 하나 피워 문 재식이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봤다.
"... ...응... ..."
체념 섞인 미란의 음성이다.
유달리 좁은 구멍의 조임에 재식은 '혹시' 하는 느낌을 받았었던 것이다.
"미안해 나도 아깐 많이 취했었어... ..."
강하게 미란을 끌어안은 재식은 애써 그녀를 위로했다.
"만약, 네가 날 미워만...... 안 한다면 너랑 사귀고 싶어... ..."
다정스레 속삭인 재식이 강하게 그녀를 안아 당겼다.
연약한 몸매가 기분 좋게 닿아지고 있었다.
어차피 재식으로서는 미란을 놓치고 싶지가 않았다.
이미 남자에게 길들여진 재식 또래의 여자들보다는 아직까지 미개발 개척지인
미란의 몸이 그로서는 훨씬 더 관심이 갔었던 것이다.
"나, 화장실좀 갈래... 피가 계속 나와... ..."
조심스레 아래를 한번 흩어보던 미란은 걱정스런 표정이다.
하지만 아까보다는 많이 차분해진 목소리였다.
"그래, 갔다 와... ..."
술기운과 격렬한 섹스 탓인가!
미란의 뒷모습을 잠시 응시하던 재식은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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